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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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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툰으로 나날이 인기몰이를 하고 계신 비자님의 간호사 에세이 '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 책을 읽게 되었다. 언젠가 뉴스에도 나오고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말을 보고 사실 인스타툰은 보지 못했고. 바로 책을 보게 되었다. 먼저 ~ 개인적인 서평의 의견입니다. 누구를 깎아내리거나 폄하하기 위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사람마다 책을 보고 느끼는
"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 내용보기

인스타 툰으로 나날이 인기몰이를 하고 계신 비자님의 간호사 에세이

'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 책을 읽게 되었다.

언젠가 뉴스에도 나오고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말을 보고

사실 인스타툰은 보지 못했고. 바로 책을 보게 되었다.

먼저 ~ 개인적인 서평의 의견입니다.

누구를 깎아내리거나 폄하하기 위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사람마다 책을 보고 느끼는 바가 다르기에.

단지 저의 느낀 점을 솔직히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결론은..

어느 정도 사회생활을 한 직장인의 푸념 및 자위 힐링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았다.

최대한 좋게 쓸려고 고민을 했지만, 생각나지 않는다.

그 이유는

1. 간호사에 대한 부당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거기까지는 인정 및 공감한다.

하지만. 이것을... 여자들이 많은 직업이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전형적인 젠더 피해의식 망상이라 생각한다.

나의 직업도 엔지니어랑 같이 작업하면.

엔지니어 월급이랑 천지 차이이다.

그리고 비슷하게 아니 더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여자들이 더 많은 직종이라 그런가.?

 

이것은 남녀의 직업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특수직 군에 대한 열악한 대우일 뿐이다.

간호사 말고도 이런 직업은 많다.

그냥 본인이 간호사를 하기 때문에 간호사가 부당해 보이기 때문이다.

이걸 부당하다고 이야기하기 전에.. 본인이 선택해서 하고 있는 직종이

그러한 위치인 것뿐이고.

본인이 선택한 직종이 월급이 적을뿐인 것이다.

그게 싫고 부당하면 당신이 의사로 승격하면 되는 것이다.

간호사가 아닌 의사로 직업을 바꾸면 된다.

 

 

사회생활을 해봤지만.

누구한테.. 이렇다고 할 흐름을 말할 정도의

경력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마치 모든 것을 느끼고 본인 직업이 가장 힘들다는 식의 접근은 나로선 받아들이기 힘들다.

2. 자기주장만 펼치다 갑자기 당신은 사랑받고 있다고 결론을 내린다.

나는...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죽고 싶지만.....'등

넌 잘하고 있어라는 밑도 끝도 없는 자위 힐링 에세이를 싫어한다.

대중들한테... 인기는 많지만.

이 책은 뭔가 특별하기를 바랐지만.

역시나. 별다름 없는 비슷한 흐름의 책일 뿐이었다.

 

뭐가.... 완전하며, 갑자기 뜬금포로.. 당신 편이라니

자기 하고 싶은 말만 쏟아내다가. 갑자기 모두가 당신 편?

... 나로선 공감이 되지도 문맥상 이해가 되지도 않는다.

다들 열심히 산다고 한다, 다들 최선을 다한다고 한다.

그리고 각자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들 자기가 가장 최고라고 한다.

하지만. 관리자 입장이 되면. 아니 그전에도 다 보인다.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

그리고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은 사실 찾기 힘들다.

그냥 본인 기준에 정말 열심히 이지.....

냉정하게 생각해 보기 바란다.

정말로 열심히 인지? 사람마다 기준은 틀리지만.

열심히의 절대적 가치를 매기면 정말 열심히는 극소수일 뿐이다.

중반부에 인정을 못 받는 간호사 이야기가 나오며

다른 곳에서는 더 좋은 환경에서 대우도 받으면서 일한다고 이야기한다.

그것은 병원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각자마다 맞는 직장 병원이 있는 것도 한몫을 한다.

이건. 병원의 문제. 개인의 문제라고 치부하는 것도 좀...

 

그리고 모든 사람이 그런 것도 아니다.

어떤 사람은 그 어딜 가도 인정받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그 어딜 가도 인정도 못 받으면서

본인이 짱인데 회사가 못 알아준다고 한다.

각자 어떤 사람인가? 열심히 하는 사람은.

나는 그 어딜 가도 인정받는 사람이 맞는다고 본다.

직장과 맞고 안 맞고의 사람은..

그냥 보통의 사람이지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열심히 사람도 아니다.

+ 인스타툰으로 이제는 월급을 넘어선

제2의 수입이 생기고 있으니.

그저 공감해 주고 약자를 대변해 주는 이야기를 하면

아마도 간호사 편의 사람들한테는 열열한 지지를 받으며

성장하며 수입도 더 많아 질 수 있을 것이라.

현상만 이야기할 뿐 이슈만 만들고 있다.

해결책 없는 문제 제기.

하지만 이것은 같은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의 공감일 뿐

타직종에서 여러 가지 상황의 사람들 중에

간호사들처럼 같이 호응하며 공감할지는 미지수다.

응원하고 힘내라고 하고 싶다.

다만. 이러한 부당함과 힘듦이.. 마치 간호사만의 특수한 부당함이라

말하는 거 같아. 나는 보는 내내 불쾌감만 만들 뿐이었다.

 

 

필자의 말처럼 분명 간호사들한테는 공감이 갈 것이다.

하지만 나는 사회경험이 미숙한 투정으로 보일뿐 .. 여전히 아쉽다.

아직 찾아보지 않았지만.. 눈에 보인다.

다들 칭찬과 공감으로 가득 찬 서평들...

비슷한 사람끼리의 서로 위로받았다는 말들..

서로 자위하며 그래 난 잘하고 있어라는...

그래서 나아지는 것이 있는가? 마음에 위안을 얻었다고!

현실은 그 어떤 것도 바뀐 것이 없다! 그리고 바꾸려고 노력도 없다!

나는 그것을 물어보고 싶다.

 

 

부당함에 변화 없이 그냥 마음에 위로만 받으면 끝인가?

변화를 위한 노력이. 부당하다고 목소리 높이는 것인가?

그냥 여전히 그 자리에서 쳇바퀴를 돌 뿐이다

 

*Yes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2****j 2022.08.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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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 읽었어요~
"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 읽었어요~" 내용보기
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 / 저자 최원진   인스타그램에서 인스타툰이라고 하나요? 간호사 생활을 담은 웹툰이 올리고 계시는데요.   간호사 비자(@rn.bizza)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힘든 간호사생활을 하면서 그림도 그려서 SNS까지 꾸준히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심지어 세번째 책이라니... 와우   "그럴 때가 있다. 다들 자신의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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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 / 저자 최원진

 

인스타그램에서 인스타툰이라고 하나요? 간호사 생활을 담은 웹툰이 올리고 계시는데요.

 

간호사 비자(@rn.bizza)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힘든 간호사생활을 하면서 그림도 그려서 SNS까지 꾸준히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심지어 세번째 책이라니... 와우

 

"그럴 때가 있다. 다들 자신의 무리와 영역을 확고히 하고 있는데 나만 동떨어져 나온 것 같을 때, 즉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버린 듯한 고립감을 느낄 때 말이다.' (p.18)

 

"가치를 깍아내리고 후려치는 곳이라면 가치를 찾기 힘들다. 남이 당신을 후려친다면 당신은 그들을 날려버리기를" (p.38)

 

"휘둘리지 말자. 나의 속도로 나아가자. 타인의 말이 나의 삶을 뒤흔들 순 없다는 것을 거듭 인식하자. 어떤 결과가 나에게 닥치든 내가 선택한 길에 대한 결론이라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 그저 부끄럽지 않게 나의 길을 가면 그걸로 충분하다. 내가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할 것이다." (p.45)

 

"우리는 무언가에 잔뜩 화난 어른이 되어버렸다." (p.104)

 

"당신의 편이 없다고 느껴진다고 해도 당신을 절망케 한 그들을 제외하곤 모두가 당신의 편이다."(p.119)

 

등등 공감이 가는 글들이 많았지만 다 적을순 없어서 몇가지만 적어봤어요. 저도 새내기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회사 생활을 하다가 프리랜서 비슷하게 일을 하고 있다보니 업종이 다른데도 사람 사는곳들은 다 비슷한 것인지 회사생활을 하면서 힘들게 했던 것들 혼자 일을 하면서 힘든 것들이 생각나면서 공감하면서 읽게 됐네요.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분들이 한번쯤은 읽어보면서 자신에 대한 생각을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5 2022.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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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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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글.그림 최원진..간호사 비자의 마음 처방전희(다만 행복하고 싶을 뿐)로(분노는 나의 힘)애(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락(나를 위해 살기로 했다)..4가지 희 로 애 락 으로 이야기가 꾸며졌다."지금 내 마음은 전치 몇 주일까?"번아웃에 허덕이는 현대인들에게 건네는현실적인 위로와 조언들상처받은 마음에도 골든 타임이 있다.지금, 나를 살펴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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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
글.그림 최원진
.
.
간호사 비자의 마음 처방전
희(다만 행복하고 싶을 뿐)
로(분노는 나의 힘)
애(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락(나를 위해 살기로 했다)
.
.
4가지 희 로 애 락 으로 이야기가 꾸며졌다.
"지금 내 마음은 전치 몇 주일까?"
번아웃에 허덕이는 현대인들에게 건네는
현실적인 위로와 조언들
상처받은 마음에도 골든 타임이 있다.
지금, 나를 살펴볼 시간
.
.
작가는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1년을 근무하고
태움으로 인해 일하는 게 번아웃을 느낄 만큼
힘든 위기까지 경험했고 체력도 많이 안 좋아져서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며 일을 하고 싶어
대학병원을 그만두고 개인 병원 수술실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아는 지인도 간호사로 일하고 있지만
몸도 마음도 힘든 직업이라고 했다.
하지만 보람이 있어서 힘들어도 이겨낸다고 한다.
병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
아픈 사람들
아픈 사람들의 가족들
누구나 주어진 하루
그렇지만 아픈 사람들은 주어진 하루가
더 소중하게 느껴질 거고
평소에 몰랐던 소중한 부분들
작가 비자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성장한다.
.
.
나도 직장 생활을 하고 번아웃이 올 정도로
힘든 일이 있었고 건강이 나빠져서 수술하고
퇴사를 했다.
그래서 건강의 소중함을 빨리 알아버렸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산 다는 거는
정말 행운인 것 같다.
작가님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고 개인 병원을
다니며 그림에 몰두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나도 좋아하는 일을 빨리 찾고 싶어졌다.
예전부터 찾으려고 이것저것 도전해 봤는데
못 찾았고 아직도 찾고 있는 중이다.
10월 초 갑상선암 수술을 앞두고 힘들었는데
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
읽고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힘든 내 마음 잘 다스려서 잘 극복하고
이겨낼게요. 감사합니다.
.
.
상처받고 가만히 있지 말고 표현을 하는 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많이 될 듯싶다.
참으면 병이 생길 수 있다.

현재 직장 생활에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
.

너무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 책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ttp://m.blog.yes24.com/suesarang/post/16722809



YES마니아 : 로얄 s*******g 2022.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직도 낯설고 어색한 간호사의 진심과 위로, 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
"아직도 낯설고 어색한 간호사의 진심과 위로, 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 내용보기
간호사일을 하면서 그림을 그려 11만 팔로워의 사랑을 받게 된 간호사 비자 에세이! 이 책에는 희노애락의 네가지 테마로 어른으로(라기보다는 한 사람으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다른 사람들은 참 잘도 살아가고 있는데 나만 어색하고 낯설고 낙동강 오리알이 된것처럼 동떨어지게 생각된다면 간호사 비자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기
"아직도 낯설고 어색한 간호사의 진심과 위로, 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 내용보기

간호사일을 하면서 그림을 그려 11만 팔로워의 사랑을 받게 된 간호사 비자 에세이! 이 책에는 희노애락의 네가지 테마로 어른으로(라기보다는 한 사람으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다른 사람들은 참 잘도 살아가고 있는데 나만 어색하고 낯설고 낙동강 오리알이 된것처럼 동떨어지게 생각된다면 간호사 비자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기를 바란다.

 

간호사 비자 자신의 낯설고 어색한 시간속에서의 삶을 이야기하면서 낯설고 두려워서 걱정하고 있다면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라는 노랫 말도 있듯 어쨌거나 그런 시간도 모두 지나가게 되고 앞으로도 지나가게 될것이므로! 우리에게도 마찬가지라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문장에 괜히 위안을 얻게 되고 그래서 책을 계속 펼쳐보게 된다.

 

간호사 비자는 글뿐아니라 그림도 직접 그린다. 참 독특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그림체의 만화가 인상적이다. 글과 그림을 통해 간호사로서의 삶과 현실을 솔직하게 담고 있다. 아무런 댓가 없는 태움(영혼이 재가 될때까지 태운다는 뜻)이라는 직장내 괴롭힘속에 하루하루를 어떻게 버티는지, 힘겨움을 참지 못해 퇴사를 하는 일이 어떻게 공감받지 못하는지, 최저임금을 받으면서 희생과 봉사를 강요 당하는 일과 간호사로 살아가면서 겪는 일들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우리의 하루는 생각처럼 평범하지 않다. 가끔 지나치게 지루하고 또 진부하게도 느껴지는 반복되는 일상이 절대 무가치한것은 아니다. 이토록 불확실한 생에서, 불확실한 미래앞에서 운 좋게 하루를 잘 버틴 거다. 그러니 오늘은 행운으로 가득찬 시간 덩어리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루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대목에서도 뭔가 울림이 있다. 누군가는 갖지 못한 오늘을 가지게 된 것인데 불확실한 오늘을 잘 견디며 갖게 된 행운의 오늘 하루를 어찌 그냥 보낼 수 있을까? 하루를 하찮게 여기면 그 하루가 쌓이듯 하찮음만 쌓이게 될 터이니 그런 가벼운 생각이 아닌 행운으로 가득한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하는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나를 인정하고 내 삶을 살아 내는 것, 그것보다 완전한 사람은 없으니까, 나만의 속도를 찾으면 타인과 나를 비교하지 않고도 나아갈 수 있다.'p179

 

생각지 못한 순간에 기회가 찾아오기도 하고 때로는 고집도 부려야 하고 내가 하는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무엇이건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나를 상처 주는 것들에 휘둘리지 말고 세상에 맞설줄 알아야 하고 나를 돌보는 일이 먼저이며 무엇이든 도전하고 늦었다고 생각하지도 말고 나의 속도로 나의 삶을 살아가야함을 이야기하는 이 책! 어른도

지금 당장? 행복해져야 한다! 라고 외치게 만드는 책이다.

 

k*******7 2022.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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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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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여 년간의 유례없는 팬데믹 사태, 그리고 현재진행형인 사태로 인해 일반 시민들을 비롯해 여러 분야의 많은 분들이 애쓰셨고 지금도 고생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의료진들이 보여준 모습은 직업이기 때문에라고 하기엔 참 고생스러운 시간이였다.    더운 날씨에 방호복을 입고 검사를 하고 치료를 하는 의료진들의 수고에 국민들이 감사했고 지금도 감사할 따름이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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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여 년간의 유례없는 팬데믹 사태, 그리고 현재진행형인 사태로 인해 일반 시민들을 비롯해 여러 분야의 많은 분들이 애쓰셨고 지금도 고생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의료진들이 보여준 모습은 직업이기 때문에라고 하기엔 참 고생스러운 시간이였다. 

 

더운 날씨에 방호복을 입고 검사를 하고 치료를 하는 의료진들의 수고에 국민들이 감사했고 지금도 감사할 따름이다. 그렇기에 일선에서 일하시는 의료진들 중에서도 간호사분의 이야기를 담아낸 이야기 『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는 제목부터가 상당히 의미있게 다가왔던 책이다.

 

 

책 속의 주인공이자 이 책의 저자인 여전히 현역에서 일하는 간호자 비자의 에세이로 본명은 최원진 님이다. 병원에 가면 의사보다 더 많이 마주하게 되는 간호사분들. 그러나 그분들을 대하는 환자들의 모습은 간혹 진상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분들도 많아 힘들겠다 싶어진다.

 

간호사로서의 직업적 소명과 자부심도 있지만 의료 현장의 실패도 고스란히 보여주는 여러 대목을 보면서(여전한 간호인력의 부족과 같은) 아픈 사람들을 대면하는 직업인만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몇 배로 힘들텐데도 자신의 길을 가는 저자의 모습이 참 대단해 보이기도 한다. 

 


책에는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이 함께 그려져 있다. 해당 에피소드를 잘 나타내고 있으며 책에 담긴 내용들은 저자가 간호사라는 직업의 현장에서 경험한 일들 중 느낀 부분이나 깨닫게 된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는 어떠한 삶을 살고 싶다는 어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본인도 현장에서 힘든 순간들이 참 많아 보이는데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혹여라도 자신과 똑같은 상황은 아니겠지만 비슷한 고민이나 상처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로해주고자 하는 고운 마음이 담겨져 있는것 같아 어떻게 보면 이 책속의 이야기는 작가님이 자신에게 하는 마음 위로 처방전이나 또다른 많은 이들을 위한 마음 처방전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게 해주어 읽는 내내 여러모로 공감하게 되는 책이였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22.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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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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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라는 같은 주제로 벌써 세 번째 책이라니,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만큼 재미가 있기 때문에 세 번째 책까지 나왔겠구나 하는 짐작을 가지고 책을 읽었다. 우연히 인스타그램에 떠도는 간호사 툰을 보고 간호사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이 생겼다. 내 직업과 간호사는 아무 연관이 없지만 항상 바쁘게 움직이고 여러 의료 기구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모습이 멋지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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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라는 같은 주제로 벌써 세 번째 책이라니, 대단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만큼 재미가 있기 때문에 세 번째 책까지 나왔겠구나 하는 짐작을 가지고 책을 읽었다. 우연히 인스타그램에 떠도는 간호사 툰을 보고 간호사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이 생겼다. 내 직업과 간호사는 아무 연관이 없지만 항상 바쁘게 움직이고 여러 의료 기구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했던 터라 간호사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이 너무 기대되었다.

목차는 희 > 로 > 애 > 락 순이다. 간호사일을 하면서 저자의 희로애락을 담은 에피소드 모음집인데, 1~4페이지 분량의 글들이 모인 데다가 만화 그림도 종종 첨부되어 있어 읽는 게 수월해 빠르게 읽혔다.

대학교 간호학과 오리엔테이션에서 친구를 사귀게 된 과정, 면접, 서울과 지방의 근무환경 차이, 의료인의 책임감, 간호사 월급 문제, 직장 내 괴롭힘뿐만 아니라 간호사와는 상관없는 일상을 담은 내용도 들어있다.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일과나 소개보다는 자신의 생각과 사회제도적인 문제를이야 하기 하는 부분이 많아 정보를 얻기보다는 공감과 분위기를 경험해 보는데 목적을 두고 읽으면 좋을 것 같다.

간호사 월급이 한 마디로 염전이라는 둥 ~ 친구와 수다를 떠는 것 같은 웃긴 표현이 많아, 현실적이고 솔직해서 재미있었던 한편으로는 과감한 표현들이 자극적이면서도 누군가는 불편해할만한 내용들도 많았다. '여자가 하는 일이기 때문에', '처음 시작한 간호사가 남자였다면 다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들을 보며 페미니스트의 성향도 다분히 느껴졌다. 간호사의 입장에서만 사회적 제도를 바라본 것이라 시아가 협소하고 오해의 소지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회의 입장, 병원의 입장, 본인은 프리랜서로 떠났지만 간호계에 남은 사람들의 입장, 특히 급여 부분이나 인원이 항상 부족한 직업군이라는 것은 본인이 알고 선택한 길이 아닌가?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본인이 그 길을 선택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감안한 부분이었어야지 않나 하는 의문이 들었다.

모든 직업에는 장단점이 있는데 이 에세이 안에서는 왜 간호사를 해야 하는지 이유를 찾기가 어려웠다. 처음 이 책을 읽을 땐 간호사에 대한 프로페셔널한 멋짐을 기대하고 읽어서 그런지 여러모로 당황스러웠는데, 아마 본인이 그만큼 책임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인 박탈감이 커서 그런 게 아닌가 혼자 추론해 본다.

간호사를 채용하는 병원을 향한 조언(?)도 있으니 병원 인사 관계자가 읽어도 좋을 것 같다. 환경과 업무에 대한 현실적인 내용도 많기 때문에 간호학과와 간호학과를 졸업한 사람들이 읽으면 분위기를 아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 YES24 리뷰어스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r******3 2022.07.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
"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 " 내용보기
□■《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간호사 비자의 마음 처방전□■글.그림: 최원진□■출판사: 상상출판◇이 책은 11만 팔로워가 사랑한 간호사 작가 비자의 글과 그림을 담은 에세이집이다. 책은 기쁨과 분노, 슬픔과 즐거움의 '희.로.애.락'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살피는 과정에서 공감과 치유를 만나게 된다. °희:다만 행복하고 싶을 뿐°로:분노는 나
"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 " 내용보기
□■《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
:간호사 비자의 마음 처방전
□■글.그림: 최원진
□■출판사: 상상출판


◇이 책은 11만 팔로워가 사랑한 간호사 작가 비자의 글과 그림을 담은 에세이집이다.

책은 기쁨과 분노, 슬픔과 즐거움의 '희.로.애.락'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살피는 과정에서 공감과 치유를 만나게 된다.

°희:다만 행복하고 싶을 뿐
°로:분노는 나의 힘
°애: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락:나를 위해 살기로 했다


번아웃, 무기력함, 우울함, 열등감, 자격지심..현대인들이라면 한 번쯤은 휘둘리는 감정들에서 벗어나게 하는 마음의 처방전을 제시하는 에세이이다. 저자는 타인에게 휘둘리지 말고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 애써 버티지 말고 나를 소중히 여기라고 말하며 상처받은 마음에도 골든 타임이 있어 나를 살피고 나를 챙길 시간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함께하는 그림은 유쾌하면서 공감과 더불어 위로를 선물한다. 그래서인지 마지막 책장을 덮을 때 쯤이면 영양제 링거를 맞은 기분으로 마음이 한결 가뿐해짐을 느낄 수 있다. 20.30대 직장인들이라면 더욱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으리라 여겨진다.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공감 가득한 힐링 에세이이다.


** 책 속 문장들 **
♡휘둘리지 말자. 나의 속도로 나아가자. 타인의 말이 나의 삶을 뒤흔들 순 없다는 것을 거듭 인식하자. 어떤 결과가 나에게 닥치든 내가 선택한 길에 대한 결론이라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 그저 부끄럽지 않게 나의 길을 가면 그걸로 충분하다.


♡열정 또한 체력이었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사그라드는 체력. 그 체력을 기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 세상에 쓸모없는 도전은 없다. 어떤 도전이든 가르침을 남긴다. 부딪히고 배우고 실패하며 결국 성장할 것이니 나와 당신이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


♡자신을 돌보는 일을 소홀히 여기는 사람들이 도처에 있다. 나보다 타인이 먼저인 사람들. 하지만 나를 소중히 여기고 건강히 만들어야 사랑하는 사람들의 옆에 오래 머물 수 있다. 그보다 중요한 건 없다.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받았습니다.





s****2 2022.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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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른 꿈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지만 원래는 병원에서 10년정도 일을 했었다   병원에서 일하면서 뿌뜻함과 보람도 느꼈지만 진상들과 진상 팔로우를 보며 학을 뗐다.   다른 선생님이 영상 찍어줄테니까 고소하라고 할 정도로 심한 진상도 만났고 내 잘못이 아닌데도 화풀이를 하는 팔로우까지 ^오^ 간호사들 텃세는 그냥 기본값..    병원에 있으면서 인류애 박살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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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른 꿈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지만
원래는 병원에서 10년정도 일을 했었다

 

병원에서 일하면서 뿌뜻함과 보람도 느꼈지만
진상들과 진상 팔로우를 보며 학을 뗐다.

 

다른 선생님이 영상 찍어줄테니까
고소하라고 할 정도로 심한 진상도 만났고
내 잘못이 아닌데도 화풀이를 하는 팔로우까지 ^오^
간호사들 텃세는 그냥 기본값.. 

 

병원에 있으면서 인류애 박살과 함께
마음의 상처도 깊게 생겼던 것 같다. 그럴거다.
그게 아니라면 나는 부처거나 마음이 강철이겠지..
심지어 부처도 속세를 떠났다.

 

항상 내 마음은 누가 위로해주지,라고 생각했는데
만나게 된 #간호사 #에세이 #내마음은누가간호해주나요

 

표지에 있는 ‘행복해지고 싶다...’라는 말이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문제대한 통찰력도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글쏨씨도
간호사뿐만 아니라 상처받았을 모든 사람들에게
#마음처방전 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에세이

 

사회 생활을 하면서
혹은, 병원 생활을 하면서
힘들었을 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sangsang.publishing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속구절

 

낯설고도 미숙했던 시절을 이야기하며 이 책의 포문을 연다. 여전히 내가 낯설고 미숙한 사람임을 알려주기 위함이다. 거창하게 성장하거나 대단히 능숙해지지는 않았다. 그래도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니 언제나 방벙은 있었다. ?p.21

 

사람을 갈아서 쓴다는 말이 나오는 노동 환경 속에서도 최소치 대우를 받고 있지만, 간호사들은 언제나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일한다. 이렇게 붕괴된 체계 속에서 대한민국 의료계는 어떻게 버텨나가고 있는 것일까. ?p.36

 

휘둘리지 말자. 나의 속도로 나아가자. 타인의 말이 나의 삶을 뒤흔들 순 없다는 것을 거듭 인식하자. 어떤 결과가 나에게 닥치든 내가 선택한 길에 대한 결론이라면 충분히 감담할 수 있다. ?p.45

 

과거의 나를 향한 연민은 나의 직장 ‘병원’에 대한 분노로 이어졌다. 그 후로 다시는 병원에 대한 감정이 회복되지 않았다. 지금도 여전하다. ?p.85

 

마지막으로 나의 의견을 밝히겠다. 아, 우린 사람입니다. 부속폼이 아니고요. 세상이 어느 뗀데 노동의 가치를 모르시나요. ?p.92

 

이미 고된 업무로 지칠 만큼 지친 간호사에게 ‘태움’은 견디기 힘든 절망감을 안겨준다. 문제는 이 폭력을 가르침이라 여기는 가해자들의 잔인함이다. 한 사람의 영혼을 까맣게 태우면서 그것을 제 권리인 줄 아는 어리석음이자 악습이다. ?p.94

 

혹시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분들 중에 힘든 상황에 놓인 분이 있다면 자신에게서 이유를 찾기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상대의 행동에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p.100

 

#북스타그램 #서평단 #상상출판 #마음처방전 #힐링에세이

 

k*********3 2022.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은 남보다 먼저 나를 챙길 시간 [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 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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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남보다 먼저 나를 챙길 시간 [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 책 리뷰  제가 이 책을 만나게 된 이유는 같은 간호사라는 직업의 동병상련의 마음에서였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직장인에 있어서 현실적인 조언과 위로를 받고 싶었습니다 모든 직장인들이 그렇겠지만,  저 역시도 번아웃에 힘들어하는 마음과  극복하고 싶은 마음의 정 반대적인 상황에 나를 비추어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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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남보다 먼저 나를 챙길 시간 [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 책 리뷰 


제가 이 책을 만나게 된 이유는 같은 간호사라는 직업의 동병상련의 마음에서였습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직장인에 있어서 현실적인 조언과 위로를 받고 싶었습니다

모든 직장인들이 그렇겠지만,

 저 역시도 번아웃에 힘들어하는 마음과 

극복하고 싶은 마음의 정 반대적인 상황에 나를 비추어 

따뜻한 위로를 받고 싶은 마음에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느낀점>
책을 읽으면서 같은 직업으로 인한 동질감에 더욱더 마음에 와닿고 꼭 나를 위해 위로를 해주는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간호사 뿐만 아니라 모든 직업군에 빗대어 보았을 때 

지금의 나쯤에  모두 공감할 만한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나를 먼저 위로해 주고 응원해 주고, 

부러워하지도, 우울해하지도 말고 

나를 더욱 따뜻하게 안아주라는 메시지를 담은 책을 읽으면서 

나 스스로도 남들과 비교하는 마음을 버리고 

조금 더 당당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용기를 내어봅니다. 

유쾌하고 행복한 응원과 같은 메시지 감사합니다. 

책 잘 읽었습니다.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g*******1 2022.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친 삶 속에서 받은 위로와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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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20~30대들 또는 그 이하와 그 이상의 세대들도 가질만한 고민에 대한 최원진작가의 경험과 생각을 담고 있는 책이다. 말 한마디 한마디에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희노애락으로 장을 나누어 자신이 경험한 희노애락과 생각이 잘 어우러져있어서 참 많이 공감된다. 중간중간 비자의 모습으로 풀어낸 생각들을 읽는 재미가 있다. 각자 열심히 살아가는,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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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20~30대들 또는 그 이하와 그 이상의 세대들도 가질만한 고민에 대한 최원진작가의 경험과 생각을 담고 있는 책이다. 말 한마디 한마디에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희노애락으로 장을 나누어 자신이 경험한 희노애락과 생각이 잘 어우러져있어서 참 많이 공감된다. 중간중간 비자의 모습으로 풀어낸 생각들을 읽는 재미가 있다. 각자 열심히 살아가는, 살아내야만 하는 지친 삶 속에서 위로받고 응원받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감상>
우연히 인스타에서 작가님의 웹툰을 본적이 있다. 공감이 가고 마음에 남았던 기억에 정말 기대되고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 그림과 글이 5대 5 정도일거라 생각했는데 2대 8정도라 조금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 글을 더 좋아하는 나라서 더 좋았다. 공감가는 내용들이 참 많았고 지나고보니 맞아 나도 저런적이 있지, 저렇게 넘겼으면 좋았을텐데 그땐 몰랐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178쪽
“내가 부러워한 누군가도 사실 그리 특별 하지 않았을 수도 있겠다는 것을. 혹은 누군가를 부러워하기 바빴던 내가 사실 꽤 특별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그저 열심히 살아내는 사람들이었다. 본인의 속도로 본인의 삶을 살아내면 되는 것이었다.”

책 속에 나온 많은 이야기들이 공감이 갔지만 새삼 더 공감이 가는 부분이 본인의 방식대로 본인의 삶을 살아가면 된다, 누군가와 비교해서 자신을 과소평가할 필요는 없다는 내용들이었다. 겉으론 안 그런척 위선을 떨며 속으로는 늘 시샘하고 있는 못된 아이가 내 속에 살고 있기에.. 그 못된 아이는 늘 누구와 나를 비교하고 못살게 굴며, 축하보단 상대에게 흠집내거나 깎아내리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남들과 비교하는 것을 버리는 것만으로도 못된 아이를 순하고 착한 아이로 바꿀 수 있겠구나 싶었다. 물론 나역시 작가님처럼 삶을 살아내다보니 더이상 예전의 물렁물렁 착한아이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내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씩 천천히 변화해봐야겠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마음은누가간호해주나요 #최원진 #비자 #상상출판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s*******m 2022.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