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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너무 자극적이거나 너무 장편인 만화를 그리 선호하지 않는데, 이 작품은 딱 깔끔하게 4권으로 이루어져서 기승전결이 있음에도 질질 끌지 않아서 만족스러운 것 같아요. 그리고 내용도 연애 자체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사람과 사람을 보여주는 느낌이라 더 좋았습니다. 남녀할거 없이 잔잔 힐링물을 좋아하시면 편하게 꺼내들어도 괜찮지 않나 싶어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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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저 시대의 여자가 직업을 갖고 작가가 되려면 얼마나 힘들었을지 남장을 하고 남자의 이름으로 소설을 쓰고 지금 그 시대의 여성소설가들이 대단하다 싶네요 친구가되고 연인이 되어가는 과정이 좋았어요 서로를 이해하고 위해주고 ㅜㅜ 둘이 너무 귀엽고 잘 어울리는 커플입니다 사실 너무 재밌어서 더 길었으면 싶어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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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니스의 황금새 04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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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딸 리아는 어릴 때부터 이야기의 세계를 사랑해 글쓰기를 즐겨왔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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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코믹스에서 출간된 하타 카즈키 작가님의 카이니스의 황금새 4권 리뷰입니다. 마지막 완결권입니다. 보시던 분들이 끝난 걸 아쉬워하는데 저는 마지막까지 좋았어요. 마일즈도 동생과의 갈등을 어느 정도 털어내고, 리아 역시 마일즈에 대한 감정이 조금씩 바뀌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늘 앨런으로서 런던을 걷다가 여자인 리아의 몸으로 런던을 걸어보는 리아. 확실히 앨런과 리아로서의 차이가 느껴져서 씁쓸해합니다. 그래도 언젠가 작품이 잘 되면 자신이 여자라고 공표할 생각을 갖고 있어요. 리아가 여자라는 걸 밝힐 순간이 기대되지만, 작품 내에서는 그 순간까지 그려내지 않는다는 점도 여운이 남고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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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너무 금방 완결나서 아쉽다. 재미있게 읽은 사람으로서 더 길었으면 좋겠지만 스토리상 짧게 끝낸게 더 좋은거 같기도 하다. 결말에 여러가지가 가능성이 있었어서 짐작이 어려웠는데 그래도 예상한 결말들 중에 하나로 났다. 내가 개인적으로 바라던 결말은 아니지만 작가가 원하는대로 작품을 완성한거 같아서 그 점에서는 작품 완성도가 높다는 생각이 든다. 여성이 결혼을 하지 않으면 재산도, 제 인생의 온전한 주인도 될 수 없던 시절의 이야기를 짧게나마 간접체험 할 수 있어서 의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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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시프트코믹스 출판사에서 2022년 07월에 출간 된 하타 카즈키 작가님의 만화 [카이니스의 황금새 04권 (완결)]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본 리뷰를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재미있게 읽고있던 카이니스의 황금새가 4권으로 완결이 났습니다. 좋은 만화였네요. 특히 앨런(그러니까 리아)가 애정의 감정을 고민하고, 실험해보면서 리아의 모습으로 런던에 왔던 첫날을 되짚어 가는 장면이 특히 좋았습니다. 자라난 감정을 나무로 표현하고, 앨런이 그걸 마일즈에게 말하는 것도요. 좋아하는 작품이 완결인 건 아쉽지만, 깔끔하게 정리된 기분이라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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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 카즈키 작가님의 시프트코믹스에서 번역출간된 '카이니스의 황금새 04권 (완결)' 리뷰입니다. 남장을 하고 남자의 필명으로 출판사에 투고하여야만 작가일을 할 수 있었던 여성의 이야기입니다. 바지를 입고 남장을 하나 치마를 입으나 자신은 자신이고 여성이라고 생각하는 점이 좋았어요. 이런 남장물을 여러번 봤지만 그중에서도 작화도 주인공의 성격도 산뜻한 데다 로맨스적 기류도 선선히 쌓아올려가서 끝까지 기분좋게 구매해서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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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 카즈키 작가님의 카이니스의 황금새 4권입니다. 3권까지는 아직 여성이 무언가를 할 수 없는 사회에서 여주의 고군분투를 꽤나 재밌게 봤었는데 갑자기 4권에서 완결이 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네요. 엄청 장편으로 끌고 갈 수 있는 내용까진 아니어도 아직은 소소하게 더 나올게 있을 줄 알았는데 떡하니 완결이라하니 좀 당황하면서 읽은 4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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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고 쓰는 것이 즐거웠지만 여자가 쓴 글은 읽어주지 않는다는 사실에 절망하여 남자로 살자고 결심한 리아. 앨런이 되어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리아는 과연 작가로 성공할 수 있을까? 여자로 태어났으나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남자로 살아야 했던 리아와 리아의 곁을 든든히 지켜 주는 마일즈의.이야기 입니다. 갑분로맨스가 되었지만 처음부터 예상 가능한 일이었고, 둘의 사랑이 어떤 모습이 되어줄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렇게 보낼 수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