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선 요리
요즘 들어 애들아빠에게 음식을 못 한다는 구사리를 엄청 듣고 있는 결혼 9년차 주부입니다. 전에는 신랑이 음식을 해도 그게 타박하지 않고 먹더니만 요즘은 부쩍 음식에 대한 불평, 불만이 많아졌네요. 저도 잘 하고 싶은 맘이 굴뚝같지만 이상하게 어쩔때는 짜기도 하고, 싱겁기도 하고. 저희 신랑 왜 맨날 간이 틀리냐고...저 역시 제 손맛을 못 믿게 되더라구요. ㅎㅎ 결혼 전 요리학원에 다닌게 맞냐고 따져 묻기도 하네요. ^^;; 솔직히 결혼 초에는 이것저것 맛있는 것도 많이 만들어 먹었지만 아이둘을 낳고 키우면서 요리를 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신랑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입이 짧다보니 해먹는 것만 해먹어 그나마 있던 요리 실력도 줄어드는 게 사실이네요. 가끔씩 요리책을 보고 뭔가 새로운 요리를 해 보려 펼쳐보면 먹고 싶은 요리들은 재료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요리 과정도 복잡해 그냥 넘겨보게만 되더라구요. 자꾸 편한거..간단한거..어렵지 않은 것만 하려고 하다보니 매 끼니때마다 뭘 해 먹어야하나 고민이 더 되는 것 같긴 해요..^^:; 그러던중, 제 맘을 너무나도 잘 알아주는 요리책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재료가 별것 없을 때, 시간 없을 때, 손님 왔을 때, 갑자기 허기질 때, 귀찮을 때, 요리가 서툴 때 할 수 있는 요리들을 소개해주는 책이라 너무나도 반가웠어요. 어쩜 제 맘과 똑같은지..완전 쪽집게 같더라구요. ㅎㅎ
이책은 바로 해 먹을 수 있는 10분 퀵 레시피들로 가장 긴 요리라고 해야 15분정도 걸리는게 다네요. 빨리 해 먹을 수 있는 요리들이라 요리를 뚝딱 만들 때 필요한 기본 썰기나 맛과 스피드를 높이는 소스, 양념장 만드는 방법, 빠르게 요리하는 방법, 스피드를 높이는 조리 도구등을 소개도 해 주지요. 계량컵이나 계량스푼이 아닌 손대중, 숟가락으로 계량하는 방법들도 실사와 함께 나와 쉽게 보고 배울 수가 있어요.
기본적인 국과 찌개, 반찬 소개뿐 아니라 밥과 국수, 일품 요리, 간식, 안주등에 이르는 다양한 요리들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특히나 기존 요리책에선 만나보지 못했던 시켜 먹고 남은 요리를 다시 맛있게 재탄생 시키는 요리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매우 색달랐네요. 가끔 시켜 먹고 남은 요리는 그냥 데워서 먹었는데 이제는 색다른 방법으로 해 먹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요리 제목 아래 요리에 활용하는 주재료와 요리 시간을 표시해 두어 하고 싶은 요리를 쉽게 결정할 수가 있어요. 주요 양념장과 소스도 따로 소개하고 있고, 재료 다루는 방법, 써는 법을 첫번째 과정으로 소개해 한눈에 쉽게 확인하고 요리할 수 있지요.
책 하단에는 Tip으로 요리할때 주의할 점이나 조리 방법에 대한 추가 설명등을 소개하고 있어요.
요리시간이 짧고 요리 방법이 쉬운 것도 좋지만 남은 재료를 활용해서 할 수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네요. ^^
드디어 저도 한번 만들어보았는데요. 뭘 만들어볼까하다가 집에 싹이 나려고 하는 감자와 카레가루가 생각나 카레감자채전을 해 먹어보았어요. 재료도 너무 간단하고, 만드는 방법도 쉽고..게다가 밀가루 없이 전이 되는게 정말 신기했어요. 감자를 얇게 썬 뒤 채 썰고, 양파, 풋고추를 넣고 카레가루, 후춧가루를 넣어 섞어 기름에 굽기만 하면 끝이라니 정말 쉽더라구요. 바삭한것이 과자 같기도 하면서 아이들 학원에서 돌아온 후 간식으로 주었더니 한번에 후딱 해치워버렸네요. 애들 아빠도 맛 좀 보라고 조금 남겨주었는데 퇴근 후 먹어보더니 "어디서 먹어본 맛인데...뭐지?" 하면서 잘 먹더라구요. 참, 저는 집에 고추가 없어 그냥 색깔만 내려고 부추 남은 것을 넣었어요.
카레가루가 남아있어 며칠 뒤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팸을 이용해 카레스팸무수비란것을 만들어보았어요. 이것 역시 재료도 간단, 만드는 방법도 간단..너무 맘에 들었어요. 스팸을 넓적한 모양으로 잘라 약한 불에서 구워주고, 밥에 카레가루와 소금을 약간 넣고 섞은 뒤 주먹밥을 만들어 그 위에 스팸을 얹고 김으로 띠를 둘러주면 끝이지요. 전 스팸이 짜서 소금을 아예 안 넣었는데 약간 싱거운것 같긴 했지만 오히려 그맛이 강하지 않고 좋았네요. 아이들 스팸초밥 같다며 어찌나 맛있게들 잘 먹던지.. 흐뭇한 모습으로 바라보다 사진 찍는 것도 잊어버렸네요. ^^;; 다음에 또 만들어주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카레스팸무수비는 집에 반찬이 없을 때, 아이들에겐 아주 제격인 한끼 식사가 될 것 같아요.
쉽고 빠르게 그리고, 냉장고 안에 남아있는 재료들로 활용할 수 있어 더 알차고 유익했던 요리 방법들이였어요. ^^
|
|
요리를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나에게 이 책은 많은 유익한 정보를 알려 주었다. 냉장고 속 단골 재료들을 활용할 수 있는 요리들로 재료가 남거나 냉장고 속을 비울 때 아주 도움이 많이 되는 요리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본격적인 요리를 들어가기에 앞서 <알아두기>코너를 통해서 여러 다양한 실속적인 요리와 관련된 정보들을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정말 쓸모 있는 계량법 알아두기-에서는 평상시에 늘 헷갈리던 부분이기도 했었는데 종이컵과 손대중, 숟가락을 활용한 계량법에 대해 정확하게 알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맛과 스피드를 높이는 소스&양념장-코너에서는 참치액도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다양한 소스와 궁합이 맞는 음식들을 알게 되므로써 나도 요리를 하면 이젠 맛 좀 낼 수 있겠구나 싶은 마음도 들었다. ^^;; -3단계로 끝내는 스피드 조리법-에서 나는 다시백에 넣어서 두부 물 빼기를 하면 정말 쉽다는 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고 마요네즈를 이용하여 튀김옷을 만들면 간편하면서도 잡냄새를 잡을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원체 요리 하는 걸 좋아하지 않다보니 솔직히 별 관심도 없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요리가 생각만큼 어렵지도 귀찮지도 않구나를 깨닫게 되었다. 요리는 자주 해야지만 그 솜씨가 는다고들 하는데 그동안 나의 요리솜씨를 한정적이었다. 늘 하던 것 위주로만 하다보니 요리 실력이 늘지도 않았었다. -맛을 살리는 보관법 & 해동법-코너에서는 그동안 내가 느꼈던 불편한 것들에 대한 해결책들도 알게 되었다. 양념한 고기는 지퍼백에 넣고 공기를 빼서 냉동 보관하면 산소가 차단되어 변질 속도를 늦춰준단다. 과일을 냉동시킬 때의 주의사항들도 참 유용했다. 삶은 파스타 면도 식용유를 약간 뿌려 버무린 후 비닐에 공기를 빼고 냉동 시켜 다시 이용할 수 있다는 정보도 참 좋았다. -한 봉지 사두면 요긴하게 쓰이는 재료-에서는 집에 대부분 비치하고 있는 재료들을 이용하는 방법들에 대한 소개로 역시나 알찼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대부분 10분내외나 길면 20분 정도로 완성할 수 있는 요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목처럼 냉장고에서 굴러 다니는 재료들을 활용한 요리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맛깔스런 요리들의 사진과 재료와 분량에 대한 레시피와 요리 순서를 사진을 통해서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TIP을 통해서는 주의할 점이나 유용한 정보들에 대해 알려 주고 있다. 나야 원체 다양한 요리 자체를 해 본 적이 없기에 이 책에 소개된 요리들은 새로웠다. 물론 익숙한 요리들도 있었지만 따라서 하기에 부담스럽지는 않았고 오히려 손쉬워 보였다. ^^ 이 책이 무엇보단 좋았던 건 가정에서 흔히 있는 냉장고 속 재료들을 이용한 요리를 아주 간단하게 만드는 법을 알려 주는데 있었으며 만드는 과정 또한 무척 간단하여 따라 하기 쉬웠다는 점이다. 주부들이라면 공감하는 " 남이 해 주면 다 맛있다"는 말처럼 특히나 직장맘으로서 요리에 자신 없는 나로서는 그 말이 진리처럼 느껴졌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외식보단 직접 내 손으로 울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요리도 즐기면서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버려지는 냉장고 속 재료들도 상당히 많은데 이 책을 통해서 앞으로는 음식물 버리는 일도 줄일 수 있으리라고 보며 간단한 요리를 알차게 배울 수 있어 참 좋았다. 수시로 이 책을 펼쳐 요리를 하는 날이 많을 것이다. ^^** |
|
[아름다운 사람들] 냉장고털어 10분 요리
요리: 김보선
요리를 못하기 때문에, 그리고 요리하는 것이 귀찮아서 더더욱 요리가 하기 싫어지는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집으로 데리구 왔어요. 왜? 요리를 잘하는 사람이라도, 요리를 못하는 사람이라도 하루 세끼 밥은 먹어야 하니까요. ㅎ 요리책의 도움을 좀 받아보려구 말이죠. ^^
항상 반찬이 없다, 먹을 것이 없다하다가 한번씩 '오늘은 반찬 좀 만들어볼까?' 하며 마트에 가게되면 의욕적으로 이것 저것 재료들을 사게 됩니다. 하지만, 그 모든 재료를 활용하여 반찬을 만들게 되지는 않더군요. 재료의 1/3 정도는 냉장고에서 묵히다가 그냥 버려지는 일도 허다하답니다. ㅜ
그런데 이 책에서는 냉장고에 들어있는 재료들로 뚝닥!! 근사한 요리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제목을 본 순간 부터 앗!!! 이것은 필수 요리책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제별로 다양한 요리법을 알려주는 목차를 보세요. 재료는 진짜 별 거 없어요. 김씨, 박씨, 이씨... 아무개의 집 냉장고에 있을 법한 흔한 재료들입니다. 이런 흔한 재료들이 어떤 요리로 변신할 수 있을까요?
먼저 책을 보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어요. 이 책의 레시피는 4인분 기준이라는 거... 기억하세요.
재빠르게 요리할 수 있는 팁을 알려주네요~~ 복사해서 주방에 붙여둘까봐요.
요리할 때 저를 지치게 하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재료손질이에요. 특히 나물이나, 샐러드 같은 채소요리는 더더욱 그렇더라구요.
이런 저의 마음을 알았는지 책에서는 재료손질과 밑간 등을 스피드하게 할 수 있는 팁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좋아 좋아~~
이제 본격적으로 책에 소개된 요리들을 보여드릴께요.
제가 좋아하는 피클류. 그리고 주부라면 누구나 한번쯤 만들어보았을 피클이에요. 양파와 고추만 있으면 됩니다.
명란달걀탕 가끔 국물이 필요할 때 만들어 먹는 계란국에 명란을 더해 영양적으로도 맛으로도 더욱 돋보이는 요리로 변신했어요.
콩나물깨소스무침 항상 고춧가루 넣은 기본 콩나물무침만 해보았는데 여기서는 깨소스로 만들었네요~ 콩나물 무침도 소스만 바꾸면 새로운 반찬으로 변신합니다.
미역사과초무침 이건 내일 저녁 반찬으로 찜했어요. 새콤달콤 정말 맛있겠어요. ^^
즉석 나물잡채 늘 잔치나 명절 때만 먹는 음식으로 생각하는 잡채. 냉장고 속 재료들로도 맛깔스러운 잡채가 되는군요. 이 요리 역시 이번주에 도전!!
떡 & 단호박 베이컨 말이 흐흐흐... 이 요리는 제가 종종 해 먹는 요리인데, 책에 소개되니 반가와요. 책에서처럼 단호박으로 함께 만들어봐야겠어요.
반찬류뿐만 아니라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은 요리도 많이 소개되고 있어요. 냉장고에 있는 흔하디 흔한 과일이 카페에서나 맛볼 수 있는 근사한 음료로 변신을 할 수 있군요. 이건 아이들 간식대용으로 도전해볼랍니다.
귤 찜케이크 오븐이 없는 저에게 너무 훌륭한 레시피. 우리집 아이들이 귤을 즐겨먹는데, 몇 개 남겨두었다가 요것도 만들어봐야겠어요. 벌써부터 상큼한 향이 나는 듯 해요~
토르티야롤호떡 이건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간식입니다. 토르티야 몇 장만 있으면 손쉽게 호떡이 되다니!! 요즘은 호떡 믹스도 시중에 나와 있어서 집에서 쉽게 할 수 있지만, 기름을 많이 사용해야 하고 귀찮아서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데, 남아있는 토르티야 몇장으로 만들어봐야겠어요. 기름을 사용하지 않아 건강에도 좋고, 맛도 담백할 듯 해요.
이 책 덕분에 일단 이번 주 저희 집 반찬과 간식은 걱정 뚝!!
주방 한 켠에 놔두고 두고두고 애용해야겠어요.
|
|
<냉장고 털어 10분 요리>
<냉장고 털어 10분 요리> 김보선 요리, 아름다운 사람들 출판
<냉장고 털어 10분 요리>...이 책 정말 맘에 드네요^^ 수다마미가 요리책을 사본 적은 결혼하고 신혼 초에 상크미를 위해서 맛난 요리를 해주기 위해서... 그리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이유식을 해야하기에... 그런데 이유식 책은 유용하게 잘 보았는데... 상크미를 위해서 샀던 요리책은 수다마미의 요리스타일과는 맞지 않아서 보지도 않게되었는데... 이 책은 정말 책 제목대로 냉장고 속 재료들로 뚝~딱 할 수 있는 요리들이 참 많아서 좋네요^^ 책 앞부분에는 간편하게,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레시피를 기본으로 정말 쓸모있는 여러가지 정보들을 보기 편하게 설명해 놓았네요^^
쓸모있는 계량법, 써는 방법, 재빠르게 요리하는 방법, 음식에 필요한 양념장, 스피드 조리법, 보관법, 해동법 및 요리의 스피드를 높이는 조리도구와 냉장고 100%사용&활용법까지.... 정말 요리를 만들기 전부터 좋은 정보를 책에 쏙~쏙 담아놓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수다마미의 집에 찾아오는 엄마들에게 이책을 보여주면 너무 맘에 드는 책이라고... 그리고 요리가 나와있는 페이지를 보고 난 후에는 이책 사고 싶다는 맘들이 많네요^^ 요리도 다양하고 쉽고 빠르게...그리고 요리법은 간단하지만 편하게 정말 잘 표현을 해놓았기 때문인거 같아요.
이제부터는 책에 소개되어 있는 요리를 보여드릴께요^^ 5가지 part로 나뉘어져서 있어서 더더욱 쉽고 편하게 볼수 있고 활용할 수 있답니다. 고추마늘탕수육볶음은 5번쩨 part인 "시켜먹고 남은 요리& 맛있어지느 요리"의 요리입니다. 정말 좋은 part인거 같아요.ㅋㅋ 배달음식은 먹다가 남기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다음날 먹기는 싫어지고...그럴때 유용한 방법들이 참 많이 있네요^^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 수다쟁이 희서양이 이책을 처음 받은날 저보다 더 열심히 꼼꼼히 살펴보더니 "오이말이참치초밥"을 해서 먹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요리^^ 그리고 6살인 수다쟁이 희서양과 함께 만들 수 있는 요리인거 같아서 희서양과 함께 만들어보았습니다. 수다쟁이 희서양이 만든 "오이말이참치초밥"이에요. 책에서 나와있는 팁을 통해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때는 고추장대신 마요네즈를 올리면 맛이 순하고 고소하고 좋다고 하여 마요네즈를 올렸는데...정말 울 수다쟁이 희서양이 좋아하네요^^
울 수다쟁이 희서양이 만든 "오이말이참치초밥"이랍니다.
정말 <냉장고 털어 10분 요리>는 일반 요리책들이 요리하나 만들기 위해서 마트에가서 다시 장을 봐야되고 잘 모르는 소스들을 사용하고 오랜시간동안 요리를 하는 대신 냉장고에있는 손쉬운 재료와 정말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식재료와 소스들로 재료가 별로 없을때, 시간이 없을때, 갑자기 손님이 왔을때, 요리가 서툴거나 귀찮을때 정말 쉽고 빠르게 요리할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집에서 요리를 하는 가정주부뿐만 아니라 자취를 하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도 너무나도 좋은 요리책이 될것 같네요! |
|
-. 평소 요리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저... 결혼 5년차이지만 아직도 레시피 없이는 거의 할 줄 아는 게 없는 저에게 선물 같은 책이 왔어요 바로 " 냉장고 털어 10분 요리 " 라는 책입니다 2013년 9월 김보선 요리사님이 만든 맛있는 요리 를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출판한 따끈한 책이에요.
맨 앞쪽에는 그 요리를 할 수 있는 시간도 있구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소스 ,,그리고 야채와 고기 보관법까지... 특히나 냉장고 정리하는 방법도 나와있어서 저처럼 초보요리사에겐 최고의 책인 것 같아요
요리제목과 만드는 방법이 한 컷 한 컷 실사진으로 수록되어 있어요 오른쪽 하단엔 요리할 때 tip이 적혀있구요 이 tip만 잘 알아도 요리할 때 훨씬 수월하게 할 것 같아요
멸치볶음과 잡채만 만들어보았어요. 어때요.. 그럴싸 한가요????
|
|
![]() ![]()
냉장고 털어 10분 요리
요즘 왜이리 먹을게 없는지...뭘 해 먹는것도 참 귀찮기도 하구요.. 결혼 10년찬데..시간이 흐를수록 대충하게 되는거 같아요.
신혼초엔 레시피 찾아가며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말이죠 ㅋㅋ
딸냄들 점점 자라는데 다양한 거 챙겨 먹여야 할거 같아....이 책이 필요했어요 ^^;;;
<냉장고 털어 10분 요리>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뚝딱 근사한 요리를 차려 낼수 있도록~~~ 팁을 주는 책이랍니다.
뭔가 재료를 사와서 근사하게 정성들여 만들어 내는게 아니라...남은 반찬이나 자투리 야채등을 활용해서도 근사한 요리가 된다는거~!!
누구나~!! 따라할수 있을 법한 레시피들로.. ' 냉장고에 항상 있을 만한 재료로 빠르고 쉽게 만드는 요리'라고 합니다.
바쁜 세상에 꼭 필요한 레시피 책이 아닐까 싶어요..
냉장고 청소,정리도 되는셈이라 1석 2존가 ㅎㅎ
아주 기본 국 & 찌개 & 반찬 맛있어 지고 화려해지는 밥 & 국수 입맛 도는 생생한 일품요리 입맛 끄는 간식 & 안주 시켜 먹고 남은 요리 & 맛있어지는 요리
이렇게 5개의 파트로 나눠져서 레시피 소개가 되어 있더라구요. 필요한 것만 쏙쏙 뽑아서 보고 활용하면 참 좋을듯~!! 이책은 앞으로 항상 주방 한켠에 두는걸로 ~ ^^ ㅋ
잘 활용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정보들이죠.
요리를 하기에 앞서 짧은 시간에 맛을 내는 레시피를 맘껏 자유자재로 사용하려면 계량하는 법을 지켜야 한다고 해요~
종이컵,손대중으로 계량하기,숟가락으로 계량하기등~~ 사진으로 소개가 잘 되어 있어서 한눈에 알수 있겠더라구요
![]()
재료는 요리 특색에 맞게 썰어야 한다네요~~ 기본 썰기의 방법이 나와 있어요..
다 아는 내용이다 싶으면서도 꼭 필요한거 같아요..
특히,양파 다지기는 신기하다는 ㅋㅋ 양파 사방으로 튈일 없겠어요 .
빠르게 요리하는 방법,맛과 스피드를 높이는 소스 & 양념장,3단계로 끝내는 스피드 조리법 맛을 살리는 보관법 & 해동법,냉장고 100% 사용법 & 정리법, 스피드 높이는 조리 도구 6가지
즉각 써먹을수 있는 쿠킹팁을 보여주고 있어요.. 요거 진짜 유용한 정보더라구요..
전 지금껏 대충~~ 살림한듯 ㅋㅋ 책 보면서 다시 공부하고 실천해야겠어요...
카레가루,핫케이크 가루,후리가케,멸치다시마가루,고형카레,던가스소스,왕만두피,냉동물만두,두유,참치통조림 부침가루,크림수프가루,우유,유자청,플레인 크림치즈,허니머스터드,케첩,진미채,냉동 모듬 해물 한봉지 사두면 요긴하게 쓰이는 재료에 대해 나와 있어요~
여기서 반이상은 대부분 집에 있는 재료들일텐데....다른 방법으로 활용하면 음식의 맛이 더해진다네요~
카레감자채전~ 보통 많이들 해 먹는 감자요리~~ 채 썰어서 카레가루를 넣어 전으로 부치면 색다른 맛~ 근사할거 같아요~
![]()
잔멸치씨앗볶음
멸치볶음은 거의 항상 식탁에 오르는듯한데요.. 견과류 듬뿍 넣어서 고소하게 볶아내면 좋잖아요.
멸치의 짠맛을 줄이고 비린내ㅔ를 없애 조리하는게 중요하답니다. 멸치를 찬물에 헹궈 요리를 하면 된다구요~ ㅜ 전 짠멸치가 참 싫었는데 물에 헹굴 생각은 왜 안했을까요~~ 그럼 눅눅해 진다 싶었느데...팬에 볶아 수분을 날려주면 된다네요 ㅋ
![]()
냉장고속의 재료만을 사용하는게 아니라 보관하고 있던 음식들도 활용하여 더 스피드하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수 있답니다.
남은 찌개는 물로 희석해서 탕이나 전골요리의 육스로 활용하면 된다고 해요. 먹다 남아서 안먹게 되면 결국 버리기 일쑤~~이렇게 활용하면 시간도 절약,경제적일거 같아요
숙주해물볶음밥
콩나물밥은 해 먹은적 있는데...이렇게 남은 밥을 활용해서 숙주해물볶음밥을 한다면 근사하고 맛도 좋을거 같아요~~ 저도.....해산물...좀 잠잠해지면...냉동 모듬 해물 사다 두고 요긴하게 써야겠어요~
김치볶음 라면도 맛있겠죠~~~ ㅎㅎ 밤에 보니까 뱃속에서 난리났어요ㅠㅠ
야식이나 술안주로도 좋다고 하니 남편과 조만간 또 한잔해야하는건 아닌지 ㅋㅋ
![]()
동그랑땡 데리야키
이건 명절에 남은 동그랑땡 활용하면 좋겠다 싶은 레시피~~ 색다르고 맛있을듯~ 어른들 입맛에 맞을거 같아요~
떡 & 단호박 베이컨 말이~
안주나 간식으로 정말 좋을거 같아요~~
갑작스런 손님 방문에도 안주거리로 만들어 내면 센스만점일듯!! 애들도 잘먹을거 같아요~~
![]()
즉석 단호박밥죽~
요건 죽 좋아하는 완이 위해서 한번 해보려구요~~ 쌀가루로 죽 끓이는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전 너무 너무 힘들던데 밥으로 하면 참 간단한거 같아 보여요~
매일 매일 죽만 먹어도 좋다고 하니 조만간 죽만 먹게 해주겠으~~~~ ㅋㅋㅋ
마지막으로 야식 메뉴의 재탄생~!!!
시켜 먹고 남은 음식들....먹다 먹다 버리곤 했는데 간단하게 소스 첨가해서 만들면 맛있게 먹을수 있겠더라구요~~
진짜 요런 레시피 덕분에 짧은 시간에 뭔가 뚝딱 만들어 내면 사랑받지 싶어요~ 애들한테도 남편한테도~~ ㅋㅋ
얼마나 좋아할까~ㅎㅎ
며칠전 씽크대에 올려둔 책을 보더니 남편이 "당신한테 꼭 필요한 책이네~"라고 ㅋㅋ 그 말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이거 보고 맛있는거 많이 만들어 달란 말이겠죠.
오늘은 토요일~~남편은 근무!! 오늘 저녁에 맛있는거 좀 만들어줘야겠어요.. 이 책 활용해서 집에 있는것들로 ㅋㅋ
^^&
|
|
냉장고털어 10분요리 아름다운사람들/ 요리 김보선
주부 경력10년차인데도 아직 요리가 어렵기만 하네요. 요리를 쉽게 뚝딱 뚝딱 만들어내는 분들 정말 부럽다는... 요리는 맛도 맛이지만 센스가 필요한 분야인거 같아요. 제가 요리에 노하우를 배워보고자 이번에 읽어보고 있는 요리책인데요. 냉장고털어 10분요리 책제목에서 한번 읽어보게 만드는 요리책이예요. 요즘처럼 스피드 시대에 요리한다고 주방에 두세시간씩 보내야 하는게 싫어서 요리 잘 안하게 되는데 이렇게 10분만에 만들어 낼 수 있는 요리들만 묶어서 알려주는책 고맙기도 하네요.
재빠르게 요리하는 8가지 방법부터 요리를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팁들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이런 팁들은 정말 요리시간을 단축하는데 도움을 주더라구요.
짧은 시간에 요리를 끝내기 위해서는 사전에 미리미리 준비해 두면 좋을 식재료들도 알려주네요. 이 책은 시간날때 한번씩 쭈욱 읽어보기만 해도 요리 고수가 될거 같은 느낌이예요. 요리는 센스이다 라는 말 이래서 생기는 듯해요.
냉장고 안에 있는 간단재료로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이 이렇게나 많았나 싶을 정도로 많은 레시피들을 담고 있는 냉장고털어 10분요리 책이예요.
우리집 저녁메뉴인 닭볶음탕이예요. 냉장고 열어보니 야채들 조금씩 남아있길래 닭한마리 사와서 닭볶음 만들었어요. 냉장고속 남은 야채들도 정리하고 닭고기도 먹고 이렇게 한끼 해결했네요. 냉장고털어 10분요리 종종 읽어보면서 스피드한 요리 노하우들 익혀놔야 겠어요. |
|
냉장고 냉동실 냉장실에 조금 조금 남아있는 음식재료들 버리기는 아깝고...처치곤란인것들이 참 많은데요. 제가 제목을보고 반한 책 냉장고털어 10분요리책을 살펴보고 맛난음식들 많이 많이 만들어 먹으려구요.
주부 9년차지만 제대로하는 음식이 하나도 없어요. 간단하고 초보자도 쉽게 요리할수있다니 용기가 납니다.
오징어. 잡채,각종야채들을 넣고 맛난 오징어잡채볶음을 해보았어요. 매콤하니 인기만점 이었습니다.
재료가 별것 없을때, 시간없을때, 손님왔을때, 갑자기 허기질때, 귀찮을때, 요리가 서툴때 10분전후면 냉장고털어 요리해먹을수 있는 레시피가 공개되어있어요.
냉장고에 조금 조금 남아있는 요리재료들 버리기는 아깝고 했는데 냉장고 털어통해서 새로운 요리를 탄생시킬수 있으니 좋으네요. 간단하고 매콤한걸 좋아하는 우리 가족이 좋아 하는 요리들이 가득해요. 요리시간과 팁을 함께 알려주니 시간 단축도 되고 간단하면서 맛깔 스러운 요리를 만들 수 있어 좋아요.
|
|
냉장고 털어 10분 요리...일반 요리책과는 완전 다르네요,,모가 다르냐구요?? 뚝딱뚝딱,,금방 맛난 요리를 만들수 있는 비법들이 가득하네요,,^^ 우선 앞부분에는 요리에 대한 간단한 이름과 방법과 냉장고 정리법이 정리되어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배울수 있답니다,,저도 시간나면 냉장고를 한번 싹!! 정리해볼려구요,,V 몰랐던 보관법들과 해동법이 나와있어서,,아주아주 유용하게 따라할수 있답니다...
저는 제일 먼저 주말에 아이와 단둘이 지내면서 점심을 먹어야했는데 시켜먹는것도 맛없고 해서 냉장고털어 10분 요리책 보고 만들어 봤답니다,,먼저 밥에 카레와 소금약간을 해서 먹을만큼 사이즈로 만듭니다,,저는 참고로 6세 여아가 있어서 조그맣게 만들었어요,,이렇게만 해도 아주 맛나더라구요,,그래도 제대로 해봐야겠지요??ㅎㅎ 그 위에 스팸햄을 바싹하게 구워서 얹는다,,그 뒤에 김으로 싼다,,ㅎㅎ 요리 끝!!정말 쉽지요,,딸램 아주 맛나게 먹어주더군요,,저도 덕분에 뭘 먹어야할지 고민도 금방 해결되었네요,,ㅎㅎ 다른 요리도 정말 다양하게 많이 들어있더라구요,,특히 울딸램이 좋아라하는 진미채,,튀김과 버터구이..보기만 해도 획기적인 방법인것 같아요,,꼬옥 따라해볼라구요,, 요즘 인터넷이 발달되어서 먹고 싶은거 검색해보면 다양한 사람들이 올려놓은거 보고 따라하면 되지만,,뭘 먹어야할지 막막할때는 컴퓨터보다 책이 더 좋답니다,,거기에서 고르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미리 만들거 생각해서 재료 사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하네요,... 이 책 한권 가지고 있으니 요리 더이상 무서울게 없네요,,남편에게도 멋진 요리를 만들어주고 싶어지네요,,ㅎㅎ |
|
결혼 8년차이면서 두아이를 둔 워킹맘~ 자랑은 아니지만서두.. 정말 8년동안 제대로된 밥상한번 안 차려본터라.. 이번에 분가해서 요리를 하려니 앞이 막막하더라구요. 그렇게 만나게된 냉장고 털어 10분 요리
10분만에 냉장고속 재료들로 4인분을 뚝딱 만들어낼수 있는 요리책.. 딱 저를 위한 책이네용^^
정말 공부하는 마음으로 형광펜 색칠하면서 정독했네요.ㅎㅎ 정말 밖에서 먹는밥에 질려서 집에서까지 시켜먹기는 싫은데.. 요책.. 손쉽고 빠른 레시피라 딱 좋네요.
초보주부에게 꼭 필요한 스푼으로계량하는방법도 있구요.
빨리 요리하는 팁도 들어있어서.. 무늬만 8년차 주부에겐 딱인 책이네용.
늘 바쁜 워킹맘을 위한 스피드 조리법까지 나와있어서.. 정말 효과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도서일듯용.
마구잡이로 집어넣던 냉장고.. 이젠 깔끔하게 정리할수 있을것 같아요..
아침 한끼만 겨우 해먹는 수준이라.. 정말 소량의 재료만 필요한데... 마트에서 감자 한봉지 샀더니 2주가 지난 지금도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한봉지 사두면 요긴하게 쓰이는 재료편을 보고.. 요런 제품으로 사야겠구나 생각도 해봅니다.
지금 현재 우리집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할수 있는 요리 편을 펼쳐두고.. 요리에 들어갑니다.. 저처럼 초보주부들에겐 정말 도움이 되는 요리책임에 틀림없네용.. 잘 보고 활용해서 멋진 아내 멋진 엄마 되고 싶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