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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담임입니다. 미술 시간에 재활용하기 힘든 재료를 사용해 수업을 할 때면 항상 마음 한 켠에 불편함이 남았어요.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집에서 쉽게 구해올 수 있는 재활용품으로 미술 수업을 계획하고 싶어 책을 구매했습니다. 책 중간중간의 친절한 '재활용 팁'이나 '한 단계 레벨업'을 참고해 더 디테일하게 만들 수 있어 좋습니다. 집이나 학교에서 한 번 쓰고 버리는 종이컵, 빨대, 플라스틱 통, 과자 상자, 종이박스 등을 사용하며 아이들도 말 그대로 '지구도 살리고 재미도 살리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