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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 똑똑,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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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그림책을 참 좋아하지만, 아이 덕분에 저는 그림책을 많이 보고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만난 똑똑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 라는 책은 그림도 사랑스럽고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우리는 어른이 되어서도 큰 상처를 받게 되면 그 두려움에 집안에 갇히게 되는데요. 그런 두려움에 시작되는 남자의 이야기가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아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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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그림책을 참 좋아하지만, 아이 덕분에 저는 그림책을 많이 보고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만난 똑똑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

라는 책은 그림도 사랑스럽고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우리는 어른이 되어서도 큰 상처를 받게 되면 그 두려움에 집안에 갇히게 되는데요.

그런 두려움에 시작되는 남자의 이야기가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고 , 어디에도 나가지 못하는 남자의 마음이 참 안쓰럽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어느날 그런 남자에게 여행을 하는 여자가 나타나게 되는데요.

여자는 여행을 하면서 엽서를 보내게 되고

어느날 우체국에 엽서를 가지러 밖을 나가게 되면서부터

남자는 달라지기 시작해요. 그렇게 우리의 삶도 뜻밖의 일로 전환을 맞게 되는 것처럼 말이에요.

 

그러면서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집밖이 좋은 남자가 되어가는데요.

짧으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주는 이야기라서 저도 모르게

한참을 책을 들여다보게 되더라고요.

집이 좋은 남자와 집 밖이 좋은 여자의 만남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상처받은 우리가 상처를 이겨내는 방법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는 요즘 혼자 조용히 책을 읽는 시간이 많아지는데요.

이번에 읽은 책은 어떤 느낌이었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아이에게 집이 좋은 남자와 집 밖이 좋은 여자는 어떻게 비추어졌을까요?

아이의 생각을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에 그림을 들여다보게 되네요 ^^

이달의 사락 r*****i 2022.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똑똑,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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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Previous imageNext image 집이 좋은 남자와 집 밖에 좋은 여자의 운명적인 만남, [똑똑,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입니다. 집이 좋은 남자는 사고 후에 집밖을 나가지 않아요. 장도 보러 가지 않고 병원도 가지 않아요. 피자를 사러 가지도 않죠. 그러던 어느 날 아침 거실 양탄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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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집이 좋은 남자와 집 밖에 좋은 여자의 운명적인 만남, [똑똑,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입니다.

집이 좋은 남자는 사고 후에 집밖을 나가지 않아요.

장도 보러 가지 않고 병원도 가지 않아요. 피자를 사러 가지도 않죠.

그러던 어느 날 아침 거실 양탄자에 웬 여자가 낙하산을 타고 툭 떨어졌어요.

집밖이 좋은 이 여자는 식료품점에 가고 크루아상과 초콜릿 빵을 사러 나갔다 와요.

이렇게 서로 다른 이들이지만 집이 좋은 남자가 문을 열고 나가기까지 마음 먹는 일이 생기죠.

한 번 나갔다 온 남자는 용기가 생기고, 집 밖이 좋은 남자로 이름도 바꾸게 돼요.

간단한 줄거리를 써보니 이렇게나 간단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집 밖에 나가지 못하는 남자를 보고 있자니

참 안타까울 수 없어요.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과정이 함께 응원을 하게 되고 글 읽는 내내 아이와 함께 힘을 같이 내게 되더라고요.

저희 아이에게도 상처를 받거나 용기가 잘 나지 않는게 무엇인지 물어보았는데,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걸고, 함께 놀자고 말하는 것에 있어서 굉장히 큰 용기를 필요로 하더라고요.

집이 좋은 남자가 집밖이 좋은 남자로 변했듯이 우리도 먼저 용기내서 친구에게 "나랑 같이 놀자!"를 외쳐보자고 했죠.

다음 날 학교 갔다와서는 용기내서 해봤다고 하더라고요.

시도해보니 별 거 아니였다고 말하니, 저희 아이도 이름을 바꾼 듯 변화가 생겼네요.ㅎㅎ

용기를 내보니 새로운 놀이도 알게 되고 더욱 신나는 일들이 생겼다며 기뻐했어요.

무언가 용기를 내고 한발짝 내딛는 첫 과정은 굉장히 두렵고 힘들겠지만 그래도 우리는 집이 좋은 남자처럼 할 수 있습니다.

계속 매 순간 순간 도전하고 용기를 내고 작은 것 하나라도 변화를 불러올 겁니다.


 

YES마니아 : 골드 s*****i 2022.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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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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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 :::집이 좋은 남자와 집 밖이 좋은 여자의 운명적인 만남을 다루는 재미난 책이에요!책을 펼치면 '집이 좋은 남자'가 등장해요. ‘집이 좋은 남자’는 서커스 광대예요. 코끼리에게 밟힐 뻔한 사고를 당한 뒤로 집에서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집 밖이 좋은 여자’가 집이 좋은 남자네 지붕을 뚫고 소파 위로 툭 떨어졌어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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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 :::

집이 좋은 남자와 집 밖이 좋은 여자의 운명적인 만남을 다루는 재미난 책이에요!

책을 펼치면 '집이 좋은 남자'가 등장해요. ‘집이 좋은 남자’는 서커스 광대예요. 코끼리에게 밟힐 뻔한 사고를 당한 뒤로 집에서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집 밖이 좋은 여자’가 집이 좋은 남자네 지붕을 뚫고 소파 위로 툭 떨어졌어요. 참으로 황당한 첫 만남이었지요!

이 책은 자신을 집 안에 가둔 채 세상과 단절되어 살던 한 남자가 활기차고 씩씩한 여행가인 한 여자를 만나며 사랑에 빠지고,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이 펼쳐져요. 두근두근 사랑의 설렘과 쉽지만은 않은 상처의 극복, 또, 평범한 일상이 주는 따스함이 공감과 위로가 되기도 하지요^^

코로나19로 외부와 최대한 단절하고 집콕만 하던 그 시간들 속에서 이런 소소한 일상이 주는 기쁨이 엄청 컸었다는걸 우리가 조금씩 알아갔던 것처럼 이 책에서도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 주는 따스함이 넘쳐나요. 그러던 어느날 집이 좋은 남자는 문을 열기로 마음먹어요. 멀리 코끼리는 보이지 않았어요. 두려움을 딛고 매일 한 단계씩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남자에게 저도 모르게 파이팅!을 하고 있더라구요. 어느샌가 책에 푸욱 빠져들었어요. 이제 남자의 삶은 모든 게 달라졌고, 집이 좋은 남자는 용기 있게 문을 열었고 뺨에 닿는 공기, 발밑에서 느껴지는 돌멩이, 나무와 나무 사이로 부는 바람과 다른 사람들의 미소가 좋아졌지요.

주먹을 불끈 쥐며 읽게 되는 책이에요. 꼭 한번 읽어보셔요 ^^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6 2022.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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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이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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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우리는매일문을엽니다 #씨드북코끼리에게 밟힌 뻔한 사고를 당한 남자‘집이 좋은 남자’가 되어 집에만 머무릅니다문밖에 나가는 것 자체가 두려움이 되버리죠 어느날 ‘집밖이 좋은 여자’가 낙하산을 타고 지붕을 뚫고 들어와버립니다.‘집이 좋은 남자’는 ‘집밖이 좋은 남자’로 변해요어떻게 변한 걸까요??두려움은 한순간에 없어지지 않지요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나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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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우리는매일문을엽니다 #씨드북

코끼리에게 밟힌 뻔한 사고를 당한 남자
‘집이 좋은 남자’가 되어 집에만 머무릅니다
문밖에 나가는 것 자체가 두려움이 되버리죠
어느날 ‘집밖이 좋은 여자’가 낙하산을 타고 지붕을 뚫고 들어와버립니다.
‘집이 좋은 남자’는 ‘집밖이 좋은 남자’로 변해요
어떻게 변한 걸까요??
두려움은 한순간에 없어지지 않지요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나눈 이야기는
‘두려움 극복 방법’ 이었어요
두려운 순간들을 이야기해보자 하니 밤에 화장실이 가고 싶을때, 강아지가 지나갈때 등등 정말 많았는데 아이들만의 해결법이 또 있더군요.
기특하기도 하고 어렸을때 두려운 건 다들 비슷비슷하구나 하면서 제 어린시절이 떠오르기도 했어요 ㅎㅎ

우리는 저마다 두려운것들이 있어요
그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j******7 2022.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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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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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2년차 즈음에, 지방으로 이사를 내려오면서 운전을 시작했다. 얼마나 조심성이 없었던지, 여기저기 부딪히고 긁히면서 다니다보니 새차가 금새 헌차가 되었다. 그러나 하루는 출근길에, 오거리에서 신호를 착각하고 직진하다 좌회전하는 차가 폐차지경에 이를만큼 크게 박은 적이 있다. 다행히 인사사고는 나지 않았지만, 잘못하면 사람을 다치게 할 수도 있었다는 생각에 괴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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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2년차 즈음에, 지방으로 이사를 내려오면서 운전을 시작했다.

얼마나 조심성이 없었던지, 여기저기 부딪히고 긁히면서 다니다보니 새차가 금새 헌차가 되었다.

그러나 하루는 출근길에, 오거리에서 신호를 착각하고 직진하다 좌회전하는 차가 폐차지경에 이를만큼 크게 박은 적이 있다.

다행히 인사사고는 나지 않았지만, 잘못하면 사람을 다치게 할 수도 있었다는 생각에 괴롭고 무서웠던 감정이 사그라들지 않았다.

사고 이후, 상대 운전자의 놀란 표정이 떠오르면서 자다가 깨기를 몇달간 반복할만큼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었고,

그 후 3년이 넘게 운전대를 잡지 못했다.

[씨드북 ▶ 똑똑,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 ]는

코끼리에게 밟힐 뻔한 충격으로 집 밖으로 한발짝도 떼지 못했던 주인공 남자가,

코끼리에게 밟힐 뻔한 사고는 남자에게 심각한 트라우마로 남았고,

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매일 코끼리 그림을 그리면서 하루를 보낸다. 친구들도 만나지 않고, 아이들이 찾아와도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집으로 쿵하고 떨어진 모험가 여자를 만나면서

세상 밖으로 나가게 되는 이야기이다.

코끼리에게 밟힐 뻔했던 남자의 무서운 기억은, 세상과의 단절로 이어지고

그럼에도 사그라들지 않는 두려움을 익숙하게 하기위해 코끼리를 계속해서 그린다는 것은 어찌보면 아이러니하다.

 

그림동화책이지만,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있는만큼 쉽지 않은 내용이다.

초등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시간보다 함께 이야기나눈 시간이 더 긴 것 같다.

엄마가 교통사고의 충격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궁금해하던 아이에게,

시간이 가니 자연스럽게 무뎌지더라...했다.

우리가 어릴때 늘 어른들이 해주시던 말씀.

'시간이 약이야.'

하지만 그것보다 더 트라우마 극복에 효과적이었던 것은

'절대적인 필요'였다고 말해주었다.

운전을 하지 않고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어렵게 운전대를 잡았다고.

하지만 계속 하다보니 괜찮아지더라....하고 말이다.

YES마니아 : 로얄 w*******e 2022.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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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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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신나는 새싹 179 똑똑,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 글 아네스 드 레스트라드 그림 마갈리 뒬랭 씨드북 서커스단에서 코끼리에 밝히는 사고를 당한 후 집 밖으로는 절대 나가지 않고, 집 안에서만 생활하는 집이 좋은 남자와 어느 날 갑자기 지붕을 뚫고 하늘에서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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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신나는 새싹 179

똑똑,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

글 아네스 드 레스트라드 그림 마갈리 뒬랭

씨드북

서커스단에서 코끼리에 밝히는 사고를 당한 후 집 밖으로는 절대 나가지 않고,

집 안에서만 생활하는 집이 좋은 남자와

어느 날 갑자기 지붕을 뚫고 하늘에서 떨어진 집 밖이 좋은 여자와의 만남은

말 그래도 운명 그 자체입니다.

본인이 받은 상처를 치유하고 극복하는 방법은

똑같은 사고를 당하지 없게 집 안에서만 생활하기로 한

그 남자는 집 밖을 나설수가 없나 봅니다.

그리고 집 안에는 코끼리 그림만 그리고 있어요.

당연히 다른 그 누군가와도 교류가 없구요.

하늘에서 떨어진 그 여자는 정확히 그 남자와 반대입니다.

여기저기 새로운 곳을 경험하고 즐기는 삶을 살고 있으니 말이죠.

집 밖의 수많은 아름다움을 그 여자는 이 남자에게 알려주고

싶어집니다.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그 여자는 그 남자에게 집 밖의 이야기를

엽서로 전달해주기로 약속을 합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그 엽서를 그 여자를 기다리게 됩니다.

잠깐이었지만 집이 좋은 여자를 잊을 수 없게 되버렸습니다.

직접 우체국으로 와서 수령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

그 남자는 당황해합니다. 고민에 빠집니다.

우체국으로 가려면 집 밖으로 나가야 하니 말이죠.

그 남자는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내가 스스로 만든 벽을 부시지 못하고 그 공간에서만 살아가는 사람에게

용기를 내고 한 걸음 다가서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어요.

먼저 손을 내밀면 그 손을 잡아줄 누군가가 반드시 있답니다!!

 

 

 

                                                                                                                                                                    

이달의 사락 s*******7 2022.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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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엽서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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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에 밟힐 뻔한 사고로 집돌이가 된 남자! 그 남자는 집 밖을 절대로 나가지 않는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집 지붕을 부수고 들어온 웬 여자! 호놀룰루 출신의 밖순이를 만나게 된다. 그 여자는 남자를 억지로 집밖으로 끌어내지도 않고, 그 남자도 여자를 억지로 집안으로 끌어들이지 않았다. 자연스레 떠난 그녀는 약속한 엽서를 끊임없이 보낸다. 그래서 이들은 서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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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에 밟힐 뻔한 사고로 집돌이가 된 남자! 그 남자는 집 밖을 절대로 나가지 않는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집 지붕을 부수고 들어온 웬 여자! 호놀룰루 출신의 밖순이를 만나게 된다. 그 여자는 남자를 억지로 집밖으로 끌어내지도 않고, 그 남자도 여자를 억지로 집안으로 끌어들이지 않았다. 자연스레 떠난 그녀는 약속한 엽서를 끊임없이 보낸다. 그래서 이들은 서로의 세계를 인정하고 자연스런 배려를 통해 변화되는 삶을 살게 된다.

역시 사랑은 아날로그지... 그래서일까 왠지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이다. 특히 서로를 대하는 자세가 아주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관계라는 것은 일방통행이 아니라 상호작용에 의한 것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다. 왜냐면 결국은 그 남자가 용기를 내 한발짝 내딛었기 때문에 결실을 맺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덧, 시간이 흐른 걸 고무나무를 통해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7 2022.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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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쁜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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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을 열어도 괜찮아. 아이들이 커가면서 오롯이 동화책! 을 읽기가 어렵게 되었어요. 학습만화나 정보를 주는 책들에 치중하다보니 이런 동화책을 참 오랜만에 보는것 같아요. 아이들 책을 함께 읽으면 마치 어린시절로 돌아간것처럼 그 이야기 속으로 빠지는 느낌이 좋은데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였어요! 서커스 광대였던 남자 VS 호놀룰루에서 장거리 여행을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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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을 열어도 괜찮아.

아이들이 커가면서 오롯이 동화책! 을 읽기가 어렵게 되었어요. 학습만화나 정보를 주는 책들에 치중하다보니 이런 동화책을 참 오랜만에 보는것 같아요.

아이들 책을 함께 읽으면 마치 어린시절로 돌아간것처럼 그 이야기 속으로 빠지는 느낌이 좋은데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였어요!

서커스 광대였던 남자 VS 호놀룰루에서 장거리 여행을 온 여자

집안에서 두려움때문에 나오기 싫어하는 남자는 스스로 두려움을 극복하게 위해 노력하지만 잘 되지 않은것 같아요.

어느날 집 밖에 좋은 여자는 낙하산을 타다가 남자의 집으로 떨어지게 되고, 서로 반대의 성향을 가진 두 남여의 이야기가 펼쳐져요.
여자는 세계여행을 다니며 남자에게 세상이야기를 들려줬는데
남자는 용기를 얻어 드디어!! 두렵지만 문 밖으로 나오게 되었어요.

이런 동화책에서 로맨스라니^^;; 긴 이야기는 아니였지만 꽤 흥미롭게 읽었네요 ㅎ
이제 집밖에 좋은 남자와 여자는 함께 집에 머물게 되었죠. 사랑스러운 두 아이와 함께요~

남자가 가진 세상이라는 두려움을 , 새로운 사람을 통해 회복하고
의지를 가지고 극복해 가려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여자또한 어떤 편견도 없이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남자와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들이 삶을 공유하는 두 사람이 부럽기도 했어요.

색연필로 쓱쓱 그려나간 따뜻한 남자집의 풍경이 이야기의 따뜻한 마무리를 예견하는듯해요
남자의 두려움의 대상이였던 문밖. 거리들은 예쁜 꽃들과 나무들로 표현되어 있어
좀더 따뜻하게 느껴졌던 그림동화책!

그림을 못그리는데 이런 그림이라면 한번 연습해보고도 싶네요^^

a******0 2022.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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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내는 극복할 의지와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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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 광대인 '집이 좋은 남자'는 코끼리에게 밟힌 뻔한 사고를 당한 뒤 그 트라우마로 집밖을 못나가는 은둔형 생활을 한다스스로 두려움을 극복하려고 온종일 코끼리 그림도 그려보지만 이겨내기는 쉽지 않다어느 날, 천장을 뚫고 '집 밖이 좋은 여자'가 나타난다 늘 여행을 하는 여자는 남자에게 여행을 다닐 때마다 엽서를 보내기로 약속한다하지만 우편배달부가 아파 엽서를 직접
"스스로 내는 극복할 의지와 용기가 필요하다" 내용보기
서커스 광대인 '집이 좋은 남자'는 코끼리에게 밟힌 뻔한 사고를 당한 뒤 그 트라우마로 집밖을 못나가는 은둔형 생활을 한다
스스로 두려움을 극복하려고 온종일 코끼리 그림도 그려보지만 이겨내기는 쉽지 않다

어느 날, 천장을 뚫고 '집 밖이 좋은 여자'가 나타난
다 늘 여행을 하는 여자는 남자에게 여행을 다닐 때마다 엽서를 보내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우편배달부가 아파 엽서를 직접 우체국에 가서 받아와야만 하는 상황이 생겼다

??과연 남자는 용기를 내서 집밖을 나왔을까?

《똑똑,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이 책은 사회적으로 늘어만 가는 은둔형 생활자의 이야기를 어둡고 음침하지 않고 오히려 희망을 엿볼 수 있게 밝게 그림으로 다룬 책이다

세상에는 고통스런 경험인 트라우마로 인해 세상과 단절된 채 집이나 방에서 나오지 않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두려움과 공포가 너무 커서 스스로 용기조차 내 볼 엄두가 안난다
하지만 혼자서든 누군가의 도움으로든 그 상처를 이겨내고 세상을 조금씩 마주했을 때의 기쁨은 상상을 초월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사람은 늘 사람 안에 살아가야 한다
가족이나 남녀간의 사랑, 우정 등 결국 손 내밀어 줄 사람의 온기가 필요하다

남자에게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여자의 도움이 컸듯이 결국 본인의 용기낼 의지와 누군가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YES마니아 : 골드 d*****d 2022.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똑똑,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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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좋은 남자는 서커스 광대인데코끼리에게 밟힐 뻔한 사고 후집에서 한 발짝도 나가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절대 문조차 열지 않는다.하지만 어느 날,집 밖이 좋은 여자가꽉 막힌 남자 집의 지붕을 뚫고 운명같이 나타난다.여자는 자신을 부르는 여행을 따라 세계를 누비며집이 좋은 남자에게 꾸준히 엽서를 보낸다.그러던 어느 날,(스포없음. 궁금하쥬???)남자는 이후 집 밖이 좋은 남
"똑똑, 우리는 매일 문을 엽니다" 내용보기
집이 좋은 남자는 서커스 광대인데
코끼리에게 밟힐 뻔한 사고 후
집에서 한 발짝도 나가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절대 문조차 열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날,
집 밖이 좋은 여자가
꽉 막힌 남자 집의 지붕을 뚫고 운명같이 나타난다.

여자는 자신을 부르는 여행을 따라 세계를 누비며
집이 좋은 남자에게 꾸준히 엽서를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스포없음. 궁금하쥬???)

남자는 이후 집 밖이 좋은 남자로 개명하게 된다.

사랑의 힘으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스스로의 용기있는 한 걸음이
삶을 얼마나 변화시킬 수 있는지 깨달을 수 있는 이야기다.

사랑과 용기만으로도
자신의 세상을 뚜벅뚜벅 넓혀갈 수 있음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책.
그리고 그런 아이들을 믿음으로 응원할 수 있는 책.

스토리와 그림이 너무 멋지게 어우러져서
눈 앞 뮤지컬이 그려지듯 읽혔다.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f****e 2022.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