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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 제약 회사로 출근합니다 - 글로벌 제약사 취업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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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예쁜 사람이 제약회사에 취업할 수 있다. 제약회사에 다니고 싶은 사람이라면 우선 마음이 예뻐야 한다.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가 싶지만, 이 말은 매사에 윤리적인 사람이어야 한다는 뜻이다.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p216) 코로나 팬데믹으로 우리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국제적인 제약회사 이름들을 일상으로 접하게 되었다. 화이자, 아스트로 제네카, 모더나...
"문과생 제약 회사로 출근합니다 - 글로벌 제약사 취업의 모든 것" 내용보기

마음이 예쁜 사람이 제약회사에 취업할 수 있다.

제약회사에 다니고 싶은 사람이라면 우선 마음이 예뻐야 한다. 무슨 뜬금없는 소리인가

싶지만, 이 말은 매사에 윤리적인 사람이어야 한다는 뜻이다.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p216)

코로나 팬데믹으로 우리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국제적인 제약회사 이름들을 일상으로 접하게 되었다.

화이자, 아스트로 제네카, 모더나...... 등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는

이런 외국계 제약회사뿐 아니라 국내 제약회사를 다닌 경험들을 실어

제약회사에 취업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서 도움을 주고자 하는 책이다.

그러나 단지 취업에 대한 정보만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

오히려 국제 제약 회사와 국내 제약 회사를 중심으로 한 전반적인 약 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두루두루 들을 수 있다.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표지)

어려운 이야기 없이,

쉽게 설명하면서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으면 좋을 제약회사와 약 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아 고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읽고 우리 사회 제약 제도와 약 산업 전반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평생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더불어 제약회사들에 대한 취업 정보는 이런 회사를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필수 정보들이다. 꼭 읽고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

그래서 나는 이 책 한 권으로 제약회사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스펙을 갖추는 방법, 제약 산업 기초 이론과 직무 소개, 회사 선택에 참고할 수 있는 각종 데이터와 꿀팁을 기술해 두었다. 그리고 좀 더 생생하게 제약 회사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난 10년 이상 마케터로 일하면서 경험했던 에피소드들도 담았다.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p7, '들어가며'에서 )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표지와 책날개 일부분)

지은이 ; 백소영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내용 발췌 정리)

수능 점수에 맞춰 서울의 한 대학 경제학과를 나온 저자는 학교 기숙사에서 일본인 룸메이트를 만나면서 새로운 기회들을 만들어 갔다. (역시, 친구 잘 만나야 한다) 이 친구의 영향으로 일본인 교환학생 제도에 신청했고, 일본에서 외국인으로 살게 된다. 이 경험으로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연예인 팬미팅 통역, 컨벤션 행사 스태프로 참여, 등 낮에는 각종 아르바이트 밤에는 야간 대학 다니기 등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는다. 그러던 중, 의료 순차 통역(일본어로)을 맡게 되었다.

이 경험으로 저자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한비야가 말한)'자신을 가슴 뛰게 하는 일'을 찾게 된다.

'뭐가 되고 싶은지' 드디어 찾은 것이다. 바로,

'의료 통역사'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제약 회사'의 문을 두드린다.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차례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표지)

차례를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듯이 책은 크게 두 가지 내용으로 나눌 수 있다.

  1. 저자의 제약 회사 경험과 제약 회사 취업 정보들

  2. 제약 회사 시스템과 국내외 제약 회사의 차이, 의료 보험 등 제약 제도 전반에 대한 이야기들.

국내외 제약 회사! - 어떤 곳이고 취업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내용 일부분)

<외국 제약 회사에서 '토끼 니트'를 만나다>

저자 백소영 씨가 면접을 보기 위해 회사에 도착했을 때, 커다란 토끼가 그려진 니트에 청바지를 입은 젊은 여성이 백소영씨를 안내하며 마실 것을 원하는지도 물어보았다.

그런데!

면접을 위해 방으로 들어선 순간! 정말 드라마 같은 일이 벌어졌다.

그 토끼 니트 여성이 저자가 지원한 업무의 직속 상사였다고 한다.

이렇게 외국 제약 회사는 국내 제약 회사와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신입 사원에게만 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장과 임원진들이 춤도 추고 연기도 하면서 '근엄한 사장'의 이미지를 완전히 깼다.

특히, 기본 복지가 정말 잘 되어 있다고 한다.

여성이라면 육아 휴직도 눈치 안 보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출퇴근 시간도 자유롭다. 아이를 키우기 편한 문화가 있다는 것이 워킹맘에게는 돈보다 더 큰 혜택이다.

또한 연봉도 높은 편이다 초봉이 대체로 대기업 수준(자세한 것은 책에)

이렇게 책은 제약 회사의 분위기, 경제적 수준, 전공과의 관계 등에 대한 저자의 경험을 나눈다.

<제약 회사 내 다양한 부서>

다양한 제약 회사들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대강 참고해서 보는 것이 좋다.

책에서는 부서를 5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1. 연구 개발 부서

  2. 생산/품질 부서

  3. 임상 허가 부서

  4. 판매 허가 부서

  5. 지원 부서

5가지 부서를 세부적으로 다시 나누고 나뉜 각 부서들이 하는 일을 각각 자세히 적고 있다.

각 부서들이 하는 일을 읽고 있으면 제약회사가 어떤 일들을 하는 곳인지 구체적으로 와닿는다.

세세한 정보들로 내가 일하기 원하는 부서는 어디인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다.

그럼, 이제 내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대강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제약 회사를 위한 스펙 쌓기>

앞서 책을 읽으면서 제약 회사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그에 맞는 스펙을 쌓아야 한다.

학점은 어는 정도면 좋을지, 전공에 따라 지원할 수 있는 부서들이 다르므로 어떤 전공을 공부해야 하는지, 필요한 대내외 경력 사항(아르바이트 포함)은 무엇인지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제약 회사 지원하기!>

가장 궁금하면서 가장 중요한 핵심 내용은 마지막 제7장이다.

편집자가 책을 참 영리하게 편집했다.

제약 회사도 소개하고 제약 전반에 대한 상식도 쌓고 이런 과정들을 거친 후, 마지막에 실제 제약회사 지원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로 책을 마무리하고 있다.

왜 마지막 장이 되어서야 '제약회사, 지원하기'로 책을 구성했을까?

무턱대고 저자의 경험만 보고 연봉만 보고 제약 회사를 지원하지는 말라는 편집자의 영리한 편집이 아닐까?

우리나라 제약 현실과 국제 제약 회사들 등 제약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제약 회사에 지원할지 말지, 한다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라고 정보를 먼저 잔뜩 준 것이다.

제약 제도 전반에 대한 이야기들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내용 일부분)

송도에는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라는 바이오 양대 산맥과 60여 개의 제약, 헬스 산업 회사가 있다. 이 규모는 앞으로도 더욱 커져 송도 고용 창출 인원만 하더라도 2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중략).....주목할 점은 이러한 시설들이 기존 시설의 이전이 아니라 대부분 추가적인 확대 설립이라는 것이다. (중략)

실제로 제약 회사의 전문 인력 구인난에 대해 여러 미디어에서 다뤄왔고 현직자도 전문 인력의 부족을 체감하고 있다...... 거의 모든 직무에서 추가 인력이 필요하다.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p59)

위와 같이 현 제약 회사들의 인력난 뿐 아니라

의약품이란 무엇인지, 전문 의약품 일반 의약품 차이, 오리지널약과 카피약, 국민건강보험제도에 대해서, 제약 산업과 정부 규제, 제약회사 리베이트, 의약품 마케터가 하는 일, 종합 병원 영업 대 로컬 클리닉 영업의 방식이 다른 이유 등등

 

제약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를 읽고 나서

역시, 예문 아카이브에서 이런 유의 책을 출간할 때는 이유가 있다.

외국계 제약 회사를 다닌 사람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데, 그 경험도 솔직히 잘 공유하고 있고

단지 그 경험을 나누는 대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약 산업 전반에 대한 교양 지식도 같이 얻을 수 있어 정말 유용한 책이다.

이제 막 자신의 진로를 정하고 앞날에 대한 고민을 하는 많은 청소년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진로가 제약회사가 아니더라도 꼭 읽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어른들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우리나라 의료 보험 체계에 대한 이야기부터 약국에서 파는 약의 종류들, 의약품 규제 광고 등에 따른 윤리적 경제적 고민, 제약 회사 내의 각 부서들이 하는 일 등을 실어서 약제에 대한 전반적인 상식도 키우고 기업에서 일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도 짐작할 수 있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점이 정말 좋다.

전혀 고민해 보지 않았던 세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한다.

진로도 뭔가 좀 알아야지 희망할 수 있는 법이다. 이 책의 저자처럼 마케터를 꿈꿀 수도 있지만, 생산직이나 연구원, 영업, 학술, 행정 등등의 다른 일들을 희망할 수도 있다.

책은 그렇게 세상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런 점에서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는 장래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 젊은이들에게 또 하나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책이 될 것이다.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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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 2022.07.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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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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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에 근무하는 주변인이 전혀 없기에 그에 대한 정보가 궁금해서 선택한 도서이다.  마케터가 들려주는 글로벌 제약사의 세계 이렇게 좋은 회사를 이제야 알았다니! 숨겨진 그들만의 세상, 외국계 제약회사 취업의 모든 것 공무원 아니면 대기업만을 선호하는 것이 요즘의 취업 추세이다. 하지만 알게 모르게 더 괜찮은 직장이 존재한다. 제약회사도 그중 하나이다.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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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에 근무하는 주변인이 전혀 없기에 그에 대한 정보가 궁금해서 선택한 도서이다. 

마케터가 들려주는 글로벌 제약사의 세계

이렇게 좋은 회사를 이제야 알았다니!

숨겨진 그들만의 세상,

외국계 제약회사 취업의 모든 것

공무원 아니면 대기업만을 선호하는 것이 요즘의 취업 추세이다. 하지만 알게 모르게 더 괜찮은 직장이 존재한다. 제약회사도 그중 하나이다. 15년 동안 다양한 제약사를 거친 제약 전문 마케터가 들려주는 글로벌 제약사의 세계는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도서가 아닐 수 없다. 

제약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필요한 노하우는 물론 제약회사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문과생인 저자가 동기들과는 달리 제약회사에 입사를 하면서 널리 알려지지 않은 세계에 첫발을 내디디며 경험한 이야기를 통해 간접 경험을 해 본다. 두 자녀를 둔 부모로서 울 녀석들도 대우 좋고 연봉 높은 기업에 취업하길 원한다. 물론 그에 따른 능력은 필수겠지만 그러한 취업을 위해선 정보도 매우 중요하다. 외국계 회사들이 국내 기업보단 근무조건이 좋다고 익히 알고는 있었다. 하지만 내가 아는 외국계 회사라곤 한 손에 꼽는 정도이다. 가정마다 필수로 갖춰져 있는 상비약은 물론이고 질병으로 복용하는 약이 있다. 일상에서 늘 마주하는 의약품이지만 각각의 회사에 대해서는 그다지 아는 것도 없었고 큰 관심도 없었다. 코로나 이후 백신으로 인해 몇몇 익숙해진 외국계 제약회사도 있지만 기업 자체에 대한 정보는 전무하다. 

이 책은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도서이다. 저자가 제약회사를 타깃으로 입사 준비를 하는 과정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외국계 제약회사의 장래성과 근무조건은 가히 선망의 대상이었다. 요즘엔 국내 제약회사도 외국계만큼 근무조건이 좋아졌다고 하니 본인에게 잘 맞는 곳을 선택해 하나씩 차근히 준비해 나가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직접 입사하여 근무하지 않는 이상 각 부서별 하는 업무에 대해 알 수 없다. 저자는 제약회사 부서별 업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물론 입사에 필요한 8대 스펙과 자소서 쓰기 전 알아야 할 제약산업의 기본, 그리고 제약회사에 지원하는 팁을 알려준다. 이를 통한 철저한 준비는 합격의 영광을 안겨줄 것이니 제약회사가 취업의 목표인 분들에게 강추한다. 남들보다 앞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y****d 2022.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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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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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직업과 진로의 존재, 이를 선택하는 기준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이왕이면 더 나은 선택, 내면적 만족이나 물질적인 결과까지 얻고자 하는 마음은 모두가 비슷할 것이다. 특히 갈수록 심해지는 부의 양극화 만큼이나 현실적으로 취업시장에서 또 다른 양극화로 볼 수 있는 문과생과 이과생의 차이는 우리가 현실에서 마주하게 되는 문제로도 볼 수 있어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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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직업과 진로의 존재, 이를 선택하는 기준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이왕이면 더 나은 선택, 내면적 만족이나 물질적인 결과까지 얻고자 하는 마음은 모두가 비슷할 것이다. 특히 갈수록 심해지는 부의 양극화 만큼이나 현실적으로 취업시장에서 또 다른 양극화로 볼 수 있는 문과생과 이과생의 차이는 우리가 현실에서 마주하게 되는 문제로도 볼 수 있어서 저자가 말하는 또 다른 대안적 선택이나 새로운 형태로 어떻게 직업이나 진로를 탐색하거나 설정해 나가야 하는지, 이 책을 통해 공감하며 현실적인 배움과 활용이 가능할 것이다.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이 책은 주로 저자의 경험과 소회를 바탕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우리가 단면적으로 아는 제약업의 변화상, 그리고 현재의 모습, 이를 바탕으로 어떤 형태의 미래가치를 구현해 볼 수 있는지를 자세히 표현한다. 또한 마케팅 영역에서 볼 경우 제약업이 갖는 특장점이나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어떤 형태로 극복하거나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지도 함께 생각해 보게 된다. 물론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해당 분야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지만 여전히 인력부족이나 또 다른 차원에서의 한계점이 명확한 분야라는 점에서도 더 많은 이들의 관심과 지원이 요구되는 분야이기도 하다.

 

 

 

 

 


 

 

 

 

 

 

 

물론 개인들은 높은 연봉이나 상대적으로 편안한 직업을 찾기 마련이나, 일시적인 흐름이나 단기적인 안목에서의 선택이 아닌 저자처럼 해당 업에 도전하는 정신을 바탕으로 자신이 변화하거나 때로는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자 하는 방법론 등을 통해서도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이해했으면 한다.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또한 책에서는 글로벌 제약회사나 산업에 대해서도 조명하며 국내 기업들의 현실이나 한계점, 왜 많은 이들이 지원 자체를 주저하거나 새로운 관점에서 고민하지만 실제 업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있어서도는 고민하게 되는지도 표현하고 있다.

 

아무래도 현실적인 부분에서의 만족이 더 중요할 수도 있지만 새로운 경험론이나 다양한 관점에서 마주할 경우 또 다른 의미에서의 기회를 찾거나 얻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해당 업에 대한 맹신, 무조건적인 일반화는 경계하며 제대로 알아보며 대응해 나가는 전략이 더 필요한지 모른다.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기본적인 취업정보와 현황, 자소서 등에 대한 언급도 하고 있는 만큼, 책을 통해 현실적인 직업선택 및 진로탐색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며 더 나은 형태로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를 위한 더 나은 선택과 관리법이 무엇인지, 그 의미에 대해 배우며 활용해 보자.

 

 

 

 

 

 

 

 


 

m**********m 2022.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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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취업의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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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는 제약회사 마케터의 입장에서 제약사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면, 필자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현재 세포 치료제 혹은 생체칩 연구를 목표로 삼고 있는 생명공학과 2학년 학생이기에, 제약사와 관련된 현실적인 이야기와 조언을 얻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마케터의 입장에서 제약사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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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는 제약회사 마케터의 입장에서 제약사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면, 필자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현재 세포 치료제 혹은 생체칩 연구를 목표로 삼고 있는 생명공학과 2학년 학생이기에, 제약사와 관련된 현실적인 이야기와 조언을 얻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마케터의 입장에서 제약사의 이야기를 푸는 것이므로 나의 진로인 R&D와 관련된 정보는 알기 힘들 것이리라 생각하였으나, 오히려, 마케터와 관련된 홍보 및 사무 직종에 대한 내용뿐 아니라, 모든 부서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었고, 무엇보다 내가 생각했던 고정관념을 깰 수 있어서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었다.

특히, 내가 제약사에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은, '바이오 분야는 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아서 취업하기 힘들 것이다', '바이오 분야는 연봉이 다른 분야보다 낮을 것이다' 정도였는데, 이와 관련하여 실제 산업에서는 어떤지 알 수 있었다.

 

덧붙여, QC 분야에도 꽤나 관심이 생겼는데, 이에 대하여 어떤 실무 능력을 배워가야 하는지, 어느 업무를 하는지 직접적이고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 또한, 스펙 쌓기와 자기소개서와 같이 취업과 직결된 부분도 다뤄주기에, 필자처럼 제약사를 목표로 하여 바이오 산업의 최신 상황을 자세하고 정확하게 알고 싶은 분들께 정말 추천해 주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느낀 주관적인 견해를 중심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h****e 2022.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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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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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고등학교 때 문과, 이과의 갈림길에 들어선다. 이 때의 선택이 대입 수학 능력시험과 직결되고 곧 자신의 직업을 좌지우지하는 대학 학과에 영향을 미친다. 보통 제약회사는 이과출신이 입사하는 곳이라고 알려져있다. 문과 출신인 이 책의 저자는 의료 전문 통역사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문과를 졸업했더라도 제약회사 취업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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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고등학교 때 문과, 이과의 갈림길에 들어선다. 이 때의 선택이 대입 수학 능력시험과 직결되고 곧 자신의 직업을 좌지우지하는 대학 학과에 영향을 미친다. 보통 제약회사는 이과출신이 입사하는 곳이라고 알려져있다. 문과 출신인 이 책의 저자는 의료 전문 통역사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문과를 졸업했더라도 제약회사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나 준비해야할 스펙과 자기소개서 등을 이 책에 상세하게 담고있다. 

 특히 외국계 제약회사의 복지에 대한 부분이 인상깊었다. 국내 제약회사에서 일하다가 외국계로 이직한 이 책의 저자는 워킹맘이다. 하지만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복지혜택이 아이를 키우며 근무할 수 있는 장점이라고 말하고 있다. 유연근무제로 아이의 등원을 도맡아하거나 재택근무로 아이의 선생님들과 상담을 할 수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이야기는 국내 회사에 다니는 다른 워킹맘들에게는 꿈같은 이야기이다.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는 것이 육아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는 것이 부러웠다. 또 일과 육아로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회사의 심리 상담 서비스를 이용해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냈다는 부분에서 외국계 회사의 또 다른 장점을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내가 다시 일하게 된다면 작가의 조언대로 준비해 제약회사에 입사하고 싶다.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연봉도 높고 근무환경도 쾌적한 여러 외국계 제약회사를 눈여겨봐야겠다. 같은 엄마로써 본인의 경험담을 이야기하면서 타인에게 좋은 직장을 추천해주는 작가가 멋지다고 생각된다. 또 이런 좋은 정보를 공유해주니 감사하다. 수많은 직업 가운데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으려하는 독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4 2022.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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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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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내가 입사항 당시만 하더라도 국내 제약회사의 여성 비율은 많지 않았다. 영업 팀의 경우에는 수백 명의 전국 영업 사원 중 여직원의 수는 꼽을 정도로 적었고, 마케팅 팀에도 남자 직원들이 대부분이었다. 그 시절의 제약회사를 보면 남성 비율에 80~90% 에 가까웠다. 그래서인지 나의 첫 회사는 입사가 아닌 입대와 같았다. (-21-)     학술 부서의 지원 자격을 보면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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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내가 입사항 당시만 하더라도 국내 제약회사의 여성 비율은 많지 않았다. 영업 팀의 경우에는 수백 명의 전국 영업 사원 중 여직원의 수는 꼽을 정도로 적었고, 마케팅 팀에도 남자 직원들이 대부분이었다. 그 시절의 제약회사를 보면 남성 비율에 80~90% 에 가까웠다. 그래서인지 나의 첫 회사는 입사가 아닌 입대와 같았다. (-21-)

 

 

학술 부서의 지원 자격을 보면 의학, 약학,화학, 생물학, 간호학 등의 유관 전공자로 한정했으며, 논문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의학적이고 통계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88-)

 

 

우리나라에는 합법적으로 치료비를 적게 내는 방법이 있다.바로 3차 의료기ㄹ관, 즉 상급 종합병원이 아닌 1차 의료기관인 동네병원을 이용하는 것이다. 1차 의료기관을 이용한다면 전체 치료비의 30%만 환자가 부담하면 되지만 상급종합병원에 갓다가 같은 치료라도 60%나 부담해야 한다. (-194-(

 

 

또한 국내 제약회사는 한 명의 영업 담당자나 의료정보 담당자가 관리하는 제품 수가 수십 개가 넘은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영업팀에서 마케팅 팀의 담당자에게 제품설명회를 요청하는 일이 빈번했고 업무가 끝난 이후에 제품 프리젠테이션을 하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녔다. (-219-)

 

의료분야나 의사가 되거나, 제약회사에 입사하고자 한다면, 이과적 소양을 가지고 있거나, 이과 관련 전공, 화학, 물리학, 수학, 통계학, 생물학을 이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과는 의학,제액회사와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문과생도 얼마든지 제약회사에 입사할 수 있다. 제약회사에서 회사 내에 핵심 부서, 인사, 홍보, 재무, 구매,마케팅, 기획 부서는 문과적 소양을 우선하기 때문이다. 단 저자는 제약회사에 입사해서, 혹독하게 군대에 들어간다는 심경으로 문과생으로 살아남았다. 저자는 2008년 제약회사에 입사하게 되는데 , 제약전문 마케터가 되어, 억대 연봉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제약회사 연구직은 대부분의 부서에서 약학, 간호학,의학, 이과생이 필요하다. 그것도 높은 수준의 지식들 가지고 있어야 일을 소화할 수 있다. 저자 백소영은 한일 의료 전문 통역사를 꿈꾸고 있었으며, 문과 중에서도 외국인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핵심 파트이다.외료 번역 통역사가 할 수 있는 일로 제약회사 영업 마케팅이 있고,기획,마케팅 분야가 있기 때문에,이과생이 아닌 이들도 충분히 입사할 수 있는 기회가 존재한다. 문과생도 제약회사에 입사할 수 있고, 직장생활 내에 남성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저자는 문과생으로 아주 희소성이 있다.제약회사 영업 마케팅 분야에서 , 프로의식과 영업, 마케팅을 주업무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었으며, 지금은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컨설팅 의료제약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경험을 근본으로 자신과 비슷한 길을 걸어가고 싶어하는 수험생이나 대학생에게 길을 열어 주고 있다.

k*******2 2022.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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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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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서평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마케터가 들려주는 글로벌 제약사의 세계  방송대 농학과 수업을 들으면서 여러가지 정보가 인풋이 된다.  그중에 하나는 생명연장에 관한 부분이다.  2015년도 타임지에서 실려있는 기사를 읽게 되었다.  2015년도에 태어난 아이들은 기대수명이 140세라고 했다.  백세시대 백세시대라고 듣기는 들었지만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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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서평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마케터가 들려주는 글로벌 제약사의 세계 

방송대 농학과 수업을 들으면서 여러가지 정보가 인풋이 된다. 
그중에 하나는 생명연장에 관한 부분이다. 
2015년도 타임지에서 실려있는 기사를 읽게 되었다. 
2015년도에 태어난 아이들은 기대수명이 140세라고 했다. 
백세시대 백세시대라고 듣기는 들었지만 
타임지에서 140세라고 하니 내가 막연히 생각한 백세시대에서
선명하고 가능성있는 실현가능한 140세의 시대를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왜 140세까지 살 수 있는가 생각해보니 
의학의 발달과 생활식습관의 변화로 가능하다는 결론이다.
농학과에서 배웠던 내용은 식물들의 2차 대산물로 
의약품을 만든다는 것이다. 

신약에 들어가는 여러가지 약들중에 
식물의 2차 대산물로 적용되는 것이 많았다.
예를 들어 대마도 요즘 의학용으로 사용 되는 것중에 하나다. 
대마라는 식물을 활용하는 것이다. 
아편도 양귀비라는 식물을 활용해서 만다는 것이기도 하다.

미래 지향적으로 봤을 때 의약품, 약, 치료제 등등
이런 약품들, 약들은 꼭 필요하고 점점 사용량이 많이 
늘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처럼 약에 관한 관심, 약을 파는 제약회사에 관심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 책을 읽어 보고 싶었다. 

그리고 내가 알 수 있는 제약회사의 한 부분보다 
직접 회사에 다니고 또 외국계 제약회사의 한 부분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나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단순히 마케터로서의 제약회사를
설명한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제약회사의 상황을 
디테일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해하는데 충분히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총 7개의 장으로 목차가 구성되어 있다. 
1장. 문과생 제약회사에 입사하다.
나홀로 제약회사에 지원하다. 입사가 아닌 입대를 했다.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맛본 신세계. 나는 차별 받는 것이 좋다.


2장. 제약산업은 채용난이 아닌 구인난?
뜨는 산업과 지는 산업, 당신의 선택은?
2030년, 제약산업은 더욱 빛날 것이다.
현재는 IT 시대, 미래는 제약 바이오 시대
제약회사 직무 절반 정도가 전공무관
평균연봉이 대기업보다 높다? 

3장. 제약회사 지원 전 알아야 할 직무
여러 부서가 하나의 조직체처럼 움직이는 제약회사
생산,품질/ 임상허가/ 판매/ 지원 직무 부서 알아보자

4장. 제약회사 마케터가 들어가 본 제약 세계
주니어 마케터와 신입 영업 사원의 하루
의약품 허가, 이런 게 나비효과?
가깝고도 먼 사이, 미디어
화성에서 온 A사, 금성에서 온 B사

5장. 제약회사 지원 전 준비해야 할 8대 스펙
제약회사 취업을 위한 맞춤형 스펙을 만들자. 
기본 스펙, 집중 스펙 다지기

6장. 자기소개서 쓰기 전 알아야 할 제약산업의 기본
의약품을 구분하는 기준을 알아보자.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이 뭐죠?
화학 의약품과 바이오 의약품의 차이는?
약에도 오리지널과 카피가 있다구요?
치료비를 적게 내는 합법적인 방법이 있다.
부르는 게 값인 약이 있다. 
합법적인 리베이트가 있다?

7장. 이제는 실전! 제약회사, 이렇게 지원하다. 
 제약회사에 지원하기 전 알고 있어야 하는 것들
국내 제약회사와 외국계 제약회사 뭐가 다를까?
내수 중심과 수출 중심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
외국계 제약회사에는 어떤 회사가 있나? 
채용 공고와 트렌드는 이곳을 공략하라
합격을 위한 원칙 10가지 

1 -7 장 까지 설명이 잘 되어 있다. 
제일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1장이다. 
어쩌면 용기 있게 지혜로운 선택을 한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제약회사 입사부터 이직 까지 
생각하고 고민해서 현명한 선택한 부분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자기자신을 잘알고 자기에게 맞는 
회사를 선택하는 부분에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도 저런 지혜와 판단력이 있으면
아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나 또한 이런 서평을 쓰고 책을 읽고 
내공을 쌓으면 그 누구도 비교할 수 없는
나만의 독특한 새로운 무기가 나타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 


? 마무리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를 읽고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작가의 올바른 생각, 건강한 마인드,
외국계 제약회사의 이적하는 부분까지 
기분좋게 흥미롭게 책을 읽었다. 

이 책을 통해서 제약회사의 구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유기적으로 하나가 되어
일사분란하게 일처리가 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외국계 제약회사이기 때문에 복지 같은 부분도 
아주 좋았고 능력있고 열심히만 한다면
누를 수 있는 혜택도 많이 있어 보였다. 
글로벌 회사다보니 여러나라에 지사가 있어
서로간의 교류가 가능해보였다. 
세미나, 리더십 이벤트가 있을 때도 
참여도가 높거나 우수한 성적을 냈을 때의 
성과주의가 정말 달콤한 열매 일 것 같다. 

그리고 방송대 농학과 수업을 통해서 
배웠던 내용과 연결되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앞으로는 제약 바이오 산업의 성장성이 높아 질 것 같았다.
물론 팬데믹으로 인해서 제약회사의 약과 약품들의 
발전가능성도 엿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제약 바이오 시대가 
올 수 있다는 부분을 설명하면서 
이 분야는 채용난이 아니라 구인난이라는 점도 
가능성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사람들의 기대수명이 길어지면 길어 질 수록
제약 바이오 회사의 매출은 늘어나고 
많은 사람들을 채용하겠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제약회사이기 때문에 도덕적, 윤리 의식이 
정말 필요로 한다는 점도 매우 공감되었다. 
오너의 마인드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제약이라는 것은 단순히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생명과 건강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윤리적인 부분의 가치 평가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제약회사에 관심이 많거나 
앞으로 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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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2022.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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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제약회사 뿐 아니라 취준생을 위한 안내서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제약회사 뿐 아니라 취준생을 위한 안내서" 내용보기
제약회사에서 IT 프로젝트를 수행한지 7년째인데 일반 제조업과는 사뭇 다른 회사 분위기와 제조 프로세스를 보면서 적응하는데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 정해진 규칙과 양식 외에는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 제약 회사의 Rule인데 말 그대로 제약(制約) 산업이었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그러 수밖에 없는 것이 약을 복용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소량만 잘못되어도 인체에 막대한 영향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제약회사 뿐 아니라 취준생을 위한 안내서" 내용보기

  제약회사에서 IT 프로젝트를 수행한지 7년째인데 일반 제조업과는 사뭇 다른 회사 분위기와 제조 프로세스를 보면서 적응하는데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 정해진 규칙과 양식 외에는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 제약 회사의 Rule인데 말 그대로 제약(制約) 산업이었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그러 수밖에 없는 것이 약을 복용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소량만 잘못되어도 인체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아프지 않을 때는 먹지 않는 것이라 소비자들이 잘 모르고 의사나 약사의 처방으로 약을 먹는 경우가 많아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또한 무엇보다 인체에 대한 안전성이 가장 중요하므로 빠른 시간 내에 대량 생산을 하고 신약을 출시하는 것보다 부작용이 없고 효과가 좋은 약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자동차나 반도체처럼 신제품이나 신기술을 빨리 만들어 내야 하므로 소위 하는 말로 사람을 갈아서 프로젝트 진행하는 일은 없지만 검사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것이다.

  아무래도 담당하는 업무가 MES라 불리는 공장 자동화와 관련되어 있다 보니 생산과 관련된 담당자들과 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되고 그렇다 보니 제조와 관련된 지식을 자의반 타의 반으로 습득하게 되었다. 기계공학 쪽을 전공한 사람보다 화학이나 생명과학 분야를 전공한 사람들이 많지만 절대적이지는 않다는 것이 사실이다. 제약 회사에 R&D 부서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약을 개발했으면 대량 생산을 해야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수 있는데 그럴 때 필요한 것이 기계 설비인 것이다. 그렇다 보니 설비를 잘 다룰 줄 아는 사람들도 필요로 하는 것이다.

 저자는 문과를 나와서 마케팅 관련 부서에 근무를 하고 있다고 했다. 리베이트 이슈로 사회적인 문제가 되었지만 따지고 보면 담함 등 문제점이 지적되지 않은 산업 분야가 과연 있을지 의문이다. 제약 업계만의 문제점은 아니고 전 산업 분야에 걸쳐져 있다고 생각한다. 이과를 졸업하고 20년 넘게 IT 회사에서 공장 자동화 관련 분야에 일하다 보니 여러 산업에 대해 접할 기회가 많은데 다른 일반적인 제조 산업군과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 회사의 규모도 상위 10 ~20%를 제외하고는 매출 1조도 안되는 중소규모의 회사들인데 대기업이 뛰어들기에는 크게 매력이 없게 느껴질 수도 있다. 대략 이런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내가 몰랐던 비하인드 스토리들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외국계 회사와 국내 회사와의 차이점은 제약회사에 한정되지는 않고 우리나라  제조회사나 금융 회사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내용들인 것 같다.

  처음 시작은 문과를 졸업하여 제약 회사의 마케팅 부서에 입사하기까지의 우여 곡절에 대한 내용과 자신만의 강점이나 경험담 등에 대해 다루었는데 성공한 자의 특권일 것이다. 이런 내용들이 많은 분량을 차지하면 자칫 식상해지기 쉬운데 많은 분량을 차지하지는 않았다.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지원할 수 있는 부서와 전공 등에 대해 소개하였는데 취업 관련된 카페에서 실제 재직 중인 경험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은 이미 제약회사에 입사할 생각으로 준비하고 있으므로 책의 내용이 새롭지는 않을 수도 있다. 다만 제약회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라고 보면 좋을 것이다. 생각보다 우리에게는 많은 기회가 열려있고 누구든 도전하는 자에게 길은 열리는 법이다.

s******5 2022.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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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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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다 보니 제가 모르는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어떤 삶을 살고 계실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는 제약회사에서 10년 이상을 몸 담고 계신 저자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일반적으로 제약회사 하면 이과 쪽 전공을 가져야 선택할 수 있는 진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저에게 편견을 깨주는 책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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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다 보니 제가 모르는 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어떤 삶을 살고 계실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는 제약회사에서 10년 이상을 몸 담고 계신 저자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일반적으로 제약회사 하면 이과 쪽 전공을 가져야 선택할 수 있는 진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저에게 편견을 깨주는 책이었습니다. 저자 분이 제약회사에서 근무하면서 느꼈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수 많은 에피소드들은 간접적으로 그 직종이 어떤 고충이 있는지 느끼기 충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약회사 취업을 위해 이 책을 읽은 것은 아니지만 어떤 직무로 나뉘어져 있는지 관심이 생겨 이 책을 읽었습니다. 제약회사에서 일을 하면 어떤 부서에서 일을 하게 되고, 각 부서의 특징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제약회사를 구성하는 부서는 크게 연구 개발 부서, 생산 부서, 임상 허가 부서, 판매 허가 부서, 지원 부서 이렇게 나뉩니다. 연구 개발, 생산, 임상 허가 부서는 이과 계열의 전공자로 제한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고, 판매와 지원 부서는 문과 계열의 전공자를 우대하거나 전공 제한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구 개발 부서의 경우 대부분 박사 또는 석사 학위를 받고 회사로 가게 되기에 학교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각 부서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히 적혀 있기 때문에 궁금하신 분들은 이 책을 읽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학술 부서에서 하는 일이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학술 부서는 메디컬 부서라고도 불리는데 주로 의료진에게 직접 제품과 질환에 관련된 최신 지식을 전달하고 마케팅과 영업 부서의 사람들이 질환과 약제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그러다 보니 학술 부서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의학, 약학, 화학, 생물학, 간호학 등의 유관 전공자여야 하고 논문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의학적이고 통계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강의와 설명회 자료를 제작, 발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전문 지식을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문서 작성 능력과 발표 능력이 필요합니다. 

저자 분께서 국내 제약회사와 외국계 제약회사를 모두 경험 하셨기에 두 군데 정보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저처럼 제약 산업과 제약회사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의 삶이 궁금한 경우에 이 책을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약회사에서 일을 하고 싶은 취업 준비생들, 대학생들에게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약회사에 지원하기 전에 어떤 스펙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자소서를 쓸때의 팁 등이 세세하게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제약 산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는 꼭 읽어볼 것을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j*******n 2022.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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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 백소영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 백소영" 내용보기
[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문과생이 제약회사로 출근을 하는 저자처럼 나또한 문과생이지만 이과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자의 상황이나 마음에 큰 공감을 할 것 같았다. 저자는 제약사의 마케팅 부서에서 일을 하면서 10년 이상 업무를 수행했고 다양한 제약사를 거치면서 현재는 의료제약 전문가와 의약품 MR/마케팅 직무
"문과생 제약회사로 출근합니다 - 백소영" 내용보기

[이 서평은 출판사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문과생이 제약회사로 출근을 하는 저자처럼 나또한 문과생이지만 이과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자의 상황이나 마음에 큰 공감을 할 것 같았다. 저자는 제약사의 마케팅 부서에서 일을 하면서 10년 이상 업무를 수행했고 다양한 제약사를 거치면서 현재는 의료제약 전문가와 의약품 MR/마케팅 직무과정을 강의하고 있다고 한다. 이전에 아는 지인이 제약회사에 오래 다니면서 여러 이야기를 해 주었기에 이 책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다.

저자는 국내 제약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하고 외국계 제약회사에서도 마케팅 업무를 수행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약회사 취업을 추천한다. 미래에도 제약회사가 튼튼하고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것에 동의한다. 새로운 질병이 발생하고 인류는 아직 질병을 다 정복하지 못했다. 의학이 발전할 여지는 충분하기 때문에 제약회사는 성장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제약회사에 들어가려면 어떤것을 전공해야 할까? 제약회사의 직무 중 절반 정도는 전공과 무관하다고 한다. 제약회사 하면 연구와 영업이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저 있지만 그것외에 다양한 직무가 존재하기 때문에 선입견을 가지지 않고 다양한 직무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한다.

책은 제약회사 마케터가 하는 업무와 제약회사에 있는 직무들, 지원 전 준비해야 하는 스펙, 자소서 작성방법, 지원방법 등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일전에도 지인의 이야기에 제약회사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제약회사로의 이직에 더욱 관심이 생겼다.

s*****0 2022.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