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으로서의 매너는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고, 누가 먼저 얘기해주기도 애매하지요~^^; 한쪽은 몰라서 불편, 한쪽은 얘기하기가 불편..ㅎ 그럴땐 한번 이책을 권해보는게 어떨까요~? 애매했던 부분을 불편하지 않게 서로 이해할 수 있을 듯 합니다~~~ㅎ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다면 서로 더 가까워 질 수 있고, 조금은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회사생활도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요? 주니어 직장인도 시니어 직장인도~ 모든 직장인 여러분 오늘도 힘내세요~~~~^^ |
나이가 들면서 점점 다른 세대를 이해하기가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후배들과의 소통을 위해, MZ 세대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여러가지 책을 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회사 생활에 대해 알아두어야할 것들과 지켜야할 것들을 디테일하게 짚었습니다. 저도 모르는 매너도 꽤 있더라구요. 신입이나 후배직원의 행동을 보며 왜 저럴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데, 저희가 아는 것과 그들이 아는 것은 범위가 다르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회사생활하는 지인들에게도 선물할까 합니다. |
선배 입장에서 평소 후배들에게 말로 하기 좀 그런 것들을 정리해주었네요. 저도 그냥 전화해서 업체에 물어보면 될 걸 문자 보내고 답이 없다는 후배 때문에 답답한 적 있었답니다 ㅋㅋ 후배들도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하나 좀 고민됐었나보죠. 리서치 통해서 질문을 뽑았다고 나와있네요. 보면서 느낀점, 어린 친구들은 사무실에서 인사 하는 것 때문에 고민이 많은가보다,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진짜 누가 말해주지 않으면 서로 오해하기 십상인 것들이 많으니 유용하게 잘 활용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