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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DCW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시다 스이 작가님의 도쿄 구울 04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미식가 구울인 츠키야마가 너무 매력있는 캐릭터네요. 싸이코같지만 캐디가 좋아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전부터 떡밥이 있었는데 드디어 나와서 재밌게 봤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잔인하긴 하네요. 그림체는 만족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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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에서는 본격적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우선 큰 틀에서는 카네키가 자신을 구울로 만든 장본인인 카노 외과의를 찾아가면서 생기는 일이 주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어요. 아오기리 나무의 섬멸을 목표로 하고 있는 카네키 앞에 새로운 적들이 나타납니다. 9권까지 무적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 카네키였는데 본격적인 벽이 나타나기 시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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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다음 편에서는 한 두화 정도 에필로그가 나오고 다른 사건으로 넘어가겠네요 뭔가 많은 사건이 있었던 거 같은 아오기리 나무 에피소드였습니다. 나쁜 길로만 빠진 줄 알았던 집 나간 동생이 알고 보니 누나를 위하는 착한 놈이었다. 라는 게 아야토와 관련된 이번 8권의 주된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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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은 큰 스토리 진행은 없고, 떡밥을 던지고 끝났다고 정리할 수 있겠네요. 떡밥의 투척과 메인 캐릭터의 정리, 들어갈 캐릭은 들어가고, 새롭게 부상할 캐릭터들이 나오는 시간이었습니다. 작화가 점점 좋아지는 것 같아요.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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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고통 속에서 카네키는 인간성과 구울성 사이에서 갈등하던 이전의 모습에서 벗어나, 자신의 힘과 본능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보면서 그냥 카네키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 밖에 안들고 마지막에 어떻게 되려나 궁금해서 계속 보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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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키가 인간과 구울 사이에서 느끼는 갈등이 더욱 깊어진다. 구울 세계의 잔혹함과 조직적인 움직임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의 힘과 존재 이유에 대해 고민하는데 카네키의 삶이 너무 불쌍하다. 생각보다 다크한 내용이 많아서 쉬엄쉬엄 읽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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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구울이라는 작품은 인간의 저열하고 비겁하고 야비한 인간의 본성을 거짓없이 적나라하게 담아낸 그런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단순히 권선징악의 얘기가 아니라 왜 인간으로 태어나서 자기가 고통스럽고 치욕스러운 일상을 보내야 하는 까닭도 모른채 하루하루를 고통스럽게 살아가다가 본인이 약하면 아무도 지켜내지 못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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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인간을 인간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심오한 고찰로 시작. 배고픈줄도 모르고 몰입해서 봤습니다. 다음 편이 궁금해서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주인공이 너무 불쌍할 정도로 가혹한 내용인 것 같아요. 그래도 재밌어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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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만화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잔인한 작품입니다. 시각적으로도 소재가 '구울'인 만큼 수 많은 시체가 등장하고, 그런 시체들이 구울에 의해 포식되는 장면이 묘사됩니다. 이것을 넘어선 인간과 구울 사이에서 생긴 원한의 연쇄로 인해 벌어지는 끔찍한 고문과 살상은 조금 충격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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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성격에 독서를 좋아하는 대학생 카네키 켄. 그는 사람을 먹는 '구울'이라는 존재에 쫓기다 사고로 중상을 입게 되고, 그를 살리기 위해 의사는 함께 사고에 휘말린 구울의 장기를 그에게 이식하고 맙니다. 사람을 먹어야지만 살 수 있는 몸이 되어버린 주인공의 비극적인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