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서 참 많다... 읽고나면 마음만 부자되는 투자서도 많다... 하지만, '이제 어떻게 해가면 되지' 를 알려주는 투자서는 극히 드물다. 세상의 인과관계가 늘 궁금했었다. 특히나 나이가 들수록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커질수록 앞으로 세상의 미래, 현재의 세상이 처한 상황이 궁금했다. 지금의 상황과 앞으로의 미래가 현재의 객관적 지표와 어떠한 연관이 있고 해석하는지에 대한 책... 흔히하는 말로 진짜 낚시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
|
주식을 하면서 회계책만 보다가 이젠 거시적 경제까지 보는 안목이 필요하다는걸 알게되었다. 그래서 여러책 중 이 책을 골랐는데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한다. 경기 흐름을 예측하는 '장단기금리차'라던가 인플레이션을 결정하는 '유가' 라던가 경제 지표 9지를 어디서 확인 할 수 있는지 경로도 알려주고 경제 지표 9가지 어떻게 주식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매우 만족했다. |
|
경기 금리 경제위기 인플레이션 글로벌증시 한국증시 한국부동산 국가별경기 세계경제 중국경제 등의 9가지의 중요지표를 활용하여 투자자 스스로 책을 잘 읽고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다면 상승장 횡보장 하락장 등등 시장에 따른 변화와 유동적인 흐름속에서 투자 타이밍을 찾는데 도움을 많이 받을 듯 합니다. 책의 내용 중에서도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난이도가 표기되어 있으니 독자분들도 각각 난이도에 맞는 부문에서는 좀 더 집중해서 독서한다면 저자분의 논거에 따른 내용을 숙지하고 해석하는데 별 탈 없이 읽어 나갈 수 있어 보입니다. |
| 살면서 우리가 경제지표를 궁금해할 일이 몇 번이나 있을까? 아마 어릴수록 경제지표에 대해서는 별로 궁금해하지 않았었던 것 같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부양해야 할 가족이 생기고 미래의 노후준비를 생각하다 보면 각종 경제 상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궁금해질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기껏해야 금리나 인구수 정도나 알고 있었는데 그 외에 다양한 지표의 의미를 알려주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
|
경기 저점에서, 우리는 이후 흐름을 어떻게 예상할 수 있는가? 이에 맞춰 투자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반등 초반, 3번의 경기 커브 고점을 이해하는 것이다. (중략) 첫번째 탑이 나오면 투자는 공격적으로 전환해야 한다. 두번째 탑은 연준이 인내하면서 경기는 더 좋아지는 상황에서 만드는 탑니다. 연준은 금리를 여전히 낮게 유지한다. 이때가 투자에는 골든 타임이다. 세번때 탑은 연준이 금리를 올리면서 여전히 경기가 좋은 구간이다. 두번째 구간에서 경기가 좋았기 때문에, 때로는 너무 좋았기 때문에 연준이 금리를 올리기 시잔해도 시장에는 자만이 가득하다. 여기에서는 다가올 경기 내리막을 예상해야한다. -36
일본 엔화: 국제 위기의 신호등, 한국 수출 가늠자 엔/달러 105엔 근처(하락)에 다가간다면 '세계 경제에 어려움이 있구나, 경제 위기가 있구나' 이런 판단을 할 수 있다. -93
중국 위안: 7위안의 공포, 한국 경제의 거울 위안은 한국 원과 동조화 되는 경향이 있다. 중국 위안이 강하고 좋으면 한국 경제도 그만큼 좋고 강할 가능성이 높다. 위안/달러 7위안이 될 경우(넘을 경우), 인플레이션 가능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다. (나쁨) -94
유가가 오르면 인플레이션도 높아지고 그에 따라 금값도 같이 오르기 때문에, 이 셋은 세트로 움직인다는 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115
수출금액지수에 연동된 코스피를 투자에 가장 잘 활용하는 세력은 외국인이다. 외국인은 한국 수출 패턴에 따라 살 때는 지속적으로 사고, 팔 때는 지속적으로 한국 증시를 팔고 떠난다. -168 *수출금액지수는 매월 한국의 수출 증감을 보여주는 지표이다. 2015년 100을 기준으로 수출 물량과 수출 단가를 곱해서 지수화한 것으로, 한국은행이 매월 발표한다. 수출금액지수가 높다는 것은 수출이 잘 된다는 뜻이다.
금리는 계속 오르고 어디까지 오를지 나는 어떻게 돈을 관리해야할지 남의 말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불안할 때, 읽기 적합한 책이다. 뉴스나 신문에 나오는 각종 사인들을 보고도 경기의 흐름을 눈치 챌 수 없는 사람이라면 다는 아니더라도 다시 찾아보면서 "나는 지금 어디쯤 있구나" 안도감을 얻을 수 있다.
책은 목차 구성이 명료하고, 각 주제마다 초/중/고급으로 나누어 케이스 스터디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지금 실력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케이스는 건너뛰고, 나중에 다시 돌아와 읽을 수 있도록 본인의 레벨을 알아볼 수도 있는 경제 흐름 책이다.
나는 지금 초조해하지 않고, 다음 다가올 골든 타임을 기다릴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있다.
20221117 엔/달러 환율: 139엔 위안/달러 환율: 7.08위안 |
| 초보 투자자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내용들 입니다. 시장이 좋을 시절이야 아무거나 사도 다 오른다지만 작년부터 불어닥친 금리인상 이후 많은 분들이 하락을 겪으며 매크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러한 이유로 이 책을 읽게 되었고 기본적인 경제지표 및 원리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일부 잘못된 내용이 있는데 본문의 설명과 예시로 첨부된 그래프의 각주가 정반대인 경우가 있었습니다. 오탈자 정도야 내용을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나 상승 하락과 같이 반대 의미를 잘 못 표기한 케이스는 독자들이 의미를 생각하며 잘 걸러 읽어야 할 듯 합니다. |
|
경제 지표 ... 어렵게 느껴진다... 딱딱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쉽고 간단하다..다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간단한 지표들만 보면된다고 하니 투자가 생각보다 어려운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구... ㅎㅎㅎ 경제 공부하는 셈치고 지표들 계속 확인하면서 공부해봐야겠다.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원유랑 연결해서 보면 되는구나도 알게되고.... 유가가 이렇게 비싼지도 몰랐는데 ㅎㅎㅎ 장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이 없다고 하니 좀 놀랍기도 하고...지켜보면 알게되겟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