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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씨앗 씨앗하나가 가을.겨울.봄.여름을 거치며 새 생명을 싹틔우는 과정을 잘 그려놓았어요 가을입니다 바람이 세게 불어와요 씨앗들이 바람을 타고 하늘 높이 날아올라 멀리멀리 날아가요.아주 작은 씨앗이 하나 있는데 그씨앗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그렇게 아주 작은 씨앗은 다른 씨앗들과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씨앗들 하나 하나가 정착하면서 꽃을 못피우고 주저 앉았지만 아주 작은 씨앗은 여행을 계속 합니다 또 다른 씨앗들은 바다에도 떨어지고 사막에도 떨어 집니다 겨울날 씨앗은 길고 긴여행을 마치고 씨앗은 제자리를 찾아 싹을 틔웁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좋은 내용에 책입니다 4계절이 지나는 동안 장소에 따라 씨앗이 어떻게 되는지 너무 잘 표현 되어 있었어요 씨앗들의 모험을 너무 잘 표현을 했고 너무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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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칼 작품의 아주 작은 씨앗을 읽고 바람이 세게 불어온 가을을 배경으로 글이 시작 된다 씨앗이 바람을 타고 하늘 높이 날아 올라 날아가는 모습이 사실적으로 잘 묘사 되어있다 그중 아주 작은 씨앗의 모험이 시작 된다 이 씨앗은 어디로 가는걸까? 씨앗들은 바람을 타고 멀리 멀이 높이 높이 날아 올라 각자의 갈길을 가는듯 ... 아주 작은 씨앗도 다른 씨앗들과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산위에도 떨어지지만 절대 녹지않은 얼음이 있어 씨앗은 자랄수없다 또 나머지 씨앗들은 계속 여행을 이어간다 그렇치만 아주작은씨앗은 그렇게 빨리 높이 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자기 힘껏 날아갑니다 어떤씨앗은 바다에 떨어지고 가라앉고 맘니다 씨앗하나가 사막에 떨어지지만 사막은 뜨겁고 메말라 자랄수가 없습니다 다시 바람이 씨앗들을 열심히 밀어줍니다 마침내 바람이 멈춰 씨앗은 땅에 떨어지고 새한마리가 씨앗을 먹지만 작은 씨앗은 너무 작아 눈에 띄지않아 먹이가 되지않습니다 그러는동안 계절이 바뀌어 겨울이 되어 씨앗은 드디어 땅속에 자리를 잡습니다 봄이 오고 씨앗은 햇빛도 비추고 비도 오고 씨앗은 싹을 틔웁니다 작은 씨앗은 젤 마지막에 싹을 틔웁니다 그러다 뛰어노는 아이들에게 싹을 틔운 씨앗들이 밟히고 마는데 작은 씨앗의 싹은 너무 작아 밟히지 않고 간신히 자랍니다 마지막 남은 외돌토리 풀은 지금까지 어디에도 볼수없었던 커다란 꽃으로 성장해 쑥쑥 자랍니다 그리고 또다시 찾아온 가을 커다란 꽃에서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해 바람이 세게 불어오기 시작 꽃잎이 다떨어지고 씨방이 툭 터지면서 씨앗들이 수없이 흩어져 다시 머나먼 여행을 떠납니다 씨앗의 한살이를 너무 잘 묘사한 작품 이책을 수도 없이 읽어보고 너무 재미있고 감동이 있어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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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로 유명한 에릭 칼님의 책을 읽어 보았어요. <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얼 바라보니?>와 <아주아주 바쁜 거미>도 재밌게 읽었었는데 이번에 읽어 본 책은 <아주 작은 씨앗>이라는 책이에요.
에릭 칼님의 작품들을 읽다보면 자연을 아주 오랫동안 잘 관찰한 모습을 아주 간략하게 호기심 가득하게 잘 표현했다라는 느낌을 받는데 이번 작품 또한 자연의 모습을 아주 긴 호흡으로 자세히 잘 묘사하고 있는 것 같아요. 안타깝게도 에릭 칼님이 작년에 세상을 떠나신 걸로 아는데 이렇게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만나게 되니 너무나 반가웠답니다. 그럼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가을이 되었어요. 바람이 세차게 불면서 꽃 씨앗들이 하늘 높이 날아 저 멀리 날아가요. 그중엔 아주 작은 씨앗도 있어요. 모두들 어디로 가게 되는 걸까요? 바람따라 저 멀리 떠나간 씨앗이 무사히 자리 잡아 꽃을 피울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씨앗 하나가 너무 높이 올라 뜨거운 햇살에 타 버렸어요. 아주 작은 씨앗은 다른 씨앗들과 함께 계속 날아가요. 또 다른 씨앗은 높은 얼음산 위에 내려요. 꽁꽁 얼어붙어 씨앗은 자랄 수 없어요. 아주 작은 씨앗은 다른 씨앗들처럼 빠르게 날진 못해도 계속 날아갑니다. 시간이 흘러 겨울이 되었어요. 오랜 여행을 마친 씨앗들은 땅에 내려앉아 땅 속 깊이 잠에 빠져들 참이래요. 하지만 땅 속 깊은 곳에서도 모두가 안전하진 않아요. 배고픈 쥐가 씨앗을 먹으려 하니까 말이죠. 봄이 지나 싹을 틔우고 여름이 되었어요. 아주 작은 씨앗에서 자란 아주 작은 잎줄기는 이제 혼자가 되었어요. 혼자가 되었지만 아주 계속해서 자라요. 집보다 높이 나무들보다도 높이 아주 커다란 꽃이 되었어요! 대단하지 않나요? 아주 작은 씨앗이라 남들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어서 살아남고, 떄로는 다른 친구들보나 늦어서 작아서 깊은 생명력을 유지 할 수 있었던거지요. 그래도 자란 뒤의 모습은 너무나도 커다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커다란 꽃이 되었다니 대단해요! 새와 벌과 나비도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 꽃을 찾아옵니다. 시간이 흐르면 다시 아주 작은 씨앗들이 되어 저 멀리 날아가 새로운 생명력을 강인하게 잘 이어가겠죠? 자연의 대순환을 너무나 아름답고 예쁜 그림과 글로 아주 잘 표현하고 있어요. 아주 아주 작은 씨앗이 수많은 위기를 겪어내면서도 끄끝내 아주 커다란 꽃이 되고 다시 아주 아주 작은 씨앗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니 그 자체가 자연의 삶 그대로의 모습을 너무나 잘 표현한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경이로운 자연의 모습은 늘 인간의 삶을 돌아보게 하고, 작은 듯 하찮은 듯 보이는 모습들도 자신만의 커다란 세계를 영위해 가고 있음을 자연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에릭 칼이기에 자연의 위대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너무나 멋지게 잘 표현해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멋지고 멋진 그림과 이야기가 담긴 <아주 작은 씨앗> 강력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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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씨앗 / 에릭 칼 / 시공주니어
아이가 어릴 때, 에릭칼의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를 본 적이 있다.
아이는 그림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장난치며 수를 세는 것을 좋아했고, 나는 콜라쥬 기법으로 화려하고 색다르게 표현된 그림을 보는 것이 좋았다.
그 뒤로 도서관에서 몇 번 더 에릭칼의 그림책을 만났지만, 내가 더 반가워하는 작가가 되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아주 작은 씨앗>은 작은 씨앗이 바람에 날려 땅에 떨어져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다시 많은 씨앗을 남기는 과정이 한편의 짧은 영화나 드라마처럼 보여준다.
어떤 씨앗은 너무 높이 날아올라 햇살에 타버리기도 하고, 얼음산 위, 바다, 또는 사막에 떨어져 자랄 수가 없게 되고, 새가 먹거나, 깊은 땅속에서 겨울잠을 자다 쥐에게 먹힌다.
봄이 되어 새싹을 틔워도 먼저 자란 풀들이 영양분을 빼앗아가거나, 사람들에게 밟히게 된다. 꽃이 피어도 사람들에게 꺾이는 경우도 있다.
힘든 시간들을 무사히 보낸 아주 작은 씨앗은 혼자 남아 멈추지 않고 계속 자라서 사람보다 나무보다 집보다 높게 자란다.
씨앗이 꽃이 되는 과정을 알고 있어도, 읽는 동안에 아주 작은 씨앗을 진심으로 응원하게 된다.
아주 작은 씨앗의 힘든 여행을 보며 아직 작고 어린 내 아이가 지나게 될 미래와 겹쳐 보여서일까?
아이도 시련들을 견디고 이겨내어 크고 아름답고 멋진 꽃 같은 날들을 만났으면 한다.
맨 뒷장에 있는 “이 책을 어린이와 함께 읽는 분을 위한 안내”의 “작품에 대하여,” “작가에 대하여”를 읽으면 에릭칼을 처음 만나는 분들도 매력에 빠지게 될 것 같다.
식물의 한 살이를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고 아름답게 표현한 책으로, 영유아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에서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다.
미국 메사추세추주에 있는 에릭칼 그림책 박물관에 아이와 함께 방문해보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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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시공주니어 출판사의 <아주 작은 씨앗> 이예요~
아이의 책을 관심있게 보신분이라면 책표지만 봐도 "에릭 칼"의 아름다운 그림이 담긴 따뜻한 책이라는 것을 아실거예요. 에릭 칼은 자신만의 독특한 기법과 대담한 색채를 갖고있는 것으로 유명해요. 그의 그림책은 그림이 멋질뿐만 아니라 그 속에 담겨있는 이야기도 자연과 동식물에 관련된 것이 대다수이기에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요.
계절은 가을에서 이 책이 시작되요. 바람이 불어 하늘 높이 날아 들판으로 날아가는 씨앗들의 이야기를 담고있이요. 가족과도 같던 씨앗들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바람과 함께 싹을 틔울 곳으로 떨어져요. 너무 높이 하늘로 올라가 뜨거운 햇살에 타버린 씨앗, 얼음산에 떨어져 꽁꽁 얼어버린 씨앗, 바다나 사막에 떨어진 씨앗 등 에릭 칼은 씨앗들의 여정을 보면볼수록 매력적인 그의 그림과 함께 이야기해줘요.
생각해보면 씨앗은 마법과도 같은거예요. 우리의 손톱만큼 작은 씨앗우 땅에 심겨져 물과 햇빛만 있어도 쑥쑥 자라서 사람보다 훨씬 큰 나무가 되기도해요. 또는 색깔도 예쁘고 향기도 좋은 꽃으로 되어 우리에게 기쁨을 주기도 해요. 어쩌면 우리에게 너무 익숙해져서 신비스런 이런 현상이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질정도로 우리의 감정이 무뎌졌을지도 몰라요. 저는 이 책을 아이와 읽으며 새삼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마법처럼 느껴졌어요. 그리고 신기했어요. 세상의 자연과 동식물을 사랑하는 에릭 칼의 따뜻한 메세지가 담긴 <아주 작은 씨앗>을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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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칼님의 《The Tiny seed》를 꼬마아가씨랑 한글동화로 만나 있을 수 있게 되어서 진심 기쁘네요!!
따뜻하고 예쁜 동화를 꼬마 아가씨에게 온전히 들려주고 싶었지만.. 영어하는 한계가 아쉬웠는데, 이번에 시공주니어 세계의 걸작 그림책 293 《아주 작은 씨앗》으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벅찬 마음으로 꼬마 아가씨와 읽었네요^^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달리기 하다가 넘어져서, 얼굴에 영광(?)의 상처를 밴드로 가리고는 ㅋㅋ 기쁜 마음 한가득 안고서,
7세 꼬마아가씨는 아주 작은 시앗의 여행에 함께 동참했네요~
에릭 칼님의 《The Tiny seed》 를 영어원서로 먼저 만나 본 독자들이 많을 듯 해서 '번역이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했는데, ^^시인이라는 이력과 함께, 그림책 전문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시는 이상희 선생님께서 옮긴이로 참여해 주셔서, 원서의 맛을 한국어로도 제대로 맛 볼 수 있도록 해 주셔셔 감사했어요~!!
아주 작은 씨앗의 놀라운 생명력을 담은 이야기
바람이 세차게 부는 가을 날, 꽃씨들은 저 멀리 들판으로 날아가는데.. 그 중에 아주 작은 씨앗도 있네요~ '아주 작은 씨앗은 다른 씨앗들을 잘 따라 갈 수 있을지?' 의구심을 남기며, 그들의 여행에 독자들이 함께 동참해요~
다른 씨앗보다 높이 날다가 햇살에 타 버리는 씨앗, 얼음산 내려 꽁꽁 얼어 버린 씨앗, 새의 먹이감이 되는 씨앗 등...
'아주 작은 씨앗'이 여러 시련과 어려움을 뚫고서, 과연 사랑스러운 멋진 꽃으로 잘 자라날 수 있을까요?!!
가을, 겨울, 봄, 여름, 그리고 가을을 겪으면서, 아주 작은 씨앗이 그 생명력을 키워 나가는 모습에 벅찬 감격과 함께 박수가 터지네요^^
자연을 통해서 우리네 삶도 돌아보게 하는 멋진 작품, 에릭 칼님의 《아주 작은 씨앗》 이였습니다!
-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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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칼 님의 책은 저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에요. 아기곰책, 갈색곰책, 북극곰책 3권이 있는데 아이가 다 좋아하더라구요. 에릭 칼님의 책은 그림부터 따뜻한 느낌이 나고 여러 동물들이 등장해 좋더라구요. 이번 <아주 작은 씨앗>은 기존의 곰 책과는 그 구성이 다르긴 하지만 역시 에릭 칼 님 답게 특유의 따뜻한 그림이 돋보이더라구요. 표지에 아주 커다란 꽃이 보이죠? 제목은 아주 작은 씨앗이지만 결국 큰 꽃을 피워낸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작은 작고 그 래를 알 수 없지만 나중에 피울 큰 꽃이 기대가 됩니다. 가을이 되어 바람이 세차게 불고 씨앗들은 하늘 높이 날아갑니다. 그 중 아주 작은 씨앗도 보이죠. 너무 높이 올라간 씨앗은 뜨거운 햇살에 타버리기도 하고, 바다에 빠지기도 하죠. 새에게 먹히기도 하고요. 싹을 틔운 싹들도 밟히거나 꺾이기도 한답니다. 그 중 가장 작은 씨앗은 늦게 싹을 틔우죠. 가장 작았던 씨앗은 결국 가장 커다란 꽃을 피워냅니다. 그리곤 가을이 돌아오고 커다란 꽃에 있던 씨앗들도 세찬 바람에 어디론가 날아가죠. 아마 가장 작은 씨앗이 그랬던 것처럼 다른 곳에서 가장 커다란 꽃을 피워내겠죠? 이것이 자연의 이치이고 섭리겠죠. 아주 작고 보잘것 없다고 느껴지던 씨앗이 많은 위기를 극복하면서 결국 가장 큰 꽃을 피워낸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아직은 작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결국은 누구보다 훌륭한 사람이 될 거라고 확신이 드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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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칼의 그림책은 아이가 어릴 때부터 잘보고 좋아하는 작가라서 이번에 오래만에 만나서 좋아하더라고요. 그림책을 글이 적고 그림만으로 아이와 소통할 수 있어 어릴 때부터 잘 읽고 있는데요. 특히라 에릭칼의 그림책의 그 작가의 특유성이 잘 나타나서 그런지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요.
이번에 만난 아주 작은 씨앗은 우리가 아는 그 작은 씨앗이 먼 여행을 하는 이야기에요. 씨앗은 아주 작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꽃을 피우기 위해 꼭 필요하죠! 씨앗의 중요함을 멋진 그림과 함께 아이와 알 수 있었는데요.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저도 모르게 참 독창적이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절로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아 나도,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요.
그렇게 씨앗에서부터 자란 꽃은 누군가에는 청혼을 하는데 필요한 꽃이 되고 자연으로서의 한 송이 꽃은 사람들에게 행복이 되는 것 같아요. 책 뒷표지의 해를 표현하는 그림도 무척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아이와 직접 그려보거나 색종이로 표현해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와의 그림책시간이 좋은 엄마는 오늘도 아이와 그림책을 보면서 소통하고 그 그림으로 힐링을 하네요.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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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별이 되신 에릭 칼 작가님. 집에 작가님의 책이 많이 있는데요. 이번에 신간 <아주 작은 씨앗>을 만나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요. 독특한 그림체에 빠져 에릭 칼 작가님의 책은 거의 사서 모았었는데... 직접 그린 것이 아닌 꼴라주 기법이란 것도 나중에 알게 되었지요. 아주 작은 씨앗은 뭐랄까요? 저처럼 혹은 누군가처럼 나는 왜 이렇게 작고 보잘것없을까? 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어느 날 아주 작은 씨앗이 바람에 날려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자신 보다 훨씬 큰 씨앗들과 함께 말이죠. 언젠가 땅에 내려앉아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것이 씨앗의 사명이자 꿈이겠지요. 그런데 작다 보니 다른 큰 씨앗만큼 높게 날지도 못하고, 잘 날아가지도 못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것이 생존에는 더 유리했달까요?
너무 높이 날아가다가 태양에 불타고, 사막에 떨어지고, 바다에 떨어지고 심지어 새의 먹이가 되기도 한 큰 씨앗들. 이렇게 온갖 위험과 맞닥뜨릴 때마다 작은 씨앗은 그 작은 몸 덕분에 위험에서 벗어나 계속해서 날아갑니다. 어느덧 비옥한 땅에 떨어져 싹을 틔우지만 어쩐지 속도도 더딥니다. 다른 큰 씨앗들은 벌써 떡잎을 지나 무성히 나뭇잎을 뽐내고 꽃까지 피웁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먼저 자라났던 큰 씨앗들은 사람들에 의해 밟히기도 하고 꽃이 꺾이기도 하면서 더 이상 자라지 못합니다.
이제 마음껏 태양빛을 흠뻑 머금을 수 있고, 땅속에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는 작은 씨앗은 조금씩 잎을 키워냅니다. 그렇게 쑥쑥 자라면서 크고 튼튼한 줄기에서 드디어 꽃이 핍니다. 꽃이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지 온갖 짐승과 곤충과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그 아름다움과 웅장함에 감탄을 하면서 말이죠. 시작은 비록 나약하고 작았으나 나중에는 이렇게 창대하게 자란 작은 씨앗. 언젠가 나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아주 예쁘고 아름다운 나만의 꽃을 피우길.
이제 아주 작은 씨앗에서 자란 아주 작은 잎줄기 혼자뿐입니다. 아주 작은 잎줄기는 계속 자라고 또 자라요. 멈추지 않습니다. 햇살이 비치고, 빗물이 잎줄기를 촉촉이 적신 덕분에 이파리가 많이 나와요. 그렇게 자라고 또 자라요. 사람들보다 키가 커요. 나무들보다 높다랗게 자라고, 집보다 높이 자랍니다. 마침내 잎줄기에서 꽃이 피어나요. 이 꽃을 보러 멀리서도 가까운 곳에서도 사람들이 와요. 모두들 이런 꽃은 처음 봅니다. 아주 커다란 꽃이에요! - 책 속 문장
중요한 것은 남들보다 작다고, 보잘것없다고 포기하지 않고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을 믿고 계속 가는 것. 멈추지 않고 말이죠. Keep going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