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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학교를 다니며 들었던 세계사 속 인물들에 대해 이름만 기억하고있는 인물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쉽고 재미있게 그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지루한 내용이 아니라 사람들의 흥미를 끌수있는 소재라 더 쉽게 읽고 기억에 남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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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공부하는 고교생들(동아시아사,세계사 등)에게 정말이지 유익한 책 같았습니다. 유럽사를 바탕으로 시작하여 인도의 이야기 그리고 더불어 중국사의 이야기를 비롯하여 근대, 현대 주요 인물들도 나와 매우 반갑기도 했네요. 동아시아사를 공부할 때의 기록이 새록새록 떠올랐어요. 장건, 닉슨, 트루먼, 쑨원, 장제스 등 정말 동아시아사에 유명한 인물들을 한 페이지 정도 분량에 정리를 해놓으니, 시대별로 그 인물에 대해 이해를 하며 당시 배경도 그려지니 단순 암기로 하는 공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스토리텔링 공부법 같았습니다. 또 무엇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른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면서 유명한 인물들의 이름이 나올 때, 그 사람이 누군데? 하면 사실 상식이 부족한 사람으로 생각되기 쉽상입니다. 그렇기에 부족한 상식을 채울 수 있는 최고의 책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하루에 2~3명의 인물들이라도 꼼꼼히 읽고 기억을 한다면 아마 세계 역사 상 주요 인물들은 거의 알고있는 유식한 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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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쪽은 자신 있었는데, 아니었나 봐요. 처음 보는 인물들이 꽤 많아요 다양한 인물들의 정보가 짤막짤막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추석 때 짬짬이 읽으려고 구매했어요 틀에 맞춰서 똑같은 정보가 나열되어 있는 게 아니고, 라이벌이나 명언, 지금 남아 있는 흔적 등 인물마다 각각의 개성에 맞춰 정리되어 있어서 흥미로운 읽을거리가 꽤 많아요. 차례대로 읽지 않고, 맨 뒤에 나오는 인물 한 줄 요약부터 보면서 흥미로운 인물들부터 먼저 찾아보고 있는데 이렇게 읽는 것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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