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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와 메밀묵]웃음을 주는 도깨비 이야기
"[도깨비와 메밀묵]웃음을 주는 도깨비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들은 '도깨비' 하면 무엇을 떠올릴까. 무서운 느낌도 있지만 친근함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을 괴롭히기보다 도움을 주고 친구처럼 다가오는 도깨비들이 있다. 이 책에서 만나는 도깨비는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한 번쯤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든다.     <도깨비와 메밀묵>에는 네 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야기만큼 친근한 것은 삽화이다. 삽화를 보면 따뜻함이 느껴진
"[도깨비와 메밀묵]웃음을 주는 도깨비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들은 '도깨비' 하면 무엇을 떠올릴까. 무서운 느낌도 있지만 친근함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을 괴롭히기보다 도움을 주고 친구처럼 다가오는 도깨비들이 있다. 이 책에서 만나는 도깨비는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한 번쯤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든다.

 


 

<도깨비와 메밀묵>에는 네 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이야기만큼 친근한 것은 삽화이다. 삽화를 보면 따뜻함이 느껴진다. 책 속에서 만나는 도깨비는 무섭지 않고 친구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첫 번째 이야기 '도깨비와 메밀묵'에서는 의리 있는 도깨비를 만난다. 할머니를 위해 메밀묵을 사 가는 할아버지에게 배가 고프다며 달라고 말한다.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생각났지만, 메밀묵을 도깨비에게 준다. 할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는다. 할머니는 도깨비에 대해 이야기하는 할아버지는 믿지 않는다. 다른 해와 마찬가지로 같은 양의 메밀을 심었지만, 수확은 2배이다. 이렇게 많은 양을 수확할 수 있는 것이 도깨비 덕이라는 것을 안다.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는다.

 

두 번째로 만나는 '허깨비가 된 허수아비'에서는 마음 아픈 사연이 있는 도깨비를 만난다. 가을 들판에서 만날 수 있는 허수아비를 보며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이 책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움직이지 않고 종일 서서 자신의 역할을 하였지만, 가을걷이가 지나니 천덕꾸러기가 된 느낌이다. 참새는 허수아비를 쪼아대고 논 주인인 노 씨 아저씨는 허수아비에게 발길질한다. 놀아줄 친구 하나 없는 허수아비에게는 누가 친구가 되어줄까.

 

마지막으로 만나는 '허수아비가 된 게으름쟁이'는 못된 버릇을 고쳐주는 도깨비를 만날 수 있다. 만석이는 무엇 하나 부러운 것 없는 집안에서 태어났다. 청년이 될 때까지 일도 안 하고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않았다. 늙은 아버지는 열심히 일하는데 술과 노름으로 세월을 보낸다. 언제쯤 정신을 차릴까.

 

옛 이야기 속 도깨비들을 만나며 웃음을 짓는다. 삶의 지혜도 얻는다.

n******e 2022.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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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와 메밀묵
"도깨비와 메밀묵" 내용보기
찹쌀떡~ 메밀묵~   옛날 길거리에서 들렸다는 어른들의 야식     그 중에서 메밀묵은 전래동화에 등장하는 도깨비들이 좋아하는 메뉴이기도 하다.   은근 장난꾸러기이기도 하면서 숨어있다가 나타나는 친근한 존재 도깨비가 등장하는 4개의 동화 속으로 풍덩~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와도 같은 밀당을 선보이면서   메밀묵을 얻어먹는 도깨비의 등장~   메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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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 메밀묵~

 

옛날 길거리에서 들렸다는

어른들의 야식

 

 

그 중에서 메밀묵은

전래동화에 등장하는 도깨비들이

좋아하는 메뉴이기도 하다.

 

은근 장난꾸러기이기도 하면서

숨어있다가 나타나는 친근한 존재

도깨비가 등장하는 4개의 동화 속으로 풍덩~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와도 같은

밀당을 선보이면서

 

메밀묵을 얻어먹는 도깨비의 등장~

 

메밀농사를 풍년으로 도와주면서

왜 직접 못해 먹는 지

의아스럽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사람들의 요리솜씨가 더 뛰어난 거니??

 

그래도 할아버지와 도깨비만의

귀여운 메밀묵 약속이 생겨난 에피소드 뒤에는,

 

허수아비와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심심하고 외로웠던 홍도깨비와

친구와 되어서

얼음골로 사라지는 가 하면,

 

 

농부들이 진행하던

허수아비 패션쇼에 나타난

시퍼런 청봉산 도깨비 부부는

 

도깨비를 가지고

허수아비들을 사람으로 변신시켜 준다.

 

 

짧은 시간이나마

신나게 패션쇼를 진행하던

도깨비와 허수아비들

 

오히려 농부가 두 눈을 비비며

도깨비에 홀렸나? 싶어하는 부분이

깨알같은 웃음을 주고 ㅎㅎ

 

 

마지막 게으름뱅이 이야기는

 

소가 된 아이의 전래동화를

연상시킨다.

 

오죽하면 도깨비세계에 까지

소문이 다 났을까 싶어지면서

 

진심으로 뉘우치자

다시 돌아오게 되고~

 

 

책 속에 등장하는 도깨비들은

인간 세상의 여러 사건에

개입하는 듯 하면서

 

도움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버릇을 고치도록 하고 있다.

 

 

동네 근처에서

산신령보다 더 가까이 있는 듯,

 

 

때로는 어린아이 같기도 하고

장난기도 가득한 듯 하면서

은근 어른스럽기도 한

 

도깨비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어린이 문학

 

도깨비와 메밀묵 이다.

a******h 2022.08.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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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와 메밀묵
"도깨비와 메밀묵" 내용보기
작가는 책을 통해 아이들이 도깨비를 만나고 용기와 슬기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저술했다.   책의 초반부에는 메밀 묵을 좋아하는 도깨비가 할아버지에게 메밀 묵을 얻어먹고 할아버지를 도와주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  책의 중반부에는 홀로 서있는 허수아비를 위해 친구가 되기도 하고, 잠시 사람이 되게 도와주는 도깨비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책의 후반부에는
"도깨비와 메밀묵" 내용보기

작가는 책을 통해 아이들이 도깨비를 만나고 용기와 슬기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저술했다.

 

책의 초반부에는 메밀 묵을 좋아하는 도깨비가 할아버지에게 메밀 묵을 얻어먹고 할아버지를 도와주는 이야기를 하고 있고, 

책의 중반부에는 홀로 서있는 허수아비를 위해 친구가 되기도 하고, 잠시 사람이 되게 도와주는 도깨비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책의 후반부에는 게으른 사람을 혼내주고자 허수아비로 만들어버리는 도깨비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앞으로 나는 도깨비에 관한 책을 읽어주며 도깨비가 가지고 있는 권선징악의 생각들을 아이에게 들려주어야 겠다.

 

나는 박상재 작가가 글을 쓰고 국은오 작가가 그림을 그린 [도깨비와 메밀묵]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나쁜 일을 하면 혼내주고 착한 일을 하면 도움을 주는 도깨비를 만나며 이야기 속에 담긴 지혜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메밀묵을 얻어먹은 도깨비가 할아버지를 도와주는 모습을 통해 착한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고,

둘째, 열심히 서 있는 허수아비를 통해 우리가 먹는 밥이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이며,

셋째, 게으름 피우다가 허수아비가 된 이야기를 통해 바르게 살아야 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박상재 작가가 글을 쓰고 국은오 작가가 그림을 그린 [도깨비와 메밀묵]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나쁜 일을 하면 혼내주고 착한 일을 하면 도움을 주는 도깨비를 만나며 이야기 속에 담긴 지혜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기억에 남는 한마디

“허수아비 주제라니? 우리 스스로를 얕잡아 보지 마.”

YES마니아 : 로얄 h*****5 2022.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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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와 메밀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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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의 도깨비들은 왠지 무섭고 으스스하기보다는 익살스럽고 친근한 느낌마저 듭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이 도깨비 얘기를 어디에서 들을 수 있을까요? 도깨비 하면 티비 드라마의 배우 공유가 먼저 떠오를 것 같습니다. 도깨비는 엉뚱하게 나타나서 엉뚱한 일을 저질러놓고 엉뚱하게 사라지기도 합니다. 도깨비와 메밀묵에서는 도깨비가 우리에게 주는 용기와 웃음에 대해 이야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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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표지의 도깨비들은 왠지 무섭고 으스스하기보다는 익살스럽고 친근한 느낌마저 듭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이 도깨비 얘기를 어디에서 들을 수 있을까요? 도깨비 하면 티비 드라마의 배우 공유가 먼저 떠오를 것 같습니다. 도깨비는 엉뚱하게 나타나서 엉뚱한 일을 저질러놓고 엉뚱하게 사라지기도 합니다. 도깨비와 메밀묵에서는 도깨비가 우리에게 주는 용기와 웃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허구의 이미지인 도깨비가 나타나서 도움을 주고 희망을 주는 이야기는 도깨비를 기다리고 싶은 생각마저 들게 합니다.

  메밀묵을 좋아하는 도깨비와의 약속을 지킨 할아버지에게 메밀풍년을 선물한 도깨비, 허수아비를 도깨비로 변하게 해서 허깨비로 부르고 마음껏 움직일 수 있게 해주고 친구가 되어 아주 재미있게 살게 해준 도깨비, 추수가 끝나 할 일이 없어진 허수아비들을 걷게 만들어준패션쇼, 마지막으로 허수아비가 된 게으름쟁이는 시간을 아끼지 않고 게으름만 피우면 어떻게 되는지를 주인공 만석이를 통해 보여줍니다. 도깨비의 이야기를 들으며 엉뚱한 상상도 해보고 도깨비가 내 친구가 된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도 해보고 어릴적 상상의 시간으로 돌아가게 만든 도깨비와 메밀묵이었습니다.

p****j 2022.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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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와 메밀묵'
"'도깨비와 메밀묵'" 내용보기
어린 시절에는 도깨비 하면 무서운 존재였지만, 지금 생각하면 옛 이야기 속 도깨비들은 무섭다기보다 장난기 많고 익살스럽고 정이 많은 존재로 여겨진다. 나쁜 인간은 혼을 내주고, 어린 아이들과 착한 인간에겐 친구가 되어주기도 하는 요괴로 말이다. 물론 무섭다 생각되는 도깨비도 존재하지만, 대체로 동화 속 도깨비들은 겉모습은 좀 험해보여도 속은 정반대인 동네 이웃 같
"'도깨비와 메밀묵'" 내용보기

 

어린 시절에는 도깨비 하면 무서운 존재였지만, 지금 생각하면 옛 이야기 속 도깨비들은 무섭다기보다 장난기 많고 익살스럽고 정이 많은 존재로 여겨진다. 나쁜 인간은 혼을 내주고, 어린 아이들과 착한 인간에겐 친구가 되어주기도 하는 요괴로 말이다. 물론 무섭다 생각되는 도깨비도 존재하지만, 대체로 동화 속 도깨비들은 겉모습은 좀 험해보여도 속은 정반대인 동네 이웃 같은 느낌이다. 그만큼 친숙하게 생각되는 존재라 그런지 도깨비 이야기는 읽어도 읽어도 반갑고 재미있다. 이번 동화의 도깨비들은 까칠한듯 하지만 허술하고, 받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되돌려주기도 하는 은근 귀여우면서 고마운 존재로 등장한다. 지금 아이들에게 도깨비는 어떤 존재일까? 어린 시절의 나처럼 마냥 무서운 존재일까? 아니면 조금은 다른 존재일까? 문득 궁금해진다.

 

도깨비는 왜 메밀묵을 좋아할까? 문득 궁금해서 찾아보니 메밀묵은 민중과 친근한 존재로 민중이 좋아하던 음식을 함께 좋아했던 것으로 보여진단다. 가난한 이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던 고마운 식품이었던 메밀묵은 도깨비들의 최애 음식이다. 그래서 떡갈나무 숲속 오두막집에 살던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농사지은 메밀로 쑨 메밀묵을 우연히 한번 맛본 도깨비는 매년 자신의 몫의 메밀묵을 요구하는 대신 할아버지, 할머니의 농사가 잘되도록 도왔다. 할아버지만 도깨비와 연을 맺었기에 할머니는 도깨비의 존재를 믿지 않았지만. 도깨비와의 약속을 잊지 않은 할아버지나 메밀묵을 위해 농사를 돕는 도깨비나. 서로 돕고 돕는 아주 흐뭇한 관계의 첫 이야기였다.

 

한참 허수아비가 필요했던 시기가 지나자 술주정뱅이 말고는 찾는 이 하나 없이 홀로 지내던 허수아비. 얼음골 홍도깨비를 만나 허깨비가 되었고, 둘은 친구가 되어 다시는 외롭지 않게 지내게 되었다는 두번째 이야기, 할일이 없어진 허수아비들로 마을 사람들이 패션쇼를 열었고, 한밤중 한 도깨비 부부의 장난으로 잠시 사람처럼 움직이며 자신들만의 패션쇼를 열었다는 세번째 이야기, 마을 최고의 부자인 정 염감의 귀하게 키운 하나뿐인 아들 만석은 천하의 게으름쟁이가 되어 술과 노름으로 세월을 보내며 재산을 탕진했다. 고민하던 정 염감은 아들에게 논의 새를 쫓는 일을 맡겼고, 그 일마저 하는둥 마는둥 하던 만석이를 마을 근처에 살던 도깨비들이 혼쭐을 내어 잘못을 뉘우치게 만든다는 네번째 이야기까지. 재미난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만들던 동화책이었다.

k******j 2022.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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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와 메밀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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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을 읽고 내가 만난 도깨비는 뭐가 있었을까 생각해 봤다.나 역시 지금보다는 어린 시절 도깨비를 더 좋아했었다. 방망이를 뚝딱! 상상만으로도 즐겁다.우리 애들이 좋아하는 메밀묵이 나와서 더 관심 있게 읽었다. 하얀 메밀꽃이 핀 메밀밭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처음 만난 장소이고 즐겨 먹는 메뉴의 주재료다.메밀은 두 사람 삶에 특별한 곡물.할머니는 메밀 재료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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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을 읽고 내가 만난 도깨비는 뭐가 있었을까 생각해 봤다.
나 역시 지금보다는 어린 시절 도깨비를 더 좋아했었다. 방망이를 뚝딱!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우리 애들이 좋아하는 메밀묵이 나와서 더 관심 있게 읽었다.
하얀 메밀꽃이 핀 메밀밭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처음 만난 장소이고 즐겨 먹는 메뉴의 주재료다.
메밀은 두 사람 삶에 특별한 곡물.
할머니는 메밀 재료로 다양한 음식을 만드신다.

할아버지는 '도 형'과의 약속을 매 해 지켜왔다.
어떤 약속일까?!

추수가 지난 뒤에 허수아비는 참새에게 공격을 받고 주인에게 발길질을 당하고 서러운 허수아비의 마음을 이해해 준 도깨비는 허수아비를 허깨비로 뚝딱!
서로의 빈 자리를 채워주는 친구가 되어 얼음골로 향한다.

추수가 끝난 뒤 허수아비들을 꾸며 놓고 패션쇼를 하게 된다. 밤이 되자 사람들은 돌아가고 허수아비들은 움직일 수 없는 신세를 한탄하고 도깨비 부부의 도움으로 그들만의 잔치를 벌인다.

마지막 게으름뱅이 이야기는 친근하게 느껴졌다. 망나니 아들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반성 후에 다시 사람으로 변하게 해줬다.

친근하고 익살스럽고 때로는 무섭기도 하지만 우리 정서에 맞게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줬다.
s******2 2022.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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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의 따스한 옛 감성 《도깨비와 메밀묵》
"우리 전통의 따스한 옛 감성 《도깨비와 메밀묵》" 내용보기
어스름이 내려앉고 밤하늘이 까맣게 펼쳐질 즈음, 어르신들은 손주들에게 흥미진진한 옛 이야기를 들려주시곤 하셨다. 우리가 만나가 될 《도깨비와 메밀묵》 또한 그러한 애정 어린 감정이 녹아있는 작품이다. 우리에게 친숙하고 재미있게 여겨지는 도깨비를 소재로 하여 당시의 삶의 모습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도깨비는 우리의 조상들이 물려준 우리 정서에
"우리 전통의 따스한 옛 감성 《도깨비와 메밀묵》" 내용보기


 

 

 

 

  어스름이 내려앉고 밤하늘이 까맣게 펼쳐질 즈음, 어르신들은 손주들에게 흥미진진한 옛 이야기를 들려주시곤 하셨다. 우리가 만나가 될 도깨비와 메밀묵또한 그러한 애정 어린 감정이 녹아있는 작품이다. 우리에게 친숙하고 재미있게 여겨지는 도깨비를 소재로 하여 당시의 삶의 모습이 유쾌하게 펼쳐진다.

 

 

  도깨비는 우리의 조상들이 물려준 우리 정서에 딱 맞는 문화유산이라는 작가의 말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우리나라 전통의 도깨비는 조상들의 삶을 함께 하며, 여러 감정들을 나누기도 하고, 용기와 힘을 주는 그런 존재였다. 도깨비를 형 삼아, 도 형이 다녀간 게 틀림없다는 표현에서 도깨비의 주된 의미가 아주 잘 드러나며, 작가의 재치 또한 엿보인다.

 

 

  농경 사회에서 아주 친숙한 허수아비도 허깨비가 되어 등장한다. 보통의 이야기들이 대부분 허수아비 입장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면, 도깨비와 메밀묵은 참새의 입장에서도 매우 실감나게 표현이 되어 있다. 정형화된 사고에서 벗어나 사고의 유연성이 중요시 되는 현실인 만큼 이러한 부분은 특기할 만한 하다.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 형제 이야기도 늑대 입장에서 바라보고 해석된 것인 만큼, 이와 연계하여 살펴보면 더욱 의미가 있을 듯하다. 도깨비와 메밀묵으로 우리 전통의 따스한 옛 감성을 다시금 느껴본다.

 

 

 

 

b*****1 2022.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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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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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와 메밀묵-박상재 글/국은오 그림   옛날 옛적에~~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 말이지~~ 추억의 옛날 이야기를 소환시키는 이야기 우리의 옛 정서를 소환시키는 이야기 이야기의 소재도 ‘도깨비. 메밀묵. 허수아비 등 옛날 이야기에 등장하는 참으로 맛깔나는 이야기이다.   작가의 어릴적 추억을 담아낸 듯 하다. 도깨비와 메밀묵 이야기에는 단순히 도깨비를 등장시키는
"도깨비 이야기" 내용보기

도깨비와 메밀묵-박상재 글/국은오 그림

 

옛날 옛적에~~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 말이지~~

추억의 옛날 이야기를 소환시키는 이야기

우리의 옛 정서를 소환시키는 이야기

이야기의 소재도 도깨비. 메밀묵. 허수아비 등

옛날 이야기에 등장하는 참으로 맛깔나는 이야기이다.

 

작가의 어릴적 추억을 담아낸 듯 하다.

도깨비와 메밀묵 이야기에는 단순히 도깨비를 등장시키는 것이

아니다.

4편의 동화속에 도깨비는 친근하면서도

사람들의 삶을 훼방하는 것이 아닌 도와주는 조력자의 역할로 등장하고

있다.

 

요즘 아이들에게 도깨비는 어떤 이미지로 느껴지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 책속의 이야기는 도깨비를 통하여 삶의 즐거움과 그리고 삶의 지혜도

일깨워준다.

 

도깨비와 메밀묵 이야기 속 할아버지는 도깨비의 존재를 알고

도깨비의 도움을 알고 있기에 도깨비와의 약속을 지킨다.

메밀묵을 좋아하는 도깨비와 할아버지 둘 다 상부상조하여

윈윈 하는 것이다.

 

이야기 속의 도깨비는 참으로 책임감이 강하고

정이 참 많은 도깨비이다.

허수아비를 등장시켜 이야기의 전개와 흥미를 높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킨다.

 

참새떼들에게 당하는 허수아비의 억울함을 알아주고

소원까지 들어주니 말이다.

 

도깨비가 된 허깨비, 모델이 된 허수아비. 게으름뱅이가 된 허수아비

세 이야기는 허수아비의 마음을 공감한 도깨비의 모습과

게으름뱅이인 만석이가 깨우칠수 있게 하여 개과천선 하게 하는

지혜로운 도깨비의 모습을 이야기에 담아냈다

 

우리의 옛 정서를 느끼고 사라져가는 우리라는 공동체를

돌아보는 따뜻한 이야기책으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책 속에 담긴 행복을 느끼길 바래본다.

 

 

y*******2 2022.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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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와 메밀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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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와 메밀묵   읽는 내내 마치 할머니가 무릎에 앉혀놓고 도란도란 옛날이야기를 해주시는 그런 느낌이었다. 옛이야기를 들으며 도깨비가 진짜 있어요? 하며 어린 시절의 내가 보이는 듯하다. 사이좋은 할머니와 할아버지 이야기를 보며 나도 나이 들면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떡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했던 이야기를 연상케 하며 할아버지가 메밀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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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와 메밀묵

 

읽는 내내 마치 할머니가 무릎에 앉혀놓고 도란도란 옛날이야기를 해주시는 그런 느낌이었다. 옛이야기를 들으며 도깨비가 진짜 있어요? 하며 어린 시절의 내가 보이는 듯하다.

사이좋은 할머니와 할아버지 이야기를 보며 나도 나이 들면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떡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했던 이야기를 연상케 하며 할아버지가 메밀묵을 도깨비에게 준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다. 할아버지는 나누어준 메밀묵 덕분에 농사도 잘 되고 행복했다는 이야기! 하지만 할머니는 끝까지 믿지 않았다는.... 나도 도깨비의 존재는 믿지 않지만 익살스럽고 장난스럽기도 한 그런 매력에 사람들이 도깨비를 좋아하는 건 아닌가 싶다.

밉지 않게 장난스러운 도깨비의 존재는 산타할아버지의 존재처럼 믿고 싶다가도 아닌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둘째 고개와 셋째 고개, 넷째고개의 허수아비이야기는 정말 상상력이 풍부한 것 같다. 허수아비를 보며 그냥 서있겠지 생각만 했는데 허수아비의 입장에 이야기를 만들다니 놀라며 읽게 되었다.

허수아비는 가만히 서있기만 해서 답답했겠지? 어떤 때는 새들이 다 알아채고는 놀리도 했겠다...주인이 허수아비 흉내를 내며 새들을 쫓기도 하는 여러 장면들에서 ~~그럴수도 있겠다싶으면서 ! 맞다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 하며 무릎을 치는 순간들이 많았던 것 같다.

 

단비어린이 문학의 도깨비와 메밀묵 책은 상상력인 것 같다.

허구이지만 있을법한 이야기로 읽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사로잡는 것 같기 때문이다.

즐거운 상상으로 유쾌하게 이어져 나간 이야기들로 오늘도 우리 아이들과 많은 얘기 거리를 많이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s******3 2022.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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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고유 문화 도깨비
"우리의 고유 문화 도깨비 " 내용보기
요새 아이들은 도깨비 이야기를 해 달라고 조르지 않는다 우리 조상들이 물려 준 우리 정서에 딱 맞는 문화유산이란 말이 와닿았다 요새 엄마들 사이에 도깨비 어플이 유행이다 말을 듣지 않으면 도깨비한테 전화 한다고 엄포를 놓는다 요새 아이들에게 도깨비는 무서운 존재 혐오의 존재로 생각한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나 역시 도깨비가 우리 정서 이야기란 사실을몰랐으며 관심도 없었
"우리의 고유 문화 도깨비 " 내용보기
요새 아이들은 도깨비 이야기를 해 달라고 조르지 않는다
우리 조상들이 물려 준 우리 정서에 딱 맞는 문화유산이란 말이 와닿았다

요새 엄마들 사이에 도깨비 어플이 유행이다
말을 듣지 않으면 도깨비한테 전화 한다고 엄포를 놓는다
요새 아이들에게 도깨비는 무서운 존재 혐오의 존재로 생각한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나 역시 도깨비가 우리 정서 이야기란 사실을
몰랐으며 관심도 없었다 하지만 읽고 난 후 아이들에게 이 책에 전해지는 친숙하고 다정한 도깨비로 비춰 질 꺼 같다

작가의 익살스러운 문장들이 내 마음에 들었다 문장을 읽다 피식 웃음이 전해졌다 허수아비에게 속았다며 참새떼들의 공격하는 글은 참 기발한 아이디어였다
술을 잘 마시는 주정뱅이 아저씨 별명이 노상술
늘 술을 마신다고 해서 노상술
이 부분이 너무 웃겼다 읽고 또 읽고 ㅋㅋ
작가의 유머가 나와 잘 맞는 거 같다

도깨비를 새롭게 볼 수 있게 하는 책 임이 틀림없다
우리 교유의 문화가 더 훼손 되지 않고 더 이어지길 바란다
추천이요^^
d*******q 2022.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