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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미깡작가님 만화 처음봐요. 짧지만 곰곰히 생각할 질문을 던지는 아홉 거짓말들의 단편모음집입니다: 상처는 평생 남는데 공소시효가 웬 말?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걸, 같이 아파하고 같이 분노하고 뜻을 함께할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게 해주세요. 작은 이야기들이 사람들이 연결되어 큰 이야기가 물결이 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네,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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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깡 작가의 거짓말들은 이 책의 제목에서 잘 알 수 있듯 오로지 거짓말과 관련이 있는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는 책입니다. 무척이나 익숙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상당히 애매모호다고 볼 수 있는 거짓말이라고 하는, 단 하나의 키워드만으로 이렇게나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나올 수 있었다는 점이 무척이나 매력적이었던 작품집이 아니었던가 하는데요. 사실 보는 이에 따라서는 각 단편들의 길이가 다소 짧다고도 느끼실 수는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라면 어느 작품이든지 간에 보는 이로 하여금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데 있어서는 조금의 부족함도 없었다는 점에 대해서 만큼은 다들 동의할 수 있으시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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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 다분할 수 있는 리뷰
남편이 좋아하는 웹툰 작가님이라 선물로 사면서 읽어 보게 됨.
거짓말을 주제로 한 단편집인데, 거짓말 하나로도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게 놀라웠고, 그 이야기들이 하나하나 완성도 높으면서도 마음에 무언가 남길 수 있다는 게 또 놀라웠음. 게다가 감동만 주는 게 아니라 읽으면서 곰곰 생각해 보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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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로 작가님 기웃기웃하다가 발견해서 주문한 책입니다. 그림이 수려하진 않지만 특유의 센스가 너무 재미있어요. 여러가지 거짓말들이 담겨있고, 그 거짓말들이 약간씩 이어져있는 것이 재미있네요. 소오름! 같은 내용들도 있고, 충격적인 내용들도 있고...하지만 마지막 페이지를 보고나면 아! 역시 미깡작가님...!! 하게 되네요. 이런 결말(?)일 줄이야...싶지만 하나하나 이야기들이 다 재미지고 마지막엔 무릎을 탁! 치게됩니다. 아 저도 호프집 차리고싶네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