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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감정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몇 번째인지도 모를 코로나 19의 팬데믹이 방어막을 뚫고 장벽을 타고 올라와 다시 기승을 부린다. 2년 전처럼 코로나에 걸린 게 무슨 큰 죄라도 저지른 사람처럼 쳐다보던 시절도 지났다. 엎친 데 덮친 격인가, 기름값 오르지, 금리 오르지, 전기세, 가스세고 뭐고 인플레이션 팬데믹의 이중고가, 여기에 더해 정치판은 똥오줌도 못 가리는 젖먹이 수준이니,
모두 차오르는 스트레스에 여간 고통스러운 게 아니다. 이런 때 찾아드는 감정의 기복들 뭐 꼭 이런 때만이 아니더라도 일상생활 속에서 늘 즐겁기만 하지는 않을 테지만,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는 내가 감정과는 다르게, 못마땅함을 참지 못할 때가 있다. 시절이 이리 하 수상한 데다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면 짜증이 난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참는 게 능사일까, 참는데도 방법을 알아야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나를 위해서 내 감정의 정체를, 그리고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알면 늘 평정심을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다. 결국, 내 주변과 다른 사람에게도 배려를 생각할 여유가 생긴다. 비로소 내가 보이고, 다른 사람이 보이고 주변이 보이는 것이기에 말이다.
이 책이 바로 그럴 때 읽는 책으로서는 안성맞춤이다. 에릭 번의 <교류 분석>, 왜 인간의 감정은 수시로 요동치는가, 감정의 메커니즘을 알면, 다스리는 법도 자연스레 터득할 수 있겠지만, 이런 지식이란 게 진정한 지식이 되지 못할 때가 많다. 즉, 말로만 아는 게 아니라 어떻게 행동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지은이 김정현(한국TA교육소장)은 자신의 삶을 바꿔준 교류 분석(transactional analysis)이 수많은 사람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치기를 바라며, 개인의 성장과 변화, 그리고 오늘을 더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전하기 위해 에릭 번의 이론을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에릭 번의 감정 수업 <5단계>
인생각본이라는 틀 속에서 성인의 생활에서도 자신의 어린 시절의 전략을 어떻게 계속해서 재연해 나가는지, 또한 자기 파괴적이고 고통스러운 결과를 가져옴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왜 이 전략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분석 · 설명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에릭 번의 심리학이란 제목으로 1단계부터 5단계까지 단계별로 다루는 핵심을 지은이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들고 있는 사례와 표현하는 단어들은 에릭 번의 심리학책을 읽는 것보다 이해하기 훨씬 쉽다. 물론 이 둘을 함께 읽는 것도 좋기는 하겠지만, 우선 이해하는 게 먼저다. 생각하고, 실천하기를 고민할 때 읽어도 된다. 우선 그 단계별 핵심만 살펴보자.
1단계로 PCA 자아 상태 모델을 설명한다. 인간의 성격을 P(어버이의 자아) A(어른 자아), C(아이 자아) 세 가지 상태로 구분하는데 이들은 각각 ‘관찰 가능한’ 행동적 단서들로 사람마다 다르다. 즉, 나를 이해하는 연습은 이를 아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그리고 2단계에서는 “왜 나는 감정을 조절할 수 없는가?”, 즉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보기로부터 시작한다.
3단계로 무엇이 내 감정을 누르고 있는가, 다섯 가지의 강박 이해하기다. 스스로 실수를 용납하기 어려운 이유는 뭘까(완벽주의), 늘 나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이유는(남을 기쁘게 하라), 바쁘지 않으면 불안하다. 마음의 여유가 없어진다. 다른 사람에게 내 맘을 털어놓을 수 없다면, 3단계를 읽어보라.
4단계, 내안의 갈등을 잠재우기는 조선 시대 유명한 황희정승 이야기, 하인들의 싸움에 끼어들어 너도 옳고 너도 옳다. 그리고 너도 옳다는 태도를 보이는 것, 아임 오케이 유어 오케이, 즉, 긍정적으로 인생 태도를 바꾸라는 이야기다. 내 감정의 열쇠를 찾는 일이기도 하다. 혹시 하지 마, 안 돼라는 말을 많이 한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말을 바꿔보라 응 편할 대로라고….
5단계에서는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즉, 몰아내기다. 죄책감과 책임감, 그리고 체념과 자기 원망을 몰아내는 것이다. 또 자기 파괴도 몰아낸다.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데서 출발하는 감정 수업은 어렵게 생각할 것도 없다. 황희 정승의 일화를 떠 올려보면, 긍정적 사고를 갖는 것이 서양, 심리학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라 이미 우리 사회 속에 자리하고 있음을... 에릭번은 인본주의자였던 만큼 인간에 대한 신뢰를 전제로 그의 심리학이론을 전개한 것이기에 황희 정승의 일화와 일맥상통함을...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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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게 된 책은 <에릭 번의 감정 수업>입니다. 에릭 번이 누구냐고요? 에릭 번은 교류분석 창시자로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의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입니다. 1943년 군대에 입대하면서 정신 의학계에 지배적인 영향을 미쳤던 정통 프로이트 학파와 결별하게 되는데요. 당시 제2차세계대전이 발발했던 때라 신체적 외상과 더불어 심리적 장애를 호소하는 병사들이 속출했고,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허다했죠. 전쟁 상황에서 수십 회기에 걸쳐 무의식을 분석하는 것은 어불성설이었기에 에릭 번은 보다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치료를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탄생한 이론이 교류분석인 거죠.
그럼, 책으로 넘어가 볼게요. <에릭 번의 감정수업>은 5교시로 진행되는데요. 1교시에서는 마음의 모양을 알면 감정이 보인다로 PAC 자아상태를 알아보고 2교시에서는 왜 나는 감정을 컨트롤할 수 없는가. 내면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3교시에서는 무엇이 나의 감정을 억누르는가에서 5가지 강박 관념(드라이버)들을 다스리고 이어 4교시에서는 어떻게 내 안의 갈등을 잠재우는가에서 인생태도를 바꾸기를, 마지막 교시에선 부정의 감정에서 긍정의 감정으로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책감 없는 인생을 살아가도록 합니다.
에락 번은 인간의 자아상태를 3가지 형태로 나누고 P(부모자아), A(어른자아), C(아이자아) PAC모델을 제시하고 5가지 성격유형(NP, CP, A, AC, FC)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어떤 자아 상태로 상대방의 어떤 자아상태와 서로 상호교류하는가를 분석하는 것이 교류분석의 핵심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아를 골고루 균형있게 조절해 나가는 게 중요한 것이죠. 더이상 자신을 괴롭히지 말고, 부정적인 감정에 빠뜨리는 남의 목소리를 몰아내어 현재 상황에 알맞은 자아 상태를 자유롭게 선택해서 사용한다면 인생은 긍정적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어려운 심리 이론을 이렇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읽기 수월했어요. 혹 요즘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 잡혀 있거나 감정이 들쭉날쭉하여 컨트롤하기 어렵다면 <에릭 번의 감정수업>을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인생이 달라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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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배우게 되면 배우는 학자 중의 한 명이다. 프로이트, 스키너, 융, 아들러처럼 유명하지는 않지만, 에릭 번의 교류분석이라고 하면, '아 그거였어?'라는 말이 나오게 될 것이다. 상담 심리에서 인간관계 부분을 검사할 때 자주 활용되는 검사이기도 하다. 실제 개인 또는 집단상담할 때 간단한 설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서 상담기법으로 자주 활용된다.
이 책은 총 5단계로 나눠서 에릭 번의 심리학을 나눠서 설명한다. 감정을 살피고, 이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는지, 부정적인 감정과 갈등을 확인하고, 이런한 감정들을 어떻게 극복하는지를 천천히 알려준다. 에릭 번의 교류분석은 우리에게 자아가 3가지가 있다. 부모, 성인, 아이의 자아가 있으며, 자주 활용하는 자아가 있거나 무의식적으로 활용하는 자아를 통해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다고 한다. 부모는 예절, 관습적이며, 성인은 합리적이며, 아이는 쾌활, 명랑하다. 각각의 강점이 단점으로 나타나게 되면 강압적이거나, 철이 없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자아를 통해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어떻게 맺어야 하는지, 잘못된 자아를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바꿔 나가야 하는지는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근 나도 느끼고 있었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불안한 당신에게 필요한 것"이라는 챕터이다. 지금도 뭔가 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다. 사실 크게 필요한 자격증은 아닌 데 있으면 좋고, 없어도 크게 상관없는 자격증이라 공부를 하면서도 내가 이 시간을 여기에 투자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불안했다. 스스로에게 온전한 허가를 해야 한다고 한다. 이것 하나쯤 하지 않는 허가와 편안함을 느끼도록 연습해야 한다. 크게 공감했다.
교류분석에서 관계하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했는데, 스스로와의 관계, 즉, 나를 둘러싼 사람들과의 관계라는 것을 알았다. 교류를 통한 갈등 관계도 있지만, 스스로에게 하는 비합리적인 언어와 행동이 나를 어떤 불안과 갈등으로 만드는지 알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좀 더 스스로를 사랑하고 스스로 변화해서 관계 변화를 느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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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장 가혹하게 대하는 사람은 어쩌면 나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해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는 말을 스스로에게는 별생각 없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거든요. <에릭 번의 감정 수업>은 이런 내면의 목소리에 대해 그 종류와 근원, 나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다시 번 생각해 보게 도와주었습니다.
<에릭 번의 감정 수업>은 에릭 번이 창시한 교류분석 이론을 기반으로 쓰인 책입니다. 사람의 성격을 P(부모), A(어른), C(아이) 자아 세 가지 상태로 나누어 분석하는 '자아 상태 구조 모델'과 심리게임, 교류 패턴, 인생 각본 등이 교류분석의 주요 개념들로 알려져 있죠. 특히 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교류분석의 이론 중 우리를 부정적인 감정에 빠뜨리는 '비판적 부모 메시지'를 중점적으로 알아보고 이를 다스리는 법을 소개합니다. 비판적 부모 메시지란 부모 자아가 주는 메시지 중에서 스스로를 비난하고 경멸하며 남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자신을 못살게 구는 부정적인 내면의 목소리를 뜻합니다(p.90). 나에게 부정적인 말을 하면서 힘을 발휘하는 비판적 부모 메시지 중에는 드라이버와 스토퍼가 있습니다. '완벽하라, 기쁘게 하라, 강해져라, 열심히 하라, 서둘러라'와 같이 사람들을 부정적인 행동으로 몰아가는 '드라이버', 금지 명령을 통해 부정적인 의미의 정지를 이끄는 '스토퍼'는 우리의 성장을 방해하는 내면의 목소리입니다. 책에는 이 개념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허가(드라이버 메시지에 반대되는 메시지를 주는 것)'와 '몰아내기(부모 자아 메시지에 반박하는 작업)'를 통해 비판적 부모 메시지가 우리 자신에게 더 이상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비판적 부모 메시지가 혹 우리를 발전하게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비판적 메시지를 끊임없이 듣는다는 건 비난과 욕설이 흘러나오는 이어폰을 하루 종일 귀에 꽂고 있는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비판적 부모 메시지에서 벗어나 지금 여기의 현실에서 반응하고 느끼고 사고하고 행동하는 삶이 자유로운 삶이라구요. 이에 더해 '다른 사람이 나를 미워할 수는 있어도, 나는 나 자신을 미워하지 말아야 한다'는 저자의 이야기도 기억에 남습니다. 내 내면에서 들려오는 비판적인 목소리를 바꾸고 몰아내는 것, 그것으로도 스스로를 사랑하는데 한 걸음 다가갈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 받았으며, 내용에 대한 요구 없이 저의 견해가 담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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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간의감정은 수시로 요동치는가? 에릭번의 감정수업. 이책을 펼치는 순간에 저의감정도 요동치기시작했다. 뭐지.뭐죠? 내 속마음을들킨듯한 내고민을 책속에 퐁당되어있어서 또한번의 질문을했죠. ? 뭐지? 먼저 목차를 소개해줄게요. 목차. 제가 처한 상황이랑 같아서 더 마음에 와닿은대목입니다~ 제가 서류정류하면서보닌깐 1년에 한번씩 저희부서직원을 모집하던데 말끔마다 예전에 제자리에서 일하던사람은 더많은일을 빨리했었다 .일년에 한번 제자리 직원이 바뀌더라는걸 아는 오래된 직장상사들인데도ㅡㅡ ? 뻑하면 책에서 나온 문구. 그대로 … ? 바로?????? ‘’스스로를 비난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7월의 이른 여름휴가때 넷플릭스에서 몰아보기한 런온이라는 드라마도 말한마디말한마디가 너무 재치있재미있어서 재미있게보고는 지인들에게 추천했는데 책안보는 사람이라도 정말한번보라고 부모라면 한번은 꼭 봐야할책이라고 추천합니다. 점집에온것처럼 속 쉬원한책. 감추고싶었던 내속마음도 내마음안다치게 속쉬원하게 해결방법또한 생각하거나 책에서 직접 제시해주는책인것같다. 예스24인스타그램에 서평단모집한다고하기에 되면좋겠다.얼른 손들었는데 당첨되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런 귀하고 좋은 책읽을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스24 #에릭번의감정수업 #서평단 #추천책 #인스타그램 #이벤트 #넷플릭스추천드라마 #런온 ?https://m.blog.naver.com/dabi0927/222860557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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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번의 감정 수업> 부제 : 내 안의 감정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지은이 : 김정현 출판사 : 유노북스
“더 열심히 했어야지. 그러니 그것 밖에 못하지?” “그렇게 한가하게 있을 시간이 어디 있어?” “이것도 못 참으면 어떻게 쟤만큼 할 수 있어?” “너 그럴 줄 알았다. 그게 바로 네 한계야.”
어린 시절 나를 비난하던 부모의 부정적인 메시지는 어느새 내 안의 메시지가 됩니다. ‘그래, 나는 딱 이만큼이야. 내가 그렇지 뭐. 난 뭐 하나 잘하는 게 없는 사람이지.’ 나 잘 되라고 한 부모의 말인데, 이 말들은 내 안에서 독이 되어 나를 옥죕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부모의 틀과 기대에 부응하기 어렵습니다. 어쩌면 부모보다도 더 혹독하게 내가 나를 몰아세우고 나를 비난하고 나를 쭈글쭈글하게 만들게 됩니다. 늘 부족한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평가합니다. 내가 나를 못 믿는 불안한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통제하고 비난하는 부모의 자아’에 많이 머물러 있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에릭 번의 감정수업>은 심리학자 에릭 번이 말하는 마음의 모양을 소개하고 내가 어떤 자아상 태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점검하고 부정의 감정 대신 긍정의 감정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입니다. 우리의 자아는 1)부모 자아, 2)어른 자아, 3)아이 자아의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중 부모 자아는 통제적 부모 자아(위에 예시한), 양육적인 부모 자아로 나누고, 아이 자아는 순응적인 아이 자아와 자유로운 아이 자아로 구분합니다. 그러니 모두 다섯 가지의 자아 상태를 가지고 있지요. 그 중 어느 자아를 자주 꺼내서 쓰느냐에 따라 우리의 감정과 생각, 행동이 달라집니다. 그것이 저마다의 성격 유형이 되는 것이지요. 혹독하지만 추진력울 가진 부모, 따뜻하지만 과잉보호적인 부모,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지만 냉정한 어른, 순응적이지만 감정표현이 어려운 아이와 자유롭지만 제 멋대로 구는 아이. 내 안에 공존하는 다섯 가지 자아 상태를 점검하면서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인지 돌아보게 됩니다. 내 성격과 감정을 알고 이를 잘 다스려서 부정적인 나에서 벗어난다면 긍정적인 삶을 선택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입니다. 자신을 괴롭히지 않고, 자신을 알아차리고 자신과 소통하며 자신에게 친절하게 자신을 긍정할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가는데, 이 책이 길잡이가 되어 줄 것 같습니다. 다음 분께 이 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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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항상 힘을 가지고 있었어. 단지 그것을 스스로 배워야 했을 뿐이지.” - 『에릭번의 감정수업』 본문 중에서
에릭 번의 ‘교류분석 이론’을 토대로 책 내용이 구성되어 있는데 주로 이 이론은 부정적인 생각이 머릿속에서 자리잡아 어떻게 사람을 피폐하게 만들거나 이를 어떻게 이겨낼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솔직히 나는 다소 긍정적인 마인드와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나의 가족이나 내가 몸담은 회사라는 조직에는 나와 다른 성향을 가진 이들이 많기에 이 책을 통해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신기한건 학생, 취준생, 육아중인 부모, 직장인, 사업가, 백수 등 모든 유형의 사람들에게 적지 않은 위로가 된다는 점이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제목 : 에릭번의 감정수업 - instagram : younglong_books - blog : https://blog.naver.com/bonjour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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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는 다양한 감정을 하루에도 여러번 변하고 살아가고 있다 아마도 그 감정이 때론 자신조차 이유도 모르고 지나가는 일들이 많이 생긴다 그러다가 살다가 문득 내 감정에 왜라는 질문을 하게 되는 날이 생길 때 김정현 저자의 에릭번의 감정수업을 접하게 되어 나의 감정을 왜라는 질문에 답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에릭번의 교류분석의 이론의 바탕으로 이론적 이해를 주면서도 교류분석에 대한 전문강사가 경험한 자신의 감정을 분석하여 타인의 감정또한 이해할 수 있게 세심하게 분석하고 쉽게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책이므로 한번 읽고 책장에 넣어 둘 책이 아니라 늘 지니고 다니면서 나의 감정이 변화할때나 이유를 모를 때 감정의 지침서로써 적극 추천할 수 있는 책 입니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저자의 강연을 함께 들어보면 책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과 이해도가 더 깊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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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에릭 번의 감정수업 감정은 다스려진다고 생각할 때가 있었다. 그리고 나름 감정을 다스린다고도 생각하지만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십대의 사춘기에도 다스려지던 감정이 어느 순간 서서히 다가온 갱년기에는 도무지 다스리기 힘들었다. 아니 다스리기 보다는 건강의 이상 신호에 흔들렸다. 건강의 이상 신호는 나를 흔들었고 단단하다고 생각했던 멘탈은 서서히 우울증을 동반하며... 붕괴시키기 시작했다. 내 안의 감정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그 해답을 찾고 싶었다. 이 책은 한국 TA교육 연구소 소장이며 삼성전자 유통연수소 마스터 강사라 근무하고 아워홈, 농협하나로마트, 로젠택배, 아모레퍼시픽 등의 기업과 금융 기관, 공공 기관, 학교, 병원 등에서 핵심 인재 양성 교육 강사로 활동했던 김정현 상담 및 심리 치료 전문가의 책이다. 이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저자는 미국의 정신 의학자이자 인간의 행동과 사고의 이유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교류분석 이론의 창시자인 에릭 번의 교류분석이 수많은 사람의 삶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도서출판 유노북스에서 출판하였다. 에릭 번의 교류분석을 바탕으로 에릭 번의 심리학 1단계에서 5단계까지로 구성되어 있는 책으로 PAC 자아 상태를 보는 방법을 알려주고 내 안의 강점을 발견하게 하며 스스로의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긍정적인 삶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다섯가지 강박 관념에 대하여 이해시켜주고 그러한 다섯가지의 강박 관념인 나의 실수,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이유, 불안, 여유, 속마음 털어놓기 등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통해서 부정적 감정을 알고 시간 구조화의 기술을 통해 나아가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내 안의 갈등을 잠재우는 인생 태도 바꾸기를 통해서 어둠 속에 숨은 감정을 즉, 내 안을 이해하는 더 깊은 곳을 보는 방법도 알려준다. 나를 바라보고 나를 진정으로 지켜내는 방법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나에겐 나뿐만이 아니라 20년을 넘도록 살아온 내 옆의 삶지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 고마운 책이었다. 내 안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또한 마음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를 교과서적으로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었다. 지금 요동치는 스스로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해본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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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이 인생을 다스린다.
[이런 분께 권함] 자기 감정이 궁금한 분, 내 안의 핵심 자아가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분, 교류 분석에 관심 있는 분,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고 싶은 분, ............
[느낀점] 흔히 성격을 바꿀 수 없다고 하기도 하고, 성격을 바꿀 수 있다고 하기도 한다. 이 중 누구의 말이 맞는지는 어떠한 기준을 적용할 것인지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성격을 정의하는 여러 가지 방식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방식은 “성격이란 타고난 기질(선천, 불변)과 살면서 형성된 생활 양식(후천, 가변)의 합”이라는 것이다.
타고난 기질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생활 양식은 성장 배경(환경, 관계)에 따라 바뀔 수 있다. 그렇기에 성격은 어느 한 가지 기준으로 규정되어야 하는 게 아니라 두 가지 가능성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면에서 성격(선천+후천)을 정리할 수 있는 기준(방식, Tool)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을 통해 개별적이고 주관적인 성향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별히 개인의 성향에 따라 너무나 다양한 모습을 갖는 감정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일반적인 행동 양식에 반해 그 안에 담긴 감정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명확하게 평가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에릭 번의 교류 분석은 이런 면에서 아주 탁월한 도구라고 생각한다. 개인의 성격적 측면에 대한 신념과 감정을 균형감 있게 다루며, 자칫 추상적이고 모호할 수 있는 감정을 외부적으로 나타나는 생각과 행동을 통해 관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내 안에 어떤 자아가 중심이 되고 있는지, 그리고 내가 듣고 있는 내면의 목소리는 무엇인지를 계속해서 고민했다. 그리고 내 안에 감정과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고 건강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지를 찾기 위해 집중했다.
아직 내 성격의 배경과 감정의 기원에 대한 이해가 명확하지는 않지만, 나를 조금 더 알게 된 부분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나를 탐색하는 방법을 알게 돼서 감사하다. 계속해서 책을 통해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내가 되고 싶다.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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