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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냠냠 먹을 수 있는 빵 기차에 대한 그림책이다. 할머니 댁에 가기 위해 기차를 기다리던 주인공 토끼는 평소와는 다르게 빵 모양의 기차가 역에 들어온 것을 보고는 어리둥절해하며 올라타게 된다. 빵 기차는 겉모양뿐만 아니라 내부도 온통 빵이었다. 기차의 손잡이며, 의자며 모든 것이 빵이었고, 모두 다 먹음직스러운 형태와 향을 가진 것들이었다. 토끼에 이어 다음 역에서 돼지 형제, 그다음 역에서 곰이 차례로 타게 되는데, 이들은 모두 빵기차의 맛과 냄새에 취해 열심히 기차의 빵들을 먹어 치우기 시작한다. 손님들이 늘어날수록 빵 기차의 크기는 점점 작아져 갔고… 과연 빵 기차와 손님들은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까?
진짜 먹을 수 있는 빵으로 만든 기차라니. 꿈속에서나 만날 법한 스토리를 가진 이 그림책은 매우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채워져 있었다. 책에서는 초코 소라빵, 크루아상, 햄버거, 옥수수 마요네즈 빵 등 엄청나게 많은 종류로 꾸며진 빵 기차의 내부를 보여주는데, 종류가 많아 하나씩 살펴보다 보면 어느새 입속에는 침이 고이게 된다.
아이와 함께 읽으니 어느 빵이 가장 좋은지, 나라면 기차의 어느 부분부터 먹어 치울지(?), 빵 말고 다른 모양의 기차를 만든다면 무엇이 좋을지 등 이야기가 끝없이 이어졌다. 책을 읽고 난 뒤 우리가 빵기차를 만든다면 어떤 모양으로 만들지 그림을 그려 보기도 했고, 먹고 싶은 빵을 사 와서 먹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다. 우리는 여기에서 그쳤지만, 좀 더 나아가 아이와 함께 베이킹을 해보거나, 빵 기차를 직접 만들어 보아도 좋을 것 같았다.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시작한 그림책이라 읽고 난 뒤에도 생각이 계속해서 뻗어 나갔고, 덕분에 책을 읽고 난 뒤 독후 활동을 이어 나가기도 좋았다. 책에서는 ‘덜커덩’, ‘냠냠’, ‘끼이익 쿵’ 같은 의성어, 의태어 표현들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이제 막 한글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이 다양한 표현을 익히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을 찾는 이에게, 독후 활동하기 좋은 그림책을 찾는 이에게, 그리고 빵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이 책 <칙칙폭폭 냠냠 빵 기차>를 추천하고 싶다.
이 글은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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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믿고보는 출판사 제제의 숲이 되어버린 우리집 그림책 순위권 출판사! 그 곳에서 신간이 나와 안 볼 수가 없었던 선명한 색감과 즐거운 볼거리 그리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이 너무 마음에 드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너무 재미있다. 일본 작가의 책은 우리집 정서랑 잘 안맞는지 인기가 없는 경우가 많았다. 그림책에 사용된 색이 어두는 경우라던지 그림이 기괴스러워 너무 커다랗게 강조되거나 오바스럽다싶으면 외면 받았었는데 칙칙폭폭 냠냠 빵 기차는 다행히 외면 받지 않았다. 빵 기차가 지나가고 빵 기차를 탄 친구들은 신이나서 빵 기차 안에 들어 있는 빵을 맛있게 먹는다. 한 친구만 먹는 것이 아니라 계속 계속 먹게되고 친구들은 많아지고 결국은 기차가 빵! 터지게 되면서 기차를 만들어주신 분께 가게되었다. 빵 기차를 서로 도우며 만들게 되고 완성된 빵 기차를 타고 다시 출발한다. 간단한 스토리이지만 빵 기차가 겉모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안에도 빵으로 가득차있다는 설정도 재미있고 그 빵을 너도 나도 쉬지않고 먹다가 기차를 고장내기도 한다는 점이 아이들을 웃음 짓게 만드는 것 같다. 책이 생각보다 페이지가 여러장으로 되어 있어서 짧아서 아쉬운 책이 아니라 좋았고 책 표지 제본 상태도 튼튼하게 되어 있다는 점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매우 만족했다. 빵을 좋아하는 아이, 탈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아도 좋아할 책이고 그 이외의 관심사를 갖는 아이들에게도 한번쯤 보고 즐거울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제의 숲에서 나온 책이라면 또 믿고 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만큼 이번 책도 대 만족이다! 정말 그림책 장인이 또 한번 만들어지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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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빵 좋아하시죠? 저도 아이도 정말 좋아하는 빵~ 맛있는 빵이 기차가 된다면?! 고소하고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칙칙폭폭 달리는 기차라니! 상상만으로도 벌써 신이 납니다 ^^
책 표지만 봐도 맛있는 냄새 솔솔나는 『칙칙폭폭 냠냠 빵 기차』
아이도 책을 보자마자 맛있겠다! 라고 외치더라구요~ ㅎㅎ
어느 날, 토끼는 기차를 타고 할머니 집에 가려고 해요!
기차를 타고 할머니집에 가다니~ 토끼가 얼마나 설레일지~ 아이도 저도 기차 타고 여행가고 싶네요 ㅎㅎ
덜커덩 덜컹~~ 기차가 역으로 들어왔는데~
어.머.나!!!!
이건 우리가 지금까지 보아왔던 기차가 아니네요 KTX기차를 상상했는데~ 이게 웬걸!
빵.기.차???????
빵 기차에 탄 토끼~ 빵 기차안에는 맛있는 빵이 한가득!!!
세상에나~ 아이도 저도 빵기차를 타고 싶다고 동시에 외쳤답니다 ㅎㅎㅎ
복숭아빵, 달걀샌드위치, 멜론빵,초코 소라빵 깨알같이 숨은 할머니께 드릴 선물까지!
ㅎㅎ 고소한 빵냄새를 맡으며 먹고싶은 빵을 먹으며 할머니집으로 가는 빵 기차라니! 너무너무 신나고 배부를 것 같은~ 맛있는 여행길이네요~~
다음 역에서는 돼지 형제가 빵기차를 탔어요~ 돼지 형제는 타자마자 맛있는 빵을 한입 크게 물었죠~ ^^
기차엔 탄 손님들 덕분에?? 빵기차가 점점 작아지고 있어요!
흠... 점점 작아지는 빵기차가 할머니집까지 무사히 토끼를 데려다 줄 수 있을까요?
요즘 한글을 꽤나 읽는 6세 아이는 맛있는 책 혼자 읽겠다고 이렇게 독점중입니다 ㅎㅎㅎ
아이가 좋아하는 빵이 한가득 나오니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책이에요~~
빵기차에 나오는 책중에 어떤 빵이 가장 좋냐고 물어보니 식빵!!! 이라고 말하네요~ ㅎㅎ
식빵에 딸기잼을 잔뜩 바르고 먹는 빵이 최고라네요~ 내일 아침은 식빵에 딸기잼을 발라야 할 것 같아요 ㅎㅎ
『칙칙폭폭 냠냠 빵 기차』 속 토끼가 무사히 할머니집에 도착했는지~ 도대체 빵기차는 누가 만든건지 뒷 이야기가 너무너무너무 궁금하다면~ 어서 빨리 『칙칙폭폭 냠냠 빵 기차』 그림책을 펼쳐봐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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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폭폭냠냠빵기차 아리타 나오 글/ 기유모토 노즈미 그림/ 고향옥 옮김 칙칙폭폭냠냠 빵기차 도서의 표지를 보자마자 빵이라며 좋아하는 첫찌! 표지를 넘기니 면지에는 다양한 빵들이 가득~!아이와 면지를 보며 내가 좋아하는 빵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빵 그림을 보니 빵이 먹고 싶다는 첫찌! 내일 빵집에 가야할거 같다. 칙칙폭폭 냠냠 빵기차는 토끼가 할머니 댁에 가려고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덜커덩 덜컹! 오늘은 늘 타던 기차가 아니다. 빵기차를 보고 놀란 토끼. 빵기차에 탄다. 기차 안도 온통 빵이었다.와~빵기차 안에 다양한 빵들이 가득!상상만으로도 즐겁다. 맛있겠다! 토끼는 빵을 덥석 베어 문다. 빵기차는 계속 달려 돼지형제, 곰, 생쥐들이 탄다. 빵기차안의 빵들은 냠냠 먹는 동물 친구들.. 이런 어쩌지...빵기차가 점점 작아지고 있다. 큰일이다! 이제 하나남은 멜론빵..서로 먹으려고 야단이다.그 순간 빵~~~~~하고 기차가 터져 동물 친구들이 하늘 높이 날아간다.이를 어째! 다행이 날아간 곳은 토끼할머니댁이었다.휴~토끼 할머니가 말하신다. 빵 기차를 또 만들어야겠다고. 그 빵기차는 토끼할머니가 만드신 기차였던것이다. 모두 할머니와 함께 빵기차를 만들어 집으로 출발!!와~정말 너무나도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빵기차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설레었는데 역시나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그림책을 읽은 후 첫찌와 나만의 빵기차를 그려보는 활동도해보았다. 빵기차 맛도 좋고! 즐거운 기차여행! 의성어와 의태어 사용으로 재미를 더하고 아이들의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책! ●이 도서는 yes24 리뷰어클럽 리뷰단으로 선정되어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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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겨오는 것 같다. 빵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이 그림책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나 좋아한다. 의성어가 많은 책이라서 막내가 좋아하고 잘 볼 듯싶었는데 첫째가 더 재미있게 본 책이다. 빵으로 만들어진 기차. 기차가 빵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기발하다. 헨젤과 그레텔의 과자로 만든 집처럼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소재이다. 게다가 '칙칙폭폭' 기차 경적소리에 '냠냠' 소리 하나 더 붙었는데 어찌 이리 잘 어울리는지, '칙칙폭폭냠냠' 소리가 입에 잘 달라붙는다. 기차역에서 토끼는 할머니 댁으로 가기 위해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기차역에는 평소에 타던 기차와 전혀 다른 '빵기차'가 들어온다. 할머니집행 빵기차. 깜짝 놀란 토끼가 빵기차에 탔다. 이 빵 기차는 겉만 빵이 아니라 기차 안도 온통 빵이다. 도넛, 샌드위치, 식빵, 모닝빵, 단팥방, 시나몬 롤, 꽈배기, 바게트 등등등. 온갖 빵이란 빵은 다 있는 먹음직스러운 기차이다. 따끈따끈하고 입에서 살살 녹는 빵기차를 타고 토끼는 할머니 댁으로 향한다. 역을 지나칠 때마다 돼지, 곰, 생쥐 형제들이 기차에 올라타고 모두들 신나고 맛있게 빵을 먹는다. 그런데 빵기차는 먹으면 먹을수록 조금씩 작아지고, 하지만 맛있는 빵 먹기는 멈출 수가 없다. 꼼짝할 수 없는 좁아진 빵 기차 안에서 마지막 남은 빵을 모두 먹으려고 하자 기차는 빵 하고 터져 모두들 하늘 높이 훌쩍 날아가 버린다. 그리고 할머니 댁에 도착한다. 덜커덩 덜컹, 빵빵, 끼이익, 쿵, 푸식, 냠냠, 쩝쩝, 빵 등 의성어가 많고 소리가 잘 어울린다. 기차 소리에 신이 나고 냠냠, 쩝쩝 소리에 즐거운 책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고 신나는 내용이라 아이들과 즐겁게 읽은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과 기차, 그림책을 읽을 때 집에 있는 빵을 먹으면서 함께 보았더니 더 신나고 즐겁게 읽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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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무척 좋아하는 아이 덕분에 웬만한 기차 그림책은 다 본 것 같은데요. 지금 막 구워져 나온 맛있는(?) 빵 기차는 처음 보네요. 저는 빵 기차 맛이 궁금한데 아이는 빵 기차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작동하는지가 더 알고 싶은 표정이네요. ^^ 그림책 <칙칙폭폭 냠냠 빵 기차>를 열어보면 모두의 궁금증이 풀리겠지요! 자, 그럼 출발~!!!
기차를 타고 할머니 집에 가려는 토끼가 기차역에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늘 타던 기차가 아니라 향긋하고 고소한 빵 냄새를 풍기는 빵 모양 기차가 들어오는 게 아니겠어요. 깜짝 놀란 토끼는 잠시 머뭇거렸겠지요. 하지만 입가에 고이는 침과 부풀어 가는 호기심은 이내 빵 기차로 토끼를 이끕니다. 그럼 이제 본격 빵 기차 내부 탐험을 시작해 볼까요? ^^
여기가 제과점인지 기차 안인지 잠시 헤깔릴 정도로 정말 온갖 종류의 빵들로 꽉 들어찬 빵 기차! 토끼는 맛있어 보이는 빵들 앞에서 무척이나 행복해졌을 거예요. 그리고 잠시의 망설임 끝에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모닝빵을 집어 들고 맛있게 먹기 시작하는데요. (전 천장에 달린 동그란 도넛 손잡이가 가장 먹고 싶었고, 아이들은 붕어빵이 없다며 아쉬워하고 다 먹고 싶어서 못 고르겠다고 했어요.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 어떤 빵이 있는지 하나하나 살펴 보고 그 맛을 상상하느라 한참을 머무를 수 밖에 없었던 장면이랍니다.
토끼가 갓 구운 듯 따끈따끈한 빵을 맛 보는 동안 빵 기차는 칙칙폭폭 덜커덩 덜컹 빵빵!하며 신나게 달려 다음 역에 도착하는데요. 돼지 형제가 올라 타고, 다음 역에서는 곰이 타고, 그 다음 역에서는 생쥐들이 우르르 올라타지요. 모두들 하나 같이 빵 기차를 맛 보느라 빵 기차는 점점 작아지기 시작합니다. 이거 어째 빵 기차 상태가 나빠지는 것 같은데 설상가상으로 기차 안 동물 친구들은 서로 남은 빵을 먹겠다며 싸우기까지 하는군요. 과연 토끼는 할머니 집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요? 빵 기차는 이대로 망가져 버리는 걸까요?
읽는 재미, 듣는 재미, 보는 재미, 상상하는 재미가 한 가득 들어 있는 그림책 <칙칙폭폭 냠냠 빵 기차> 아이들이 좋아하는 기차와 빵 그리고 작가님의 상상력이 버무려져 만들어진 빵 기차를 타고 동물 친구들과 맛있는 여행을 떠났다 돌아온 것 같은 시간이었는데요. 의성어와 의태어가 결 사이마다 촘촘히 들어 있는 덕분에 읽어 주는 맛도, 듣는 맛도 더욱 고소했어요. 이토록 맛있고 즐거운 기차 여행을 놓쳐서는 안 되겠지요! 빵!빵! 빵 기차가 곧 출발하니 어서 타세요! *^^*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보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담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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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우아에 #우리아이책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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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지는 그림으로 가득찼다. 단순하지만 전체적으로 그림들이 크고 지면에 가득해서 시원시원한 느낌이 좋다. 또한 색도 알록달록하고 짙어서 아이의 눈에 쏙쏙 들어올 것 같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칙칙폭폭 냠냠 빵 기차> 제목에서 오듯이 의성어, 의태어가 굉장히 많다는 것이다. 해서 부모도 읽어줄 때 읽을맛이 나는 재미있는 책이다. 한 페이지에 '빵 기차', '냠냠', '쩝쩝', '기차의빵' 표현 등 계속 의성어들이 나와서 읽어줄 때도 집중력을 계속 가져갈수도 있고 더욱 재미있게 읽어줄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아이도 이런 표현에 관심갖어하고 재미있어한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때, 스토리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스토리가 조금 더 길어지면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다른 짓을 하거나 부모가 목소리를 크게한다든지 과하게 읽는다든지 읽어주기가 힘들때가 가끔 있다. <빵기차>에서는 이런 의성어 표현들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읽어도 좀 더 집중되게해서 아이의 집중력을 이끌어주는 책이다.
스토리도, 읽어주는 소리들도. 장점으로 가득한 책이다. 아이에게 즐겁게 읽어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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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는 기차를 타고 할머니 집에 가려고 해요. 덜커덩 덜컹 기차가 역으로 들어왔어요.
토끼는 할머니에게 드릴 빨간 사과를 바구니에 담고 기차 역에서 할머니 집으로 가는 기차를 기다리고 있어요.
어? "빵 기차?" 토끼는 깜짝 놀랐어요. 늘 타던 기차가 아니에요.
통 식빵 모양의 빵기차는 할머니 집 행이라고 쓰여 있어요.
앞에는 플레즐 시나몬 롤 바퀴 손잡이는 다양한 도넛. 다양한 도넛을 매달아준 식빵 테두리. 빵 기차 속에는 다양한 빵이 들어 있답니다.
"우아~ 맛있겠다" 토끼는 덥석 빵을 베어 물었어요.
빵은 갓 구운듯 따끈따끈하고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
내가 좋아하는 크루아상. 아이가 좋아하는 바게트. 처음 보는 복숭아빵.
빵을 사러가게 만드는 할머니 집 행 빵 기차 입니다
다음 역에서 돼지형제, 그 다음 역 곰, 마지막으로 생쥐들
정신없이 빵을 먹는 돼지형제 배가 고팠던 곰은 빵을 우적우적
어? 빵 기차가 조금 작아졌어요.
토끼, 돼지형제, 곰, 생쥐들이 빵을 먹은 만큼 기차가 작아지나봐요 냠냠, 쩝쩝 빵 기차는 더 작아집니다 "으, 좁아져서 답답해"
"엄마, 쪽짭해" 딸 아이 입에서 사투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꼼짝 할 수 없는 좁은 빵 기차. 빵~
할머니집으로 가던 토끼. 그리고 함께 탄 동물 친구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덜커덩 덜컹, 빵빵! 맛있는 빵 기차는 오늘도 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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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죠?
그다음 역에는 누가 빵 기차에 오를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