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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를 보고 구매했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었지만 의지로 시험에 합격한 것에 존경스럽습니다. 많은 동기부여를 받았습니다 추천합니다!!!!!!!!!!!!!!!!!!!!!!!!!!!!!!!!!!!!!!! |
| 카이스트를 나와 로스쿨을 졸업하고 판사가 된 사람. 성공가도만을 달린 것 같지만 그 과정에 있는 굴곡이 만만치 않은 김동현 님의 이야기 입니다. 조금 더 나은 일을 해보고 싶었을 뿐인데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바꿀 수 있었음에도 자신의 길을 끝까지 밀고 나가기까지 얼마나 큰 각오와 용기가 필요했는지는 책에 다 담으실 수 없었겠죠. 그 일부분의 이야기만으로도 고통이 느껴지는데, 서술하는 본인은 담담하게 적으셔서 별 일 아니지...않을텐데? 싶은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 과정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꺾이지 않으면 다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해주는 이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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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두면서 책을 구입했습니다. 유퀴즈에 출연하셨다는것도 알게되었네요. 하루아침에 장애를 가지게 되고 그것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받아들인 후에 자신을 삶을 새로이 살아가는 모습.. 나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사람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나뉜다는 말이 있는데 갑작스럽게 맞게된 장애가 정말로 힘들었을텐데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존경심에 나도 작은 부분 하나라도 배울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다짐도 하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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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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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를 자주 보지 않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김동현 판사님이 나온 사실은 몰랐다. 우연히 책 광고를 접하게 되었고, 대강의 줄거리를 보니 꼭 다시보기를 통해 시청을 하고 책도 구매해서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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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해봐요_ 판사 김동현 에세이 그 치킨스톡이라는 물건을 아는가. 어떤 요리든 콩나물무침이든 닭곰탕이든 요거 몇방울 넣으면 맛의 양상이 확 달라진다.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다. 눈 혈관으로 들어가면 안되는 물질이 들어가 10분만에 인생이 암흑으로 바뀌는 고통을 겪고 그 상황에서 가장 최선의 선택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담담히 그려낸다. 신파나 우울함보다는 그래서 현재 어떤 가슴 뛰는 목표를 가지고 살아내고 있는지 우리네 인생에 치킨스톡이 되어줄 생각들이 많다. 참 인생이란 요리를 맛있게 만들어주는 그의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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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생일 선물로 준 도서상품권으로 무엇을 살까 고민하다가 이런 저런 책들을 골라 보았다. 그 중 한 권이 바로 김동현 판사님이 쓴 <뭐든 해 봐요>라는 책으로 제목부터 이미 딱 눈에 띄였다는. 무엇을 좀 더 잘할 수 있을까... 또는, 이미 이전에 했던 일들로 인한 후회로... 이런 저런 일들을 너무 고민을 오래 하거나 시도를 하지도 않는 등... 시간만 버리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마침, 이런 답답한 나에게 딱 와 닿는 제목이었다. 현재, 읽고 있는 중인데... 모르고 구매했는데 김동현 판사님이 시각 장애인이라는 것. 읽으면서 이런 저런 핑계를 대고 새로운 시작이나 높은 가치 있는 일들이 요구하는 피로한 절차들이 싫어서 피하기만 했던 나에 대해.. 되돌아 보게 되는 순간들이 많았다... 끝까지 완독을 하면 더 큰 마음 울림이 있을 듯. |
| 티비에서 우연히 판사님을 보고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책이 나왔다는 소식에 구매하게 되었어요. 선천적인 장애도 힘들텐데 후천적인 장애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하고싶은건 많지만 나이에, 환경에.. 등등 여러가지 이유를 대며 시작조차 하지 않은 저에게 큰 울림이 된 책입니다. 이것저것 생각말고 뭐라도 했다면 지금의 저는 달라져있을거란 후회도 되지만 아직 늦진 않았겠죠? 이제 뭐든 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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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판사의 뭐든 해 봐요는 로스쿨 재학 중 시각장애인이 되는 사고를 겪었음에도 거기에서 포기하지 않고 결국에는 자신이 가고자 했던 판사의 꿈을 이룬 저자의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입니다. 이 책 안에는 IT 전문 변호사를 꿈꾸며 로스쿨에 들어온 저자가 그야말로 하루아침에 시력을 잃으면서 느꼈던 좌절감 그리고 그것을 털고 일어나기까지의 과정이 자세히 담겨 있는 것 이외에도 시각 장애인으로 살아온 시간보다 그렇지 않은 시간이 더 길었던 저자이기에 더 잘 알 수밖에 없는 타인의 시선들에 대한 이야기들과 그밖에 저자의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공부법과 판사로서 살아가고 있는 요즘 근황까지 다루고 있는데요. 저자를 수식할 수 있는 단어가 너무나도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 책의 내용 또한 참으로 많은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 그렇기에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한꺼번에 만나서 좋기도 했지만 다르게 말하자면 한 권 안에 담기에는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 또한 들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
| 인생의 큰 고난을 이겨나가는 저자의 문체와 글 구성은 덤덤하고 때론 위트있어 읽기가 수월해요. 수월하게 읽혀 나에게 그래 인생고비 그렇게 넘어가는거야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든 해보자 ..큰성취를 이룬 판사님 존경합니다. 또한 우리사회 장애 인식 및 대우가 인식적으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책 읽기 어려워하는 독서시작 단계 분에게 좋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