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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쓰레기, 지구가 아파요/지구별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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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쓰레기, 지구가 아파요》데이비드 웨스트, 올리버 웨스트 지음이종원 옮김지구별어린이쓰레기가 가득한 해변에서 시무룩한 표정으로 서 있는 아이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게 한 마리가 있는 표지예요.바다와 해양 오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고,마지막엔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위한 용어 설명이 있어요.지구에서 물은 정말 중요하죠.모든 생명체는 물없이는 살 수 없어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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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쓰레기, 지구가 아파요》

데이비드 웨스트, 올리버 웨스트 지음
이종원 옮김
지구별어린이


쓰레기가 가득한 해변에서 시무룩한 표정으로 서 있는 아이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게 한 마리가 있는 표지예요.



바다와 해양 오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고,
마지막엔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위한 용어 설명이 있어요.




지구에서 물은 정말 중요하죠.
모든 생명체는 물없이는 살 수 없어요.
지구 표면의 71%가 물로 뒤덮여 있고 다섯개의 큰 바다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지구 생물의 90%가 살고 있는 바다!

바다는 지구의 기후를 조절하고 전 세계 산소의 90%를 생산해요.
산소를 생산하는 건 아마존 열대우림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데
바닷속 식물 플랑크폰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만들어낸답니다.





그런데 그런 바다가 인간의 활동으로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어요.
바다의 오염 물질의 80%가 육지에서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오염된 것들이
하수구와 강을 통해 바다로 흘러들어 가서 생기는 거예요.

중금속, 정화되지 않는 하수....
이런 것들이 바다로 흘러가서 물고기가 수은에 중독되고
산호 백화 현상이 일어나고 녹조가 대량으로 번식해서 주변의 산소를 모두 사용하게 되면
바다는 다른 생명체가 살 수 없게 되요.
죽음의 바다가 되는 거죠.




바다를 오염시키는 많은 원인 중 가장 위험한 것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플라스틱이에요.
수백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플라스틱은 바다로 흘러가서 태평양에 거대한 쓰레기 섬을 만들었어요.


아이랑 같이 태평양에 있는 플라스틱 섬을 검색해서 찾아봤는데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고요.
플라스틱은 바다에 떠다니다가 잘게 부서져서 미세 플라스틱의 형태로 작은 바다 생물이 먹게 되요.
결국 먹이 사슬에 의해 인간이 미세 플라스틱을 먹게 되지요.



그뿐만아니라 죽은 고래의 위장에서 100kg이 넘는 플라스틱이 나온 이야기는 유명하죠.
빨대가 코에 꽂힌 바다거북,
비닐 봉지를 뒤집어 쓴 동물들을 보기도 하고
새끼일 때 그물이 목에 감겼다가 자란후 그물이 조여서 상처가 생긴 물개...


2050년이 되면 바다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아진다는 이야기에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심각성을 다시한번 더 느끼게 됐어요.



#바다쓰레기지구가아파요 는 환경그림책으로
바다를 오염시키는 여러 원인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너무나 잘 설명이 되어 있어요.


간단한 설명과 그에 맞게 그려진 그림,
그리고 볼드체로 더 눈에 들어오는 단어들이 아이들의 눈을 집중시켜요.


바다로 흘러가는 쓰레기뿐만아니라
물고기 남획으로 바다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콩콩이가 "엄마, 그럼 멸종된 민팔물고기처럼 다른 물고기도 멸종이 되면 어떡해요."라며 속상해 했어요.

지난 70년동안 바다에 살고 있는 물고기 수가 90%정도나 줄었다니...
너무나 안타깝고 속상했어요.


지구를 지키고, 바다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함께 해야 할 것 같아요.


지구가 아프지 않도록 콩콩이랑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해 봤어요.


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분리배출 잘 하기
친환경 포장제의 사용하기
일회용 사용을 줄이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기
.
.
.

평소에 환경에 대해 생각하며 조금씩 실천하려고 노력했는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지키기 위해 더 노력하고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지구야! 아프지마!
우리가 노력할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h****6 2022.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 쓰레기 지구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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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쓰레기 지구가 아파요.   우리 인간에게 지구는 삶의 터전이자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 지금 내가 편안히 잘 살수 있는 것은 아직은 지구가 안전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미래에도 이 안전이 보장될까요? 지금 나는 정말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가지 않은 곳에 보지 못한 곳에서 지구는 많이 병들어가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지구는 뜨거워지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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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쓰레기 지구가 아파요.

 

우리 인간에게 지구는 삶의 터전이자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 지금 내가 편안히 잘 살수 있는 것은 아직은 지구가 안전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미래에도 이 안전이 보장될까요?

지금 나는 정말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가지 않은 곳에 보지 못한 곳에서 지구는 많이 병들어가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지구는 뜨거워지고 있고요. 요즘 여름이 너무 길어지는 것 기온이 이상하게 올라가는 것 이런 것 하나하나가 지구가 아프다는 소리를 내는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지금 편하다는 이유로 함부로 쓰고 버리고있어요.

문제입니다. 문제라는 것을 알면서도 지금 당장의 귀찮음 때문에 자꾸 편한 것 만을 추구하고 있어요. 오늘도 반성하는 하루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집에서 일주일 동안 버려지는 플라스틱과 비닐을 볼때마다 저는 정말 반성을 많이 합니다. 그래도 이러한 일회용품을 안쓰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남편에게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고 물건 귀한지 모르고 쓰고 버리고 있어요. 나라도 열심히 해야지 반성하는 하루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일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래도 주부인 저 같아요. 모든 주부들이 더 힘을 냈으면 합니다. 가정을 위해 물건을 사는 사람도 쓰는 사람도 우리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니까요. 어떤 것을 살 때 바른 소비를 해야 합니다. 조금더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저는 이 말을 참 좋아해요.

지금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립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저는 자주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영상도 보여주고 책도 많이 읽어줍니다. 읽고 느끼고 실천할 수 있도록요.

우리 모두 지구를 지켜냅시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x******7 2022.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 쓰레기 , 지구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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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세계 플라스틱 소비량 1위라고 한다. 이렇게 분해까지 이루어지려면 최대 400년이 걸리며, 1인당 플라스틱 연간 소비 127.5kg란 결과다. 2011년부터 연평균 2.5% 증가 2020년 소비 플라스틱 폐기물 848톤 이라 할 수 있다. -WWF에서.   책의 구성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를 보여 주면서 바다가 얼마나 많은 지구 표면의 비율을 갖고 있는가를 보여 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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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세계 플라스틱 소비량 1위라고 한다.

이렇게 분해까지 이루어지려면 최대 400년이 걸리며,

1인당 플라스틱 연간 소비 127.5kg란 결과다.

2011년부터 연평균 2.5% 증가 2020년 소비 플라스틱 폐기물 848톤 이라 할 수 있다.

-WWF에서.

 

책의 구성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를 보여 주면서 바다가 얼마나 많은 지구 표면의 비율을 갖고 있는가를 보여 주면서 바닷물에서 살아가고 있는 생물들의 죽음을 알려 주고 있다. 많은 사람에게 일상에서 바다는 멀게 느껴지는 장소이다. 하지만 바다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인간의 생존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생존과 밀접한 것을 심각하게 보게 된는 것은 고래가 점점 플라스틱으로 인하여 죽어가고 있따는 것이며 바다 거북이가 살가갈 수 없는 장수 거북이가 되질 못하고 있다는 것이 지금 바다의 현실이다.

이렇게 쓰레기의 섬들이 생겨나게 되기도 하면서 점점 환경의 모습에서 바다고래의 위장에서 플라스틱 컵이 115개가 나오고 있고, 물통은 4개, 조각들이 1000개 이상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환경의 변화가 있기도 하지만 기후로 인한 변화가 점점 심각해져 가고 있다. 이산화 탄소의 양이 많기 때문에 대기 중에서 이산화 탄소의 열을 바다가 흡수를 한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바다 온도가 올라가 산성화가 된다. 바다의 산호가 점점 죽어가는 매우 나쁜 영향이 된다.

아이들에게 지구 환경이 어떻게 변화가 되어 가고 있는가를 알려 주고 싶지만 제가 전문가처럼 설명을 해줄 수 없고, 단순히 하자하니 여러가지의 사례들이 생각이 나기도 해서 여기서는 바다 쓰레기이지만 한 가지의 주제로 가지는 않고 여러 지구 환경의 변화와 함께 균형의 변화를 조리 있게 설명을 해주면서 용어 설명도 함께 있어요


 

 

정부도 올해부터 '플라스틱 없는 바다'를 목표로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에 나섰다.

'해양 플라스틱 저감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2022년까지 플라스틱 쓰레기를 30%,

2030년까지 50%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정부는 바다 쓰레기 감소에 어업계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 뉴스 중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다

m*****5 2022.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 쓰레기, 지구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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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쓰레기, 지구가 아파요! 바다 쓰레기에 대한 책을 여러 번 읽어본 적이 있어요. 그런데 바다 쓰레기가 주가 아닌, 펭귄의 살 집이 없어진다든지, 그런 식의 내용을 읽으면서 바다 쓰레기에 대한 내용을 접하긴 했는데요, 둘째에게 책을 읽어주니, 첫째가 조금 관심을 가지길래, 자기 전에 첫째랑은 같이 읽어보았어요. 사실, 예전에 해외 다큐인데, 바다생물들이 쓰레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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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쓰레기, 지구가 아파요!



바다 쓰레기에 대한 책을 여러 번 읽어본 적이 있어요.

그런데 바다 쓰레기가 주가 아닌,

펭귄의 살 집이 없어진다든지, 그런 식의 내용을 읽으면서 바다 쓰레기에 대한 내용을 접하긴 했는데요,

둘째에게 책을 읽어주니, 첫째가 조금 관심을 가지길래, 자기 전에 첫째랑은 같이 읽어보았어요.

사실, 예전에 해외 다큐인데, 바다생물들이 쓰레기로 인해 죽어간다는 내용의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는데요.

전 세계적인 문제이더라고요.




바다는 기후흫 조절하고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생산을 하는데요.

이런 바다가 오염이 된다면?

바다를 오염시키는 원인은 바로 우리죠,

인간의 활동입니다.

공장이라든지, 나온 폐수를 정화시키지 않고 바로 강으로 흐르고

그 강에서 바다로 흘려들어서 바다의 생물들을 아프게 하죠,


 

 

그런데 젤 큰 원인이 바로 플라스틱이라는 거죠.

플라스틱이 먹이인지 알고 바다 생물들이 먹고 고통스러워하고

심지어 삼켜서 뱃속에서 발견되는 일도 많은데요.

그래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말도 많지요.

이 내용은 저희 딸도 유치원 때부터 알고 있던 사실이지만,

둘째는 5살이라서 아직 잘 모르더라고요.

바다 생물들이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죽을 수 있다

쓰레기 섬이 있다가 하니 슬퍼하더라고요.

거기에 이어서 지구 온난화 현상이 되면서 만년설도 녹기 시작하고 빙하도 녹다 보면

해안가 주변은 물에 잠기는 현상까지 일어날 수도 있죠.

쓰레기 하나가 이어이어서 큰일로 만들어지는데요.

이러한 심각성을 알면서도 우리들도 잘 고쳐지지가 않으니 큰일입니다.


사실, 배달 음식을 시켜 먹다 보면 담긴 봉지 이외엔 전부 플라스틱인데요.

간장을 하나 담더라도 플라스틱 용기

소금을 하나 담더라도 플라스틱

한 번은 초밥을 시켜서 먹었는데 어마어마한 플라스틱 용기를 보고

아 이렇게까지 많이 나오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ㅠㅠㅠ

알면서도 행동이 잘 안되고

안된다는 거 알면서도 사용하게 되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고 우리 아이들의 아이들이 살아갈 세계가 좀 더 나아지면 좋겠는데

점점 더 나빠지니 슬픈 일인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z 2022.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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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그림책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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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가 사라지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태평양 거대 쓰레기 섬은 왜 생겼을까요? 미세플 라스틱이 바다생물에 어떤영향을 미칠까요? 첫째가 유아시절 <투발루>라는 아이 동화책을 읽으면서 처음 아이들이 사는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 뒤로 도서관에 가거나, 책을 선택할일이 있을때 환경에 관한 책은 늘 1순위로 골라보게 되었다. 시원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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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가 사라지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태평양 거대 쓰레기 섬은 왜 생겼을까요?

미세플 라스틱이 바다생물에 어떤영향을 미칠까요?

첫째가 유아시절 <투발루>라는 아이 동화책을 읽으면서 처음 아이들이 사는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 뒤로 도서관에 가거나, 책을 선택할일이 있을때 환경에 관한 책은 늘 1순위로 골라보게 되었다.

시원시원한 글과 그림이 인상적인 이 책은 지구와 바다가 아프다는 말을

애둘러 표현하지 않고 직관적으로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책이다.

온실효과로 발생한 열의 90%를 바다가 흡수해요.

2050년이 되면 바다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아 진다고 해요.

바다가 아파요. 지구를 보호해요 라는 둥실만 말보다, 이런 직접적인 표현들이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우리의 할일에 대해 더욱 재촉하며 말하는듯 하다.

 

책에서는 바다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할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지금 우리가 당장 할수 있는 일이 어떤것들인지 책을 읽어보면서,

쓰레기 분리수거등 지금 실천하는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게 되었다.

 

아이의 책이였지만 함께 읽으며 나도 다시한번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였다.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이런 환경동화책을 많이 읽고,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는 우리 아이들이 세대가 되었으면 좋겠다.

a******0 2022.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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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쓰레기, 지구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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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쓰레기로 지구가 아픈 내용을 그림과 함께 큰 글씨로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바다 환경 문제를 알아보는 환경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아보아요지구표면의 71%가 물로 덮여 있는 만큼 물은 중요한 역할을 해요 그리고 지구 생물의 90% 이상이 바다에 살고 있어서 중요하면서도 소중하지요 바다는 대기중의 열을 흡수하고 전 세계 산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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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쓰레기로 지구가 아픈 내용을 그림과 함께 큰 글씨로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바다 환경 문제를 알아보는 환경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아보아요


지구표면의 71%가 물로 덮여 있는 만큼 물은 중요한 역할을 해요 그리고 지구 생물의 90% 이상이 바다에 살고 있어서 중요하면서도 소중하지요 바다는 대기중의 열을 흡수하고 전 세계 산소의 70%를 생산하기에 우리가 숨쉬는 산소도 모두 바다가 지구의 기후를 조절하여 얻음에 감사함을 느끼지요

바다가 오염이 되고 있고 오염이 된 원인이 인간의 활동이라는 점에 바다에 미안해져요


화학비료와 독성이 강한 중금속, 정화 처리 하지 않은 하수 등이 죽음의 바다가 생기는 원인이 돼요 그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플라스틱은 바다에 떠다니다 잘게 쪼개져 미세 플라스틱이 되고 바다 생물들은 먹이로 착각하여 먹다가 죽기도 해요 2050년이 되면 바다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아진다고 하니 너무 끔찍한 것 같아요


물고기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잡아 물고기 남획을 하면 생태계가 파괴되는 문제를 생각하고 바다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우리모두 알고 있어요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을 찾아 플라스틱 줄이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 등 바다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동참해보아요 지구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우리 모두 실천하도록 약속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b*****d 2022.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 쓰레기, 지구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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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첫찌 유치원에서 <아나바다 시장놀이>를 열었다. 아나바다 단어도 거의 십몇년 전에 듣고 정말 오랜만에 들은 것 같았다.. 세월이 흐르면서 사람들의 생활이 윤택해 질수록 자연은 황폐해져 가는데 저 중요한 단어가 왜 점점 잊혀져 간 걸까? 아이들이 욕조에 물이 넘치도록 틀면서 놀길래 물을 그렇게 아낌없이 써버리면 북극에 사는 고래가 아프다 하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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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첫찌 유치원에서 <아나바다 시장놀이>를 열었다.

아나바다 단어도 거의 십몇년 전에 듣고 정말 오랜만에 들은 것 같았다..

세월이 흐르면서 사람들의 생활이 윤택해 질수록 자연은 황폐해져 가는데

저 중요한 단어가 왜 점점 잊혀져 간 걸까?

아이들이 욕조에 물이 넘치도록 틀면서 놀길래

물을 그렇게 아낌없이 써버리면 북극에 사는 고래가 아프다 하니

왜 여기 있지도 않은 고래가 아프냐 반문한다.

이제 말귀를 다 알아듣는 아이들이니 사실에 기반한 정보를 주어야겠다 싶어 책을 골랐다.

처음엔 이야기 책인 줄 알았다.

아이들에게 분리수거의 중요성, 우리가 쓰는 물건들을 아껴쓰고 나눠쓰는 이유 등을 알려주기 위해

바다생물이 아파하는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북인 줄 알았는데,

이 책은 사실을 전달하는 미니 유아신문이다.

동화책에선 흔히 볼 수 없는 '차례'도 있다.

글씨를 읽을 줄 아는 아이들이라면

자기가 궁금한 부분을 쏙쏙 뽑아 볼 수 있다.

신문 같다고 해서 각 페이지마다 흐름이 뚝뚝 끊기는 건 아니다.

오히려 큼직큼직한 그림과 간단명료한 말로 원인과 결과만 콕콕 찝어 얘기해주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더 전달력이 좋은 것 같다.

어떤 부분에 대해 왜?라고 질문하면 내가 아는 만큼 얘기해 주면 되니까

엄마와 상호작용에도 좋을 듯 하다.

 

아래는 내가 읽어주다 욱한 부분..

나 역시 아이들의 어미인지라 너무 안타깝고 속상했다.

책 자체에 저작권이 있어

블로그에 너무 많은 내용을 공개하면 안되긴 한데..

한 장 한 장 모두가 주옥같은 포인트를 담고 있어 다 보여주지 못하는 게 아쉽다.

성인인 나조차 이런 내용은 잘 알지 못했다.

아이들을 가르치려 고른 책인데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내가 더 많이 배웠고, 내가 솔선수범해야겠다는 생각이 깊이 들었다.

마지막 해결방안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긴 하다.

아무래도 유아도서이고, 오염의 원인이 워낙 많아서 페이지가 부족한 것도 있겠지만..

해결방안이 더 다양하게 나왔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물론 이건 아이들과 브레인 스토밍으로 함께 대화하며 풀어가는 것도 좋겠다.

지은이 데이비드 웨스트는 이 해양오염 말고도

기후, 환경, 공장 등으로 지구가 아픈 시리즈를 많이 집필해왔다.

해외에서 쓰인 그림책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도 완전 공감할 수 있는 이유는

비단 각 나라만의 문제가 아닌 지구에 사는 모든 생물들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주는 책들은

찾아서 사다봐야 하는 게 아닌

공공기관에서 아이들에게 모두 배포해야 하는 건 아닌가 싶다..ㅎㅎ

첫찌 유치원에서 매달 선정도서를 가정으로 보내주는데

거기에 한번 건의를 해보아야 겠다..ㅎ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o****y 2022.07.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