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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이라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예스24 이용 열심히 할게요!!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다행히 읽게 되어서 너무 뿌듯하고 좋습니다^^ 이 책을 안 읽어보면 어떡하지라고 불안했는데 다행히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달려라메로스 #다자이오사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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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데카당스 문학'의 대명사로 불리는 다자이 오사무가 삶에 대한 긍정과 에너지를 회복했던 중기 시절의 대표작들을 묶은 소설집이다. 표제작 달려라 메로스는 인간을 불신하는 폭군 디오니스에 맞서,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달리는 메로스의 여정을 그린다. 극한의 고통 속에서도 "신뢰에 보답하는 것"을 유일한 긍지로 삼는 그의 질주는, 단순한 우정을 넘어 인간 존재에 대한 숭고한 믿음을 증명해 낸다. 다자이 특유의 유려한 필치로 그려낸 순수한 열정과 신뢰의 회복은, 타인을 믿기 어려워진 현대인들에게 묵직하고도 벅찬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 생각하며 추천한다. |
|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신뢰에 대한 소설이다. 폭군에게 인질을 맡기고 친구를 구하러 가는 메로스의 모습은 숭고한 우정과 필사적인 의지를 상징한다. 고전적인 단순함 속에서도 인간 본연의 순수성과 약속의 중요성을 감동적으로 표현한 소설이다. |
| 다자이 오사무 작가의 달려라 메로스 리뷰 입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요즘 다자이 오사무 책에 빠져서 하나씩 찾아 읽고 있는데 이 책도 재미있고 좋네요. 대여로 구매해서 그게 조금 아쉬워요. 기간이 다 끝나면 다시 구매해서 소장하고 몇 번 더 읽을 거 같아요. 잘 봤습니다. |
| 솔직히 제목이 '여치'였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만년-사양-여치 얼마나 다자이 오사무 스러운 제목인가? 갑자기 메로스라니 거기다가 달리라니, 다자이 오사무의 삶을 생각해 본다면 얼마나 어울리지 않는 제목인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정말로 다자이 오사무 단편의 향연을 보여준다. 약속을 위해 친구를 위해 달리는 메로스를 상상하며 책을 읽다 보면 나 또한 즐거움 속을 달리고 있는 기분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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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잘 아는 옛이야기들을 뛰어난 필력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새롭게 쓴 『옛이야기」혹부리 영감」, 「우라시마 씨」, 「카치카치산』, 「혀 잘린 참새」를 비롯, 신문사 단편 콩쿠르 당선작 「황금 풍경』, 여성성과 서정미가 돋보이는 「벚나무와 마술 피리」, 의뭉스러우면서 유머러스한 문장이 일품인 「축견담』, 일본 교과서에도 실린 불후의 명작 「달려라 메로스」, 십여 년의 도쿄 생활을 회고한 자전적 소설 「도쿄 팔경」, 후기 걸작 단편 「비용의 아내」, 쓸쓸함과 여유로운 시선이 공존하는 「미남자와 담배」 등 다자이 오사 무의 중후기 대표작을 모았다. 1939년 결혼을 계기로 서른 살의 다자이 오사무는 인생과 문학 모두에서 전환기를 맞이한다. 질풍노도의 청춘을 뒤로하고 가장이자 직업 작가로서 새로운 길을 모색한 다자이의 문학세계는 이 시기에 한층 다채로워진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에서는 일본 데카당스 문학의 대표 작가라는 익숙한 수식어 뒤에 가려진, 재기 발랄한 이야기꾼으로서 다자이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다. 특히 생소할 만큼 활달한 필치와 긍정의 세계관이 돋보이는 감동적인 표제작 「달려라 메로스」, 2차 세계 대전 말기 폭격으로 자택이 파손되는 중에도 창작에 대한 의지로 중단 없이 완성한 『옛이야기」는 이 책의 백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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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만년, 사양, 인간실격 읽은 후 달려라 메로스도 궁금해 구입했어요 무겁지 않고 술술 읽히는 단편집이네요 달려라 메로스도 재밌고 여치도 좋았네요 짧은 단편집보다 장편소설 좋아하는데 이번 단편은 재미있어요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읽게되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각색된 옛날이야기는 참신해서 본 이야기와 다른 매력으로 읽었어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일본작가 부수기 슬슬 끝이 보이는데 끝까지 도전 중이요 암튼 이작품 추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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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81 이 두 사람의 대화에서 대체 어느 쪽이 몽상가이고, 어느 쪽이 현실주의자일까? 어머니의 말투를 봐선 거의 몽상가나 다름없는 수준이고, 딸은 그 몽상을 깨뜨리는 이른바 현실주의자 같은 얘길 하고 있다. 하지만 어머니는 실제론 그 꿈위 가능성을 추호도 믿지 않는 까닭에 그런 몽상을 쉽사리 말할 수 있는 것이고, 오히려 그걸 허둥지둥 부정하는 딸 쪽이, 어쩌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그렇게 허둥지둥 부정하는 것이려니 싶다. 다자이 오사무가 이런 글도 쓸 수 있는 작가였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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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메로스는 일본의 근대문학 작가인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 '귀향', '동경 팔경', '유다의 고백','후지산 백경', '여학생', '달려라 메로스', '소원', '고향' 8편을 엮은 단편선입니다. 저자의 인생에서 심적으로나 생활적인 면에서 안정되었던 시기에 작성된 글들이라 인간실격과 같은 만년에 쓰여진 작품들에 비해서 잔잔함과 탄탄한 내면이 녹아있는 갓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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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된 영문인지는 모르지만 한동안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과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이 많은 젊은 분들께 읽혔는데 달려라 메로스 또한 인간실격을 인상적으로 읽은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실격은 읽으면서 많은 감정선을 느껴야만 비로소 문학적 카타르시스를 느끼기 때문에 달려라 메로스는 그러한 감정 소비 없이 오사무의 작품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것 같습니다.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에 다자이 오사무의 다른 작품인 사양, 만년 또한 같이 읽어본다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