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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아우돌프 책들처럼 정원, 조경에 관한 흥미롭고 다양한 이야기와 사진이 있고, 여기에 아우돌프 개인에 대한 흥미롭고 다양한 이야기와 사진이 실려 있다. 아우돌프의 정원 뿐 아니라 아우돌프에 관해 알고 싶은 팬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이 많다. 정원 사진 외에 아우돌프 부부를 포함하여 사람 사진도 꽤 등장하고, 정원 이야기 외에 정원 조성 과정의 뒷이야기 등 사람 이야기도 꽤 나온다. 개인적으로 정원 전문가인 그가 도자기 공예품과 피규어를 수집한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롭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정원 디자이너와 인공적인 아름다움, 상상력, 창의력을 담은 도자기 / 피규어의 만남이 묘하게 어울린다. 아우돌프의 전기라고 하기는 뭣하지만 그에 관한 이야기와 그의 정원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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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아우돌프 작가님의 책중에 고심 끝에 골랐습니다. 전작들은 약간 전문적인 책인듯 싶고, 이 책은 자서전 느낌도 가미된 책 같아서 처음접하는 저에겐 더 편한 느낌으로 다가와서요. 나만의 정원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참 꿈같이 아름답고 부러워서 소장하고픈 책인듯 싶습니다. 전작들인 식물배치에도움될 책도 사고싶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