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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체성에 대해서 불편하거나 이해 안 가는 부분이 있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기 좋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다름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마음 편하고 따뜻하게 표현한 작품.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불편함이 사라집니다. 나와 달라도, 우리는 모두 행복해야 하는 존재. 서로를 인정하고 보듬는 마음을 키우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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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완결이 나버리다니 아쉽다. 개인적으로는 몇 권 더 연재해 주셔도 좋았을 것 같은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끝내버리심 ㅠㅠㅠ 3권을 읽을 때는 2권까지 진행되며 예고됐던 갈등들이 더 고조되지 않고 클라이막스 없이 좀 심심하게 끝나 버렸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작가님 후기를 읽으니 생각이 달라졌다. 이 만화는 작가님 후기까지를 한 편으로 봐야 할 것 같다. 왜 꼭 그런 시련과 갈등이 있어야만 하겠는가? 결말이 납득이 된다. 모두 읽었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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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색채 3권을 읽었다 타가메 겐고로 작품은 예전부터 읽어왔다 주로 bl이라는 boys love를 그려내지만 전에 트레스젠더와 관련해서 태국 성전환을 그려낸적이 있다 그때 밀도 있게 설명하는 성전환 과정들이 진짜 너무나도 세세해서 깜짝 놀라기도 했는데 이 작가는 모든 만화를 그릴 때 정말 정성을 다해 정보를 전달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작가도 조사를 많이 해야한다고 들었는데 이 작가가 특히 그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