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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마인드셋》 자기기만을 멈추고 세상을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방법!
"《스카우트 마인드셋》 자기기만을 멈추고 세상을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방법!" 내용보기
인생은 수없이 많은 판단과 결정으로 이뤄지고, 실제에 대한 인식이 왜곡되지 않게 주의할수록 더 나은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정찰병 관점으로 사고하면 자기 입장을 정당화하기 쉬운 질문에 답할 때 스스로를 속이지 않도록 제어할 수 있다. 이를테면 다음과 같은 질문이다. 병원에서 그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할까? 여기서 손절매해야 할까, 지금 매도하면 너무 일찍 처분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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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수없이 많은 판단과 결정으로 이뤄지고, 실제에 대한 인식이 왜곡되지 않게 주의할수록 더 나은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정찰병 관점으로 사고하면 자기 입장을 정당화하기 쉬운 질문에 답할 때 스스로를 속이지 않도록 제어할 수 있다. 이를테면 다음과 같은 질문이다. 병원에서 그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할까? 여기서 손절매해야 할까, 지금 매도하면 너무 일찍 처분하는 건 아닐까? 관계가 나아질 수 있을까? 배우자가 자녀 계획에 대한 생각을 바꿀 확률은 얼마일까?         p.32

 

인간은 대부분 자신의 결함과 실수를 합리화할 때가 많다. 일, 관계, 생활, 정치를 비롯한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자신이 믿고 싶은 대로 상황을 해석하기 때문이다. 같은 상황을 겪어도 각자가 기억하는 것이 다른 이유는 각자 주관적인 시점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것도 영향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태도는 우리가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되는 가장 큰 배경이 된다. 합리적 사고 전문가이자 젊은 사상가로 촉망받는 줄리아 갈렙은 이러한 태도를 가리켜 '전투병 관점'이라고 부른다. 진지를 사수해야 하는 전투병처럼 자신의 신념을 방어하고 요새화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어떤 사고방식이 필요할까. 바로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스카우트 마인드셋(정찰병 관점)'이다. 이는 전투지의 지형을 살펴 지도를 만드는 정찰병(scout)같이 ‘사실 그대로를 직시하는 태도’를 뜻한다. 자신이 믿고 싶은 대로 보지 말고, 정찰병처럼 상황을 직시해야 주용한 순간에 가장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TED 강연 '왜 우리는 틀렸을 때조차 옳다고 생각하는가'로 750만이 넘는 조회를 기록했던 저자는 이 책에서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내 안의 편견이나 맹목적인 확신, 지나친 감정에 좌우되지 않고 세상을 명확히 바라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진실을 중요시하는 정찰병 관점이 어떻게 판단력과 성공으로 직결되는지 찰스 다윈, 알프레드 드레퓌스, 제프 베이조스, 필립 테틀록, 사울 펄무터 등 수많은 실증 사례와 인지과학 연구결과, 각계각층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어 더욱 흥미로운 책이었다.

 

 

'터무니없는 꿈'을 품은 사람에 관해서는 대체로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온다. "그러나 그는 단념하지 않았다. 의심하는 이들이 틀렸음을 가슴으로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머스크의 이야기는 이렇게 전개되지 않는다. 친구들이 그가 십중팔구 실패할 것이라 얘기할 때 머스크는 이렇게 답했다. "그래, 나도 동의해. 우리는 실패할 것 같아." ... 머스크 스스로 성공에 대한 기대치를 그토록 낮게 봤다는 사실은 우리를 혼란스럽게 한다. 사람들은 보통 성공 확률이 높아야 어떤 일을 시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찰병은 '이 일은 성공할 거야'라는 기대 때문이 아니라 '이 일은 가치 있는 베팅이야'라고 생각할 때 의욕을 느낀다.        p.159~160

 

일론 머스크가 항공우주 회사를 세우기로 했을 때 다들 그가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머스크는 페이팔을 매각해 1억 8,000만 달러를 손에 넣었고, 그 거금을 이후 스페이스 X로 알려질 회사에 대부분 베팅했다. 친구들은 실패할 거라며, 페이팔로 번 돈을 전부 잃고 말 거라고 경고했다. 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사실 머스크 조차 자신의 투자가 실패할 확률이 훨씬 크다고 생각했다는 점이다. 사업이 성공하리라고 기대하지 않았다면, 애초에 그는 왜 시도한 것일까. 머스크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어떤 일은 시도할 가치가 있다고. 설령 실패할 게 뻔히 보여도 말이다. 머스크가 보는 성공 확률은 대략 10%, 실패 확률은 90%였다. 그는 사업의 성공 여부보다 '전기자동차에 대한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을 바꿔놓을 수 있다'는 점에 베팅을 했다. 이는 '가치 있는 베팅'이라는 개념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꿔준다. 확실한 결과를 보장하지 않더라도, 베팅에서 얻는 기댓값이 긍정적이라면 결국에는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살면서 수없이 많은 선택을 하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 선택으로 인해 삶이 더 나아질지, 나빠질지 방향을 달리 하게 된다. 타인과의 관계 역시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자신이 선택한 근거에 기반을 둔 서사를 구성하고 이를 객관적인 사실인 것처럼 느낀다. 그래서 한 사람의 진실함이 다른 사람에게는 무례함으로 해석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니, 자신의 해석 외에 다른 합리적 해석도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믿으려면 정찰병 관점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전투병 관점에서의 우리와 정찰병 관점에서의 비교 사례들이 대단히 흥미진진했다. 우리의 무의식중에 벌어지는 선택의 과정과 인간이 왜 합리적으로 비합리적인 존재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 순간 우리의 시야를 가리고 있던 것들에서 벗어나 다른 시점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자기기만을 멈추고 세상을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만나 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n 2022.07.1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기계발서 《스카우트 마인드셋》 사실 그대로 직시하는 방법!
"자기계발서 《스카우트 마인드셋》 사실 그대로 직시하는 방법!" 내용보기
합리적 사고 전문가 줄리아 갈렙이 알려주는 진실을 선택하는 생각법! 스카우트 마인드셋은 '정찰병'처럼 감정 왜곡 없이 진실을 선택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대부분 스스로를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판단의 시작점에 왜곡을 만들기도 하기 마련이라, 그러한 관점을 배제할 수 있는 법을 자기계발서 <스타우트 마인드셋>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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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사고 전문가 줄리아 갈렙이 알려주는 진실을 선택하는 생각법!

스카우트 마인드셋은 '정찰병'처럼

감정 왜곡 없이 진실을 선택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대부분 스스로를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판단의 시작점에 왜곡을 만들기도 하기 마련이라,

그러한 관점을 배제할 수 있는 법을 자기계발서 <스타우트 마인드셋>을 통해

단련해 볼 수 있답니다.

 

 


자기계발서 <스타우트 마인드셋>은

승리를 위해 전투자의 지형이나 적의 동향을 살펴

정확한 지도를 만드는 정찰병(scout)같이

사실 그대로 직시하는 태도를 중심으로

보편타당한 합리주의자로 발전시켜주는 책입니다.

상황을 이겨내겠다는 전투병은 신념을 호수하고 강화하려는

의지에 대해서는 의미가 있지만, 방어적인 공격을 하다보면

큰 의미에서는 또다른 문제가 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찰병의 관점이라면 정확한 지도를 그린다는 의미로

정확성이 동기가 된 추론, 진리 탐구, 발견, 객관성, 지적 정확성을

추구하는 동기를 가지게 되니

누가 보더라도 수긍할 수 있는 판단을 하게 될 것입니다.

줄리아 갈렙이 전투병이 아닌, 정찰병의 관점에서

더 나은 합리적 선택을 하면서 실수를 줄이게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전투병 관점에서는 '교육'이나 '훈련'이라는 단어가 등장합니다.

언뜻보면 맞는 말이다 생각이 들 수는 있으나

교육이나 훈련으로 마인드셋을 고친다라고 목표를 갖게 되기보다는

사실이 무엇인가에 초점을 두고

어떤 시작이 합리적 판단에 구멍을 만드는지

생각의 방법의 오류를 찾는 것이 효과적일 것입니다.

자기기만으로 판단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적절한 대응 전략을 제시하기를,

  1. 대처할 계획을 세워보기

  2. 먹구름 속에서 한 줄기 빛을 찾기

  3. 유익한 다른 목표에 집중하기

  4. 그래도 최악은 아니라는 긍정적인 마인드 갖기

이것이어야만 한다는 집착이 생기게 되면,

관점 자체에도 감정적으로 왜곡이 생기기 마련이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결국 실수하는 판단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과신하지 않는 사람은 사회적으로도 신뢰가 가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결국 불확실성 속에서 판단하고 결정을 하며 살아야하기에

불확실성을 인정한다는 이성이 필요하지요.

신뢰를 높이는 3가지 규칙도 유념해야할 것 같습니다.

  1. 불확실한 이유를 설명하라

  2. 정보에 기초한 추정치를 전달하라

  3. 계획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실수를 하기마련입니다.

자기계발서 <스카우트 마인드셋>은

실수를 줄이는 사고의 '태도'를 알려주는 책이라,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틀리는 것에도

실용적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도록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흑백이 아닌 명도의 회복으로 점진적으로 생각을 바꾸면서

충격을 완화시키며,

실수를 복기해 지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편향에서 벗어나는 마인드셋을 배우게 되었답니다.

'신념'이라는 것이 어찌보면 멋있어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신념이 정체성의 전부로 자리잡으려 하면

판단을 해야하는 때에 편향적인 사고를 하게 되니,

사적인 영역에 들어온 신념을 알아차리기 위해,

8가지 징후를 살펴야겠습니다.

  1. "나는 믿어"라고 말한다

  2. 특정 이념이 비난받으면 짜증을 낸다

  3. 저항적인 언어를 쓴다

  4. 말투에 정당성을 강조한다

  5. 결정권자 노릇을 한다

  6. 상대의 불행을 보면 즐겁다

  7. 멸칭을 짓는다

  8. 자신의 견해를 강하게 방어한다

'정찰병 관점'이 되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 <스카우트 마인드셋>!

합리적인 판단을 위해 일독을 권해봅니다 :)

 

j******9 2022.07.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카우트 마인드셋
"스카우트 마인드셋"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은 '스카우트 마인드셋'이다. 먼저 그 뜻을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스카우트 마인드셋 : 승리를 위해 전투지의 지형이나 적의 동향을 살펴 정확한 지도를 만드는 정찰병(scout)같이 사실 그대로를 직시하는 태도 (책 뒤표지 중에서) 그러니까 '스카우트 마인드셋'은 '직시'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저자의 2016년 TED 강연 '왜 우리는 틀렸을 때조차 옳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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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스카우트 마인드셋'이다. 먼저 그 뜻을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스카우트 마인드셋

: 승리를 위해 전투지의 지형이나 적의 동향을 살펴

정확한 지도를 만드는 정찰병(scout)같이

사실 그대로를 직시하는 태도

(책 뒤표지 중에서)

그러니까 '스카우트 마인드셋'은 '직시'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저자의 2016년 TED 강연 '왜 우리는 틀렸을 때조차 옳다고 생각하는가'가 75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하여 더욱 호기심이 생겼다.

이 책에서는 강연 내용을 근간으로 내 안의 편견이나 맹목적인 확신, 지나친 감정에 좌우되지 않고 세상을 명확히 바라보는 방법을 안내한다고 한다.

이 책은 인지과학과 역사, 전 세계적 화두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과학, 사회운동, 정치, 스포츠, 생존의 영역을 넘나들며 명료한 논조로 정찰병 관점을 적용해 성공을 이룬 사례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진실에 다가가지 못하게 우리 시야를 가리는 왜곡된 감정과 스스로를 속이는 자기기만에서 벗어나 가장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방법을 친절히 알려준다. (책날개 중에서)

믿고 싶은 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정찰병처럼 직시한다는 점에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싶었다.

어떤 내용을 들려줄지 궁금해서 이 책 《스카우트 마인드셋》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줄리아 갈렙. 비영리단체 응용합리성센터의 공동설립자로 페이스북, 트위터, 드롭박스 등 실리콘밸리 기업에 인간의 합리성과 의사결정에 관한 자문과 워크숍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기 팟캐스트 '래셔널리 스피킹'의 운영자이자 진행자로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앵거스 디턴을 비롯해 마이클 샌델, 피터 싱어, 타일러 코웬, 조너선 하이트 등 각계각층의 석학들과 심층 대담하며 젊은 사상가로도 명성을 얻고 있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우리가 존재하는 방식을 탐구하는 여행이며, 진실을 알려는 욕구에 뿌리 내린다. 정찰병 관점은 일과 생활 모두에 유익하며 충족감을 선사한다. 자신과 타인, 세상을 기만 없이 이해할 수 있는 삶의 방식은 그동안 지독히도 과소평가됐다. 이를 기쁜 마음으로 공유하고 싶다. (15쪽)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된다. 1부 '정찰병 관점을 위한 뼈 있는 변론', 2부 '합리적 판단을 위한 자기인식 능력 기르기', 3부 '현실 왜곡 없이 목표를 이루는 법', 4부 '생각을 바꾸는 생각', 5부 '다시 생각하는 당신의 정체성'으로 나뉜다.

이 책에서 처음 들려주는 일화부터 시선을 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동기화된 추론'에 대한 설명까지 이어진다. '동기화된 추론'에 대해서는 심리학자 톰 길로비치의 설명으로 들어보면 확 와닿을 것이다.

사람은 어떤 것이 사실이기를 바랄 때 '믿어도 될까?'라고 자문하며 인정할 만한 이유를 찾는다. 반면 어떤 것이 사실이기를 원치 않을 때는 '어째서 믿어야 하지?'라고 자문하며 거부할 이유를 찾는다. (24쪽)

대부분의 사람은 직장에서 자신이 동료보다 더 많은 몫을 해낸다고 생각한다. 동료가 일을 망치면 무능한 탓이지만, 내가 일을 망치면 과중한 압박감 때문이다. 상대 정당 정치인이 법을 어기면 당 전체가 부패했다는 증거지만, 내가 지지하는 정당의 정치인이 법을 어기면 개인의 부패일 뿐이다. 나와 다른 견해, 나와 다른 상황을 무시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 태도에서도 동기화된 추론을 볼 수 있다. (24쪽)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기록도 알려준다. 그리스의 역사가 투키디데스는 일찍이 2,000년 전에 아테네를 무너뜨리고 그 지배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믿었던 도시 국가들을 거론하며 동기화된 추론을 기록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는 동기화된 추론을 기록한 글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지만, 저자는 구석기 조상이 문자를 알았더라면 아마도 라스코동굴 낙서에는 이런 불평이 쓰여있을지도 모른다며 한 마디 날린다. "자기가 제일가는 매머드 사냥꾼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가 미친 거지."

예를 들어주는 이야기와 함께 설명을 이어나가니 쏙 들어오게 만들어 몰입도가 뛰어나다.

동기화된 추론은 타인을 관찰할 때는 쉽게 발견할 수 있지만, 자기 스스로는 잘 느끼지 못한다. 자신의 추론이 객관적이라고 착각하면서 한쪽에 치우침 없이 여러 정보를 공정하게 평가한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25쪽)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정찰병처럼 직시하는 것에 대해 인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러고 보면 전투병처럼 세상만사를 대했던 것을 좀 더 객관적으로 정찰병처럼 바라보도록 이 책에서 길을 안내해주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 들려주는 '지적으로 정정당당한 사례'가 뭉클한 감동으로 남는다. 쉽지 않은 일이리라 생각된다. 평생 연구한 내용을 뒤집어엎는 것 말이다.

지적으로 정정당당한 사례를 들 때 나는 리처드 도킨스에게 들을 이야기를 자주 언급한다. 도킨스는 옥스퍼드대학교 동물학과 학생일 때 이 사건을 목격했다. 당시 생물학계에서는 '골지체'라 불리는 세포구조물에 관해 큰 논란이 있었다. '이 구조물은 실재하는 걸까 아니면 관찰연구법이 만들어낸 허구에 지나지 않는 걸까?'

하루는 미국에서 온 젊은 객원교수가 동물학과 학생들 앞에서 강의하며 골지체가 실존한다는 새롭고 흥미로운 증거를 제시했다. 강연에는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매우 존경받는 한 동물학자도 참석했는데, 이 노교수는 골지체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견해를 앞장서서 펼친 사람이었다. 강연 내내 모든 사람이 노교수를 곁눈질하며 그가 무슨 생각을 할지 궁금해했다. '그는 이 주장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과연 뭐라고 말할까?'

강연이 끝나자 노교수는 자리에서 일어나 강연장 앞으로 걸어가더니 객원교수와 악수를 하고 이렇게 말했다.

"친애하는 동료 교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소. 지난 15년간 내가 잘못 생각했소."

강연장에서는 우레와 같은 갈채가 쏟아졌다.

도킨스는 이 일화를 떠올릴 때마다 울컥한다고 말했다. 나 역시 그렇다. 노교수는 내가 본받고 싶은 역할 모델이다. 전투병 관점에 서고 싶은 유혹이 강렬하게 치밀 때도 이분을 떠올리면 정찰병 관점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욕심이 생긴다. (305쪽)

"이 책은 우리가 눈앞의 자존심을 지키려고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이해하게 해준다.

더 나은 합리적 선택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_애니 듀크 (인지심리학자, 《결정, 흔들리지 않고 마음먹은 대로》 저자

이 책에서는 자기기만을 멈추고 세상을 현실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그러고 보면 예전에는 당연히 옳다고 생각했던 일이 세월이 흐른 후에 그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경우가 종종 있다. 살면서 진리라고 생각했던 것이 나중에 보니 아닌 경우도 있다. 그러니 지금 당연히 옳다고 생각하는 무언가도 언젠가는 아닐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책으로 전투병 관점에서 정찰병 관점으로 나아가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다양한 예시가 함께 하니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정찰병 습관에 대해 익히며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겠다.

동기화된 추론은 인간이면 누구나 겪는 일이지만, 올바른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태도도 인간으로서 갖출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스카우트 마인드셋을 알게 되면 삶의 자세가 보다 나아질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a 2022.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카우트 마인드셋》 정찰병의 관점에서 세상을 이성적으로 관찰할 것
"《스카우트 마인드셋》 정찰병의 관점에서 세상을 이성적으로 관찰할 것" 내용보기
'스카우트 마인드셋'이란 승리를 위해 전투지의 지형이나 적의 동향을 살펴 정확한 지도를 만드는 정찰병 같이 사실 그대로를 직시하는 태도를 말한다. 즉 정찰병 관점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나처럼 감정적으로 흥분해서, 혹은 생각만 많아져 잠식당해, 정작 본질을 놓치는 바보 같은 감상주의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요즘들어, 실수가 많아져 이런 책이 필요했는데 질끈 신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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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마인드셋'이란 승리를 위해 전투지의 지형이나 적의 동향을 살펴 정확한 지도를 만드는 정찰병 같이 사실 그대로를 직시하는 태도를 말한다. 즉 정찰병 관점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나처럼 감정적으로 흥분해서, 혹은 생각만 많아져 잠식당해, 정작 본질을 놓치는 바보 같은 감상주의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요즘들어, 실수가 많아져 이런 책이 필요했는데 질끈 신발끈을 동여매는 계기가 되었다.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 책은 인지과학, 역사 등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과학, 사회운동, 정치, 스포츠, 생존 영역 등을 정찰병 관점으로 사례 제시하고 있다. 감정에 휘둘려서 본질을 흐리고 합리적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것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돕는다.

 

본인이 믿고 싶은 대로 상황을 해석하려는 인간은 잘못된 판단으로 후회한다. 이런 일이 살면서 일, 관계, 생활, 정치 등 모든 영역에서 일어나며 방지하고 싶다면 자신의 신념을 방어하고 요새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정찰병 관점은 열정 때문에 발생하는 단점을 보완한다.


 

두 마리의 너구리 중 누가 더 위험한가? 아마 대부분은 얼굴에 검은 띠를 두른 너구리 위로 바위가 곧 떨어질 거라 판단할 것이다. 하지만 호기심을 갖고 자세히 들여다보라. 사실 너구리 위의 구름은 하늘이 아닌 수면에 비친 하늘이었고,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게 아닌 수면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고 있었던 거다. 결국 너구리는 물가에서 올라오고 있었던 것.

 

이 한 장의 사진을 통해 자기 편한 대로 현실을 해석하는 것은 불가피하나 미묘한 단서로 수수께끼를 푸는 법 '패러다임의 전환'을 배울 수 있다. 당장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기존 것이 크게 문제없어 보여도 변칙 현상이 생긴다면 인정해야 한다.

 

"인간은 완벽한 종이 아니다. 이상적인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고 낙담하기보다는 우리가 얼마나 많이 발전했는지 돌아보며 자부심을 느껴야 한다. 전투병 관점에서 벗어나 정찰병에 조금씩 더 가까워짐으로써, 인류는 앞으로 나아간다.

p311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이 말이 와닿았다. '나를 합리적으로 비판하는 사람이 옆에 있는가','내가 틀렸을 때 이를 기꺼이 인정할 줄 아는가'

 

일이 벌어지는 순간 자신의 편향을 포착하는 법을 배우는 것, 그걸 지적해 줄 사람이 곁에 있고 잘못을 인정하고 고쳐나갈 생각이 있냐는 거다. 인류는 전투병처럼 본능에 충실하도록 구상되었다. 하지만 정찰병의 관점으로 사고하도록 후천적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면 급변하는 세상에 빠른 적응력을 발휘할 거라고 믿는다.

d*****9 2022.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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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직시하는 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방법
"사실을 직시하는 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방법" 내용보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 결론을 내리는 과정에서 생각보다 많은 오류를 경험하고 있다. 어떤 사실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결론을 내리기 보다는 자기기만, 이중잣대,확증 편향 등 많은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      이는 타인이 보기에는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오류지만, 나 자신 스스로는 잘 느끼지 못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는 진지를 사수하는 전투병의 관점이라고 한다. 진지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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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 결론을 내리는 과정에서 생각보다 많은 오류를 경험하고 있다. 어떤 사실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결론을 내리기 보다는 자기기만, 이중잣대,확증 편향 등 많은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 

 

 

이는 타인이 보기에는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오류지만, 나 자신 스스로는 잘 느끼지 못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는 진지를 사수하는 전투병의 관점이라고 한다. 진지를 사수하는 것처럼, 자신의 신념을 방어하고 요새화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찰병의 관점이라고 하는데 정찰병은 전투병과는 다르게 사실을 직시하기 때문이다. 

 

 

내 안의 '편애하는 합리주의자'를 잠재우기 위해서는 진실과 마주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진실과 마주하는 일은 합리적인 판단을 이루는데 중요한 기본적 요소이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내가 합리적인 사람이라는 틀을 깨버렸는데 그 이유는 나 자신이 이성적인 사람이다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 나의 행동들은 대부분 내 생각을 옹호하기 바쁘고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나 자신이 믿고 싶은대로 상황을 해석하며 살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정말 나는 객관적인 진실만을 직시하며 살아왔는가?라고 물어보았는데 나의 대답은 NO! 였다. 정말 편향된 삶을 살았구나 하는 생각을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하게 되었다.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낙관주의자였던 나는 그 태도가 좋은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 낙관적인 태도 조차 여러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출발점은 될 수 있지만 좋은 전략은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왜곡된 시선으로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지름길 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보는내내 내가 세상을 바라본 시선을 깨닫게 해주고, 또 내가 얼마나 편향적인 삶을 살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주고, 나아가 나의 시야를 가리는 편향적인 시선에서 벗어나서 가장 합리적인 판단,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친절히 안내하고 있다. 

 

 

또 정찰병 관점을 통해 이룬 수 많은 사례들을 보여주며 이야기하고 있어 더 쉽게 정찰병의 관점에 대해 접근할 수 있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이 되어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왜곡된 시선들을 바로 잡고, 중요한 순간 합리적인 판단을 이룰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뉴스나 많은 정보들을 대할 때도 사람들이 거짓과 진실을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도 했다. 

 

 

내가 판단을 함에 있어 정찰병 관점을 가진다면, 타인의 정찰병도 관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75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줄리아 갈렙의 TED 강연 내용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 관심이 있다면 강연을 찾아보고 먼저 그 강연을 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d***r 2022.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찰병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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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합리화를 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까? 아마 그런 사람은 세상에 한 명도 없을 것 같다. 모두가 잘못된 판단을 하고, 편견이나 착각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스카우트 마인드셋>은 우리가 명확하고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잘못된 판단이 반드시 크고 중대한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수도 있다. 예를 들면, 나는 오늘 설거지 하는 걸 미루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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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합리화를 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까? 아마 그런 사람은 세상에 한 명도 없을 것 같다. 모두가 잘못된 판단을 하고, 편견이나 착각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스카우트 마인드셋>은 우리가 명확하고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잘못된 판단이 반드시 크고 중대한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수도 있다. 예를 들면, 나는 오늘 설거지 하는 걸 미루고 싶어서 자기합리화를 했다. 이번 주 일이 바쁘고 힘들었으니까……. 하고 생각하면 잠깐은 마음이 편할 수 있다. 하지만 내일 아침 식사를 하기 전에 설거지를 하느니, 그냥 오늘 자기 전에 하는 게 낫다는 건 당연한 사실이다. 물론 내일 아침에 설거지를 하는 게 내 일상생활에 큰 악영향을 끼치는 건 아니니까, 설거지는 오늘 꼭 하지 않아도 된다. 문제는 이런 사소한 자기기만을 일상적으로 해서는 결코 좋을 게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의 띠지에는 '합리적 결정을 방해하는 자기기만에서 해방되는 법'이라는 문장이 쓰여 있다. 책에는 이 자기기만이라는 개념에 대해 다루는 파트가 있는데, 대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그에 대응하는 수많은 전략을 세울 수 있다. 그 전략들이 모두 효과적이거나 옳은 것은 아니다. 설거지보다 좀 더 중대한 예시를 들어 보자. 친구와 싸우는 과정에서 친구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했다고 가정했을 때, 우리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할 것이다. 예를 들면, '그 친구는 성격이 둔하니까 그 정도로 상처를 받지는 않을 거야'라고 현실 부정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사실 그 친구도 말하는 태도가 짜증났으니까 나도 그 정도는 말할 수 있어'라고 자기합리화를 할 수도 있다. '어차피 끝났어. 이제 와서 사과를 해도 받아줄 리가 없으니까'라고 필요 이상으로 비관할 수도 있다. 아니면 '그 친구랑은 그렇게 친하게 지내고 싶지도 않았어' 하고, 먹지 못할 포도가 신 포도라고 생각하는 여우처럼 행동할 수도 있다. 이런 잘못된 전략들이 자기기만이다. 저자는 이런 상황에서 현실을 부정하지 말고 그 현실이 사실이라고 가정한 뒤에 행동하라고 말한다. '친구가 내 말을 듣고 상처를 받은 건 사실이다. 그렇다면 친구에게 어떻게 사과해야 할까?' 이런 식으로 말이다. 확실히 위에 언급한 자기기만적 대응보다는 훨씬 더 발전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책에 제시된 일화 중에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은 부분을 짧게 공유하고자 한다.

그날 나는 트위터에서 사람들의 의견이 충돌할 때 생산적으로 의견을 바꾸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이야기했다. 이때 한 사람이 끼어들며 말했다.

"저는 하나도 어렵지 않더군요. …비법 같은 것은 없어요. 그냥 사실을 죽 열거하면 됩니다."

"사실을 늘어놓으면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나요?"

"네, 항상요."

그는 단호했다.

저자는 저 사람의 SNS 피드를 쭉 훑어보며 본인이 말한 것과 같은 사례가 있나 찾아봤지만 단 한 건도 없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한 말에 어떤 사람이 이견을 표하면, 언제나 무시하거나 조롱하거나 아니면 그들이 틀렸다고 알려주고는 대화가 매듭지어졌다고 간주했다.' 이 문장을 보면 몇몇 사람들이 떠오른다. 정말 흔한 유형이다. 저자가 스스로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거나, 지능지수가 높고 지식이 풍부하다는 건 진실을 중요시 여긴다는 것과 별 관계가 없다고 한다. 진실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은, 자신이 틀리고 상대가 맞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그 깨달음을 상대에게 밝힌다. 비평을 공격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이 틀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데 거리낌이 없다. 이런 태도들이야말로 책에서 말하는 '스카우트 마인드셋'(정찰병과 같이 사실 그대로를 직시하는 태도라는 뜻이다)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는 자세다.

책을 읽다 보니 머리로는 알아도 실천하기 쉽지 않은 일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스스로 틀렸다는 사실을 남들 앞에서 인정하거나, 상황을 회피하거나 합리화하지 않는 건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모든 일을 그런 태도로 대한다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더 정확하게 자신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진실을 중요시 여기는 일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스카우트 마인드셋>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r********i 2022.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바른 선택을 위한 지침서 _ 『스카우트 마인드셋』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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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오늘 점심으로 무얼 먹을지부터 시작해 학교, 직장, 결혼 등 인생의 중대한 문제까지 현대의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나에게 가장 적합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줄리아 갈렙은 TED 강연에서 '왜 우리는 틀렸을 때조차 옳다고 생각하는가(Why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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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오늘 점심으로 무얼 먹을지부터 시작해 학교, 직장, 결혼 등 인생의 중대한 문제까지 현대의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나에게 가장 적합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줄리아 갈렙은 TED 강연에서 '왜 우리는 틀렸을 때조차 옳다고 생각하는가(Why you think you're right-even if you're wrong)'로 큰 화제를 모았다. 그의 강연을 더 자세히 풀어 『스카우트 마인드셋』으로 출간했다. 어떻게 하면 감정에서 한 발자국 떨어져 진실에 기반한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스카우트 마인드셋』을 우리가 이미 머리로 알고 있는 사실을 왜 실행하지 못하는지 먼저 이야기한다. 위안, 자존감, 의욕, 설득력, 좋은 인상, 소속감. 이 6가지 동기화된 추론(motivated reasoning)이 우리 스스로를 의도적으로 합리적이라고 믿게 만드는 것이다. 사회과학과 심리학의 그 어디쯤 되는 내용인 것 같다. 가장 먼저 필요한 건 우리 인간의 사고방식과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이 정도 배웠으면, 이 정도 연륜이 있으면 옳은 결정을 하겠지 하는 과신을 버려야 한다는 것은 실로 나에게 조금 충격적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실험으로 인정한 인간 본연의 모습을 보면서 인정하게 됐지만, 초반에는 내 알량한 자존심을 버릴 수가 없었다.

 

 

 

 

 

인간을 불완전하게 만드는 인지 편향에서 벗어나 객관성을 유지하며 진실을 바라보기 위해 줄리아 갈렙은 '스카우트 마인드셋'을 제시한다.

 

 

스카우트 마인드셋 Scoutmindset

정찰병 관점 - 마치 승리를 위해 전투의 실제 지형이나 적의 동향을 꼼꼼하고 정확하게 살피는 정찰병과 같이, 자신을 바라는 대로 대상을 보지 않고 '사실 그대로를 직시하는 태도'를 뜻한다.

 

 

 

 

드레퓌스의 결백을 밝혀낸 조르주 피카르 중령과 베서니 브룩셔 기자처럼 자신의 잘못을 시인할 수 있을까? 시인을 넘어서 손해 혹은 위협을 당하면서까지 진실을 고집할 수 있을까?

 

쉽게 단정할 수 없는 대답이 입안을 맴돌았다. 나의 불완전하고 사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태도를 반증한 것이다.

 

 

 

 

 

 

소위 행복 회로를 돌리지(나에게 최대한 유리한 쪽으로 생각하는 것을 빗댄 말) 않고 스카우트 마인드셋(정찰병 관점)을 장착하여 더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사실 테슬라가 성공할 줄은 전혀 예상치 못했습니다. 실패할 확률이 훨씬 크다고 생각했죠.

 

어떤 일은 시도할 가치가 있습니다. 설령 실패할 게 뻔히 보여도 말이죠.

- 일론 머스크

 

 

 

 

가치 있는 것에 베팅하고 변수를 인정하고 복기해야 한다. 첫 시도의 성공 확률은 낮더라도 조금씩 성공률을 높여 장기적으로 반복하면 결국 성공에 가장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내가 집중해야 할 것은 복기와 유연한 태도에 있었다. 실수를 떠올리기만 하는 것은 자학이만 실수를 인정하고 교훈을 얻고 흘려보내는 것은 복기다. 스스로가 괴로운 것에 집중하기 보다 나를 성장시키고 다음에 올 행운을 잡기 위해 올바른 교훈을 얻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그리고 알량한 자존심이라고 표현한 유연하지 못한 태도는 내가 상대보다 많이 알고 있다는 자만심이 뿌리가 있었다.

 

 

 

 

나의 신념이 정체성이 되지 않도록 가벼운 태도를 유지하는 것도 유연한 태도를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었다. '선택적 비건'이란 표현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환경을 생각해서 채식주의자가 되고 싶지만 사회문화와 오랜 내 식습관으로 단번에 채식주의자가 되기는 어렵다. 그렇다고 해서 괴로운 채식 식단을 이어나가고 육식을 하는 사람을 비난할 게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시작하고 유지하는 것이다. 일주일에 5번 먹던 고기를 3-4번으로 줄여도 된다. 채식주의자가 아니면 육식주의자라는 이분법적 생각을 벗어나 '프레임 바꾸기'를 시도하는 것이다.

 

 

 

 

 

전투병이 아니라 정찰병처럼 사실 그대로를 직시하고 진실과 옳은 것에 온전히 나를 맡기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매 선택의 순간에 고민할 나 같은 독자에게도 좋은 책이지만, 창업을 준비하거나 자신의 사업을 이끌어 가는 리더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라 추천해 주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와이즈베리 #스카우트마인드셋 #줄리아갈렙 #scoutmindset #자기계발서 #자기계발서추천#책선물

b******i 2022.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카우트 마인드셋 - The Scout mind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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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사회에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너무나 많이 등장하고 있다. 사회 분열은 이제 더욱더 세분화되고 있는듯하다. 작은 집단 내에서도 내 편이 아니면 모두가 적이 되는 정말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분열을 보이고 있다. 왜일까? 왜 점점 더 통합이나 조화는 멀어져 가고 있는 것일까? '신념'을 받아들이는 방법에서 그런 문제를 해결하려는 흥미로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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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사회에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이 너무나 많이 등장하고 있다. 사회 분열은 이제 더욱더 세분화되고 있는듯하다. 작은 집단 내에서도 내 편이 아니면 모두가 적이 되는 정말 이해할 수 없을 정도의 분열을 보이고 있다. 왜일까? 왜 점점 더 통합이나 조화는 멀어져 가고 있는 것일까? '신념'을 받아들이는 방법에서 그런 문제를 해결하려는 흥미로운 책을 만나보았다. 


 

신념을 받아들이는 인간의 합리성과 의사결정에 관한 연구와 강연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줄리아 갈렙이 스카우트 마인드셋 The Scout mindset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새롭다'일 것 같다. '스카우트 마인드셋scout mindset'이라는 용어를 저자가 처음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 그것부터 새롭고 신선하다. 저자는 스카우트 마인드셋을 '정찰병 관점'으로 풀이하고 있다. 정찰병관점의 상대적인 관점은 '전투병 관점'이다. 전투병관점이 '자신이 바라는 대로 대상을 보는 것'이라면 정찰병관점은 '사실 그대로를 직시하는 것'이다. 


책의 부제는 '감정 왜곡 없이 진실만을 선택하는 법'이다. 부제가 보여주듯이 이 책은 누구나 쉽게 빠지게 되는 자기 기만 등의 심리적인 편향을 최대한 배제하고, 진실을 회피하지 않고 인정하면서 무언가를 결정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자신을 자기도 모르게 속이는 자기 기만을 멈추고 세상을 현실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 방법이 스카우트 마인드셋, 정찰병관점이다.


5개 PART, 15개 Chapter로 구성된 책은 저자가 내세우고 있는 스카우트 마인드셋과 전투병관점에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두 관점을 비교 설명하고 있어서 처음 접하는 이론들이지만 쉽고 편안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이 책은 각 챕터들의 제목부터 시선을 사로잡아 흥미를 유도하고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Chapter 2. 당신의 신념은 무엇을 지키는가? Chapter 10. 틀리는 것도 방법이 있다. Chapter 15. 따끔하게 나의 정체성 갈아입기 등의 식이다. 또 많은 도식圖式들이 각 챕터가 다루고 있는 내용들의 이해를 돕고 계속 페이지를 넘기게 만든다.


각 챕터들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각'과 정찰병관점의 '적용'방법 그리고 정찰병관점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훈련'을 담고 있다. 특히 심리적인 테스트를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전투병관점에서 벗어나 정찰병관점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을 보여주는 Chapter 5. 편애하는 합리주의자에게 와 Chapter 6. 얼마나 확신하세요?는 너무나 흥미로웠다. 이중잣대 테스트, 외부인 테스트, 선택적 의심 테스트 등을 만나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확신 정도와 실제 결과를 일치시키는 연습'은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매력적이다. 열심히 체크하고 '부록 B'에 실린 답안을 만나보기 바란다. 놀라운 결과를 만나게 될 것이다. 

 

"와이즈베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m******3 2022.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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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의 결정들은 어떠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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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자신에게 얼마나 솔직할까. 나의 결정들은 나에게 얼마나 효과적이며 늘 결정할 때는 객관적인 기준에 합리적인 결정이였을까. 나는 종종 많은이들에게 '참 긍정적이여서 편하겠다' '결정이 단호해서 좋겠다' 등등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냥 나는 나대로 알아서 잘. 이라는 마인드로 지냈기때문에 타인보다는 나의 기준이 더 중점이였고 그 기준이 옳고 맞다고 생각했기에 그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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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자신에게 얼마나 솔직할까. 나의 결정들은 나에게 얼마나 효과적이며 늘 결정할 때는 객관적인 기준에 합리적인 결정이였을까. 나는 종종 많은이들에게 '참 긍정적이여서 편하겠다' '결정이 단호해서 좋겠다' 등등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냥 나는 나대로 알아서 잘. 이라는 마인드로 지냈기때문에 타인보다는 나의 기준이 더 중점이였고 그 기준이 옳고 맞다고 생각했기에 그런 행동들이 나온 것이 아닌가 싶었다. 그리고 그것이 잘못된다한들 나의 결정에 타인을 끌여들일 필요 없고 나의 결정에 크게 후회하거나 책망한 적이 없어 별다르게 생각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번 와이즈베리 <스카우트 마인드셋>을 접하고는 생각이 조금 달라진 것 같다.

이 책은 '감정은 판단의 출발점일 뿐 종착점이 아니다!' TED 750만 조회,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상가 줄리아갈랩이 전하는 합리적 결정을 방해하는 자기기만에서 해방되는 법으로 자기계발서로 매우 좋을 듯 하다. 그래서 나도 지니고 있는김에 지인에게 자기계발서추천할겸 책선물 해볼까싶기도하다. 분명 자기만의 생각에 빠져서 결단을 내리거나 잘못된 결정과 편견 등을 인정하지 않는 지인들에게 백마디말보다 본인이 느끼며 읽는 것이 좋을 것 같기 때문이다.

 

종종 나는 '야 너 그런 생각과 결정 무서운거야' '어떻게 너가 다 맞고 옳다고 생각할 수 있냐' 이런 뉘앙스의 이야기를 듣곤 했었다. 그런데 상대방이 그런말을 해주기 전까지 솔직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해줄 때마다 '아 내가 옳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이걸 이렇게도 생각하는구나' 이랬던 경험들이 있는데 나의 인식이 편향되었을 수도 있겠다고 마주하며 나의 결정에 합리적으로 마주하기 보다는 책에서 주장하는 정찰병처럼 직하며 더 나은 합리적 선택을 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마인드셋. 참 쉽지 않은데 이번 책을 읽으며 다시 마인드셋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z***k 2022.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카우트 마인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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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마인드셋(정찰병 관점) : 자신이 바라는 대로 대상을 바라보지 않고 ‘사실 그대로를 직시하는 태도’라고 한다   리처드 파인먼의 첫 번째 원칙처럼 ‘자신을 속이지 말아야 한다’ 것처럼 가장 귑게 속일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자기 자신이이고 인간은 자신의 결함과 실수를 합리화 하는 동물로 특히 희망적 사고에 빠지는 성향이 있으며 편견을 강화하고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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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마인드셋(정찰병 관점) :

자신이 바라는 대로 대상을 바라보지 않고

사실 그대로를 직시하는 태도라고 한다

 

리처드 파인먼의 첫 번째 원칙처럼

자신을 속이지 말아야 한다것처럼

가장 귑게 속일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자기 자신이이고

인간은 자신의 결함과 실수를 합리화 하는 동물로

특히 희망적 사고에 빠지는 성향이 있으며 편견을

강화하고 정치적 견해가 같은 동족을 지지하지만

증거만 편향적으로 선택한다.

그러나 자신을 속이지 않는데 성공한 사람들

이야기를 통해 조금은 과거보다 나아지는 법을

찾고자 함을 알려주려는 저자의 의도.

 

판단에 감정이 얼마나 왜곡되어 있었는가를

의심해 본 적도 없던 나에게 충격적인 이론이다.

 

읽는내내 나는 어떠한가 자꾸 생각을 하게 했다

쉽지만은 않은 내용이어서 잠깐씩 멈춰야 했지만

어려우면서도 뭔가 묘하게 사람을 설득하고 있었다

 

자각을 통해 진실은 목표를 방해하지 않고

훈련을 통해 정확한 상황 파악을 도와줄

실용적 도구를 익히며

적용을 통해 정찰병이 받는 정서적

보상을 받는 전략을 통해

감정 왜곡 없이 진실만을 선택하는

법을 익힐 수 있다는 것이다.

 

전투병과 정찰병이 가진 2가지 관점을 통해

우리는 관점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는

모습을 살펴보며 전투병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일부터 시작해서 정찰병처럼 사고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동기화된 추론은 위안, 자존감, 의욕,

설득력, 좋은인상, 소속감의 기능을 가진다고 말한다.

무의식중에 벌어지는 양자택일을 통해

인간의 의사결정 과정에는 뇌의 시스템에 따라

진실의 비용과 편익을 오판하도록 만드는 몇가지

편향과 회로가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며

합리적 판단을 위한 자기인식 능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정찰병이 아님에도 정찰병처럼 느끼게

만드는 요인에는 객관적인라는 생각

만드는 착각과 지능과 지식은 단지 도구일뿐

자격이 아니며 정찰별처럼 실행해야

정찰병이라는 것이다.

 

정찰병의 5가지 지표는

상대가 옳았음을 깨달은 다음

그 사람에게 이 사실을 말하는지

나를 비판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반응하는지

자신의 틀렸다는 것을 입증한 적이 있는가와

자기기만을 피하는 예방조치가 있는지

좋은 비평가를 곁에 두고 있는가를 점

검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현실 왜곡없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절망 대신 할 수 있는 걸 하기 위한

대처할 계획을 세워보고 현실을

받아들이며 유익한 다른 목표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연습을 통해

자기에게 맞는 대응전략을 개발해야 하며

쉽게 타협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를 명확히 보는 판단력은 매우 가치

있으며 마음에 위안을 얻는 대가로

그 능력을 기꺼이 내주는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왜곡없이 보는 정찰병처럼 직시하기 위해

내안의 편애하는 합리주의자

잠재우는 것은 둘중 하나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과감하게 위험을 무릅쓰고

난관에 부딪혀도 견대낼 수 있는

사람들을 설득하고 격려하고 영향력을

발휘하는 효율적인 방법을 하루 아침에

바꾸려하지 말고 점진적으로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꾸준히 실행해야 한다.

 

 

[본 도서는 북폴리오의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스카우트마인드셋 #줄리아갈렙 #와이즈베리 #서평도서

#도서지원 #추천도서 #북폴리오

c****e 2022.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