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에서 공부하는 과목을 좋아하게 되는 계기가 있다. 많은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그 과목을 내가 잘해서 일 수도 있고, 그 과목 선생님이 좋아서일 수도 있다. 좋아하게 되는 많은 계기들 중 제일 좋은 건 내가 그 과목 자체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좋아하게 될 수 있을까? 제일 간단한 방법은 재미있으면 된다. 그래서 나는 이야기를 통해서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이야기는 재미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역사는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내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과목일 것이다. 그래서 나는 역사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들어준 이 책이 좋았다.
이 책은 문명이 일어난 이유, 메소포타미아 문명, 문자가 생긴 이유, 시간과 날짜의 탄생, 별자리의 탄생, 함무라비 법전, 이집트 왕국과 파라오, 피라미드, 알파벳의 기원, 오리엔트, 페르시아 등을 이야기를 통해서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그리고 알록달록 그림을 보는 재미까지 있어서, 초등학교 1학년인 우리 아이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별도로 워크북이 있어서, 내가 책으로 읽은 내용을 다시 요약해서 읽어보고, 문제도 풀고, 편지쓰기, 낱말 퍼즐, 퍼즐 조각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을 통해 내가 읽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따로 가질 수 있게 해준 부분도 마음에 들었다.
'알록달록 첫 세계사'는 현재 '동굴에서 들판으로 인류의 첫걸음',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 2권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총 20건이 출간될 예정이라고 한다. 다음 권이 언제 나올지 무척 기대되며, 우리 아이가 역사를 좋아하게 계기를 만들어준 이 책이 무척 고맙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한국사는 아이들이 그래도 책이나 방송에서 많이 접했고 우리나라역사이기 때문에 관심이 있고 아는지식이 좀 있는데 세계사는 낯설어합니다 어떤 책으로 소개해줘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지역 이름도 생소하니 아이들도 어려워합니다
[상상정원]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 로 오리엔트 문명을 재미있게 즐겁게 익혀갑니다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 워크북도 함께 있습니다
그림이 큼직큼직하게 있고 글도 잘 설명되어있어서 내용을 잘 알 수 있습니다
함무라비 법전 이름들어봤는데 이런 이야기들을 잘 설명해놓았습니다
뒷편에 오리엔트 문명의 발상지 이집트에 대한 실제 사진과 상세한 설명까지 있어서 더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동화책같은 느낌이라 잘 읽혔습니다 오리엔트 메소포타미아 문명 태양의 나라 이집트 페르시아 제국까지 오리엔트 문명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
|
알록달록 첫 세계사 1권 동굴에서 들판으로 인류의 첫 걸음 / 상상정원 저희 아이들이 한국사에 푹 빠져 한국사 공부중이예요. 아직 어리기때문에 빠른 진도로 나가지 않고 천천히 자세히 배우고 있어요. 한국사를 배우니 자연스레 세계사에도 관심을 갖는 아이들이었어요! 그런데 아직 저학년 아이들이라 세계사를 알려주기엔 저도 준비가 안되어 있고, 어떤 책으로 시작을 해야하나 생각하는 중에 만난 좋은 책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알록달록 첫 세계사>입니다. 이 책은 세계사를 다가가기에 아이들에게 정말 딱 맞는 보기 좋은 책이었어요. <알록달록 첫 세계사>는 베테랑 역사 선생님이 쓰고, 최고의 화가들이 그린 첫 세계사 그림책이예요. 어린이 청소년 역사교양서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현직 중등 역사 교사인 이성호(전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 박선희선생님이 알록달록 예쁜 그림과 함께 복잡하고 어려운 세계사를 이야기의 힘으로 조곤조곤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책을 몇페이지 살펴보면 왜 제목이 알록달록 세계사인지 알 수 있지요. 우와 그림 너무 예쁘고 알록달록한 이 색감 뭐야뭐야. <알록달록 첫 세계사>는 저처럼 뭔가 어렵기도 하고, 선뜻 들려줄 수 없었던 세계사를 곁에서 이야기를 나누듯 조곤조곤 들려줘요. 세계사의 주요 핵심 내용, 역사적 사건의 인과 관계와 의의를 짧고 쉬운 문장, 시처럼 아름다운 글로 탄탄하게 담아내 시대별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되살려낸 아름다운 그림과 역사 선생님의 쉽고 친절한 설명으로 만날 수 있어요! 읽다 보면, 세계사의 흐름과 맥락이 잡혀 저절로 공부가 되고, 세계 역사 속으로 신나게 여행도 떠나 볼 수 있는 첫 세계사책입니다. 저희 아이들은 1권 동굴에서 들판으로 인류의 첫 걸음을 읽어보았어요^^ <알록달록 첫 세계사>는 세상의 탄생부터 오늘날까지 인류가 걸어온 길을 총 20권으로 담아낸다고해요! 그래서 다음권도 무지 기대기대- 20권까지 읽는다면 세계사까지 완벽 마스터 할거 같아요. 세계사를 제대로 읽은 아이의 세상에 대한 관심과 지적 호기심은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문해력으로 이어진다고 해요. 1권은 세상의 시작에서부터 선사 시대 인류의 생활에 대한 이야기로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저 눈부신 태양은 누가 만든 걸까?’와 같은 누구나 한 번쯤은 궁금해했던 철학적인 질문으로 시작하여 우리 아이들이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 질문할 수 있는 힘을 키우도록 안내합니다. 역사 지식을 전달하고 가르치기보다는 ‘그때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 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역사적 상상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엄마 아빠가 아이와 함께 읽으며 세계사 지식도 쌓고,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책입니다. 부모님과 아이가 책을 함께 읽고, 읽은 내용을 되새김하며 편안하게 북토킹을 할 수 있도록 〈부모님 가이드〉 코너와 생생한 역사 체험 현장으로 떠나 볼 수 있도록 〈가보자 만나 보자!〉 정보 코너도 있어요. 아 그리고 워크북이 별도로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책을 이해하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워크북을 자세히 보면? 책을 읽은 뒤 세계사 공부도 하면서 독해 훈련도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요. 워크북은 각 권에서 다루는 주요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는 독해 페이지 중심으로 만들어졌어요. 아이들 스스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면서 세계사 공부도 하고, 문해력의 바탕을 다질 수 있습니다. 너무 좋지 않나요? 그냥 읽고 넘어갈 수 있는걸 독해 지문으로 만들어 주다니... 독해 지문뿐 아니라 낱말 퀴즈를 통해 알쏭달쏭한 역사 용어나 개념도 확실하게 깨치고, 퍼즐 맞추기, 편지 쓰기, 일기 쓰기, 다른 그림 찾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역사적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게 만들어졌답니다. 아이의 세계사 공부와 독해를 한 번에 끝낼 수 있어 아이의 첫 세계사 책으로 추천해요! <알록달록 세계사>는 20권까지 나온다고하니 꾸준히 한권씩 사야겠어요! #저학년추천도서 #알록달록첫세계사 #동굴에서들판으로 #인류의첫걸음 #상상정원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사 그림책,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을 읽고 주 독자층이 당연히 초등학생이지만 성인이 읽어도 재미있었다.
마치 유튜브에서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한 책이었다.
문명의 발상과, 발상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어 쏙,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이집트 문명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 쉽게 설명해 놓아 세계사를 아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다. 그 외에도 페르시아 제국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였다.
이 책의 장점은 이야기의 내용에 맞는 그림이 잘 그려져 있어서 내용을 쉽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한번 이 책을 펼치면 중간에 놓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가졌다. 지루하게 이어지는 세계사 이야기가 아니라 궁금함을 자아내고 또한 쉽게 알려주는 내용으로 흥미를 주어서 아주 유익하게 세계사 공부를 한 느낌이었다.
세계사에 대한 백그라운드가 많은 초등학생은 이 책을 쉽게 읽을 수 있겠지만, 아직 부족하다면, 부모가 먼저 읽고 내용을 이해한 다음, 자녀와 같이 읽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을 남깁니다.
|
|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서 한국사는 물론이고 세계사도 많이 접해보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학습만화로 시작해서 글로 된 역사서들을 접하게 되는데 다양한 그림과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세계사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선물해주기도 한다. 이번에 만난 <알록달록 첫 세계사 2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는 아이들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는 분량이지만 워크북도 있어서 알차게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다.
<알록달록 첫 세계사 1 ‘동굴에서 들판으로 인류의 첫 걸음’>에 이어 <알록달록 첫 세계사 2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를 아이와 함께 읽는데 어쩜 이리도 작가들이 잘 표현했을까..하는 감탄이 계속 들었다. 메소포타미아를 시작으로 이집트, 페르시아까지 오리엔트의 역사를 설명하는데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잘 구성되었다.
계급이 생기는 과정과 자신의 부를 지키기 위해 만든 성벽 등과 도시 국가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주제지만 그림과 함께 읽으면서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을 아이들이 이렇게 자세하게 만날 수 있는 책이 또 있을까? 별자리와 시간,달력 등을 소개하면서 서양이 자랑하는 문명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볼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그 유명한 함무라비 법전도 아이는 읽으면서 이 무시무시한 법이 있었다는 것과 이 무시무시한 법으로 인해 과연 나쁜 짓을 저지른 사람이 있을까?하는 걱정도 든다고 했다.
이집트를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그림을 통해 확실히 그 특징들을 알 수 있다. 피라미드를 만드는 과정과 파라오의 위엄한 모습, 미라는 만드는 과정 등은 마치 피라미드 벽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이집트의 화려한 문화 등은 그림과 지도를 통해 역사 공부의 기본을 어릴 때부터 배울 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오리엔트라는 단어의 뜻과 <알록달록 첫 세계사 2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의 제목처럼 문명을 어떻게 오리엔트가 열었는지 <알록달록 첫 세계사 2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를 통해 아이들은 배울 수 있다. 페르시아의 위대한 왕 다리우스 1세 대해서도 잘 나오는데 엄마,아빠들도 잘 알지 못한 세계사의 한 부분까지 아이들은 <알록달록 첫 세계사 2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를 읽으며 배우고 생각할 수 있다. 본 책으로 세계사를 만나본 후 <알록달록 첫 세계사 2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에서 워크북을 통해 다시 한 번 더 기억할 수 있다. 마치 세계사 독해 문제집을 푸는 느낌으로 알차면서도 퍼즐 조각 찾기, 일기 쓰기,게임,글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들로 아이들이 단순히 역사를 암기하는 지루한 학문이 아니라 몸과 맘을 다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문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알록달록 첫 세계사 2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는 역사 선생님 부부가 쓴 세계사 책으로 여태까지 만나 본 세계사책들과는 조금은 다른 느낌의 책이였다. 특히 서양 중심의 세계사를 먼저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서의 시작점인 오리엔트를 먼저 소개함으로서 세계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균형있게 키워줄 수 있다. 그리고 두껍지는 않지만 그 내용과 그림은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선생님 두 분의 충분한 설명과 알록달록 그림은 잘 버무린 비빔밥과 같은 느낌이였다. 특히 워크북은 본 책이 얇아 조금 아쉬움을 느꼈다면 그 아쉬움을 충분히 달래줄만큼의 퀄리티가 있다. 특히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이라면 글쓰기부터 일기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요즘 우리 교육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워줄 수 있어 만족했다.
상상정원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
알록달록 첫 세계사 시리즈는 베테랑 역사 선생님 부부가 들려주는 우주의 탄생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야기를 총 20여 권으로 나뉘어 설명하는 세계사 그림책으로 현재 1,2권이 출간되어 있어요.
1권에서 우주 탄생과 구석기, 신석기에 대해 다뤘다면 2권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에서는 도시 국가가 어떻게 생겼는지, 청동기와 문자가 생겨나고 인간 사회가 복잡하게 발달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들을 문명국가의 발생과 그 이후 역사를 통해 설명하고 있답니다. 세계 4대 문명 발생지 중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에서는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이집트 문명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중국의 황화강과 인도의 인더스강은 3권과 4권에서 소개될 예정이라고 해요.
알록달록 첫 세계사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 상상정원 글. 박선희, 이성호 그림. 정인선, 천복주 2022.07.20
오랜만에 잠시 학창 시절로 돌아간 듯했지만 그때는 이해하지 못하고 외웠던 것이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를 보며 흐름과 순리를 이해하니 하나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었어요. 그런 저와 달리 6살 행운이가 전체 흐름을 이해하기는 어려운지 이해를 못 하는 듯했어요. 하지만 각 페이지 내용에 따라 그림을 찾기도 하고, '옛날 이곳에 살던 사람들은 이렇게 살았데'라며 부분 부분 고개를 끄덕이긴 했답니다.
워낙 긴 역사를 함축해 이야기 들려주듯 말하는 구어체가 편안해 어린 유아들은 꼭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줄 게 아니라 1~2장씩만 읽어주면서 부분을 이해하고 이후 학교에서 학습하며 전체를 알게 돼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히려 역사, 세계사에 관심이 많은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 아이들이 예 복습용으로 가볍게 흐름을 이해하는 용도로 읽어도 좋을 것 같았어요. 그림과 색감이 예뻐 읽을 때는 즐겁고, 다 읽은 후에는 워크북으로 한 번 더 정리해 주니 학습효과는 더 좋겠지요.
부모 가이드도 있어 가이드에 따라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다 보면 엄마의 세계사 교양이 쑥쑥 높아짐을 느끼게 해주는 알록달록 첫 세계사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 황화 문명에 대해 알려주는 3권도 빨리 나오면 좋겠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알록달록 첫 세계사2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 예요~
저는 세계사라고 하면 어렵고 부담스러워질 때가 있어요. 이 책은 이런 제게 쉽고 재미있게 세계사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 고마운 책이예요. 인류 최초의 문명이자 맨 처음 농경이 시작된 곳에서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탄생했다는 이야기로 시작되요. 그러고보면 인류는 맑은 물없이는 생존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한국에서는 수도꼭지만 틀면 깨끗한 물이 펑펑나오니 참 감사하다고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강물로 농사를 지으며 곡식이 늘어나 인류 사이에 부와 권력이 생겨나요. 지배자와 지배받는 자가 생겨나면서 도시국가가 만들어지고 청동기와 문자를 만들어 사용하는 문명이 발달해요. 메소포타미아에서의 문명뿐만 아니라 이집트의 나일강, 인도의 인더스 강, 중국의 황허강 주변에서도 문명이 발생했다는 내용을 읽으며 세계사에 한발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어요.
메소포타미아 도시 국가들을 정복한 바빌로니아의 함무라비 왕의 유명한 법전을 읽으며 불안정한 백성의 삶을 평화롭게 다스리려고 노력한 왕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았어요.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기발한 법을 만든 함무라비 왕의 지혜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그 당시 이집트의 왕 파라오의 권력과 업적을 그림으로 보면서 책을 읽으니 그 위대함이 더 가까이 느껴졌어요. 지금도 건축 기술을 극찬하는 파라오의 무덤인 피라미드를 보면서 아이와 함께 꼭 한번 실제로 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어요.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었던 그 당시 사람들의 신념 또한 훌륭하게 느껴졌답니다. 세계 역사 시간의 흐름을 담은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를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인류의 문명이 강근처에서 시작되었다는 중요한 사실이 이 책의 문을 열고있다. 세계사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잘 알고 있는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 주변에서 발생한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일어났다는 지식이 첫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이러한 용어와 일들을 유아기의 아이들에게 일찍부터 읽어준다면 세계사에 대한 거부감없이 흥미를 느끼며 관심을 가질 것 같다. 강물을 끌어와 농사짓고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나뉘게 된 인류는 날카로운 무기를 갖고 상대편을 제압하게 된다. 이렇게 청동기를 거쳐 도시를 짓고 신분 계급이 생기면서 복잡하게 발달한 사회가 탄생한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정을 차근차근 이야기하며 간략하게 책 한권에 담아냈기에 유아와 어린이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의 삶과 문자의 탄생을 읽으며 우리의 조상들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다. 그냥 흘러가는 삶이 아닌 열정을 갖고 시장을 형성하며 쐐기 문자를 발명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더구나 깔끔한 그림으로 책의 설명을 표현하니 어린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밤하늘의 별과 달을 보며 달력을 만들었다는 사실에서는 그들의 지혜로움에 탄복했다. 또 별을 보고 인간의 운명을 점치며 예측하는 신기한 일들을 통해 신비스러움도 느꼈다.
잘 살게해달라고 사람들이 신들에게 제물을 바치며 빌었다는 부분에서 과연 옛사람들이 신이라는 존재를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아마 그들은 내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지혜롭고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아, 어린이 그리고 성인에게도 세계사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얻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알록달록 첫 세계사 2)
글쓴이 박선희, 이성호 그린이 정인성, 천복주 펴낸곳 상상정원 펴낸날 2022.7.20.
아이들보다 부모님들이 더 좋아할 워크북이 함께 제공되는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는 세계사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꼼꼼한 안내서와 같은 책입니다. 시대 상황을 잘 묘사하는 그림과 함께 강을 중심으로 문명이 형성되고 어떻게 사람들의 삶이 변화해 갔는지를 설명하며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세계사를 배울 때 문명의 발상지를 암기하고 또 암기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물이 귀했으나 과학이 발전하지 못했던 시대에 어떤 이유로 강을 따라 대부분의 근간이 되는 것들이 형성되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하며 그 안에서 이루어진 농경, 빈부의 차이, 전쟁의 발생 이유 등에 대해 한눈에 파악하여 그대로 설명할 수 있을 만큼 간결하지만 함축된 의미를 잘 전달하고 있지요.
강을 따라 문명이 발달하고 전과 다른 풍족한 식량을 얻게 되며 청동기 시대를 맞이하고 이는 점점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한 침략과 전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세계사는 그야말로 문명의 시작과 발전, 그리고 전쟁으로 계속 이어지고 이어져 나가게 됩니다. 전쟁은 다른 영역의 발전도 가져옵니다.
이렇게 도시국가가 만들어지고, 하는 일이 나뉘며 청동기와 문자를 만들어 사용하는 복잡하게 발달한 사회를 문명이라고 해.
메소포타미아에서 문명이 시작되고 이집트의 나일강, 인도의 인더스강, 중국의 황허강 주변에서도 문명이 일어났어. 모두 큰 강이 흐르고 농사짓기 좋은 곳이었단다.
글 밥과 함께 시대 상황을 하나의 장면으로 섬세하게 묘사한 그림으로 인해 미취학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책 전반의 내용과 진행은 ‘사회’에 대한 개념이 형성되는 초저학년 이상의 아이들에게 잘 맞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의 수학 학습지에서 수학이 탄생하게 된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이집트의 강 주변에서 농사를 짓던 농부들이 잦은 홍수와 강의 범람으로 토지 구역이 유실되고 망가져 토지 면적을 구하기 위해 수학적 계산을 도입한 것이 수학의 탄생 배경 설명이었고 이런 역사적 사실의 배경지식은 수학이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고 수학에 호기심과 흥미를 갖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문명의 아침을 연 오리엔트’ 또한 세계사 입문을 위한 전체적인 배경 정보와 흥미로운 일화를 적절히 배치함으로써 더 멀리, 더 넓게 세상을 보는 시야를 확장 시켜 주고 있습니다. 드 넓은 지식의 세계로 입문하기 위한 책으로 추천합니다. |
|
사람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착하게 살수도 있고, 악하게 살수도 있어. 매주 화요일 저녁엔 늘 모여 '벌거벗은 세계사'를 가족이 함께봐요. 세계사 하면, 왠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건 아무래도 우리네~ 정서나 문화와 다른 부분들이 있어 그들의 역사를 이루는 생각. 신념들에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인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과 '벌거벗은 세계사'도 함께 보고, 요즘은 세계사에 관한 책도 많이 읽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 책은 읽어보니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읽는 세계사 책이더라구요. 마치 엄마가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흔들의자에 앉아 조근조근~ 옛날 이야기를 해주는것처럼 문장이 써져있어요. 오리엔트라는 긴 시간의 흐름속에 한가지 특정 사건만을 다루지 않고 두리둥실~ 그 시대의 흐름을 강물이 매끄럽게 흘러가듯 책 한권으로 정리를 해 놓았어요. 책 제목에서도 알수 있든 <알록달록>한 그림이 우리와는 다른 낯선 장면들을 여유롭고 평화롭게 또 아름답게 그려냈어요.
한문장 한문장의 숨이 짧은 글이여서 초등 저학년 아이도 재미있게 같이 책을 읽었답니다. 그림과 함께 볼수 있는 실사도 책에 대한 집중도를 더했어요. 요즘은 어디서든 흔하고 빠르게 어디서든 찾아 볼수 있는 자료 들이지만 방금 읽었던 책에서 바로 이어 볼수 있는 실사들은 아주 큰 몫을 하고 있어요. 역사교사 부부가 글쓴이라는 책 답게 함께 들어있는 워크북은.. 눈으로 보았을땐 초등저학년 아이가 풀수 있을까? 라고 걱정했지만 의외로 간단한 문제들이 제시되어 있어, 비교적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어 낼수 있었어요. 한때 이런 워커북이 함께 나오는 단행본들이 유행이였고, 요즘은 이렇게 워크북이 함께 나온 책들을보기 어려운데 워크북이 함께 와서 놀랬어요. 이 정도의 워크북이 시리즈와 함께 한다면 초저학년은 물론이고 초등고학년 아이들까지도 재밌게 볼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실제로 우리집 초등 고학년 공주님께서도 길지 않은 책이라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세계사를 좋아했지만, 지식은 조금 부족해서 쉽게 아이들에게 설명해주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조근조근 들려주는 <알록달록 첫 세계사> 다음시리즈도 기대가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