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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게 하는 흥미진지한 스토리가 펼쳐지는 책입니다. 잔잔한듯 하지만 결코 잔잔하지 않은 반전이 펼쳐지는 봉림산에 얽힌 이야기는 읽는 내내 우리 마을에 있는 뒷산에도 봉림산처럼 과연 어떤 역사적 인물과 전설이 있을지 알아보고 싶은 호기심을 자극시킵니다. 특히 조손가정에서 할머니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는 동봉림과 다문화 가정의 희수는 서로 아웅다웅 다투지만 결국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을 통해 다양함을 인정하고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존중과 배려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함이 담겨 있습니다. 휘황찬란한 시각적 자극에 익숙한 우리 아이들에게 형형색색의 그렇지만 전혀 산만하지 않은 재미있는 삽화는 이야기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문해력에도 매우 도움되는 책입니다. 무엇보다 할머니의 무릎에 누워 구수한 할머니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 같은 이 책은 7세부터 초등 학생까지 강추하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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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협력해서 만든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이야기책! 현재 재직하고 있는 학교 근처에서 전해내려오는 설화를 바탕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꾸미신 교장선생님의 창의력과 상상력 및 글솜씨에 놀라움을 느끼게 되었다. 동시에 매력적인 삽화로 이야기를 더욱 더 흥미진진하게, 어린 아이들의 시선을 고정시키는 멋진 그림들을 제작한 초등학교 선생님의 미술 실력에도 감탄을 금치 못했음을 고백한다. 학교에 가기 싫은 아이들의 마음과 그 소소한 내부 사정을 사실적으로 또 재미있게 잘 꾸며낸 이 책은 멋진 삽화와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책이 되리라 여겨진다. 매력적인 삽화가 지면 곳곳에 가득 그려진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생부터 즐겁게 읽을 수 있으리라 여겨지며 모든 초등학생들이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