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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유의 녹풍당의 사계절 13권 리뷰입니다. 이번 권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건 마리와 센리가 처음으로 같이 간 축제에서 마리가 아끼던 머리핀을 잊어버렸을 때, 센리의 난감한 표정과 마리 머리를 보고 상황을 캐치한 츠바키가 녹풍당 식구들에게 마리 머리핀 찾기를 알리면서 벌어진 에피소드였어요. 끝까지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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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04 구매) 계절은 여름, 그리고 가을로 넘어갈 무렵 시점의 에피소드가 많았다. 야코우 시점의 에피소드는 의외로 훈훈했다. 큰 갈등도 없고 그냥 싱가포르에서 지내는 일상의 한 면을 본 느낌. 츠노자키도 살짝 등장한다. 여름 축제 에피소드도 훈훈하게 끝난 느낌. 중간에 머리 장식을 찾는 장면은 좀 개그스럽긴 했지만 감동적으로 끝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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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풍당에서 가장 차분하고 어두운 과거를 가진 토키타카와 고양이 키나코가 표지에서부터 함께하는 녹풍당의 사계절 13권. 한겨울인데도 한여름의 멜론소다를 맛보고 싶어지는 첫 에피소드에서부터 얼음이 잔뜩 쌓인 녹차빙수, 하나노자카 축제의 요절복통 머리핀 에피소드를 지나 가을을 맞이한다. 녹풍당의 사계절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계절마다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를 먹음직스러운 그림과 함께 소개해주니 꼭 무언가를 먹으면서 읽게 된다. |
| 마리 머리핀 잃어버려서 다같이 찾는거 웃긴데 너무 감동. 마리가 입고싶었던 옷을 입고 가고싶었던 불꽃축제에서의 기억을 지켜줘서 너무 감동이었음. 마리는 속상했어도 괜찮다고 할 애지만 그와중에 그걸 찾고 자연스럽게 다시 해주는 센스까지. 너무 따뜻함. 새로운 인물이 등장했는데 스이랑 쿄우를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줄것인가 또 다른 국면에 접어든거 같아 기대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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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유우 작가님의 녹풍당의 사계절 13권 리뷰입니다. 평소에도 음식 나오는 만화책 좋아해서 이 작품도 참 애정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신작이 나올때마다 바로바로 구매하고 있어요. 책 안에 나오는 음식들도 맛있어보이고 인물들 그림체도 좋고 내용도 늘 따뜻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어서 읽다보면 힐링하는 기분이에요. 매번 새 책 나오는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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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분위기가 계절감이 잘 드러나고 시원해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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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풍당의 사계절 13권... 스이, 구레, 츠바키, 토키타카 네 명의 훈남이 운영하는 녹풍당. 녹풍당의 사계절은 힐링 그 자체인 만화예요. 우연히 어느 불로거의 추천 포스팅을 보고 구매하기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완결작이 아니다보니 신간이 나오면 줄거리가 이어지는 만화는 그 전 권의 내용을 기억해야 하는데 녹풍당의 사계절은 에피소드 형식이라 그냥 한권 한권이 크게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 소소한 그 편의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오는 디저트나 차는 정말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 매 회마다 너무 감탄이 나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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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풍당의 사계절 13권 리뷰입니다. 주는 음식이야기긴 하지만 다른 음식 만화에 비해 뛰어난 그림도 음식 소개도 아니지만 녹풍당의 남주들과 손님들간의 에피소드와 음식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힐링 그 자체라 음식과 힐링 만화로 편한 마음으로 매권 보고 있어요. 어느 권을 읽어도 상관 없는 이야기라 아무 권이나 추천해요. 일식, 디저트, 과자 등 각 음식 담당을 맡은 녹풍당 직원들도 모두 매력있어서 더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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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나 애정하는 작품인 녹풍당입니다. 사회인이 되고나선.. 갈등을 유발하는 작품을 보기가 싫더라구요.. 맘 편하게 진짜 힐링하고 싶을때 보는 게 녹품당의 사계절인데 오늘도 힐링했습니다. ㅜㅜ 전자책 정발도 빨리빨리 해줘서 좋아요.. 종이책도 더 빨리 나와주면 좋겠다.. 시작은 레인맨 오토바이 아저씨로 하는데, 크림소다 저도 먹고싶어지는 그런 화였습니다... 코로나 풀리면 일본 다녀와야겠어요. 행복... ㅜㅜ |
| 크림소다는 무슨 맛일까? 궁금증으로 시작하는 녹풍당의 사계절 13권... 야코우의 하이난 치킨라이스 만드는 이야기도 있고 세 편으로 이루어진 축제 이야기... 그 속에서 녹풍당 가족들과 센리와 마리의 축제 준비... 축제에서 일어난 작은 에피소드와 깨알같은 웃음포인트들도 있고 마지막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까지...14권이 기다려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