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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세계사 그림책, [동굴에서 들판으로 인류의 첫걸음]은 주 독자층이 초등학생이지만, 부모와 함께 보면 더 좋은 알록달록 첫 세계사 그림책이다.
처음 인류가 어떻게 탄생하고 어떤 과정을 겪었는지를 그림과 함께 설명하는 첫 세계사 책이다. 주 타깃이 초등학생이지만, 사실 조금 초등학생에게는 조금은 딱딱하게 접근한 책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초등학생이 읽는 시점이 아니라, 성인이 초등학생에게 읽어주는 듯한 느낌의 시점의 책이라서 사실은 초등학생 혼자 보기에 괜찮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하지만, 자녀와 함께 부모도 같이 보면서 서로 읽은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몰랐더니 내용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워크북을 통해서 시간을 가지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알록달록 세계사 책이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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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가 읽은 책은 세계사 책인데요~ 사실 세계사.한국사. 일단 역사 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편이라... 이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아이가 넷! 엄마가 역사이야기를 안좋아하면... 아이도 친해질수 없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세계사에 관심을 가져보려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첫장을 넘기면서 감탄할 수밖에 없었어요.
어? 이게 세계사 책이라고? 그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었는데요. 아이가 탄생하는 순간을 알록달록 그림과 함께 표현을 했고, 그 기다림을 지내면서 엄마가 느꼈던 감정들을 글로 참 근사하게 표현을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어디서 왔을까? 의 질문으로 시작된 인류의 첫걸음에 대한 이야기 하늘, 땅, 해와 달 이야기를 하고, 우주 대폭발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를 하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시작을 하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아이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으려는 듯 그림 하나를 그리더라도 온맘을 다해 그린듯한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지구 대폭발 장면에서는 태양계의 행성들이 다양한 표정과 몸짓을 하고 있었고, 해님은 이런모습을 깜짝 놀란 듯이 보고 있었으며, 달님은 고요히 잠을 자고 있는 표정! 지구가 막 태어났을때의 모습과 시간이 흐르면서 변해가는 모습들에 대한 표현들이 신선하게 다가왔다고 해야할까요
다음 장에는 뭐가 있을지 궁금해 하며 보게 될 수밖에 없게 이뤄져 있더라구요. 엄마가 책을 읽고 있으니 다가와서 자연스럽게 묻는 셋째 딸에게도 책을 건네주었습니다. 아직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도 있지만, 색감과 글의 표현방식이 쉽게 되어 있어서 아이가 집중하며 보기에도 무척이나 좋았답니다. 그 옛날에도 이렇게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세계사를 접할수 있었다면 참 좋았겠구나 하는 아쉬움도 들었고, 이제라도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재미있는 그림책들로 세계사를 알아갈수 있다는것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사회,역사, 어느 부분에서든 가장 처음에 나오게 되는 인류의 첫걸음에 대한 이야기! 책으로 한번 보고, 워크북을 통해서 다시한번 점검하듯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세계사랑 친하지 않은 우리 엄마들이 먼저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전해주며, 엄마와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세계사그림책! 자신있게 추천해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인류의첫걸음 #상상정원 #알록달록세계사 #동굴에서들판으로일류의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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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서 한국사는 물론이고 세계사도 많이 접해보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학습만화로 시작해서 글로 된 역사서들을 접하게 되는데 다양한 그림과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세계사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선물해주기도 한다. 이번에 만난 <알록달록 첫 세계사 1 ‘동굴에서 들판으로 인류의 첫 걸음’>는 아이들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는 분량이지만 워크북도 있어서 알차게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다.
<알록달록 첫 세계사 1 ‘동굴에서 들판으로 인류의 첫 걸음’>를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일반적으로 아이가 읽었던 세계사책들과는 달리 그리 두껍지 않아 먼저 놀랐다. 그리고 그림이 리얼하며 그 시대의 특징을 잘 살려 그려놓고 있어 눈길이 갔다.
처음 우리 지구의 탄생부터 시작해서 인류가 출현하기 전 지구의 모습 그리고 인류의 출현까지 재미있게 그림으로 설명해놓고 있어 아이도 이해하기 쉽다고 했다.
구석기 시대의 사람들의 도구에 대해서도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불을 만났을 때 인간의 위력에 대해서도 설명해놓고 있다. 불이 가지고 있는 위력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기 때문에 <알록달록 첫 세계사 1 ‘동굴에서 들판으로 인류의 첫 걸음’>에서도 꼭 짚는 것이 아닐까. 구석기 시대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해주고 벽에 그림을 새기는 모습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었다.
본 책으로 세계사를 만나본 후 <알록달록 첫 세계사 1 ‘동굴에서 들판으로 인류의 첫 걸음’>에서 워크북을 통해 다시 한 번 더 기억할 수 있다. 마치 세계사 독해 문제집을 푸는 느낌으로 알차면서도 퍼즐 조각 찾기, 일기 쓰기,게임,글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들로 아이들이 단순히 역사를 암기하는 지루한 학문이 아니라 몸과 맘을 다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문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알록달록 첫 세계사 1 ‘동굴에서 들판으로 인류의 첫 걸음’>는 역사 선생님 부부가 쓴 세계사 책으로 여태까지 만나 본 세계사책들과는 조금은 다른 느낌의 책이였다. 제목에서부터 인류의 모습을 바로 느낄 수 있었다. '동굴에서 들판으로 인류의 첫 걸음'.
그리고 두껍지는 않지만 그 내용과 그림은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선생님 두 분의 충분한 설명과 알록달록 그림은 잘 버무린 비빔밥과 같은 느낌이였다.
특히 워크북은 본 책이 얇아 조금 아쉬움을 느꼈다면 그 아쉬움을 충분히 달래줄만큼의 퀄리티가 있다. 특히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이라면 글쓰기부터 일기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요즘 우리 교육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워줄 수 있어 만족했다.
상상정원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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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역사'라는 단어는 왠지 학창 시절 주구장창 외우기만 했던 시간을 떠올려 아이에게 과연 어떻게 읽어줘야 쉽게 이해할까 고민하게 된다. 초등 3학년은 되어야 이해하기 쉽겠지만 그렇다고 노출을 아예 안 해주다가 때 되어 들이밀면 아이가 거부할 수도 있다. 그래서 가랑비에 옷 젖듯 슬쩍슬쩍 알려주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상상정원에서 '알록달록 첫 세계사'라는 타이틀로 세계사 입문용 그림책을 출간했다는 소식이 참 기뻤다.
알록달록 첫 세계사 동굴에서 들판으로 인류의 첫걸음 상상정원 글. 박선희, 이정호 그림. 원유미 2022.07.20
일단 책을 받아본 소감은 "색감이 예쁘다"라는 것이다. 제목과 어우러진 표지 그림도 오래된 선조의 모습이고 그 시대에 살았을법한 동물들의 모습이기에 표지만으로도 아이들과 할 말이 많다. 책을 읽고 나면 그림자극을 만들어도 될 법한 면지의 그림자를 보면서 한 가족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하는 것도 재미있겠다.
알록달록 첫 세계사 <동굴에서 들판으로 인류의 첫걸음>은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듯 설레고 감격스러운 아이와의 첫 만남으로 시작된다. 이런 설렘을 주는 나는 어디서 왔을까라는 질문에 아이들은 흡입된다. 도입 부분이 지나고 나면 대 폭발로 인한 우주 탄생설, 태양계, 지구의 생성, 공룡 시대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들이 몇 장에 걸쳐 간략히 소개된다.
인류의 생활은 구석기 시대의 뗀석기부터 신석기 시대의 농경 사회까지 편안히 설명해 주는데 그림으로 온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삽화가 글과 너무 잘 어우러져 있다. 글을 읽는 아이라면 그림이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거나, 읽을 수 있지만 아직 그 깊은 의미까지 잘 모르는 아이들이라면 부모가 들려주는 그림의 설명으로 이해하기에 충분하다.
알록달록 첫 세계사 <동굴에서 들판으로 인류의 첫걸음>은 베테랑 역사 선생님 부부가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듯 구어체로 되어있고 짧은 문장들로 구성해 읽기 편하고 내용의 흐름이 자연스러워 한 장씩 넘기다 보면 어느새 끝나버리는 아쉬움이 있다. 책 뒤편엔 화석과 벽화 사진자료들이 있어 앞부분에서 봤던 내용들을 보충해 준다.
알록달록 첫 세계사 <동굴에서 들판으로 인류의 첫걸음>에는 얇은 워크북이 포함되는데 책에서 봤던 내용들을 문장으로 풀어내 줄글을 읽는 연습을 할 수 있고 읽은 내용을 확인하는 퀴즈도 있어 아이의 문해력도 잡을 수 있다.
다 읽고나니 이렇게 예쁜(?) 세계사 책이 있음이 참 반갑고 기쁘다. 역사나 세계사도 아이들과 그림책으로 읽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1인으로서는 참 반가운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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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알록달록 첫 세계사1 <동굴에서 들판으로 인류의 첫걸음> 이예요~
책표지에서 무섭고 사납게 보이는 동물들을 창 하나로만 이용해 사냥하려는 원시인이 대단해보여요. 생존을 위한 먹거리를 위해 이토록 대단한 용기를 낸 과거의 사람들이 새삼 저를 놀라게 만들었어요.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로 집필되어서 첫 세계사 책으로 괜찮은 것 같아요.
인류와 지구 그리고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라는 철학적인 물음에 저는 생각의 꼬리의 꼬리를 무는 많은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정확한 것은 아직 없다고 생각되요. 어찌되었든 우리는 우주에 있는 한 행성인 지구에서 바로 지금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은분명히 알 수 있어요.
과거의 사람들의 삶을 보면 생존력이 대단하다고 생각되요. 나무나 풀의 열매를 먹다가 날카로운 돌조각을 만들어 커다란 짐승을 잡아먹고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으며 진화한다는 내용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복잡하지 않고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어요. 또 불의 발견으로 인류는 보다 진화된 편안한 삶을 살게되요. 불을 이용해 따뜻한 곳에서 고기를 익혀먹고 짐승들을 쫓으며 안전한 생활을 누렸다는 부분에서 불의 소중함을 새삼 깨달았어요. 전기나 깨끗한 물만큼이나 중요한 불의 이점과 불에 대한 위험성을 아이와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어요. 동굴의 그림을 통해 구석기와 신석기시대를 엿볼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책 한권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과거의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동굴에서 들판으로 인류의 첫걸음>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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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처럼 알록달록한 그림이 나의 눈길을 사로잡는 재미있는 세계사책이다. 아주 긴 시간의 세계역사를 책 한권에 간략하게 담아냈다. 글밥도 많지 않아서 부모가 유아기의 아이들에게 읽어줘도 좋다는 생각이 든다. 글을 읽을 줄 아는 아이에게는 첫 세계사책으로 적당할듯 싶다. 세계사가 어렵게 느껴지는 성인에게도 좋은 지식의 밑거름이 될 것 같다.
"처음 네가 작은 점처럼 보이던 날 벅차게 울리던 심장 소리를 기억해." 그렇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손톱보다 작은 존재였던 적이 있다.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순간과 시간이 쌓여 내가 되었다. 맨처음 세상은 어땠고 맨처음 사람은 누구였을까? 창조설과 진화론이 쌍벽을 이루며 지구와 인류의 탄생에 대해서는 아직도 명쾌하게 알 수 없다. 이 책은 과학자들이 주장했던 것을 기반으로 설명을 한다. 아주 오래전 대폭발로 만들어진 우주에서 엄청난 힘과 에너지로 태양과 별이 만들어지면서 46억 년 전에 태어난 지구를 설명한다. 피부로도 잘 느껴지지 않는 거대한 46억 년이라는 시간이 내게는 머리로도, 마음으로도 크게 와닿지 않는다. 그렇게 태어난 지구는 여러 과정을 거쳐 지금 우리가 보는 생명을 낳았다는 설명이 선뜻 아이들에게는 이해가 잘 안 될 것 같다. 하지만 과학자들의 거듭된 연구 끝에 알게된 사실을 단조로운 그림과 함께 설명하니 유아와 어린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처음 인간이 태어난 부분은 간략하게 나와 있지만 그 이후 생존을 위해 했던 행동들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돌조각, 사냥, 불의 이용 등을 활용하며 집단생활을 하게 된 인류는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를 거쳐 살아가게 된다. 또 선사 시대 사람들의 지혜를 느끼며 독자들이 인류의 탄생과 삶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안내해주는 유익한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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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등학교 때 제일 공부하기 싫은 과목은 국사였다. 역사라는 과목은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외워야 할 것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한테는 어떻게 역사를 암기 과목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좋아하게 만들 수 있을까 걱정이었는데 이 책이 있어서 다행이다.
이 책은 책표지에 씌여 있는 것처럼 한 마디로 '알록달록 첫 세계사'라고 말할 수 있다. 세상의 시작에서부터 처음 인류의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알록달록 예쁜 그림과 한글을 깨친지 얼마 안된 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첫째 아이가 읽어도 이해될 정도의 글로 쉽게 풀어냈다. 그래서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 '신석기 혁명'이라는 생소한 개념도 아이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고, 읽다보면 세계사의 흐름과 맥락이 잡혀 저절로 공부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역사를 통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고, 현재의 모습이 되기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보다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또한 현재의 문제를 역사의 사례를 통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보다 발전된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 아이가 이 역사 그림책과 함께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넓어지고,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세상에 대한 지적 호기심이 생겨서 역사를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으면 좋겠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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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첫 세계사1> 동굴에서 들판으로 인류의 첫걸음
박선희 이성호 글 원유미 그림 상상정원
알록달록 첫 세계사 그림책으로 읽고 상상하는 첫 세계사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저 눈부신 태양은 누가 만든 걸까요? 46억 년 전에 태어난 지구는 처음에는 그저 뜨거운 불덩어리였어요. 아프리카에서 시작한 인류는 지구 전체에 퍼져 살게 되었지요. 세상의 시작과 선사 시대 인류의 생활에 대해 상상해 봐요.
세계사 책이라서 혹시나 지루한 역사책을 생각하셨나요? <알록 달록 첫 세계사1-동굴에서 들판으로 인류의 첫걸음>은 정말 어렵지 않게, 알록달록한 그림들을 보며 배울 수 있는 아이들 첫 세계사 그림책으로 추천해요! 아이들이 처음 보기 좋은 세계사 그림책인데 내용은 너무 알차더라구요! 알고보니 30년 가까이 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역사 선생님 부부가 쓴 첫 세계사 그림책이라고 해요. 선생님들이 만드신 책이라 그런지 워크북까지 함께 구성 되어져 있는데 너무 알차답니다 :-)
<알록달록 첫 세계사1> 동굴에서 들판으로 인류의 첫걸음
처음 내가 작은 점처럼 보이던 날 벅차게 울리던 심장 소리를 기억해. 처음 긴 기다림 끝에 너를 만난 날 힘차게 들리던 울음소리를 기억해.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저 눈부신 태양은 누가 만든걸까? 무수히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들은 언제부터 저기에서 빛나고 있는 걸까?
누구나 알고 싶어해. 처음 시작과 오늘의 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비가 내리지 않는 날이 늘어나고 울창했던 숲이 조금씩 사라지던 어느 날. 지금껏 자신을 숨겨 주던 나무에서 조심스럽게 내려와 두발에 힘을 주고 선 이가 있었어. 머리를 들고 한껏 멀리 보려고 애썼지. 그리고 낯선 세상을 향해 용감하게 나아갔어.
삶은 힘들었지만 걱정만 하며 살지는 않았을 거야. 짐승의 이빨로 목걸이를 만들거나 조가비를 모아 팔찌를 만들기도 하고 동물의 뼈나 예쁜 돌에 무늬를 새기기도 했지.
이렇게 세계사를 알려주는 책이지만 딱딱하지 않게 이야기처럼 풀어져 있어서 잠자리에서 아이에게 읽어주기에도 너무 좋더라구요! 요즘 한국사 책을 열심히 읽었던 아이라 구석기 시대를 알아서 그런지 세계사에서 처음 나오는 이야기를 보고 너무 즐거워 하더라구요! ㅎㅎㅎ 제가 맛보기로 소개해드린 내용 뒤로 불을 사용하는 모습, 농경생활을 하는 모습 등이 나오면서 자연스레 아이들에게 인류의 진화 과정을 알려줄 수 있어요. 아직 미취학인 저희 아이에게 딱이랍니다! 우리 아이 첫 세계사 책 고민 중이시라면 추천드려요! :-)
<해당 도서를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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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세계사를 잘 아시나요? 사실 세계사는 어른들도 잘 모르기에 아이들을 가르치려니 앞이 막막하시죠? 저 역시 그랬어요 세계사하면 문명 얘기가 나와야는데 메소포타미아문명을 얘기하자니 애들한테 쉽게 접근시키기가 너무 어렵겠더라구요 알록달록 첫 세계사 1 ‘동굴에서 들판으로 인류의 첫 걸음’은 한글만 알면 세계사로의 접근이 가능하다니 너무 기대가 되더라구요 저는 첫페이지부터 소름이었어요 세계사의 흐름이 나오기전에 나를 기준으로 기억하는 모든 순간과 기억하지 못하는 모든 시간이 모여 오늘의 너를 만들었구나로 표현했다니 정말 놀랐어요. 세계사의 정의를 기억하지 못하는 순간으로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할수 있다니 언어의힘이란 놀랍네요 이 책을 보면서 느낀건 구성의 치밀함과 완벽함이 주는 감동이 진짜 대단하다는거였어요 세계사로의 접근방법이 참으로 신선해서 2권이 정말 기대되게 만들었더라구요 살짝 어려운 세계사는 뒤에 그림과 함께 깔끔히 정리되어서 보기쉽게 만들었더라구요 왜그리 극찬하는지 이유를 알거같더라구요 뜬금없이 세계사가 이렇다가아닌 이래서 이런 세계사가 나왔다까지 알려줘서 이해하기쉽게 정말 공부가 아닌 이야기로 접근해요 그 흡입력이 대단해서 아이도 너무 재밌다고하더라구요 워크북에서는 재미있는 활동들도 참많구요 아이가 잘읽었는지 테스트(?)하기위한 독해문제도 있으니 이미지로 상상해서 읽은 세계사의 확인 피드백까지 완벽하게해서 머리속에 오랫동안 남을수 있을듯해요 세계사를 시작하기 어려우신분 아이가 세계사를 어려워해서 난감한분들 얼른 고고하세요 진심으로 강추합니다^^ 상상정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알록달록첫세계사1#동굴에서들판으로인류의첫걸음 #상상정원#체험단모집#블로거모집# 체험단마케팅#블로그마케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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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계사로 강추해요! 동굴에서 들판으로 인류의 첫걸음|저자 박선희, 이성호|상상정원
지은이 박선희, 이성호는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중학교 선생님 이예요. 역시 그래서인지 이야기가 눈에 쏙쏙 들어오게 아~~주 쉽게 잘 쓰여있어요. '이렇게 세계사 배웠으면 정말 재미있었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진심!!)
마치 내 옆에서 누군가가 조곤조곤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처럼 재미있답니다.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지적 호기심을 촉촉히 적셔준 책이예요. 독서를 통한 자연스러운 습득으로 나중에 아이들이 교과과정에서 공부를 할 때 기본기가 생기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도서는 늘 흥미로운 지구의 탄생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구에는 많은 생명이 나타났다가 한꺼번에 사라지기도 했어.지금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지기도 했지. 커다란 소철 나무들 사이에서 하늘에는 익룡이 날고 땅에 공룡들이 오가는 모습을 상상해 봐.
이 구절을 읽어주고 아이들이 눈을 감고 상상해 보았는데요. 아이 둘 모두 제 겨드랑이에 파고들며 무섭다고...ㅎㅎ 이 책은 옆에서 이야기해주는 듯 읽어내려가며 여러 질의가 있어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대화하며 생각할 수 있답니다.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생물은 사라진다는 거야.
위 문장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냐고 물었는데요. 초1, 7세 두 아이는 잘 이해를 못하더라구요.ㅠㅠ '환경의 변화'되었다는건 무엇인지? '적응'은 무슨 말인지? 이 의미부터 차근 차근 이야기 나누며 문해력 키우기 연습을 했답니다.
"만약 지금 땅 위로 바다가 다 뒤덮인다고 생각해봐. 인간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여름에만 살 수 있는 풀이 계속 겨울만 있다면 살 수 있을까?" 이런 질문들을 하며 이해해나갑니다.
인류의 시작과 뗀석기, 구석기, 간석기, 신석기에 대한 설명도 나오는데요. 왜 인간이 언어를 가지게 되었는지? 왜 힘이 약한 인간이 이 지구에서 가장 강한 생명체가 되었는지? 이런 근본적인 인류에 대해 생각도 해 볼 수 있고,
너가 만약 불이 있다면 무엇을 했을거야? 우리가 앞으로 300만년 후의 인류에게 그림을 남긴다면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니? 등등의 이야기도 나누었답니다.
'우리 엄마도 예전에 이런 책을 읽어줬다면 참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독후활동지가 별첨되어 있는데요, 아직 초1의 수준에선 다소 글밥이 많은 관계로 이 책을 여러 번 읽은 후 나중에 활동할 계획이랍니다.
시리즈가 총 20권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꼭꼭 끝까지 완독하고 싶어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협찬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