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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딩들은 방학에도 공부 열심히 한다고 별로 못 논다고 하던데 슬프다. 흑흑 ^-^ㅠ 나 어릴 땐 EBS 방송만 좀 보고 열심히 놀러다녔는데... 이래서 이 모양이 되었나; 아무튼 방학을 기대하는 초등학생들의 이야기인데 애기같이 귀엽고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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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연계도서라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는 저희 아이와 읽고 싶어서 선택했어요. 총 3편의 이야기로 구성된 책인데 호흡이 너무 길지 않고, 글자수도 적당해서 그림책에서 문고판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아이와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희주의 여름방학 캠핑 이야기 수영장에 간 동주 이야기 복날의 삼계탕 이야기 모두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소재들이라 아이도 무척 흥미있게 읽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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