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가 설민석의 방송 복귀작 <그리스 로마 신화>의 감수를 맡았기 때문이다. (프로그램 부제가 김순옥 작가 드라마 스멜 나는 '신들의 사생활'인 건….역시 종편답다는 말 밖에는…) 2020년 연말 쯤, 역사 왜곡과 논문 표절 논란으로 모든 방송에서 자취를 감춘 설민석 씨가 예상보다 빨리, 그래서인지 아주 조용히 방송에 복귀했다. 뛰어난 스토리텔러임은 분명하니 '역사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버리면 다시 대중의 환영을 받을 수 있으리라 판단한 것 같네. ?? 설민석에 대한 나의 판단은 차치하고, 이 프로그램 제작진의 주안점은 폐지의 기로에 놓였던 <벌거벗은 세계사>팀의 전철을 밟지 않는 것일 수밖에 없다. 그러면 대본 구성 시 크로스 체크를 한두 번 하겠는가. 감수를 맡아줄 전문가 선정은 또 오죽 공을 들였겠는가. 신중에 신중을 기했을 텐데 그 검수를 맡은 분의 저서이니 약간의 신뢰도가 생겼달까. 그래도 김성진 님이 신화 전문가는 아니란 점은 염두에 두었다. 추측이지만 미술전공자로서 그림 자료 감수에 참여하지 않았을까. ?? 간략하게 구성을 보면 <태초 신들의 세상>에서는 그리스 창세 신화를, <제우스의 연인들>에서는 막장 드라마 뺨치는 제우스의 수많은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올림포스 신들의 세상>에서는 올림포스 열두 신을 소개하고 <영웅들의 세상>에서는 그리스 신화 속 수많은 영웅들의 모험담을, <신들의 사랑>에서는 비극적인 사랑의 대명사인 '오르페우스 신화' 이야기를 다룬다. 아, 내 싸이월드 도메인이자 스킨이었던 에로스와 프시케의 러브 스토리도 빼놓을 수 없지?? ?? 욕망 때문에 신들의 분노를 산 인간이 파멸에 이르는 이야기들을 다룬 <인간의 욕망과 신의 분노>로 끝맺는 이 책의 정확한 제목은 <그리스 로마 신화 : 인문학의 보물창고>다. 그림 자료가 180여 개 수록돼 있는데 20점 정도만 컬러. 나머진 흑백이라는 단점은 가독성으로 커버했다. (글자크기가 좀 크고, 줄간격도 널찍함) 약 500페이지 정도로 분량은 비슷한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과 병렬독서했는데 <폭풍의 언덕>은 꾸역구역 읽은 반면, 이 책은 자야 돼서 어쩔 수 없이 내려놨다. 그럴 수밖에. 그리스 로마 신화보다 더한 막장드라마는 없을 테니까?? 흥미 위주로 보기 나쁘지 않았다.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은 시중에 널렸으니 본인이 원하는 바를 잘 생각해 골라보시길. -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
제목 : 그리스 로마 신화 |
|
헤시오도스, 호메로스, 오비디우스부터 |
|
"고대 그리스부터 로마제국까지 시대를 꽃피운 서구문명의 뿌리이자 인문학 최고의 보물창고!"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나의 갈증은 책을 읽으며 종종 나오는 신화에 대한 비유, 영화나 소설 속에서 신화가 배경이 되거나 신화적으로 표현된 글을 마주할 때마다 거대한 또 다른 이야기를 내가 모르고 지나칠수도 있구나 하는 사실이었다. 그렇게해서 읽게 되었던 이윤기님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비롯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만화로 된 신화까지 읽었는데 서구 문명의 근원이면서 인문학 책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이 책이 너무나도 반가운 사실이다. 신화에 대한 이야기를 읽다보면 신들은 엄청난 힘과 권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행동과 다를바 없으며 어느땐 더욱 끔찍하고 잔인하며 비겁하기까지 하다. 책에서는 그 이유를 신화가 태동하는 시기의 상식이 지금과는 많이 다르며 당시 고대 그리스의 권위주의적 사회가 주는 오만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세상이 창조되기 전, 땅과 바다가 한데 엉킨 카오스의 세계가 끝나자 여신 가이아는 홀로 우라노스를 낳았고 둘 사이에서 티탄족 12남매가 태어났다. 그 중 여섯째 아들 크로노스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신들의 왕이 되어 레아와 결혼 후 자식을 낳을 때마다(자신도 자식에게 죽을까봐) 집어 삼켰다. 다행히 막내인 제우스가 살아남아 아버지 크로노스가 삼킨 형제들을 토하게 하고 티탄족과의 전쟁과 기간테스와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며 최고의 신에 오른다. 아테나는 제우스의 머리에서 태어났다. 제우스의 첫번째 부인이었던 메티스가 임신하자 태어난 자식이 자신을 몰아낼 것을 염려하여 메티스와 작은 크기로의 변신할 것을 내기 한 후 파리로 변한 메티스를 개구리로 변한 제우스가 잡아먹는다. 그러나 편두통에 시달리는 제우스의 머리에서 이미 다 자란 아테나가 튀어나온 것. 이처럼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는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차 두꺼운 책이지만 빠르게 읽을수 있었다. 이 책에는 그리스 창세 신화에서부터 올림포스 신들의 이야기, 영웅들의 신화, 신들의 사랑이야기, 중세 필사본 속 그림 자료까지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모든 것을 쉽고 체계적으로 재미있게 살펴볼 수가 있다. 영웅들의 신화이야기 중 그리스 신화 최초의 영웅은 페르세우스인데 그는 아테나의 청동방패, 헤르메스의 날개달린 샌들, 하데스의 모습을 감추는 투구 등 최강의 무기를 가지며 또한 헤라의 도움까지도 받는다. 그리스 신화 중 가장 유명한 이아손의 아르고호 원정대의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왕위를 돌려받으러 간 이아손을 자신을 죽이러 온다는 신탁으로 인식하고 황금양털을 구해오라는 요구에 헤라클레스, 테세우스, 오르페우스 등 50명을 태우고 원정을 떠난다. 모험을 떠난 아르고호는 메데이와의 스토리(메데이아가 준 마법의 약으로 용을 잠재움), 폭풍을 견디기 위해 키르케를 찾아가고 뱃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세이렌을 만났을때 오르페우스의 노래로 살아남는 스토리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이야기 자체로 멋지거나 훌륭한 스토리는 아니다. 제우스를 비롯한 많은 신들의 이야기는 엄청난 막장이고 폭력적이며 또 어이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신화이야기가 수많은 소설과 인문학에서 비유적으로 사용되고 신화이야기를 바탕으로 또 다른 이야기들이 파생되어 우리를 그 이야기속으로 끌어들인다. 신화를 알고 있다면 그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이며 또하나의 세계를 만날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 그리스 로마 신화. |
|
그리스신화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출발하여 헬레니즘 시대와 로마 제국 시대를 거치며 많은 희곡과 이야기가 전해졌다 한다. 그래서 오늘날 서양문명의 모태가 되는 자료가 가장 풍부한 스토리리텔링이다. 아이들이 읽던 만화로된 신화나 여기저기서 인용된 신화정도만 알고있던 나에게 이 책은 신들의 모습과 행동들이 우리인간과 별다르지 않아 친숙하기도 했다.신이라고 다 맘이 넓고 위대한 것이 아니고 때론 자신에게 소홀했다며 재앙과 저주를 내리며 인간사에 끼어들어 방해하는 모습들,변덕스러운 모습들을 보며 신에 대한 환상또한 깨졌다. <태초 신들의 세상>편에서는 세상이 창조되고 신들이 탄생하면서 그들도 인간처럼 사랑과 권력에 투쟁하는 모습들을 그려냈다 <제우스의 연인들>편에는 제우스가 연인들과 벌이는 기상천외한 사랑이야기가 담겨있다. <올림포스 신들의 세상>편은 우리가 익히 알고있던 아프로디터ㆍ와 아레스등의 사랑과 애증의 이야기를,<영웅들의 세상>에서는 페르세우스가 메두사를 처치하고 안드로메다를 구출한 이야기부터 최고의 영웅 헤라클레스의 영움담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다 <신들의 세상>에서는 자아도취 사랑에 빠진 나르키소스와 우리가많이 들어왔던 피그몰리온의 사랑이야기도 담겨있다 마지막 장인<인간의 욕망과 신의 분노>에서는 인간이 저지른 욕망으로 인해 분노한 신들에 의해 인간성이 파괴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이 책은 마무리 한다. p145 아프로디테가 아도니스가 흘린 피 위에 네타르를 뿌리자 거품이 일면서 석류꽃과 같은 핏빛 꽃이 한 송이 피었다.그 꽃의 이름은 아녀모네,즉 바람꽃이라 부르는데,그것은 그 꽃이 피고 지는 원인이 모두 바람이기 때문이다. p314 헤라클레스 앞에 나타난 두 여인은 미덕과 악덕,또는 탁월함은 상징하는 아테나 여신과 악덕을 상징하누 카키아 여인으로 표현되기도 한다.헤라클레스는 편안한 길이 아니라 고통의 길을 택한다 #책협찬#헤시오도스#오비디우스#토머스불핀치#그리스로마신화#LINN인문고전클래식#도서출판린 |
|
우라노스와 포토스는 남신으로 광활한 세상의 여신인 어머니 가이아를 덮치며 쉬지 않고 결합하여 수많은 자식을 낳았다. 하지만 우라노스가 계속해서 가이아를 덮은 채 딱 붙어 있었기 때문에 자식들은 가이아의 배 속에서 밖으로 나갈 수 없었다. (-37-)
아차이오스는 거인의 몸집을 하고 지나가는 나그네한테 레슬링 시합을 걸어, 결국 나그네를 이겨 나그네를 죽인 다음 시체를 어머니 가이아와 아버지 포세이돈의 신전에 제물로 바쳤다,. 그러나 나중에 헤라클레스에게 죽음을 당했다. (-112-)
그러자 아테네의 도움을 받은 그리스의 영웅이자 인간인 디오메데스가 심기일전해 다시 트로이군을 맹렬히 공격하자 트로이는 수치스럽게 패하고 만다. 그때 아레스는 온 천지에 울리도록 울부짖었다. 아레스는 디오메데스에게 도움을 준 아테나에게 원한을 품고 나중에 복수하려고 했다. (-208-)
우선 조그마한 깃털을 합치고 점점 더 큰 것을 덧붙여 날개의 표면을 차츰 크게 했다,. 큰 털은 실로 잡아매고 작은 털로 밀초로 붙였다. 그리고 전체를 새의 날개처럼 가볍게 구부렸다. 이카로스는 곁에서 바라보면서 , 때로는 불려 날아간 털을 주워 모으기 위해 쫓아다니기도 하고, 때로는 밀초를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리며 아버지의 작업을 방해했다. (-306-)
니르키소스가 싫어한 것은 에코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님프들에게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어느 날 한 님프가 그의 마음을 끌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 님프는 그도 언젠가는 사랑이 무엇인지, 또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보답을 받지 못히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를 올렸다. 복수의 여신 네메시스는 이 기도에 응답하였다. (-403-)
"그럼 내가 가겠어요. 당신을 방해하려고 이러는 것은 아니니까요." 살마키스는 돌아서서 가는 척했다. 헤르마프로디토스는 살마키스가 가버렸다고 생각하고 옷을 벗고 연못에 들어가 목욕을 했다. 그는 손바닥으로 자신의 알몸을 찰싹찰싹 때리면서 물속으로 뛰어 들어갔다. (-458-)
그리스 아테네를 무대로, 지중해와 연결되는 신들의 이야기 , 신들의 스토리텔링 <그리스 로마 신화> 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신화 중 하나이며, 북유럽 신화와 함께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인간이 태어나기 전 세상을 다스렸던 신들의 세상에서, 그들은 제우스를 중심으로, 사랑을 하게 되었고,때로는 벌을 받게 된다. 인간이 법과 제도, 관습의 제약이 있었다면, 신은 그런 것이 없는 절대적인 존재감을 가지고 살아가게 되는데, 신들의 전쟁이 펼쳐지게 되고, 트로이 전쟁이 시작되고 만다. 인간의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던 신들은 인간의 욕망과 신들의 분노로 이어지게 되었으며, 님프의 사랑의 속상임이 그리스 로마신화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었다. 때로는 동성애 뿐만 아니라 , 인간사회에서는 금지된 동무과 성관계, 수간이 진행되거나, 아름다운 여신들 사이에서,질투와 시기, 그리고 파멸까지 잘 나타나고 있었다. 물론 헤르마프로디토스와 살마키스 간에 미모한 상황들이 책에 잘 나타나고 있으며, 변명아닌 변명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그 당시 그리스인들이 생각한 우주관, 별에 대한 관점과 의식이 그대로 관찰되고 있었으며, 자연과학의 태동기를 엿볼 수 있으며, 서양 문명의 뿌리, 제우스가 보여진 강한 힘, 여기에 잔혹함과 전쟁, 평화 속에 감춰진 그들이 추구하는 역사, 문학, 인류학, 심리학이 집약되어 있으며, 서양 문명이 확장되어지는 원시상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
초등시절 집에 32권의 전집이 있었다. 초등생 독자를 대상으로 한 동화책이었다. 얼마나 재미있던지 그 당시엔 스스로 알아서 독서를 하는 그런 초등생이었다. 내 기억으론 5학년 때쯤이었던 것 같다. 독서를 통해 얻는 건 순전히 '재미'였고, 그 속에서 안타깝게도 지혜를 터득하는 슬기로움은 없었다. 명탐정 홈즈, 로빈슨크루소우의 모험, 그리스 로마 신화 등 초등생 수준에 맞게 각색이 잘 된 동화책이었고, 읽고 또 읽어 너덜 해진 책도 몇 권 있었다. 그중 한 권이 바로 그리스 로마 신화이다. 그 후 호기롭게 토마스 불핀치의 그리스 로마 신화 읽기에 나섰지만 동화책과 달리 너무 재미가 없어 읽다 말았다. 그리고 그 뒤론 다른 책을 통해 다양한 새로운 내용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접하면서 동화책으로 읽은 그리스 로마 신화가 전부라 생각했던 건 정말 큰 착오였음을 알게 되었다. 정말이지 신이 많아도 너무 많았다. 또한 제목처럼 그리스 로마 신화가 따로 분리된 것인지 아닌지 확고히 알지도 못했다. 내게 있어 가장 큰 문제점(?)은 인간과는 달리 불사신인 신이 왜 인간과 똑같은 감정을 지녔느냐 하는 점이었다. 신화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기초가 너무 없다 보니 재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문학적 배경과 소양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에 대한 해결을 스스로 어쩌지 못한 채 세월이 흘렀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길지 않은 내용을 통해 신화를 보는 올바른 관점을 제시해 주었다. - 이 책에 등장하는 정원의 님프 포모나는 로마 신화에서만 볼 수 있는 인물로, 그리스 신화에서는 비슷한 역할을 찾을 수 없다. 하지만 그리스 신화에 비해서 내용이 적고 중요도나 영향력이 작다. 그 외에도 로마 시대에는 이미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 그리스 철학의 영향으로 세상의 이치를 신들의 행위 대신 자연법칙으로 설명했을 뿐 아니라 로마인의 국민성 자체가 실용성을 절대적으로 추구했다. 따라서 이전의 그리스 신화보다는 신들이 인격신(초인간 존재이면서도 인간의 의식이나 형태를 가지는 신)보다는 자연의 법칙에 가까운 모습으로 나온다. p 7
- 이처럼 신화 속 신들이 인간과 동급으로 아니, 더 치사하게 묘사되고 있는 점은 그들이 신이었기 때문에 그 행동과 결과가 극단적으로 치닫는 경우가 많았고, 그리스 신화가 처음 태동하던 시기의 '상식'이 오늘날과는 완전히 달랐기 때문이다. 신화가 성립되는 당시의 고대 그리스는 권위주의적인 사회여서 탁월한 명예가 최고의 도덕이었고, 가장 큰 죄악은 자연의 섭리에 대한 오만이었다. 그런데 오랜 시간에 걸쳐 오늘날에 이르러 필수 교양처럼 인식되어, 역사적인 배경지식이 전혀 없이 사실만 나열하여 보는 사람에게 신화는 황당함의 대표 격으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이다. p 8 역시나 기억은 영원하지도 않고 정직하지도 않다는 것을 다시금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으며 확인할 수 있었다. 내 기억 속에 뒤죽박죽이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제대로 정리할 수 있는 기회였고, 수많은 신들을 다시금 만날 수 있어 좋았다. 총 6가지 주제로 만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여전히 나를 설레게 하며 옛 추억 속 감정으로 이끌었다. 딱히 좋아한다기보단 동경하는 신은 몇몇 있었는데 그들과의 재회가 즐거웠다. 여전히 그리스 로마 신화가 품고 있는 의미에 아주 가깝게 접근하지는 못했지만 어렴풋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의미 깊었고, 이를 통해 서구 문명을 이해하는 기반을 쌓을 수 있었다. 책의 앞부분에서 만나는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들과 책 속 신화 속 내용을 다룬 명화를 감상하는 재미도 크다. 처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접하는 이들에게 강추하며, 소장용으로도 가치 높은 책이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했습니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
|
출판사 후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 린 / 헤시오도스,오비디우스,토마스 불핀치]
술의 신 디오니소스 티르소스 미치광이 디오니소스 보수의 사진 디오니소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