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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부터 사랑받지 못해 차라리 나무가 되고 싶다던 이나를 품어주고 사랑해준 건 다름 아닌 마녀였다. 보통 나쁘고 못된 이미지로 그려지던 마녀보다 오히려 가정폭력을 하고 강아지를 유기하는 인간들이 더 무섭지 않은가 생각이 들었다.
샛별처럼 이나에게 다가온 샛별마녀의 사랑으로 이나는 그 이름처럼 윤이 나기 시작했다. 우울함으로 밥도 잘 먹지 않던 이나는 사랑을 받으며 잘 먹고 다시 살이 찌기 시작하였으며, 가수의 꿈도 키우며 무럭무럭 커가게 됐다. 피로 이어지지 않아도, 서로 너무나도 다른 존재여도 충분히 서로를 사랑할 수 있고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여왕마녀의 방문은 또 하나의 재미 요소였다. 여왕마녀가 k-pop, 한식 등 한류에 빠지다가 결국엔 이나의 본연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결국은 따뜻한 사람 간의 정이 미워하던 마음도 돌리게 하는 점을 보여준다.
외로웠지만 결국엔 사랑하고 사랑 받게 된 이나처럼 모든 아이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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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 이나의 빛나는 마법은 무엇일까? 궁금해졌다. 부모님이 이혼하고, 엄마는 우울증, 아동학대, 보육원에 맡겨지고 어린 나이의 가여운 이나! 이나의 빛나는 마법인 사랑으로 샛별마녀가 엄마로, 성격나쁜 여왕마녀가 이모로 가족이 되었다. 불쌍하고 힘든 이나이야기지만 재미있고, 한류에 빠지는 황당한 마녀들로 유쾌하고 재미있게 읽었다. 이나에게 이나를 사랑해주는 엄마마녀도 생기고 진정한 친구와 가수가되는 꿈가지게 되어 다행이었다. 이나의 빛나는 마법으로 어두운 마음, 말랑말랑하게만들고 어두움 빛나게 만들어서 앞으로 이나는 밝고 행복해질 것 같다. 이나의 빛나는 마법은 어려운 형편에 있는 아이들에게 꿈과 소망을 주는 착하고, 재미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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