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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을 사용 중이지만, 내 계정은 내가 보기에도 중구난방이다. 뚜렷한 방향 없이 운영(?)하다보니, 팔로우는 늘지를 않는다. 하지만 인스타로 수익을 내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 나도 잘하고 싶다. 무지 잘하고 싶다. 이놈의 인스타. 사실 온라인 강의도 3개에 종이책 및 전자책까지 구매해서 봤었다. 하지만 내 계정은 변화가 없다. 그저 해시태그와 그놈의 알고리즘 소리는 귀에 못이 박히게 들어봤지만, 내 계정과 어울리는 해시태그 및 알고리즘은 뭔지 모르겠다. 보기도 많이 보고, 듣기도 많이 들었지만, 내가 쓸 수 있는 실질적인 팁들과는 거리가 멀었다. 이 시점에서 중요한 건 역시, 남들 다 하니까 따라하는 해시태그가 아닌, 내 계정의 브랜딩이다. 이 책은 친절하다. 잘 운영되고 있는 계정들을 하나하나 보여주며, 어떻게 운영 중인지 설명해 주고, 목적, 칸셉, 그리드, 컬러 팔레트 사용법까지 모두 가르쳐 준다. 얼마나 친절한지 궁금하다고? 내 피드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사진 필터 어플을 소개해 주고, 또 그 어플의 어떤 필터가 따뜻한 색감인지, 차가운 색감인지도 안내해 준다. 유용한 팁 부분에는 인덱스 테이프를 붙였다. 다 읽고보니, 20개가 넘는다. 완독했지만, 곧바로 이 책을 한번 더 읽으려고 한다. 이제 실전이니까... 인스타를 잘하고 싶다. 인스타로 브랜딩을 잘하고 싶다 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구원과도 같다. - 책을 제공 받았지만, 가감없는 솔직한 평을 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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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면서 시작된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000명이 넘게되면서 문득 궁금해진 인스타그램. 그저 랜선 일기장이라고 생각했던 인스타그램에서 이제는 서포터즈도 하고 체험단도 하고 랜선 소통도 하게되었다. 나만의 인스타그램 정체성을 찾는 것이다. 시중에 많은 인스타그램 마케팅책이 어떻게 팔로우를 늘릴지, 어떤식으로 운영할지를 알려주고 있는데 이러한 기술들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다만, 그 채널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운영'할지, '어떤 컨텐츠'를 계속 발행해낼 수 있을지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결국 내가 잘할 수 있는 (혹은 계속 공부할 수 있는) 컨텐츠를 찾아야 하는 것인데 이 책은 길을 독자가 찾아갈 수 있도록 가이드를 해주고 있다. 특히 마지막 부록은 떠먹여주는 레시피로 인스타그램채널 개설을 위한 시작부터 운영계획표까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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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 관한 책들은 많지만, 저자는 15년간 매거진 퍼블리싱 회사에서 이 책은 총 6파트로 나뉘어있고 그 어떤 책에서도 자세히 다루지 않는 특히 이 책의 핵심 내용 중 하나인 필자의 경우도 브랜딩에 관심이 많아서 오직 인스타그램을 위한
무엇보다도 고객들의 반응이 없는데도 좀 더 인기 있어 보이기 위해 브랜딩 SNS를 운영하는 초반에는 그렇게 되면 진성으로 본인의 브랜드를 이 책은 속성으로 가는 방법보다는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고 있는 점은 팔로워가 더디게 늘어나고, 이 책은 우리가 그토록 고민하던 아무래도 일관성 있게 브랜딩을 구축하기 특히 무드보드라는 개념이 획기적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인스타그램도 단순히 브랜드의 목표와 콘셉트,
브랜딩 책으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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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리뷰 #인스타그램브랜딩레시피 #김정은 수많은 브랜드와 개인이 인스타그램이라는 거대한 시각적 각축장에 뛰어들지만, 그중 대중의 기억 속에 고유한 '이미지'로 남는 곳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김정은의 『인스타그램 브랜딩 레시피』는 단순히 팔로워를 늘리는 기술적 팁을 나열하는 서적이 아니다. 이 책은 인스타그램이라는 플랫폼을 한 편의 정교한 브랜드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채널로 정의하며, 그 안에서 어떻게 나만의 고유한 ‘색’과 ‘맛’을 낼 것인가를 다루는 브랜딩 전술서다. 저자는 요리사가 정교한 레시피를 따르듯, 브랜딩 역시 치밀한 기획과 일관성 있는 실행이 뒷받침되어야 함을 역설한다. 전문 서평가의 시각에서 이 책의 가장 돋보이는 성취는 '시각적 문해력(Visual Literacy)'과 '브랜드 철학'의 결합에 있다. 저자는 인스타그램의 본질이 단순히 '예쁜 사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사진들이 모여 형성하는 '전체적인 무드(Mood)와 톤앤매너'에 있음을 강조한다. 단편적인 게시물 하나하나에 집착하기보다, 피드 전체가 하나의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그리드를 설계하고 컬러 팔레트를 제안하는 과정은 매우 실전적이다. 이는 인스타그램을 단순한 소통 도구가 아닌, 브랜드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디지털 쇼룸'으로 변모시킨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저자가 제시하는 '팬덤을 만드는 소통의 문법'이다. 인스타그램은 일방적인 광고판이 아니라 쌍방향의 관계가 형성되는 공간이다. 이 책은 고객이 브랜드의 게시물을 보고 '좋아요'를 누르는 행위를 넘어, 왜 그 브랜드를 팔로우하고 자신의 일상에 공유하고 싶어 하는지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콘텐츠의 기획 단계—컨셉 잡기, 콘텐츠 제작, 소통 및 분석—는 초보자에게는 친절한 가이드라인이 되고, 매너리즘에 빠진 기획자에게는 기본을 점검하는 훌륭한 체크리스트가 된다. 결국 『인스타그램 브랜딩 레시피』는 반짝이는 유행을 쫓는 마케터가 아니라,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단단한 팬덤을 구축하고 싶은 브랜더를 위한 필독서다. 올 한 해 동안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정체성을 잃고 방황했거나, 화려한 피드들 사이에서 위축감을 느꼈던 이들에게 이 책은 "당신만의 레시피는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다가올 새해, 인스타그램이라는 바다에서 표류하지 않고 독보적인 브랜드로 항해하고 싶다면 이 책이 제공하는 정교한 레시피를 따라 당신만의 맛을 완성해 보길 권한다. 정체성이 선명한 브랜드는 결코 알고리즘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는 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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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을 하게 된 이유는,,, 나는 아기가 태어나면 책육아를 하고 싶었다. 책은 100일 쯤 부터 읽어 주기 시작했고, 그쯤 나도 육아서를 읽기 시작했던 것 같다. 육아를 하다보면 매일 되풀이 되는 생활에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내 맘대로 되지 않기에 자존감도 많이 내려가 이렇게 지내다가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나에 대해 알려지는 것이 싫어해 글도, 사진도 올리지 않았던 내가, 새롭게 뭔가를 하고 싶어서 인스타그램에 내가 읽었던 책을 올리다가, 아이와 함께 한 독서활동도 하나씩 올리게 되었다. 하나씩 하나씩 올리다 보니 욕심이 났다. 다른 사람들 처럼 예쁘게 꾸미고 싶었다. 그러다 알아보니 클래스101에 김정은’보는 순간 팔로우하고 싶은 인스타그램 브랜딩 레시피’이 있었다. 커리큘럼을 보면서 더 관심이 생겼고 ‘무드보드’ 처음 들어본 말이라서 궁금증이 생겨 좀 더 알아보기로 했었다. #인스타그램브랜딩레시피 라는 책을 있다는 것을 알고 강의를 들어볼까, 책을 읽어볼까 고민하다가, 육아하면서 잠시 잊고 있었다. 그런데, #반아미 서평 이벤트가 있어 신청하게 되었는데 당첨이 되었다! 당첨된게 신기했고,나도 읽어보고 이쁘게 인스타그램을 만들수 있겠구나 하고 설랬다. 그렇게 책을 읽게 되었다. 한장한장씩 읽으면서, 인스타그램에 대해 책에는 너무나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지만, 쉬운게 아니라고 생각했다. 내가 사진찍는 기술이나 감각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렵다고 느껴지지만, 도전해볼법하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이 생기게 된 이유와 페이스북과의 차이를 알게 되었는데 처음알게된 이야기라 재미있었다. 나에겐 페이스북보다 인스타그램이 편한 이유도 케빈의 노력 때문에 편한게 아닐까 생각해보았다. “비주얼이 중요한 인스타그램입니다.” “사진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확실히 해야하기 때문에 임팩트 있는 비주얼을 만들어서 적절히 배치하고 올려야 합니다.” “처음 인스타그램을 하는 초보자라면 하나의 주제에 집중하는 것을 권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분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즉시 알아볼 수 있는 일관된 이미지를 만드는 것” “무드보드는 일관성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비주얼 가이드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 인스타그램을 어떻게 변화할것인지 생각해 보았다. 주제는 지금과 동일한 내책과 아이의 독서활동이다. 색감, 톤은 이미 정해져 있지만 어떻게 꾸며야 할지 정말 모르겠었다. 그러나 책을 통해 어떻게 하면 될지도 알았다. 사진찍는 기술은 부족하지만, 차차 하나씩 올리다 보면 내가 꿈꾸던 인스타그램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런 종류의 책을 처음 읽다보니 너무 새롭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내가 꿈꾸는 인스타그램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에 행복했다. 인스타그램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혹은 자신의 브랜드로 만들고 싶은 사람은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읽고 안읽고의 차이는 확실히 크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료로 제공 받아 읽고,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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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록을 위해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개인적인 감상만 올리려고 시작했는데 팔로워 수가 천 명이 넘어가면서부터는 여러가지가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그 중의 하나가 사진이었는데,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분들이 얼마나 사진을 잘 찍어올리는지 볼 때마다 놀라고 있다.
초기에는 이런 것들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여겼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어느새 나도 잘 꾸며진 계정에서 포스팅을 하나라도 더 구경하면서 오래 머문다는 것을 느꼈다. 스스로도 의식하지 못한 사이에 그러고 있었다.
브랜딩하는 방법은 걱정만큼 어렵진 않았다. 자신이 운영할 인스타그램 주제에 맞게 세부 콘텐츠를 잡아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나와있어서 가이드를 따라 하나씩 정해나가면 되니까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나에게 맞는 해시태그를 찾는 꿀팁도 나와있다.
팔로워별로 인스타그램 포스팅 횟수에 대한 조언도 나오는데 1,000명 미만은 한 주에 10번이 넘어야하고 1,000명 이상은 그 이상의 포스팅을 해야 한다고 한다. 거기에 퀄리티는 기본이다. 월 캘린더에 정리하면서까지 운영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대단한 것 같다. 인스타그램을 전문성 있게 운영할 계획이 있는 사람들은 인스타그램 브랜딩 방법을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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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을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진, 동영상도 업로드 가능하고 글도 함께 작성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바로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사진을 저장하는 의미로도 괜찮다 싶었다.
그래서 가입을 했지만 실상 일상을 남기는 용도보다는 나의 SNS 사용용도가 그러하듯 책을 읽고 기록을 남기는 용도로 사용한다. 조금씩 배워나가다 이젠 사진과 스토리 정도 올리지만 세부적인 기능은 잘 몰라 기본 용도로만 쓰고 있는데 잘 활용하시는 분들을 보면 대단하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 싶어 궁금한 내용은 인터넷 검색으로 정보를 얻었는데 이번에 인스타그램을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는,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충분히 수익창출 통로로도 활용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을 만났다.
바로 『인스타그램 브랜딩 레시피』이다. 소위 팔로워가 많은 인스타그래머의 인스타그램은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다. 그리고 컨셉이 뚜렷하기도 하고 업로드되는 콘텐츠도 그냥 찍어 올린 사진이 아니다.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게 보인다.
『인스타그램 브랜딩 레시피』는 바로 그런 이야기, 그 자세한 방법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인스타그램을 브랜드화 한다는 브랜딩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특히나 조금 비약적일수도 있지만 잘 활용만 한다면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는 셈이다.
책은 인스타그램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브랜드 콘셉트를 정하고 이를 자신만의 인스타그램 브랜딩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로 세분화시켜서 자세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실 텍스트로만 설명하면 이해하기 힘들텐데 가이드를 이미지를 통해서 차근차근 설명해주기 때문에 너무나 좋다.
물론 인스타그램 초보의 경우에는 이렇게 해도 마냥 쉽진 않을테지만 그래도 인스타그램을 활용해서 요즘 당연시되는 부캐나 수익 다변화를 추구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대세라고 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의 브랜딩화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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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독서기록을 위해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매일 피드를 올리고 싶어 처음엔 이것저것 마구잡이로 올리기도 했다. 그러다보니 나만의 색깔이 없는 그저그런 인스타그램이 되어가고 있음을 깨달았다. 이후 콘셉트를 잡아가기로 맘 먹고, 콘셉트에 맞지 않는 건 과감히 빼고 통일감을 이뤘다. 아직도 걸음마 수준이라 부족한 점이 너무 많이 보인다. 잘해 보고 싶은 욕심이 있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보는 순간 팔로우하고 싶게 만드는 인스타그램 브랜딩 레시피라니, 인스타그램에도 전략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인스타그램 피드 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어느 브랜드를 처음 접할 때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보를 확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오늘날 인스타그램은 그 브랜드의 명함이라고 말할 수 있다. 브랜딩이란 브랜드의 이미지와 느낌, 정체성을 소비자의 머릿속에 심어주는 과정이다. 다양한 브랜드 속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저자는 브랜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브랜딩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브랜드의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컬러, 그리드 배열, 사진 톤과 같은 시각적 요소를 어떻게 구성할지부터 콘텐츠 제작하는 방법, 고객과 소통하는 방법 등 유용한 운영 가이드를 담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자신의 브랜드 미디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참 유용한 채널이다. 브랜드는 상품이나 서비스가 될 수도 있고, 자기 자신이 될 수도 있다. 누구나 미디어가 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나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게 기획하고 지속해서 브랜딩해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자신의 브랜드를 알리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줄 듯 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영향력있는 인스타그램으로 키워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좋은 팁을 마구 쏟아내고 있다. 내게 딱 필요한 시기에 온 책이라 그런지 푹 빠져 밤새 정독했다. 인스타그램 초보자들에게도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줄 테지만, 매력있는 인스타그램으로 거듭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본 서평은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인스타그램브랜딩레시피 #김정은 #위키북스 #인스타그램 #브랜딩 #브랜딩레시피 #인스타그램브랜딩가이드 #릴스 #브랜드 #책추천 #책리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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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인스타그램을 한다. 그냥 꾸준히... 한다. 내게 SNS는 꾸준함? PC 통신은 유료 가입자를 위한 공간이었으니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사실상 첫 SNS 계정이었던 것 같다. 싸이월드가 다시 재개됐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내 아이디는 검색이 안 되는 게 씁쓸하다. 꽤 많은 도토리를 사용하며 BGM을 썼었는데... 그리고 서평을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일을 하면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처음 접했던 것 같다. 당시에 회사에서 페이스북으로는 마케팅을 시도했어도 인스타그램 사용은 한정적이었다. 그러다 페이스북에 합병 이후 본격적으로 활성화됐던 것으로 기억한다. 인스타그램을 브랜딩 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던 것 같다. 블로그의 경우 도서 분야의 인플루언서로 어느 정도의 브랜딩은 되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은 잡다한 내 사진 기록의 공간이었다. 그나마 계정을 분리한 게 나름 시도라 할 수 있을만했으나 정말 꾸준함 말고는 특별한 브랜딩이 없었다. 이 책을 접하며 인스타그램 브랜딩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냥 되는대로 막 해오던 인스타그램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접근하게 된다. 검색이나 지인을 통해 어깨너머로 사용법을 배우고 꾸준히 올리던 인스타그램을 진지하게 만나는 시간이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들어가기 전에'에는 인스타그램 화면 용어를 정리한다. 자주 보는 화면이나 정확히 모르는 것들이 많았기에 이 부분도 신기하게 다가온다. 부록에서 제공되는 템플릿 URL도 이곳에서 확인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시작은 역시나 '인스타그램에 대한 이해'다.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면서 이번 챕터에서 알게 된 게 많다. 랭킹을 올리는 알고리즘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는데 종종 내 콘텐츠가 인기가 있을 때를 떠올리게 한다. 사소한 계정이라 생각해 특별한 타깃을 정하지 않은 게시물들이 대부분이다. 제대로 브랜딩을 하려면 보다 신경을 쓰고 다양한 시도에 도전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2장 '브랜드 콘셉트'를 읽으며 내 개인 계정의 잡다함을 다시금 떠오르게 한다. 비밀 계정으로 만들어 둔 사진 계정 외에 프로페셔널 계정으로 만든 요트 계정은 책에서 얘기한 콘셉트를 적용하기 좋은 계정이다. 워낙 목적도 그랬기 때문에... 단점은 요즘은 일을 하느라 요트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는 것. 책에 소개된 베이브 타운처럼 요트 외에도 즐길 수 있는 분야의 이미지(특히, 커피)를 추가해서 올려야 할 것 같다. 브랜드 메시지는 전에 슬로건에 사용하려 만들었던 문구를 활용하면 좋을 듯하다.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브랜드 메시지의 요건을 어느 정도 충족시키고 있고, 그밖에 '강점 찾기 예문'을 활용하면 다듬는 게 수월할 것이다. 3장 '스타일 가이드'에서 처음 나오는 '즉시 알아볼 수 있는 일관된 이미지'라는 문구를 보며 방금 지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어느 사진작가 전시 작품을 보며 최근 나온 사진집의 작가라는 것을 알아차린 게 생각난다. 그만의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사진들이라 서점에서 잠시 본 책의 표지가 떠올랐으니 얼마나 강력한가. '무드보드'란 용어를 이 책에서 처음 접하는데 확실히 인스타그램에서 필요한 비주얼 가이드 같다. 그 후 나오는 내용들은 무드보드의 세부 내용을 각각 나눠서 디테일하게 보여준다. 현재 내 인스타는 이런 게 아무것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꾸준히 올라 오기만 해서 정리가 안 되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다. 그나마 전례 시기 컬러를 생각해 쓰는 손글씨가 어느 정도 역할을 하겠지만 그게 또 메인이라 할 수는 없으니... 잘 되는 인스타그램 브랜딩을 위해 얼마나 신경을 써야 하는지 다시금 확인하는 순간이고 내 귀차니즘에 채찍질을 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4장 '콘텐츠 가이드' 앞서 스타일을 정했으니 어떤 콘텐츠를 담을지 고민하는 내용들을 만나게 된다. '꾸준함'만 강조했는데 참 무책임한 말이었음을 확인하는 순간이다. 너무 편하고 안일하게 접했는지도 모른다. 비영리 계정이기 때문인가? 영리를 위해서였다면 그렇게 관리를 하지 않았을 것 같다. 유독 두각을 보이는 콘텐츠들이 모두 이런 과정을 거치지는 않겠지만 제대로 하려면 이 정도의 체계가 몸에 익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5장 '운영 가이드'는 과거 클라이언트들의 블로그를 관리하던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마지막 장 '인스타그램 브랜딩 가이드 만들기'에서는 그동안 배운 내용을 직접 실천을 하는 내용을 다루니 모르는 내용은 앞선 본문을 참고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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