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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면... 아이를 낳으면... 결혼 연차가 쌓이면... 요리는 자연스럽게 늘 줄 알았다. 우리 나라 음식이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고 종류도 너무나 여러가지이며 맛보는 재미도 있지만 쉬이 하기엔 내공이 필요하다 ㅋㅋ 서양음식은 1테이블 스푼 1컵 1작은 스푼 이렇게 계량해서 하여 오븐에다 시간에 맞추어 넣고 레시피 대로 하면 큰 실수를 하지 않는게 대부분이라면 우리 나라 음식은 소금 1꼬집, 설탕 조금 요런 식으로 계량 단위조차 감을 잡기가 힘든 것 같다. 손큰 사람의 꼬집과 쪼꼬미 손의 꼬집은 다른 것이다 ㅋㅋ 괜히 손맛이라는 말이 있진 않나보다. 요리책을 보아도 요알못 엄마는 늘 어렵기만하다. 중간 과정이 생략되어있거나 한소끔(!?) 끓인다 ㅋㅋ에서 전의를 상실하고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를 기웃거리기 때문이다. 다행히 요즘 밀키트가 잘 나와있어서 아이랑 요리하기가 조금 더 쉬워졌다. 그럼에도 아이한테 요리 과정을 설명하고 해보는 게 하나의 숙제처럼 느껴져서 아이랑 한 번 요리를 하고 나면 진이 빠지기 일쑤가 된다. 이책은 나와같은 요알못 엄마한테 아이랑 요리를 현실로 해 볼 수 있게 뒷정리하는 법 주의 할 점 칼 쓰는 법에다가 식물의 성장에 관한 내용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유치원 선생님 같은 책이다 아이가 요리과정 중에 질문을 하여도 당황하지않게 ㅋㅋ 친절히 설명해주는 엄마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찾아보니 시리즈로 밥 도감 김치도감도 있고 반찬 도감도 나올 예정인 것 같다. 아이들이 요리과정에서 우리음식에 대해 더 친근하게 느끼고 요리 활동에도 즐겁게 참여할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hyeonam_junior #글고은정 #그림안경자 #현암주니어어린이책 #국찌개도감_현암주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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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면... 아이를 낳으면... 결혼 연차가 쌓이면... 요리는 자연스럽게 늘 줄 알았다. 우리 나라 음식이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고 종류도 너무나 여러가지이며 맛보는 재미도 있지만 쉬이 하기엔 내공이 필요하다 ㅋㅋ 서양음식은 1테이블 스푼 1컵 1작은 스푼 이렇게 계량해서 하여 오븐에다 시간에 맞추어 넣고 레시피 대로 하면 큰 실수를 하지 않는게 대부분이라면 우리 나라 음식은 소금 1꼬집, 설탕 조금 요런 식으로 계량 단위조차 감을 잡기가 힘든 것 같다. 손큰 사람의 꼬집과 쪼꼬미 손의 꼬집은 다른 것이다 ㅋㅋ 괜히 손맛이라는 말이 있진 않나보다. 요리책을 보아도 요알못 엄마는 늘 어렵기만하다. 중간 과정이 생략되어있거나 한소끔(!?) 끓인다 ㅋㅋ에서 전의를 상실하고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를 기웃거리기 때문이다. 다행히 요즘 밀키트가 잘 나와있어서 아이랑 요리하기가 조금 더 쉬워졌다. 그럼에도 아이한테 요리 과정을 설명하고 해보는 게 하나의 숙제처럼 느껴져서 아이랑 한 번 요리를 하고 나면 진이 빠지기 일쑤가 된다. 이책은 나와같은 요알못 엄마한테 아이랑 요리를 현실로 해 볼 수 있게 뒷정리하는 법 주의 할 점 칼 쓰는 법에다가 식물의 성장에 관한 내용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유치원 선생님 같은 책이다 아이가 요리과정 중에 질문을 하여도 당황하지않게 ㅋㅋ 친절히 설명해주는 엄마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찾아보니 시리즈로 밥 도감 김치도감도 있고 반찬 도감도 나올 예정인 것 같다. 아이들이 요리과정에서 우리음식에 대해 더 친근하게 느끼고 요리 활동에도 즐겁게 참여할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hyeonam_junior #글고은정 #그림안경자 #현암주니어어린이책 #국찌개도감_현암주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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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부터 만드는 방법까지! 어린이도 레시피대로 만들 수 있는 국.찌개 도감책이다. 손그림 일러스트라 어린 친구들도 요리책이지만 가볍게 접근하기 쉽고 준비물, 육수 만들기부터 기본적인 국과 찌개 만드는 방법이 순서대로 있어서 보면서 하나하나 만들어보는 재미도 있다. 이 책을 받자마자 된장찌개와 김칫국 레시피를 따로 정리한 아이는 곧장 마트로 재료사러 출동! 주말 아침에 맛있는 된장찌개를 끓여주겠다며 아침 7시부터 일어나...엄마를 깨운다?? 고기를 뺀 재료를 준비해주고 채소 손질부터 완성까지 모두 아이 스스로 만들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주재료들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특징이 무엇인지도 짧게 에피소드처럼 실렸다는 거다. 육수에 들어가는 마른 멸치, 표고버섯, 다시마를 만드는 과정도 알 수 있어 자연스럽게 정보도 습득할 수 있다. 현암주니어에서 나오는 김치도감도 있던데..국찌개도감을 보고나니 김치도감도 탐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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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아이들이랑 그렇게 많이 요리를 해보고도 정작 국,찌개는 한 번도 해본 적 없었다. 계량화된 레시피 없이 눈대중으로 대충, 느낌으로 만들다보니 함께 해볼 생각을 못 한 것 같다. 아이들 보면 좋은 한식 요리책 찾다가 <국,찌개 도감>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국, 찌개의 기본인 육수 내는 법을 시작으로, 조리과정과 재료 하나하나 모습을 세밀화로 디테일하게 표현해서 "이 정도는 할 수 있겠는데?"하고 요리를 만만해보이게 만드는 책이다. 또 육수(멸치, 다시마, 표고), 된장 , 두부 등을 어디서 얻고, 어떻게 만드는지 우리의 먹거리가 식탁에 오르는 과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앞으로는 두부 한 모, 호박 하나를 먹더라도 예사로 보이지 않고, 아이들과 나눌 이야기가 많아질 것 같다. 뚝딱! 하고 차려지는 줄만 알았던 한 끼 식사가 이렇게 시간과 정성이 담긴 밥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매 끼니 우리 가족을 위해 요리를 하는 엄마, 아빠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계기도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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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똥이 주부입니다. 재료 손질부터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있고 글 그림 다 너무 귀여워요. 보는 내내 웃음이 납니다. 국 잘안먹는 아이들이랑 재료장보기 만들어보기 해보려구요! 아이들과 뭐하면 좋을까. 고민하면서 방학 보내고 있는데 덕분에 며칠은 재밌게 요리하면서 보낼거같아요 요똥이 아니신분들도 구매해서 보면 정말정말 기분 좋아질거같아요. 그림 글 모두 만족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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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 외식도 밀키트도 잘 발달된 우리 나라 먹을께 풍족해서 굳이 집에서 요리하는게 필요할까 생각되어요 하물며 아이들이 반찬가게서 먹고 픈걸 직접 쇼핑하는게 자연스러운 요즘 이라니 이 책을 통해 7살 딸 아이와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래 나눌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 저희집은 국이 없으면 밥을 못 먹는 집이예요 더우나 추우나 변하지 않는 법칙입니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궁금했어요 첫번 째부터 된장찌개가 나오는데 더불어 식재료들 두부나 된장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아이랑 두부에서 시작된장콩 으로 메주만든 경험 등 이어서 콩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우리집과 다른 조리과정을 보며 아이가 질문도 하고요 멸치 똥은 왜 안따고 넣어? 여긴 왜 토마톨 넣지? 하면서 말이죠 기존 성인들 요리책은 결과물 사진 및 설명이 주였는데 원재료에 대한 이해와 귀여운 일러스트는 요리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오기 충분했어요 이 책 뿐만 아니라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