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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을 앞둔 폭풍 전야의 긴장감이 지배하는 권입니다. 대통령과의 조우가 임박하며 이야기는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듭니다. 각 캐릭터의 운명이 엇갈리는 순간들이 정교하게 배치되어 페이지를 멈출 수 없습니다. 재미가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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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자마자 '이건 무조건 사야 한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한 번 소비하고 끝낼 콘텐츠가 아니라, 책장에 꽂아두고 두고두고 꺼내 보며 그 의미를 되새기고 싶은 명작이에요. 이런 보물 같은 작품을 발견했다는 사실에 제 자신이 기특해질 정도입니다. 전 권을 나란히 진열해두고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를 것 같은,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자부심이 느껴지는 최고의 만화입니다. |
| 사실 이번 권은 크게 뭔가는 없었지만 죠니의 치명적인 부상과 대통령의 능력에 대한 여러 떡밥들이 나왔다. 다른 것보다 한 때는 적이던 디오조차도 대통령을 적대시하게 되는 것을 보면서 공공의 적이 대통령이라는 점과 이해하기 힘든 스탠드의 능력을 구사한다는 점에서 대통령이 얼마나 위험한 인물인가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웨카피포라는 캐릭터가 꽤 마음에 들어서 무탈하게 리타이어 되던가 목숨만은 부지했으면 좋겠지만 과연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다. 이번 17권도 역시 재미있게 읽어서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 |
| 죠죠의 기묘한 모험 7부 스틸볼런 시리즈도 한 권 씩 모아서 읽고 있는데 죠죠 시리즈 팬이라면 당연히 좋아할 수밖에 없네요 모든 등장인물이 팬서비스이고 너무 재밌음 디포시가 드디어 나오는 화라서 좋았어용 기대 많이 했는데 그만큼 재밌음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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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볼 런 17권 'D4C디포시' 시작 8th.STAGE 시작 직후, '왼눈'을 빼앗긴 위해 Dio를 추적하는 자이로와 죠니. 앞뒤로 협공하기 위해 두 사람이 갈라지는 순간, 대통령이 등뒤에서 자이로에게 접근한다! 게다가 죠니가 난데없이 누군가의 총격에 당하고 마는데...!! 역대 죠죠들도 수난이 많았지만 죠니는 역대급으로 많은 거 같다. 일단 시작부터 신체장애가 생기고 성격도 그렇고 스탠드도 그렇고 그냥 전부 다 수난이다. 작가가 일순후의 세계를 어떻게 그려나갈 궁금했는데 일순 전의 이야기도 재밌지만 후의 이야기도 너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