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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기술, 책을 꿰뚫어보고 부리고 통합하라>는 책을 그냥 훌훌 넘기는 것이 아니라, 심도 있게 읽고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응용하는 길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책읽기란 그저 내용을 기억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 절대 아니라, 총체적이고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응용하고 종합할 수 있어야 비로소 책을 읽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며, 책읽기가 그 토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
| 처음엔 그냥 애들러의 책의 아류작이거니 별것이기가 힘 들것같다는 나는 짧은 생각에 여지없이 머리 쥐어박는 책이다. 부피도 얼마안되니 내용도 헐거울 것인데 무슨 책값이 이리 비싼가도 생각했는데 그것도 잘못이었다. 다 읽고나서 정리해 보니 돈이 아깝지 않다. 덕분에 너머학교에서 발행된 책들을 더 구입하게 되었고, 기존에 읽었던 너머학교에서 발행된 책들을 한번더 보게되었으니 더 말해 무엇하랴. 독서의 수준 및 단계, 책 꿰뚫어보기와 비판적으로 읽기, 갈래별 독서법, 통합적읽기를 통해 독서의 전과정을 보여주는데, 작가의 엄접하기 힘든 내공이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