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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관련 도서로써 기하학에 대한 쓰임을 쓰는 그런 내용인 줄 알았는데요, 기하학을 통해 세상을 설명하며 마치 인문학적인(이런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교양서를 읽은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수학적인 해석과 설명이라는 표현을 하는데요 그것을 기하학에 바탕을 두어 기하학적인 해석과 설명, 표현을 줍니다. 도구적인 책이라기보다는 생각의 방식을 바꿔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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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번역이 좀 심각하다. 읽기가 너무 힘들다. 저자의 전작인 틀리지않는법도 그렇게 쉬운책은 아니지만 번역이 꽤 잘되어 괜찮았다. 그런데 이건 번역이 좀 너무하다. 차라리 원서로 읽고싶을지경이다. 혹은 ai 번역이 더 낫지않을까하는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