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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는 늘 자기계발서에 집중되어 있었다. 이 분을 알기 전까지는 말이다. 블로그 이웃으로 알고 지낸 그가 어느날 함께 로맨스소설을 쓰자는 제안을 해왔다. 소설을 잘 읽지도 않는 내가 소설을 잘 쓸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기분좋은 제안이었고, 욕심도 났지만 이내 거절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 제안은 나를 소설도 읽게 하는 사람으로 만들었다.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분야를 보게 되기도 하고, 능력이 향상되기도 한다. 그런 그가 3년간의 노력을 담은 소설 #사우디집사 를 펴냈다. 이런 센스가득한 작가님을 봤나? 실존하는 꿈의 도서관이 소설에도 등장한다! 귀여운 작가님을 마주하게 됩니다. 설거지, 빨래, 산책.... 하핫!!! 이건 작가님 이야기 잖아요. 작가님 일상과 매칭되면서 개인적으로 또다른 재미가 느껴진다. 한때는 협상하는 진짜 이야기를 에세이로 쓰시지... 왜 소설을 쓰는걸까...싶었었다. 어머니와의 영상통화와 기도란 대목에서 느껴집니다. 소설 속에 작가님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구나... 아!!! 이래서 소설을 쓰는거구나...하고요. #사우디집사 를 읽고 있으니 50개국을 협상 다니신 작가님 경험을 바탕으로 나라별로 소설이 하나씩 나오면 재밌겠단 생각이 들었다. 세계적인 집사양성기관 '프랑스 국립집사학교'를 수석 졸업한 주인공 피터는 고심끝에 사우디 왕가의 집사가 된다. 집사로 일하면서 왕국내 비밀리 보관 중이던 '살바토르 문디'라는 작품을 접하고 본인이 가진 신비한 능력을 알아가게 되는데.... 이야기의 반전과 종종 등장하는 실존기업 명칭이나 인물들이 재미를 더해간다. 뿐만 아니라 중동 지역의 오랜 갈등문제를 다루기도 하고, 평화를 바라는 소망을 담기도 했다. 어느날 뉴스로 접한 경매사상 최고의 낙찰가를 기록한 미술작품과 실제 사우디 주재원으로 근무한 작가의 이색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소설의 내용은 사실적인 묘사와 있을법한 이야기의 구성으로 몰입감을 더한다. 책을 읽다가 제 마음을 사로잡는 문장들이 있어서 수집해 봤어요!! "아무리 작은 일이더라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 삶의 태도가 좋은 성적으로 연결된 것 같아요" "왕비님이 너무 편해진 것이었을까 친근한 사람에게만 주로 던지던 적의 없는 가벼운 농담이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온 것이다." "계속 주변을 빙빙 맴도는 것보다 때론 과감하게 직접 맞서는 게 좋을 수도 있겠어요." 이 문장을 읽는데... 직접 맞서볼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이내 내가 시간과 관심을 들일 대상은 찝찝한 관계가 아니라 나 스스로 집중하고, 더 알고 싶은 사람이어야 한단 생각이 불현듯 스칩니다. 소설은 이야기 상황 속에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줬어요. "자네가 그 소명을 감당할 수 없다면, 언제든지 그 짐을 내려놓을 수 있을 거네. 그러나, 자네는 능히 그 소명을 감당할 수 있기에 지금 그 자리에 서 있는 걸세" "사실, 무척 궁금하긴 한데... 때론, 궁금한 일들을 나중에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사우디집사 를 읽으면서 가장 웃겼던 문장을 꼽으라면 단연코... "피터 집사를 부른 건, 나와 첫 대면을 어색하게 여길 것 같아서 피터 집사는 병풍으로 사용하려고 불렀어요." 너무 웃기지 않나요? 전 사실 소리내어 웃었습니다. "원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그 찬란한 꿈을 향해 걸어간다면, 세상은 변하고 언젠가 그런 날이 올 수 있다고 믿어요." 후반부에 압도적인 스케일이 느껴지는 장면들을 읽으면서 #사우디집사 를 블록버스터로 제작한다면 너무 멋질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가독성 좋고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던 #장편소설 사우디집사 기대보다 더 재밌네요^^ 벌써 2권을 기대하게 만들어요!! 이미 책을 인터넷 주문한 저에게 '꿈의 도서관 서평단 참여'라는 조직B의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이미 구입했는데... 안 그럴래요" 란 말이 안 나왔어요. 미션이니까요^^ *내돈내산과 더불어 꿈의 도서관 서평단 참여도서임을 밝힙니다. #사우디집사 #장편소설 #배영준 #델피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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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집사 라는 제목을 들었을때 어떤 내용일지 무척 궁금했는데 책을 읽고나니 내용과 구성은 당연하고 제목 역시 잘 지었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책표지도 제목과 내용에 무척 잘 어울리구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살바토르 문디와 사우디 왕가의 신비한 비밀 이야기로 엮어낸 작가에게 박수를 보내며 또한 아울러 프랑스 뉴질랜드 카타르 예멘 한국을 넘나드는 헐리우드 영화스케일에 다시 한번 박수를^^ 속편이 기대되며 책을 넘어 별도로 영화로 제작이 기대되는 시나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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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을 내용~~기대가 되요. 꼭 사서 읽고 또 쓸게요. 재미있을 내용으로 구성되었고, 해외여행 경험과 교육으로 준비된 책, 꼭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아랍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 내용이 풍부하고 훌륭합니다. 꼭 여러 분들이 읽고 직, 간접 경험을 통해 많은 지식과 지혜가 축적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구매하여 읽고 싶네요. 출간을 축하드리며, 책이 잘 홍보되고 많이 판매되기를 기원하고 기도하고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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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블로그에 책의 앞 부분을 많이 올려주셔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었고 뒷 얘기가 너무너무 궁금했었기에 책이 나오자마자 망설임없이 그냥 곧바로 주문했었다. 배영준 작가님의 닉네임과 똑같은 이름을 가진 피터는 프랑스 국립집사학교를 졸업하고 사우디 왕가의 집사가 되어 반살림 왕, 그레이스 왕비, 자밀라 공주, 경호원 러블리 수, 미술 관리인 제임스 쿡 등 다양한 인물들과 함께 <살바토르 문디>와 연결된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사건을 해결해나간다. 앞 뒤가 딱 들어맞는 치밀한 구조에 사우디 주재원으로 활약하셨던 작가님의 경험과 사실적 정보를 토대로 무한한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져 사실인지 상상인지 구분이 안가는 와중에, 할리우드급 초스피드 전개로 책장을 넘기게 되는 흡입력이 있어 초, 중, 고 어린 학생들부터 어른들까지 재미와 정보를 함께 얻을 수 있는 책이다. 흥미진진한 판타지 소설이지만, 작품속에 수많은 주옥같은 문구들이 참 많다. 레오나로드 다빈치가 했다는 말 '가장 고귀한 기쁨은 이해의 기쁨'! "The Noblest Pleasure is the joy of understanding"? 무언가가 딱 이해가 되었을 때 모든 바퀴가 들어맞고 술술 풀려버리는 순간 그 기쁨은 말할 수 없으리라. 책을 끝까지 읽어내면 첫 문장의 시작부터 연결되는 단추가 들어맞아 이해하게 되는 기쁨도 매 한가지일듯~~ 또한, 자밀라 공주님이 한 말, "원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그 찬란한 꿈을 향해 걸어간다면 세상은 변하고 언젠가 그런 날이 올 수 있다고 믿어요"? 아마도 작가님의 평소 믿음이 투영된 말인듯.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면 언젠가 이루어낼수 있다는 믿음을 작가님 덕분에 다시한 번 마음속에 다짐해보게 되었다. ? <사우디집사>가 더욱 매력적이었던 부분은 예스24서평에서처럼 "사우디 왕가를 중심으로 한 중동 지역의 오랜 정치적, 군사적, 종교적 갈등을 해결하고 분쟁이 없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 작가의 소망이 오롯이 소설에 담겨 있다" 라는 대목이다. 작가님의 평화를 갈망하는 메시지가 가슴에 더욱 따스하게 밀려와 책을 읽는 내내 참 행복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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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한산해진 가게 안. 벌써 방학 일주일이 훌쩍 지났다. 아, 계획도 많이 세워 놨건만,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다니.... 마음 편히 책이라도 실컷 읽어보고자 했지만, 그 역시 뜻대로 되지만은 않았다. 요즘 책 배송은 정말 빠르다. 하루 만에 도착을 하니 말이다. 블로그 이웃님이신 피터님의 <사우디 집사>가 책으로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부랴부랴 주문을 마치고 받아든 한 권의 책! 사실 숙제를 해야 할 밀려있는 책이 많아서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사우디아라비아라는 나라에 관해 내가 알고 있는 건 책표지 그림처럼 사막, 낙타, 그리고 전통의상, 산유국, 여성들의 히잡, 왕이 존재하는 나라 이 정도의 정보가 전부였다. 그렇기에 중동지역이 배경이 된 책은 그만큼 이국적인 호기심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게다가 <살바토르 문디>라는 작품과 얽힌 미스터리한 이야기는 이 책에 몰입하기 좋은 소재이기도 했다. 실제로 <살바토르 문디>를 약 5,000억 원에 낙찰받은 사람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위 계승 서열 1위, 무함마드 빈살만으로 알려졌다. 2018년 9월, ‘루브르 아부다비’에서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전시를 앞두고 행방이 묘연해졌다. 지금도 진위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작품을 둘러싼 미스터리는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프랑스 국립 집사 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피터는 억대 연봉을 받으며 사우디 집사로 취업을 하게 된다. 그가 사우디로 가게 된 것은 피터의 아버지가 사우디에서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한국인이지만 사우디의 왕비가 된 그레이스를 만나고 운명처럼 <살바토르 문디>작품과 조우하게 되는 피터. 살바토르 문디와 피터 집사 사이에는 어떤 운명의 끈으로 이어져 있었던 것일까? 사우디 왕국에서 피터를 집사로 맞이한 이유가 있었다. 살바토르 문디의 기적의 문을 여는 자가 바로 피터였기 때문이다. 피터는 파리의 생드니 대성당에서 비밀일기장을 손에 넣고 살바토르 문디의 비밀을 하나하나 페헤치게 되는데.... 살바토르 문디의 신비한 힘이 더해져 자밀라 공주는 여자의 몸이지만 외무 장관이 되고, 중동지역의 평화를 위해 일하게 된다.
휴가를 얻어 뉴질랜드로 간 자밀라 공주와 피터, 여기서 피터는 정체 모를 괴한에게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하지만, 피터는 신비한 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는데..... 과연 피터의 목숨을 노린 사람은 누구이며 그 이유는 무엇일까? 건강이 좋지 않은 반살림 왕을 만나는 자리에서 피터는 아버지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알게 된다. 과연 아버지는 돌아가신 게 맞는 걸까? 그리고 외무장관이 된 자밀라 공주는 피터의 바람대로 사우디의 여왕이 되어 중동지역의 평화와 화합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인가? 직접 책으로 확인하시길 바란다. 50여 국을 출장 다닌 배영준 작가님의 경험과 눈썰미가 이 소설 곳곳에 녹아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덕분에 평택의 작은 문구점 안에서 사우디 집사 피터와 함께 낭만 가득한 사우디 왕국으로, 파리의 생드니 대성당, 카타르, 예멘, 뉴질랜드 최고의 경치가 있는 플래그스태프 힐로 같이 여행을 떠날 수 있어 즐거운 시간들이었다. 여러 나라들을 오가며 벌어지는 사건들, 아버지와 얽힌 진실과 그 이후의 이야기들은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곳곳에 블로그 이웃들은 알 수 있는 장치들이 있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사우디 주재원으로 근무했던 특이한 이력과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이 버무려진 판타지 소설이지만, 현재 중동의 정세와 역사들이 엮여 현실감을 더해주고 있다. 나도 한 번쯤 전지전능한 피터 집사가 되어 보고 싶은 즐거운 상상을 하며 책을 덮었다. 아니 자밀라 공주가 더 좋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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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신비한 능력을 발휘 할지도 모르는 이야기들이 전개 되는데요... 사우디 왕국의 그레이스 왕비님이 한국인이라는 것이 신기했다 어떻게 된 일일까? 왕궁에서 반살림 왕자와 결혼을 모두 반대 했다고 했는데 어떻게 지금 왕비님이 되어 있는 것일까? 어둠이 짙게 드리워진 사막의 밤하늘에 떠있는 수많은 별처럼 사우디 왕궁에서 생활은 알 수 없는 수수께끼로 가득 채워지기 시작했다
사우디 집사가 앞으로 해결할 미션을 위해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하고설명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그것은 사우디와 이란의 갈등, 예멘 전쟁, 이라크 전쟁, 카타르와 다른 GCC 국가의 갈등 등을 작가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볼 수 있었어요 소모적인 전쟁과 분쟁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자밀라 공주의 대사를 통해서 화해와 협력의 길로 가고자 하는 배영준작가님의 거시적인 생각이 보였어요
살바토르 문디 라는 작품을 소재로 사우디 집사의 능력이 발현되는 부분은 정말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도라애몽 처럼 재미도 있고 신기했어요 나의 오감과 육감이 끊임없이 계발된다면, 언젠가 난 사람의 마음도 읽을 수 있게 되는 걸까? 도대체 살바토르 문디는 왜 이런 능력들이 필요한 것일까?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기에 신비한 능력들이 계속 계발 되는 걸까? 궁금해 하며 읽었어요 몰입도 있는 사건의 전개와 중간중간 위트있는 대화들속에서 웃기도 하고 손에 땀을 쥐게도 하는 이 여름 즐거운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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