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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후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스크 프레임 / 미래의창 / 미셸 부커] 문화차원의 리스크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지수 중국과 한국의 모함 이행 가능성 패쇄형 사회적 관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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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전이 마법처럼 순식간에 일어난 것은 아니다. 과거의 경험, 친구와 가족의 지지,의료 서비스 그리고 내게 도움이 되는 지식, 기술, 자기각성과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 등 모든 요소들이 결합된 결과였다. 나는 뒤늦게라도 변화할 것인가, 아니면 타성에 굴복할 것인가 둘 사이에서 어떤 게 더 큰 리스크인지 가려야 했다. (-17-)
비즈니스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재능이라 기술이 아니라, 위험을 대하는 태도다. 비즈니스 파트너십이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가 성격갈등과 사업 비전 충돌인데, 두 가지 다 '리스크 태도' 때문에 일어난다. 직장에서 이 차이는 팀이 얼마나 잘 협력할지, 또 경영진이 안전, 법규, 주주 자본 관련 사항 등 어려운 문제에 대해 얼마나 큰 모험을 할 것인지 등에 영향을 미친다. (-34-)
무엇이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하는가? 우리가 리스크를 감수항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떤 리스크를 피할 것인가? 위기를 겪고 나면 우리는 좋은 리스크를 잘 받아들이고 나쁜 리스크를 피하는가? 아니면 조그만 리스크도 허용하지 안는다? 왜 어떤 사람들은 충격적인 사건 이후 움츠러들지만, 어떤 사람들은 새로운 자신감을 갖고 또 다른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일까? 위기를 겪은 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차이점을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105-)
리스크 분별력 : 감정과 이성의 균혀을 맞춰 무모하지도 지나치게 조심스럽지도 않은 현명한 예방책을 마련함으로써 리스크와 기회를 합리적으로 인식하고 평가하는 능력 (-155-)
"보통 리스크를 이야기할 때 돈을 상환받지 못할 리스크만 언급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 일을 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 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리스크 모두 살펴봐야 해요." 1990년대 후반 닷컴 붐이 일어난 시기에 하버드 경영학 MBA 를 받은 창업가 프리제는 투자자들이 자신의 학력을 보고 리스크를 감수했던 일을 정확히 기억한다. (-210-)
브룩스는 이런 과보호 상황을 정보가 차고 넘치는 불확실한 세상에 대한 본능적 반사작용이라고 본다."지금은 뭔가를 하는 것보다 아는 게 훨씬 쉬운 시대다. 우리는 공포의 시대를 살고 있다" 라고 브룩스는 썼다. (-240-)
"변화가 일어나면 어떻게든 행동하세요. 만약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그것은 더 큰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과 같아요" 라며 콘스탄트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 "인생이나 직장에서 정체한 상태로 가만히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자신을 혁신하지 않으면 위험해져요." 생계비를 벌기 위해 그녀는 예술가, 디자이너, 기업가, 브랜드 설계자, 판매 전문가, 기술 마케팅 임원 등 여러가지 직업을 경험했는데, 그러면서 그녀의 커리어는 계속 발전했다. (-298-)
기후 변화, 전염병, 대량 살상 무기와 같은 글로벌 리스크는 당장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감정적, 물리적, 재정적인 문제들과 비교하면 너무 엄청난 문제처럼 보일 수 있다. 나는 전 세계를 돌아다녀도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많이 받았다. 개인이 공해 문제와 환경 문제를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로봇과 인공지능의 발전이 가져올 일자리 충격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불확실성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 경제버블이 꺼진다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개인이 세계적인 불평등 문제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기후 변화 속도를 의미 있는 수준으로 늦출 수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환경과 안보 문제를 점점 더 불안하게 여기면서도 개인이 그것을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한 나머지 그 문제를 언급조차 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는 알고 싶어 한다. 당신은 이런 글로벌 리스크에 어덯게 대응할 것이며, 그것을 줄이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360-)
플록과 조지는 다음 세 가지 리스크 생테계의 특징을 갖추고 있었다. 리스크 지문에 숨어 있는 강한 목적의식, 리스크 근육을 강화하는 기술과 경험, 협력 관계를 맺는 데 필요한 리스크 공감이다. 어떤 면에서, 이 부부의 가장 큰 리스크는 그들의 관계에 있었다. 그들은 단지 상대방을 잃어버릴 가능성 뿐만 아니라 둘 중 한쪽이 자신의 정체성을 상싶할까봐 두려워했다. (-397-)
인간의 삶, 인간이 구성하는 사회는 희망과 두려움, 기회와 위험, 전율과 공포를 오가면서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간다. 살아가면서, 느끼는 위험은 공포의 시대,풍요의 시대, 정보과잉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필수불가결한 부작용을 만들어 나간다. 가만히 있으려은 자들에게 위기를 선물하면서,당신이 가만히 있으면, 오답노트를 쥐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하고, 증빙하려고 한다.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인간의 삶,인간의 욕망은 혁신과 변화의 동력을 만들기 바쁘다. 그래서 과거 몇몇 기업들이 보여준 경영실패의 에를 들어서, 그들은 과오를 지적하려고 한다. 대한민국 경제 위기를 초래한 대표적인 기업 대우 그룹과 해외 글로벌 기업, 코닥,노키아, 브리테니커 백과사전의 경영실패와 같은 예를 들면서,그들이 처한 리스크 대응의 문제점을 꼬집어 발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리스크 의 동전의 양면, 위기와 위험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으며, 리스크 공감, 리스크 태도, 리스크 지문을 언급하고 있다. 즉 모든 리스크에는 지문을 남기게 된다. 인간은 그 리스크 지문을 보고, 전체를 이해하려고 노력을 하고 리스크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염병, 전쟁, 경영, 기후 위기는 우리가 말하는 흔하디 흔한 리스크이며,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설명하는 동시에 리스크 프레임과 리스크 패러다임 속에 감춰진 인간의 심리적인 속성을 하나하나 찾아내고자 하였다. 즉 리스크가 눈에 보이면, 스스로 변화를 꾀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과거 브리테니커 백과사전이 보여준 위기대응조치가 패착이 되었고, 시대의 흐름을 간파하지 못한 브리테니커 백과사전은 스스로 도태될 수 밖에 없었다.그들은 종이책은 영원할 거이라고 생각하였고,CD-ROM 의 등장은 그들의 실수였음을 즉 기술의 변화 속에서, 마이크로 소프트 가 그들에게 제안한 비즈니스는 브리테니커의 입장으로 보면 무례하기 짝이 없다. 단 기술의 변화의 주역이 브리테니커에에 있다는 가정 속에 말이다.하지만 마이크로 소프트는 미래의 변화를 꿰뜛고 있었으며,브리테니커 백과사전의 비즈니스 환경의 한계를 이해했다. 소위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며, 그 리스크는 오로지 브리테니커 몫으로 남게 된다. 우리가 『리스크 프레임 』 을 읽는 목적은 바로 우리 앞에 브리테니커 CEO 와 빌게이츠의 협상과 제안은 얼마든지 생겨날 수 있기 때문이다.그럴 때, 스스로 빌게이츠의 제안을 받아들일 것인가, 안 받아들일 것인가 선택과 판단은 오로지 나의 몫으로 남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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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일어나고 있는 현대사회는 예측불허로 일어나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 정답이라고 여겨왔던 관점이 서서히 어긋나서 뜻하지 않는 전개로 흘러가는 경우가 나올 때면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특히나 요즘에 많은 사람들이 하게 되는 주식을 보게 되면 매순간 오르락내리락하게 되는 광경을 보면서 위험을 감수하는 일을 자주 하고 있다보니 매순간 긴장이 되고 순탄치 않는 일이 발생한다. 리스크가 계속해서 발생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앞으로 살아가면서 어떤 대비가 필요하는지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펴본다.
이 책은 현재 자신이 처하고 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리스크를 줄이는데 필요한 전략들을 경영이나 경제 그리고 자신의 인생에서 필요한 생각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다.
요즘 시대는 하나같이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인생에서 하루하루가 예고없는 위험요소가 발생된다. 그러한 위험요소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이 책을 보면서 리스크라는 용어 자체가 경제와 관련된 내용으로 해석할 수 있겠으나, 인생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담아내어 상황에 따라서 대처해야하는 위험에 대한 대처법을 열거하는 자기계발서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이 책을 보다보면 상당히 몇번이고 읽어봐야 할 내용이라 리스크에 대한 전반적인 해석을 들여다볼 수 있으며, 내용이 참으로 심오하면서도 심층적으로 파고들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거라 상당히 다양한 주제가 담아진 걸 보게 된다.
요즘은 재테크를 많이들 하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실시간으로 올려지는 언론기사가 어떤 글을 올리냐에 따라 증권시장은 계속해서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고 있다. 매일같이 경제시장이 리스크가 발동될 경우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해야하는 건지 다른 각도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우리는 본능적으로 하게 되는 전형적인 방법을 고수하려고 한다.그래서 그러한 방법을 약간의 머리를 회전해가며 관점을 돌려보며 해결책을 찾아볼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언급해준다.
요즘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기후변화로 인해 여러 피해가 많이 닥쳐오는 바람에 경제상황은 매일같이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러한 부분을 저자는 <회색 코뿔소>라는 단어를 언급한다. 코로나19로 닥쳐온 팬데믹과 인플레이션 그리고 지구온난화로 변화된 기후변화 그 외에 인생에서 닥쳐오는 여러 위험요소들을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들을 마주하게 된다.
이 책을 말하자면, 개인과 사회를 이해하며 등가교환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도서다.
무언가를 얻고 싶으면 그만큼 감당해야 할 조건이 있다.
변화를 바란다면 여러 장애물이 있어도 위험을 감수해야한다.
이를 대응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각 상황별로 생각해보도록 만들어진 경제경영 자기계발서라 말하고 싶다.
저자는 <회색 코뿔소가 온다> 그 두 번째 이야기를 담아진 것이며, 각자 자신의 인생에서 벌어지는 그 순간에 선택을 어디로 할 것인지가 결과가 좌우되므로, 상황을 보고 융통성있게 상황을 직관하여 판단할 수 있도록 저자의 경험담과 함께 리스크 지문과 관련된 사례들을 풀어내면서 방법을 알려준다.또한 구사일생으로 인생역전이 되었던 유명인들의 일화까지소개해주면서 위험에 대한 것을 되짚어보도록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효과가 나타난다.
리스크를 보는 관점은 지금까지 살아온 환경과 경험, 성격 등등 다양한 요소들로 인해 결정이 되어진다고 밝힌다. 따라서,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지혜와 신념, 가치관을 어떻게 방향을 잡느냐에 따라 주변 상황과 인생이 달라지게 된다. 따라서, 이 혼란스러운 사회 속에서 우리는 자신의 인생에 닥쳐오는 위험을 좋은 방향으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리스크가 불러오는 상황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곧 임기응변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이 책이 위기를 보는 관점을 전환하는데 필요한 찬스를 찾을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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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리스크 프레임''을 통해서 '위기를 보는 관점을 바꿔라'라는 메시지에 푹 빠져보게 된다. 이 책은 결국, 살아가면서 곳곳에서 마주하게 되는 위기 속에서 어떻게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지, 즉 '리스크 프레임의 힘'에 대해서 알려주니 더 감사한 마음이다. 이 책으로 저자인 '미셸 부커'의 위대함을 새롭게 알게 되는데, 왜냐하면 이번 책에서는 위기에 처한 개인, 그리고 기업들의 입장을 살펴 새롭게 '리스크 전략'을 강조하면서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금융위기의 위험성을 알려주는 시그널은 있어왔고 그것을 간과했다가 엄청난 피해를 본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그 위험성에 대해서 무감감한 것은 무슨 이유일까에 대한 생각들을 해보면서 이 책에 더 집중해보게 된다. 위험의 시그널에 대해서 누군가는 그냥 무시했지만, 다른 어떤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대처를 해서 남다른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는 예를 우리는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고 이 책에서는 강조해준다. 리스크에 대한 관심과 감수, 그리고 새롭게 성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판을 짜는 것의 의미까지 모두 이 책으로 가능하다 싶어서 더욱 주목하게 되고요. 그래서 성공하는 기업, 그리고 실패하는 기업의 차이가 생기는구나 싶은 생각 들어서 체크해볼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찾게 된다. 솔직히, 지금의 팬데믹 사태난 심각한 경제위기에 봉착하게 되는 일, 그리고 기후의 변화로 생겨나는 문제들에 대해 많은 나라들은 각기 다른 대응을 하고 그로 인해서 성공과 실패의 결과표를 머지 않아 받게 되는 것에서도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리스크 프레임'이 중요함을 알게 된다.
이 책이 시종일관 이야기해주는 것은, 위기의 시간인지 아닌지, 기회가 될지 아닐지에 대해서 어떻게 분별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인트를 주는 최적의 리스크 전략을 알려주니 더 마음에 든다.
이 책으로 리스크에 대한 부정적이고 두려움이 넘치던 생각이 변화의 바람을 탈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선택한 리스크가 나를 만든다'라는 생각에 깊이 빠지면서 즐겁게 배워나갈 수 있었다는 점, '리스크 지문' 찾기의 특별함과 위기를 이기는 조직문화의 형성, 그리고 리스크 공감으로 향하는 조직문화에 대해 파악하면서 리스크를 넘어 안전망이 되어줄 수 있는 관계의 재구축에 대한 조언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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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를 대하는 태도가 지금의 당신을 만든다”
미래의창에서 출판한 미셸 부커의 <리스크 프레임>은 리스크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관해 이야기한다. 영어 원제는 “YOU RAE WHAT YOU RISK”에서 짐작하듯 리스크를 대하는 태도가 당신의 정체성을 만들어간다는 의미이다.
미셸 부커는 경제 용어 ‘회색 코뿔소(GRAY RHINO)’를 창안한 세계적인 리스크 관리 전문가다. 그녀는 이 용어를 제안해 사람들에게 예상 가능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리스크에 대해 경고했다. 세 번째 저서인 《회색 코뿔소가 온다》는 금융시장과 세계 각국 정부의 정책과 기업 전략에 영향을 미쳤다. 그녀는 전략 컨설팅 기업인 그레이 라이노 앤드 컴퍼니(GRAY RHINO & COMPANY)의 설립자다. [ 리스크 프레임 책날개 중 ]
저자는 리스크 관리 전문가로 리스크 전략을 대하는 개인과 기업, 국가에 이르는 큰 틀을 제시한다. 개인의 경우, 건강 문제를 가진 성인이 자신의 건강을 대하는 태도는 사뭇 다르다. 자신의 건강을 과신하며 혹은 건강 문제를 애써 외면하는 전략을 취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건강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대처하기 위해 전문가의 진단과 처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생활 개선을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사람이 있다.
우리의 삶과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리스크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시작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기존의 별로 염두에 두지 않았던 방법이라 나에게는 새롭게 다가왔다. 이는 개인적 관점에서 내가 현재, 혹은 미래의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점검하게 했다. 주로 건강, 경제적 문제, 인간관계에서 다가올 리스크를 산정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준비하게 했다.
우리가 피할 수 없는 리스크는 미루고 싶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이를 관리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저자는 화제작인 <회색 코뿔소가 온다>에서 불확실한 상황에서 어떻게 위기를 발견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전작이 정책가와 기업가들을 염두에 두고 썼다면, <리스크 프레임>은 개인적 차원에서 리스크 관계를 이해하고 개선하려는데 중점으로 둔 것으로 보인다.
사람마다 지문이 다른 것처럼 우리는 각자 고유의 리스크 지문을 가지고 있다. 근본적으로 성격의 특성에서 비롯된 리스크 지문은 성별, 문화적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는 리스크를 감내할지 민감하게 대할지 태도를 결정하고, 리스크를 인식하는 방법에 영향을 미친다.
<리스크 프레임>에서는 개인적으로 리스크를 성공적으로 관리한 사례를 제시하며 개인의 리스크 관리가 결국 사회의 리스크 관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여준다. 사회의 리스크 관리가 확장하면 글로벌 리스크에 관해 생각하게 된다.
우리나라를 돌아보면 경제발전을 이루는 과정에서 속도와 규모를 강조하고 질보다 양을 우선시해 리스크 관리는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있었다. 개인은 장기간 노동을 제공하는 것이 당연했다. 단기간 내 생산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한 시절이었다. 이제는 리스크를 새롭게 인식하고 개인에서 시작해 새롭게 리스크를 바라보고 관리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팬데믹 이후 사회는 불확실성이 더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리스크 프레임>은 어떻게 리스크를 인식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힌트를 줄 것이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리스크프레임, #미셸부커, #신현승, #미래의창, #회색코뿔소, #리스크관리, #리스크, #행동전략, #책좋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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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리스크 관리를 하는지가 인생을 바꿉니다’ 본서는 리스크지문(한 개인이 갖고 있는 리스크에 대한 생각의 총체 정도)부터 사람마다 왜 리스크를 대하는 태도가 다른지 그리고 위기를 이기기 위한 개인을 넘어 조직간의 행동범주와 전략에 대해 다룹니다. 본서에는 리스크 지문, 리스크 포트폴리오, 리스크 민감도, 리스크 감내도 등 리스크에 대한 현학적인 용어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리스크 테이킹과 리스크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상당히 어수선하게 정리되어 있어 본서는 초반부터 정독을 해서 리스크프레임을 갖추게 되는 서적은 아니며, 그것이 본서의 몇가지 아쉬운 점중에 하나입니다. 그럼에도 <리스크 프레임>을 읽으면서 몇가지 중요한 인사이트를 독자에게 선사하는데 아래와 같이 3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절대로 리스크 테이킹을 하는데 모험이행(Risky Shift)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험이행은 다시 말해 집단의 의사결정에 탑승하는 개인의 의사결정으로 남들이 다 특정종목에 주식에 몰빵한다던지, 암호화폐가 폭등하니 들어가는 레밍즈 같은 의사결정입니다. 이 거창한 집단주의의 결말은 다들 목격하셨을겁니다. 둘째는, 개인의 리스크 지문과 감내도를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는 겁니다. 똑 같은 의사결정을 앞두고 있어도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다릅니다. 예를 들어 A와 B, C가 스카이 다이빙을 한다고 해도 각자의 체력, 정신력, 신체의 상태에 따라 전부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결정에 있어 철저히 자신의 환경과 감내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셋째는, 만일 리스크가 아닌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면 제2의 본성 혹은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직장을 다니면서 인플루언서로 성장하고 싶다는 결심은 누구나 하지만, 포기하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바라는 이상과 현실의 행동의 격차가 심하기 때문이죠. 결국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성과를 내고 싶다면, 무의식적인 행동들을 지속하면서 본성을 만들어야 합니다. 콘텐츠를 끊임없이 만들어가는 본성을 만들면, 두가지를 동시에 하는 것이 리스크에서 기회로 전환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다만, 이럴경우 인간본성(회사일을 했으니 쉬어야지라는 앵커링(Anchoring)에서, 무조건적으로 무언가를 하는 것)으로 전환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이 3가지 틀이 완성되면 그때부터는 조금씩 피드백을 하면서 리스크 테이킹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면 됩니다. 예를 들어 직장에 다니면서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다면 회사일은 무리한 야근이나 회식은 자제하고, 오로지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 시간을 할애하고, 조금씩 하는 겁니다. 그리고 최소한의 수면시간을 보장합니다. 그러면 직장내 대인관계는 좁아질 수 있는 리스크가 있지만, 새로운 활동으로 얻는 혜택과 결과물이 이를 상쇄하게 되는것이죠. 여기서 개인의 리스크 감내도를 철저히 살피면서 지속 진행하게 되면 자신만의 온연한 리스크 프레임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리스크 프레임>은 이를 구현하기 위한 다수의 힌트들을 곳곳에 배치한 서적입니다. ‘세번째가 제일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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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우리의 정체성을 만들어 가는것에 리스크가 있다. 이 책 "리스크 프레임" 은 '회색 코뿔소가 온다' 의 저자 미셀 부커의 신작으로 국가 및 기업을 타겟으로한 전작에 비해 오늘을 살아가는 보통의 사람들, 개인에 촛점을 맞춰 리스크를 정의하고 또 어떻게 바라보아야하며 우리 삶과 생활에 있어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통찰한 책이다. 위기는 늘 기회와 함께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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