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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소문을 밝혀라] 정직하게, 당당하게!
"[거짓 소문을 밝혀라] 정직하게, 당당하게!" 내용보기
누구나 거짓말을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어른들은 하루에 저도 모르게 50번씩 거짓말을 하며 산다는 자료를 본 적이 있다. 이 거짓말에는 물론, 선의의 거짓말도 있을 것이지만 그 외에도 자신의 체면을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하게 되는 거짓말도 존재한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상황은 어쩌면 그저 변명일 수도 있다. 그러고 나면 결국 가슴 속에 당당함은
"[거짓 소문을 밝혀라] 정직하게, 당당하게!" 내용보기

 

 

누구나 거짓말을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어른들은 하루에 저도 모르게 50번씩 거짓말을 하며 산다는 자료를 본 적이 있다. 이 거짓말에는 물론, 선의의 거짓말도 있을 것이지만 그 외에도 자신의 체면을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하게 되는 거짓말도 존재한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상황은 어쩌면 그저 변명일 수도 있다. 그러고 나면 결국 가슴 속에 당당함은 사라지고 "찝찝함"이라는 감정이 남을 것이니.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당장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상대방이 상처받거나 기분 나쁠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한 채 거짓말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몰라서" 하는 거짓말이 많아서 알려주면, 조금만 유도해도 사실을 말하곤 한다. 그럼에도 "정직"이 얼마나 중요한 덕목인지 알려줄 필요가 있다. 별 거 아니라고 내버려두었다간 어느새 습관이 되어버릴 것이고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거짓 소문을 밝혀라>는 어쩔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그저 가만히 있다가 거짓말을 하게 된 재민이의 이야기다. 평소 엄마에게 항상 정직하라는 말을 들어 온 재민이는 자신도 모르는 새 퍼져나간 소문으로 당황스럽기만 하다. 그런데 그런 소문에 아빠도 어정쩡하게 긍정해 버리시고 반 아이들에게까지 퍼진 소문에 자신도 어쩔 줄을 모른다. 재민이는 과연 이 상황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대부분 아이들은 어른을 보고 배운다. 그런데 이 동화책에선 아이들을 통해 어른들이 반성하고 제자리를 잡아간다. 그 부분이 오히려 더 감동을 주었다. 너무나 창피하고 힘들어도 스스로 용기를 내어 아니라고 밝힌 재민이나 그렇게 밝힌 재민이를 멋지다고 생각하는 아이들, 그런 과정을 통해 성장한 재민이를 보고 반성하는 엄마와 아빠가 그렇다.

 

 

 

 

나 스스로 당당할 수 있는 방법은, 나에게 거리낄 게 없도록 하는 것이다. 재민이는 비록 스스로 거짓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용기 내어 그 잘못을 바로잡음으로써 자신의 당당함을 지켜냈다. 그때마다 용기를 얻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도 만들어내면서. 그런 재민이는 정말 한 뼘쯤 자란 것처럼 보인다. 그저 아이같았던 재민이가 오히려 이 가족의 중심으로 느껴지는 이유다.

 

 

어쩌면 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도록 하는 건 기다려주지 못하는 어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재촉하지 말고 천천히 기다려주고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을 늘려주면 아이들도 억지로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무리하는 일은 없지 않을까. 재민이의 이야기를 통해 내가 한 거짓말이 아니라도 스스로 밝힐 수 있는 용기가 얼마나 중요하고 멋진 일인지 배울 수 있었다.

 

 

*이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 *

 

 

#거짓소문을밝혀라 #니케북스 #반짝반짝빛나는아홉살가치동화 #저학년동화 #거짓말 #용기 #솔직 #당당 #초등동화

y****s 2021.08.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짓 소문을 밝혀라 -홍종의-
"거짓 소문을 밝혀라 -홍종의-"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1년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이 책은 점점 불어나는 소문에 힘들어하고 도망치기도 하지만 결국 솔직하게 털어놓고 사과함으로써 정직의 의미를 깨닫게 도와준다. 주인공 ‘재민’이는 이제 2주 후 다른 곳으로 전학을 가게 된다. 그런데 반 친구들 사이에서 재민이 아빠
"거짓 소문을 밝혀라 -홍종의-"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1년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이 책은 점점 불어나는 소문에 힘들어하고 도망치기도 하지만 결국 솔직하게 털어놓고 사과함으로써 정직의 의미를 깨닫게 도와준다. 주인공 ‘재민’이는 이제 2주 후 다른 곳으로 전학을 가게 된다. 그런데 반 친구들 사이에서 재민이 아빠가 3년 공부 끝에 시험에 합격해 더 넓고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간다는 거짓 소문이 돌았다. 과연 재민이는 거짓 소문의 근원지를 파악할 수 있을까? 친구들에게 사실대로 아빠의 낙방을 이야기 할 수 있을까?

<하얀 거짓말>이라는 단어가 있다. 남에게 해가 되지 않는,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뜻이다. 경비 아저씨는 누군가에게 들은 소문으로 재민이 아빠에게 시험 합격을 축하 한다. 재민이 아빠는 마지 못해 수긍하면서 거짓말에 동조한다. 또한 재민이에게도 반 친구들이 축하인사를 건넬 때 아빠의 시험 낙방 소식을 단번에 이야기 하지 못한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소문은 점차 진실처럼 되어 간다. 재민이는 거짓 소문에 괴로워하고 아빠는 휴대폰을 놔둔채 유유히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소문의 근원지가 바로 엄마라는 사실에 재민이는 충격에 빠진다. 그간 거짓말이 나쁘다고 재민이에게 정직을 말했던 사람이 바로 엄마였다. 부동산 중개업을 하던 효미 엄마게 집을 내 놓았다는 소식에 재민 아빠의 합격으로 이사를 가냐고 물었고 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그렇다고 수긍을 하면서 거짓 소문이 시작 되었던 것이다. 


 
결국 가족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진실을 말하고 사과를 구하면서 책은 마무리 된다. 홍종의 작가의 책을 여러 권 보았다. 최근에 보왔던 전복순과 김참치(https://blog.naver.com/chihanjjang/222428475096) 도 무척 좋았고 예전에 읽었던 대장 멧돼지 곳니(https://blog.naver.com/chihanjjang/221960180901), 내 꿈은 엄마 꿈과 달라요(https://blog.naver.com/chihanjjang/221465496754)도 좋았다. 아이들에게 정직을 말하면서 부모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이 있다. 정직한 세상이 되기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노력해야 하는 것을 알려주는 좋은 동화인 듯 하다. 


 

c*********g 2021.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학년 김초딩이 흥미진진하게 읽은 거짓 서문을 밝혀라
"3학년 김초딩이 흥미진진하게 읽은 거짓 서문을 밝혀라" 내용보기
이사를 가게된 재민이는 하루하루가 마음이 조마조마하다.일부러 거짓말을 한것도 아닌데,아무말도 하지않았는데 퍼진 거짓소문은재민이의 마음을 너무 힘들게 만든다.?원치않는 거짓소문은 그 소문을 듣는 재민이의 가족 모두를 너무 힘들게 만들었다.친구들이 재민이를 생각하며 써준 응원편지는의자에 앉아있는 것조차 힘들게 만들었다.거짓으로 난 소문은 시기를 놓치면 밝히기가 넘
"3학년 김초딩이 흥미진진하게 읽은 거짓 서문을 밝혀라" 내용보기
이사를 가게된 재민이는 하루하루가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일부러 거짓말을 한것도 아닌데,
아무말도 하지않았는데 퍼진 거짓소문은
재민이의 마음을 너무 힘들게 만든다.

?원치않는 거짓소문은 그 소문을 듣는 재민이의
가족 모두를 너무 힘들게 만들었다.
친구들이 재민이를 생각하며 써준 응원편지는
의자에 앉아있는 것조차 힘들게 만들었다.

거짓으로 난 소문은 시기를 놓치면 밝히기가 넘 어렵다. 확실치 않은 이야기로 알아서 결론을 내어 버린 주변 사람들에게 사실을 말할때는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하다. 재민이의 마음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울까...

친구들이 써준 응원편지를 본 아빠는
갑자기 사라져버리고 말아
재민이는 더 혼란스럽다.

안계신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가며
아빠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고 느끼게 된다.
재미 데리고 오기, 매이매일 아빠가 하던일하기...
왜 엄마는 아빠에게 칭찬을 안해줬을까..
아니 왜 나도 아빠에게 칭찬을 안했을까..
생각이 많아지는 재민이다.

사실대로 말해야하는데 말을 하기가 쉽지않아
혼자 걱정하던 재민이는 용기를 내어 사실을
말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돌아온다.

후아~~~
재민이의 이야기처럼해보니 나도 어깨가 쭈~욱하고
펴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어리다고 생각했던 재민이는 되려 엄마에게 힘이 되어주고 자신감을 불어 넣어준다.

재민이의 따뜻한 마음이 경비아저씨, 효미와 친구들, 담임선생님까지 모두 재민이 가족을 응원하게 만들어준다.

거짓말은 나쁘지만 바로잡지 못하는 것은 더 나빠지는 일이다. 바로잡는 것은 누구보다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우리 김초딩이 이 책을 보고 느끼는 이야기가 많았나보다. 내가 읽고 있으니 다읽고 가방에 넣어달라고 부탁하고 잠이 들었다. 너무 재미있어서 내일 학교에서 읽어야 한다고 말이다.

김초딩에게도 재민이와 비슷한 일이 있던 걸까?

아이가 마음이 힘들고 힘든일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혹시 그런일이 있더라도 마음상하지 않고 잘 넘길수 있게 재민이와 같은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길 바래본다.

* 위 도서는 예스24리뷰어클럽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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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 2021.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짓 소문을 밝혀라
"거짓 소문을 밝혀라" 내용보기
재민이가 가족에 대한 거짓 소문을 들을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재민이와 그 가족들에게 좋은 일이 생겨 전학을 가게 된다는 소문이 난다. 친구들은 전학을 갈 재민이를 응원하면서, 재민이의 아빠도 응원의 편지를 받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모두 거짓 소문으로 재민이는 거짓 소문에 불안하고 초조하게 된다. 재민이가 이런 거짓 소문에 대해 대처하는 모습과 그로
"거짓 소문을 밝혀라" 내용보기

재민이가 가족에 대한 거짓 소문을 들을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재민이와 그 가족들에게 좋은 일이 생겨 전학을 가게 된다는 소문이 난다.

친구들은 전학을 갈 재민이를 응원하면서, 재민이의 아빠도 응원의 편지를 받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모두 거짓 소문으로 재민이는 거짓 소문에 불안하고 초조하게 된다.

재민이가 이런 거짓 소문에 대해 대처하는 모습과 그로 인해 벌어지게 되는 일을 담았다.

 


 

차례를 보면 일정부분 내용을 유추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아이에게 왜 이런 제목이 붙었을지 생각해보고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았다.

일상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소재로 아이가 거짓 소문에 대해서 숨기거나 속이지 않고 정직한 방향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보여주는 점이 좋았다.

특히 재민이가 스스로를 칭찬하면서 자신과 주변사람들에게 올바름을 전파하는 점이 참으로 감동적이다. 

아이의 속마음도 잘 묘사되어서 아이가 읽으면서 공감을 많이 하는것 같았다.

나도 당황스럽거나 불안할 때 '후아! 후아!'하고 외쳐봐야겠다.

 

 

YES24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c*****6 2021.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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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소문을 밝혀라(홍종의, 니케주니어)
"거짓 소문을 밝혀라(홍종의, 니케주니어)" 내용보기
재민이네 가족은 곧 이사를 간다. 친구들이 이사갈 주소를 묻자, 그날 재민이는 엄마에게 주소를 가르켜 주라고 한다. 하지만 낡고 좁은 집으로 이사 간다며 엄마는 오히려 화를 내고 집안 분위기가 썰렁해진다. 재민이는 등굣길 기분만 상해서 걷고 있는데 아빠가 따라 나섰다. 아빠는 3년 동안 시험을 준비했었는데 이번에 합격하지 못하여 더 좁고 낡은 집으로 이사한다. 이야기
"거짓 소문을 밝혀라(홍종의, 니케주니어)" 내용보기

 재민이네 가족은 곧 이사를 간다. 친구들이 이사갈 주소를 묻자, 그날 재민이는 엄마에게 주소를 가르켜 주라고 한다. 하지만 낡고 좁은 집으로 이사 간다며 엄마는 오히려 화를 내고 집안 분위기가 썰렁해진다. 재민이는 등굣길 기분만 상해서 걷고 있는데 아빠가 따라 나섰다. 아빠는 3년 동안 시험을 준비했었는데 이번에 합격하지 못하여 더 좁고 낡은 집으로 이사한다.

이야기 배경만으로도 벌써 마음이 아프다. 사실 수 많은 부모들이 우리나라 경제 사정이 열악해지면서 해고, 구조조정, 이직 등 잠시 생업을 내려놓을 일이 생긴다. 이럴 때 어려워진 집안 경제 사정을 아이들은 어떻게 이해시키고 받아들일 것인가 고민하게 된다.  부모로서 죄인같고 아이의 처지나 상황, 관계를 다 알지 못하기에 이야기 속 재민 가족과 같은 일이 예상된다.

 


전학 소식을 들은 학급 친구들이 응원 편지를 써 준다. 아빠가 시험에 합격하여 이사 가는 줄 아는 친구들은 축하한다고 응원 편지를 써 내려 가는데 재민이의 마음은 답답하고 힘들어져서 결국 보건실로 향하게 되고 상담을 왔던 아빠와 마주친다. 아빠는 아이들의 응원 편지를 보게 되었고 거짓 소문 속 주인공이기에 더욱 어깨가 작아진 듯 보인다.

 

아빠는 재민이 동생 재미를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오는 것을 부탁한 내용의 쪽지만 남긴 채 사라진다. 이후 재민이는 학급 친구, 경비실 아저씨 등 사람들에게 거짓 소문을 바로 잡는다.

아이가 자신의 머리에 스스로 휴대폰을 콕 쥐어박아 머뭇거리는 자신을 깨닫게 할 때는 어린 아이의 자각 과정이 살짝 마음에 걸렸으나 사실을 밝히는 재민에게 상대방들이 보이는 태도가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며 바라보길 바라는 대목이었다.

거짓인 줄 알았을 때 재민의 고민과 태도, 그런 친구를 마주하는 생각과 태도는 아이에게 심어주고 싶은 가치였다.

거짓 소문의 끝에는 엄마가 있었고 엄마의  이야기를 듣는 재민. 그리고 아빠의 소식도 함께 들려온다. 어린이 재민의 용기와 판단이 어른에게 울림을 준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 역시 부모님도 말씀하신 것과 달리 실수할 수 있고 작아진 마음으로 힘들 수 있다는 것을 공감하였다.

좋은 이야기는 좋은 가치를 담고 좋은 사람으로 만드는 듯하다. 니케주니어 출판사 오배송으로 덤으로 받게 된 책인데 이야기가 너무 좋아서 가치동화 시리즈를 다시 보게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바탕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가치동화 #니케주니어 #인성교육 #초저추천도서 #거짓말정직

#추천도서 #초등학교추천도서 #정직과거짓말 #거짓소문 #홍종의

b******g 2021.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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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소문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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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북스에서 출간하는 <반짝반짝 빛나는 아홉살 가치 동화>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습니다.  아이들의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가치 동화 시리즈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키워줄 수 있는 도서로 이번에 만나 본 도서는 <반짝반짝 빛나는 아홉살 가치 동화>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거짓 소문을 밝혀라>입니다.  도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아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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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북스에서 출간하는 <반짝반짝 빛나는 아홉살 가치 동화>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 좋습니다. 

아이들의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가치 동화 시리즈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키워줄 수 있는 도서로 이번에 만나 본 도서는 <반짝반짝 빛나는 아홉살 가치 동화>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거짓 소문을 밝혀라>입니다. 

도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아이들의 거짓말을 통해 뭔가를 알아가는 이야기일 것 같네요..^^

살면서 거짓말 안 해 본 아이는 절~~~대 없을 텐데 잔뜩 긴장하면서 읽어야 하지 않을까요? 

 

 

누가 거짓 소문을 퍼뜨렸을까?

 

 

 

이 책의 주인공 재민이, 재민이의 아빠는 사업에 실패하고 아무런 직장도 없이 집에서 시험공부를 하고 있다. 일을 하지 않던 탓에 당연히 집안 살림은 어려웠고 결국에는 가정 형편이 좋지 않다 보니 좁은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 하지만 동네에는 아빠가 시험에 합격을 하게 되어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간다는 거짓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그런데 웬걸.. 거짓 소문이 돌면서 재민이에게 또 다른 난처한 일이 벌어지고 만다.

 

낡고 좁은 집이 아닌 큰 집이라니..

거짓 소문 때문이었을까? 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까?

 

 

 

어떤 방법으로 거짓 소문을 정직하게 털어놓아야 할지 고민에 빠진 재민이.

거짓말을 할 의도는 아니었지만 가볍게 지나간 행동 때문에 힘들고 괴로워하는 재민이의 마음이 무겁다. 

 

 

 

 

 

 

당당하게 사과하고 깨닫는 정직의 의미!

 

거짓에 의해 망가져 버린 상황에 대해 용기를 내며 대처를 하는 방법을 일깨워주는 <거짓 소문을 밝혀라>

거짓 소문을 바로잡기 위해 큰 용기를 내어서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지 재민이의 행동력을 지켜보는 것이 이 도서의 관건이다. 

 

부담스럽지도 않고 재미난 소재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반짝반짝 빛나는 아홉살 가치 동화>시리즈

현재 여섯 번째 도서까지 출간되어 있네요. 다른 도서들은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그렇다면 다른 이야기도 읽어봐야겠지요...^^

 

 

※ 본 포스팅은 북카페 책과 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m*****2 2021.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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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소문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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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이 초등학교 다닐 때 일이다. 그날은 시험 성적이 나온 시기였다. 학교 앞에서 우연히 만난 딸의 친구 엄마가 자기 딸은 시험을 망쳤는데, 우리 딸은 시험 잘 쳤냐고 물어봤다. 나는 100점 받은 과목을 하나 말했다. 그 친구 엄마는 대단하다며, 다른 과목도 잘 쳤냐고 물었다. 나는 그냥 ‘그럭저럭’이라고 얼버무렸다. 그렇게 큰딸은 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학생으로 소문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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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이 초등학교 다닐 때 일이다.

그날은 시험 성적이 나온 시기였다. 학교 앞에서 우연히 만난 딸의 친구 엄마가 자기 딸은 시험을 망쳤는데, 우리 딸은 시험 잘 쳤냐고 물어봤다.

나는 100점 받은 과목을 하나 말했다. 그 친구 엄마는 대단하다며, 다른 과목도 잘 쳤냐고 물었다.

나는 그냥 ‘그럭저럭’이라고 얼버무렸다.

그렇게 큰딸은 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학생으로 소문이 났다.

그 후로 아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나는 아이의 성적에 예민하게 굴었던 기억이 난다.

내가 한 말이 거짓말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나는 딸을 닦달했던 것이다.

 

《거짓 소문을 밝혀라》는 몇 년째 공부만 하는 아빠가 또 시험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이다.

아파트에도 그렇고, 재민이 친구들에게도 그렇고 아빠가 이번에는 합격해서 좋은 집으로 이사 가게 됐다고 거짓 소문이 돌게 된다.

경비 아저씨도, 친구들도 모두 기뻐하며 축하 인사를 건넨다.

그것이 거짓이기에 아빠와 재민이 마음은 불편하기 짝이 없다.

 

친구들은 전학 가게 되는 재민이를 위해 큰 종이에 모두 축하와 응원 편지를 적어준다.

그 편지를 본 아빠는 편지와 함께 사라진다.

자신의 거짓말 때문에 아빠가 집을 나갔다고 생각한 재민이는 용기를 내어 진실을 밝히고 친구들과 선생님께 사과한다.

그리고 거짓 소문의 근원지도 밝혀낸다.

 

재민이는 아빠가 시험에 떨어진 것에 대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작은 집으로 이사 가는 것에 대한 원망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거짓 소문을 낸 것에 대해서도 탓하지 않는다.

자기가 한 일에 대해 변명이나 남 탓을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상황을 바로잡으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하다.

이 동화를 읽고 많은 아이들이 재민이처럼 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딸이 초등학교 다닐 때 나의 거짓말로 학교에서 힘들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학교 다닐 때 아이가 한참 스트레스가 심해서 힘들어했던 것이 기억난다.

그때는 그냥 사춘기라서 그러려니 했는데, 엄마인 내가 딸을 힘들게 했었구나 생각하니 너무 미안하다.

 

내가 아닌 가족의 거짓말로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내가 한 거짓말이 가족을 힘들게 할 수도 있다.

그런 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만약에 앞으로 또 그런 일을 겪게 된다면 이 책의 주인공인 재민이처럼 용감하게 거짓말임을 밝히고 진심으로 사과해서 상황을 바로잡아야겠다.

s*****9 2021.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짓 소문을 밝혀라
"거짓 소문을 밝혀라" 내용보기
오늘 책의 제목은 <거짓 소문을 밝혀라>입니다.     니케주니어 출판사에서 나온 "반짝반짝 빛나는 아홉살 가치동화" 시리즈구요, 이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훌륭한 미래의 민주 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사람들을 이해하고 나누며 정직하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주는 멋진 시리즈 랍니다~! 2021 우수출판 콘텐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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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의 제목은 <거짓 소문을 밝혀라>입니다.

 


 

니케주니어 출판사에서 나온 "반짝반짝 빛나는 아홉살 가치동화" 시리즈구요,

이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훌륭한 미래의 민주 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사람들을 이해하고 나누며 정직하게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주는 멋진 시리즈 랍니다~!

2021 우수출판 콘텐츠 선정작이기도 하구요^^

함께 읽어볼까요

이야기의 주인공은 정재민이라는 소년입니다.

아빠가 오래 준비해오던 시험에 붙어서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간다는 새빨갓 거짓 소문이 아파트 단지와 학교 친구들에게 퍼지고 말았어요.

사실.. 아빠는 시험에 떨어지셨고..이사를 가긴 가지만 지금살고 있는 집보다 더 낡고 좁은... 안 좋은 곳으로 가게 되었는데 말이예요 ㅠㅠ

거짓 소문으로 인해 아빠는 갑자기 사라져버리고..

재민이는 어떻게 정직하게 털어놓아야할지.. 마음이 힘들고 괴롭습니다.

도대체 거짓 소문은 누가 왜 내었으며.. 이런 상황에서 재민이의 선택은 과연.. 무엇일까요

사실 이 글을 읽는 어린이 친구들도..

물론 어른들도 거짓말을 단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을 없을거예요 ㅎㅎㅎ

어쩌다보니.. 나도 모르게.. 그 순간을 피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해버리고.. 그 순간을 후회한 경험.

모두에게 있을텐데요..

정직하게 고백하고 사과를 하고 싶어도 그 방법을 몰라 우물쭈물했던 그 당혹스러웠던 순간을 떠올리며..

이 책을 통해 정직의 가치를 다시 한번 깨닫고 거짓이나 꾸밈은 언제나 들통이 난다는 사실 또한 잊지 말고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재민이의 이야기를 통해 "거짓이나 꾸밈이 없는 바르고 곧은 마음"인 정직에 대해 바르게 알아가는 시간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b*******6 2021.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짓 소문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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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더니 슬금슬금 거짓말 하는게 보이더라고요. 물론 거짓말은 인간의 성장 과정에서 지극히 정상적으로 발동되는 방어기재인줄 알지만 그래도 습관화 되면 어쩌지라는 막연하 불아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거짓말은 나쁜 것이며 하면 할 수록 너에게 불리하게 작용할꺼라고 말해 줘도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거짓말로 인해 곤란하게 되고 그로 인해 힘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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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더니 슬금슬금 거짓말 하는게 보이더라고요. 물론 거짓말은 인간의 성장 과정에서 지극히 정상적으로 발동되는 방어기재인줄 알지만 그래도 습관화 되면 어쩌지라는 막연하 불아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거짓말은 나쁜 것이며 하면 할 수록 너에게 불리하게 작용할꺼라고 말해 줘도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거짓말로 인해 곤란하게 되고 그로 인해 힘든 감정을 느끼게 될까 방법을 고민하던 찰라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책의 주인공은 사실 아버지의 시험 낙방으로 인해 더 못사는 동네로 쫒기듯 이사를 가는 상황이지만 잘못된 거짓 소문으로 오히려 아버지가 시험에 합격해서 더 좋은 곳으로 간다고 알려져 버렸지 뭐예요. 의도하지 않았지만 친구들에게 거짓말을 하게 된 상황.
무척 난감하고 어떻게 하면 바로잡을 수 있을지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는 주인공의 마음을 책을 읽는 내내 가슴졸이며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결말에 이르게 되지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거짓 소문이 났을 때 곧바로 바로 잡지 못하는 주인공의 마음이 어떨까라는 질문을 던져보았어요. 아직 크게 공감하지 못하는지 친구들에게 창피할 것 같다고만 대답하더라고요. 하지만 더 깊이 이해하려면 거짓말과 관련된 연관 도서를 더 찾아서 읽는 것도 방법이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이 책을 통해 하나는 아이가 이해하게 된 것 같아요.
거짓말이 더 커지기 전에, 문제가 심각해지기 전에 바로잡아야 마음이 조마조마 하지 않다는 것을.
큰 거짓말로 넘어가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본다면 거짓말로 인해 겪어야 하는 갈등 상황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성실히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중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1 2021.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짓 소문을 밝혀라
"거짓 소문을 밝혀라" 내용보기
제목이 '거짓 소문을 밝혀라'라서 진실이 드러날때까지 상당한 심리전이 진행될 것을 예상했는데 어린이 책이라 그런지 의외로 범인은 빨리 밝혀지고 그 뒤로 해결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었다. 재민이 아빠가 시험에 합격해서 더 좋은 곳으로 이사간다는 소문이 퍼지자 같은 반 친구들은 조만간 전학가는 재민이에게 축하편지를 전달한다. 하지만 재민이 아빠는 시험에 떨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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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거짓 소문을 밝혀라'라서 진실이 드러날때까지 상당한 심리전이 진행될 것을 예상했는데 어린이 책이라 그런지 의외로 범인은 빨리 밝혀지고 그 뒤로 해결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었다.

재민이 아빠가 시험에 합격해서 더 좋은 곳으로 이사간다는 소문이 퍼지자 같은 반 친구들은 조만간 전학가는 재민이에게 축하편지를 전달한다.

하지만 재민이 아빠는 시험에 떨어졌고, 더 작은 집으로 이사가기 때문에 엄마가 속상해하는 중인데 왜 이런 소문이 퍼진건지 재민이는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다.

게다가 아침에 경비 할아버지가 재민이 아빠에게 시험 붙은걸 축하한다고 할때 아빠는 그 사실을 바로잡지도 않고 그냥 얼버무리며 넘어가버렸다.

너무 속상하고 괴로웠던 재민이는 결국 보건실까지 가게되고 아빠가 데리러 오는데 아이들이 전해준 축하편지를 읽은 아빠는 다음날 사라져버린다.

친구들의 축하편지 때문에 아빠가 사라졌다고 생각한 재민이는 거짓 소문을 처음 퍼뜨렸다 생각되는 친구에게 사실을 말하며 화를 내는데 그 친구는 오히려 그 소문의 근원지가 재민이 엄마라고 하는 것이다.

더 놀란 재민이는 더 마음이 복잡해져서 한참을 고민하고 괴로워하다가 결국 엄마에게 왜 거짓말을 했냐고 이것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당당하게 용기를 내서 말한다.

그리고 그렇게 용기를 낸 재민이 덕분에 엄마랑 아빠도 비겁하게 한발 물러났던 본인들의 잘못을 인정하며 거짓 소문을 바로잡기 위해 움직인다.

사실 어른의 눈으로 보면 재민이 엄마와 아빠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는건 아니다.

어린이 책이니까 이렇게 좋게 해결되었지, 집안의 가장이 경제적 능력없이 오랫동안 시험만 붙들고 있고 낙방을 연달아 하는데 마음 편할 부인은 없을 것이다. 물론 아빠도 힘든건 당연한거고...

그래도 재민이가 용기있게 사실을 밝히는 자신과 비겁하게 도망가는 자신을 바라보며 어느 쪽을 선택할지 고민하다가 크게 심호흡을 하며 결국 본인이 원하는 자신을 선택하는 모습이 대견하게 느껴져서 감동적이었다.

인디언 속담에 내가 먹이를 주는 늑대가 결국 이긴다고 하는데, 재민이는 마치 그걸 알고 있는듯 했다.

그리고 엄마에게 용기를 얻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내가 가르친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내가 아이를 키우면서 배우는게 더 많다는걸 느낀다.

이 내용도 솔직히 어른들 입장에서 보면 그냥 별거 아닌걸로 넘어갈수도 있는 이야기이다.

적극적으로 나서서 거짓말을 한것도 아니고 그냥 대답을 확실히 안한것 뿐이라 말하며 뒤로 빠질수도 있고, 사실이 밝혀진다고 하더라도 그냥 "자꾸 떨어지니까 민망해서 그렇게 이야기하고 이사갔나봐."하고 잠시 쑥덕거리다가 "그럴수도 있지 뭐..."하고 자연스레 잊혀질 그런 이야기다.

하지만 어린 재민이는 그것을 견딜 수 없었고, 어른들의 도덕 불감증을 지적하며 바로잡을것을 요구했다. 아마 어른들이 그런 요구를 했다면 싸움으로 번지거나 무시하고 넘어갔을지도 모르지만 어린이가 지적했기 때문에 어른들은 부끄러움을 느끼고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 움직였다.

어린이가 읽는 책이고, 어린이가 읽었을때 느끼는 부분은 이미 난 어른이라 알 수가 없지만, 어른으로서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책이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

 

 

p******4 2021.08.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