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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삼촌을 읽고 나서
"철수 삼촌을 읽고 나서" 내용보기
형사와 범인이 한집에 산다는 설정은 상상 못할 일이었다. 그 속에 연이어 벌어지는 사건들! 그렇지만 연결이 자연스러웠다. 캐릭터들의 개성이 독특하게 살아있고 마치 사건들이 내 눈앞에서 일어나는 것 같았다. 읽는 내내 영상으로 감상하는 것 같아 책을 읽은 지금에도 생생한 모습들이 마음 속에 남아있다. 작품이 너무 재미있고 인상적이어서 주변 친구들에게도 읽어볼 것을 권했
"철수 삼촌을 읽고 나서" 내용보기
형사와 범인이 한집에 산다는 설정은 상상 못할 일이었다. 그 속에 연이어 벌어지는 사건들! 그렇지만 연결이 자연스러웠다. 캐릭터들의 개성이 독특하게 살아있고 마치 사건들이 내 눈앞에서 일어나는 것 같았다. 읽는 내내 영상으로 감상하는 것 같아 책을 읽은 지금에도 생생한 모습들이 마음 속에 남아있다. 작품이 너무 재미있고 인상적이어서 주변 친구들에게도 읽어볼 것을 권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9 2022.09.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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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행을 함께한 기이한 동거
"여름 여행을 함께한 기이한 동거" 내용보기
무더위가 한창인 요맘때 두툼히 가방을 둘러메고 홀로 여행을 떠나는 길. 무료한 길목의 동반자로 심사숙고 끝에 선택한 책 철수삼촌. 친근하고 익숙한 타이틀이 부담없는 선택에 이르게 했다. 시원한 표지 색상도 한 몫 했다. 무기력한 형사이자 기러기 아빠인 두일이 사채업자를 살해하게 되고 그 비밀을 알게된 연쇄살인범 철수와의 기묘한 동거는 책장을 넘기는 내내 흥미로움을 불러
"여름 여행을 함께한 기이한 동거" 내용보기
무더위가 한창인 요맘때 두툼히 가방을 둘러메고 홀로 여행을 떠나는 길. 무료한 길목의 동반자로 심사숙고 끝에 선택한 책 철수삼촌. 친근하고 익숙한 타이틀이 부담없는 선택에 이르게 했다. 시원한 표지 색상도 한 몫 했다.
무기력한 형사이자 기러기 아빠인 두일이 사채업자를 살해하게 되고 그 비밀을 알게된 연쇄살인범 철수와의 기묘한 동거는 책장을 넘기는 내내 흥미로움을 불러 일으켰다.
여행을 떠나는 버스 안. 서늘한 이야기의 서문이 열리고 점차
이야기에 몰입해 갈때 시간은 무의미해졌다.
두일의 가족이 한국으로 들어와 철수와 대면하고 그에 대한 신뢰가 쌓이고 친근감이 형성될때마다 두일의 마음은 초조해지고 경계심이 늘어갔다. 그럴수록 긴장감이 맴돌았다.
긴장속에 유쾌함도 버무러졌다. 탐정놀이를 하며 사건을 쫓아가는 아들 민기와 둘 사이를 의심하는 사춘기 소녀 예지 그리고 암막속에서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는 국환에 이르기까지
모험적이고 트렌디하고 가족적이면서도 공포감마저 들게하는 다채로움과 인물간의 서사가 얼마나 공들여진 작품인지를 실감케 한다. 여행의 시간은 아름다운 풍경과 사색을 가져다 준다. 풍경에 매료되고 감정은 풍성해진다.
철수삼촌속 가족애를 느끼게 하는 지점들은 감동을 안겨준다. 철수의 따뜻한 가족애에 대한 결핍이 두일의 가족 속에서 치유되고 충족되어진다. 철수가 힐링의 시간을 가질수록 두일은 더더욱 가족을 지키겠다는 보호심리가 작동한다.
실수로 살인을 저지른 두일과 실제 연쇄 살인범으로 지목되는 철수 사이의 오묘한 긴장감이 이야기를 종반부까지 끌고간다.
두일은 과연 철수와 아슬아슬한 동거 끝에 자신의 가족을 지키고 형사로서의 명예를 지켜낼 수 있을까?
책을 보며 여행의 목적지에 도달할때 즈음 그곳은 까만 암흑이었다. 저 너머 푸른 바다가 있을것이라고 예상만 할 뿐.
다음 날 동이 트면 저 어둠 너머의 풍경은 선명해져 올 것이다.
여행을 하며 이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와 함께 메이트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단순히 과격한 범죄 소설이 아니라
스릴과 공포,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험과 유머, 감동과 가족,사람 냄새가 있는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홀로 여행이 외롭지만은 않았던듯 싶다. 이야기는 철수와 함께 외전으로 이어진다. 여행이 끝나고 일상이 시작되면 다시 철수삼촌을 찾게 될지도 모르겠다.





t*********k 2022.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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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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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윤 작가님의 철수 삼촌을 읽고 쓰는 리뷰. 어쩌다가 줄거리를 보게 되었는데 너무 재밌어 보여서 구입했다. 사건과 인물이 눈 앞에 생생하게 살아있었다. 영상물로 제작되어도 좋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 안에 코믹, 드라마, 미스터리 모두 섞여들었다. 재미 없을 수 없다… 두일의 가족과 철수가 융화되는게 재미있었고 흥미로웠다.
"철수 삼촌" 내용보기

김남윤 작가님의 철수 삼촌을 읽고 쓰는 리뷰.

어쩌다가 줄거리를 보게 되었는데 너무 재밌어 보여서 구입했다.

사건과 인물이 눈 앞에 생생하게 살아있었다.

영상물로 제작되어도 좋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 안에 코믹, 드라마, 미스터리 모두 섞여들었다.

재미 없을 수 없다…

두일의 가족과 철수가 융화되는게 재미있었고 흥미로웠다.

s****g 2023.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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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텀을 바꾸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시스텀을 바꾸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내용보기
철수의 이야기다. 기러기아빠인 두일은 경찰이다. 두일이 사채업자를 살해하고 철수와 동거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경찰이 너무 허술하게 등장한다.경찰이 된 철수도 너무 허술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 정말 가볍게 읽고 마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덙걸까. 철수는 용의 주도한 사람이었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용기도 있었다. 하지만......무언기 끝이 아쉽다. 해
"시스텀을 바꾸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내용보기
철수의 이야기다.
기러기아빠인 두일은 경찰이다. 두일이 사채업자를 살해하고 철수와 동거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경찰이 너무 허술하게 등장한다.경찰이 된 철수도 너무 허술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걸까? 정말 가볍게 읽고 마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덙걸까.
철수는 용의 주도한 사람이었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용기도 있었다. 하지만......
무언기 끝이 아쉽다. 해결책이 없어 아쉬웼나. 안타까움일 수도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s 2023.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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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이 소설화된 느낌으로 읽어볼 책
"웹툰이 소설화된 느낌으로 읽어볼 책" 내용보기
형사 두일이 기러기아빠가 되어 사채까지 끌어쓰고 인생의 벼랑 끝까지 갔을 때, 철수라는 연쇄살인범을 만난다. 연쇄살인범이란 생각 때문에 철수를 자기 집에 들이고도 밤낮 잠을 설치고 설상가상 두일은 자신이 저지른 범죄로 인해 두배로 더 괴로워한다. 두일의 아들 민기의 활약이라든가, 강아지로 연결되는 사건들이 모면, 무엇보다 너무나도 극과 극으로 설정된 인물 묘사 때문에
"웹툰이 소설화된 느낌으로 읽어볼 책" 내용보기
형사 두일이 기러기아빠가 되어 사채까지 끌어쓰고 인생의 벼랑 끝까지 갔을 때, 철수라는 연쇄살인범을 만난다. 연쇄살인범이란 생각 때문에 철수를 자기 집에 들이고도 밤낮 잠을 설치고 설상가상 두일은 자신이 저지른 범죄로 인해 두배로 더 괴로워한다. 두일의 아들 민기의 활약이라든가, 강아지로 연결되는 사건들이 모면, 무엇보다 너무나도 극과 극으로 설정된 인물 묘사 때문에 현실감 상실. 이런 말이 안되는 설정을 알면서도 재미있게 읽게 되는 건 사실인데, 계속 뭔가 많이 비어서 아쉽다.. 아쉽다.. 하며 읽은 책이다.

철수가 나중에 진짜 경찰이 되는 상황도 다소 어설프긴하나 뜬금없이 공권력이 닿지 않는 섬 설정도 무거움을 주려는건지는 모르겠으나 하나의 단편으로 따로 떼어서 보기에는 괜찮았다.

휘리릭 재미를 찾아 웹툰 보듯 읽기에는 좋다.
YES마니아 : 골드 k*********3 2023.06.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