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도 너무 예쁘고 잔잔하고 야한 장면 1도 없는데 어쩐지 자극적으로 느껴져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외전까지 다 보고나니까 귀엽고 매력적이고 무서운 루스와 너무나 깨끗하고 순수한 엘리야(요한)의 이야기가 계속 보고 싶어서 아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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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영혼이 타락할지를 두고 내기를 할 예정이었거든." "네가 성인이 될 때 말이야." 루시퍼, 사탄, 지옥의 왕 등으로 불리는 악마 '루스'는 보기 드문 맑은 영혼을 가진 '엘리야'를 두고 신과의 내기를 계획한다. 엘리야를 처음으로 만나러 간 날, 루스는 엘리야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켜 내기를 포기하려 하지만 엘리야는 그를 붙잡는다. "그분과 당신 사이에서 한쪽을 고르면 되는 거죠?" "벌써 저를 포기하지 마세요." 루스는 당돌한 엘리야의 모습에 그의 후견인이 되기로 하고, 이따금씩 엘리야를 찾아가 성인이 된 후에 자신과 계약을 맺을 것을 종용한다. 마침내 엘리야가 성인이 된 날, 엘리야는 루스에게 예상치 못한 소원을 빌게 되는데… * 출처 : 예스24 <https://m.yes24.com/goods/detail/110657328> 북극여우 출판? 쪽 작품들은 고퀄, 내용이 금방 끝나는 듯한 아쉬움, 섭섭함이 남는. |
| 기독교도도 아닌데 괜히 배덕감이 느껴지네요. 성경을 모티프로 하신 것 같은데 오랜만에 보는 고전적 소재라 너무 좋았어요. 이 작품으로 스스님을 처음 알게 됐는데 이제 믿고 보는 작가님이 되었어요. 순백세계, 재의 정원에서도 마저 읽어봐야겠어요. |
| 불멸자의 사랑 방식에 놀라고, 필멸자의 헌신에 다시 한 번 놀라는... 작가님만의 사랑 방식에 항상 순수하게 놀람과 감탄을 느낍니다. 저는 종교가 없어서 이해하는데 아쉬움이 조금 있었는데, 종교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신 분들이면 좀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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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성자의 모든 리뷰는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리뷰 확인에 주의 바랍니다. 북극여우 출판사, 스스 작가 <검은 후견인 (총2권/완결)> 리뷰입니다. 흑백만화 하나쯤 사고 싶어서 샀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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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깨끗하고 순수하면서 사탄을 사랑해서 그를 선택한 영혼 이야기 재미있다... 그림도 예쁘고 이야기가 아주 덤덤한 페이스로 진행되는데 기분 좋다... "안아드려도 되나요?" "아니" "내가 원할 때 말고" "네가 그러고 싶을 때 해" |
| 북극여우 출판사에서 나온 스스 작가님의 < 검은 후견인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리뷰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스토리도 좋았고, 분위기가 정말 좋은 책이었어요. 평이 좋아서 이벤트 할 때 구매했는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이 리뷰는 스스 작가님의 검은 후견인을 읽고 쓰는 감상문 입니다.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악마가 인간 소년의 후견인이 되어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이 웹툰은 강력한 악마와 평범한 소년 사이에서 형성되는 기묘하면서도 특별한 관계와 그들 주변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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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여우 출판사에서 출간된 스스 작가님의 [세트] [BL] 검은 후견인 (총2권/완결)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악마 '루스'는 보기 드문 맑은 영혼을 가진 '엘리야'를 두고 신과의 내기를 계획합니다. 엘리야를 처음으로 만나러 간 날, 루스는 엘리야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켜 내기를 포기하려 하지만 엘리야는 그를 붙잡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 재미있다는 소문듣고 결제했는데 호불호가 갈릴것 같은 내용이네요. 비엘이라기 보다는 고전작품 같은 느낌이랄까? 아무래도 종교적인 색채가 많이 느껴져서 그런가봐요. 그래도 분위기가 좋고 작가의 상상력도 좋고 개인적으로는 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