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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한 번도 혼자가 아니었다 _ 맥스루케이도 / 13,000원
" 나는 혼자예요,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요. " 이 책은 이런 감정에 익숙한 자들을 불러 모은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하나 감싸 안아준다. 코로나19로 인해 조금 더 각박해진 세상 속에서 홀로 고독하게 걸어가는 자들이 둘러보면 참 많다. 그리고 나 또한 그렇다. 마스크 속으로 감춰 둘 수 있는 것은 입모양과 언어뿐만 아니라 속마음과 그 속에 절망까지 전부 다였다. 처음 코로나19로 힘들었을 때 힘든 관계 속에서 붙들려 있지 않아도 돼서 얼마나 좋았는지 오히려 감사 기도를 한 적이 있다. 끝나지 않는 상황에서 감정 또한 돌고 돌아 끝없이 되풀이되었다. 그리고 언제나 혼자임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나아갔다. 이 책은 그런 자들이 읽고 위로를 얻었으면 좋겠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다고 확신하는 자들에게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고 진부할지 모르겠지만 1분 1초도 하나님께서 떠난 적이 없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맥스 루케이도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목사로 1978년에 목회를 시작했고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압도되어 수많은 매체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는 분이시다. 그분의 이야기들을 읽는 내내 하나님에 영적 돌보심을 발견했고 챕터마다 삽입되어 있는 기적을 발견하는 질문 또한 유용했다. 묵상하듯 책을 읽고 그 질문들에 답을 해보자. 책을 덮었을 때 분명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 안에 거함을 확신하게 될 것이고 지난날 힘들어했던 순간들이 감사함으로 바뀔 것이다. p.35_ 우리의 공급이 줄어들고 있을 때 아무리 보잘것없는 문제라도 하나님은 그 문제를 중요하게 여기신다는 것이다.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하나님께 아뢰라 ( 빌 4:6) _ 아멘! 큰일 작은 일 따지지 말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 설령 하나님 보시기에 '그게 아니다. No'라고 하실지라도 그 대답도 응답으로 믿고 따르며 모든 간구해야 한다. 하나님께선 나의 모든 것을 중요하게 여기신다. 나는 그렇게 하나님께 보배롭고 존귀한 존재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실 정도로! p.56_ 그 아버지의 기도는 응답되었는가? 당연하다. 그가 요청했던 것보다 더 위대한 방법으로 응답되었다. 당신의 기도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계시는 도움이시다. 상황에 따라 임시로 도우시는 게 아니다. 당신은 결코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리거나 나중에 확인해 보겠다는 말을 듣게 되지 않을 것이다. :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난 이미 경험했다. 하나님께선 인간이 상상하지도 못하도록 응답하신다. 내가 원하는 때에 원하는 응답으로 해주시지 않아 절망했던 적이 여러 번 있다. 경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시간이 너무 더디게 느껴져 절망하고 늪에 빠질 때가 여러 번.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선 '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너와 함께 있고 너의 말에 모두 귀 기울이고 있어'라는 듯 하나님의 방법으로 더 놀라운 일들을 만들어 내신다. 이 글을 읽고 아멘! 하고 외쳤다. 하나님은 언제나 도우시고 언제나 함께하시며 언제나 나의 기도의 응답할 준비를 하고 계신다. p.86_ 그분은 바로 거기 서 계셨다! 그보다 가까울 수 없었다. 보고 듣고 만지고 심지어 냄새까지 맡을 수 있었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분의 도움을 간청하려는 생각을 해내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일하셨다. : 바로 옆에 있는 예수님도 믿지 않았다. 심지어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예수님인데도 믿지 않았다. 나였더라면 ' 이 믿음이 작은 자들이여, 너희가 간구하지 않고 너희가 나를 믿지 않았으니 그대로 며칠간 굶어도 나는 모른척할 거야! '라며 믿음을 더 단단하게 하기 위해 고난을 줬을 텐데 주님은 아니셨다. 예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해서도 일하셨다. 그럼 반대로 좀 더 깊이 믿어보자. 좀 더 확신을 가지고 믿어보자. 나는 하나님의 응답이 조금 늦어진다고 내 기준으로 생각이 들 때마다 감사 기도를 한다. 나는 한 개만 주셔도 되는데 하나님은 수많은 것들을 주시려고 늦으신다는 확신으로 받을 것들에 대한 감사 기도를 한다. 그게 무엇인지 모르지만 기다리는 내내 참 행복하다. p.91_ 그분께 당신이 가진 것을 드려라. 감사를 드려라. 그리고 그분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보라. 당신이 받은 은총의 목록이 어찌나 긴지. 그 목록을 저장하려면 새 하드 드라이브를 사야 할 것이다. : 사랑스럽고 아름답고 행복한 글귀다. 이 글을 읽자마자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다. 나랑 친구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오늘 하루도 힘들고 고된 삶을 살았을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글을 보고 그와 그의 친구들 그리고 그 친구들까지 모두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더없이 행복한 오늘의 저녁 마무리가 되길 기도한다. 새 하드 드라이브는 매년, 매달, 매주 사야 할지도 모른다. 주님, 좋은 책을 통해 글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읽고 배우고 느낍니다. 오늘 하루의 마지막 저녁시간에 이렇게나 마음이 몽글몽글하게 해주시다니! 염치없지만 내일도 잘 부탁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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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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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새로운 책이 출간되었다. 개인적으로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을 참 좋아한다. 그가 풀어내는 성경 이야기들은 따뜻하고 감동적이다. 2천 년 전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나의 이야기로 느끼고 마음에 간직하게 하는 힘이 있다. 그래서 이번엔 또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냈을지 기대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요한복음에 기록된 예수님의 기적들을 살펴본다. 코로나19로 인해 고립되고 외로움을 느끼는 이들이 늘어나는 상황 속에서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깨닫게 한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무엇을 생각하고,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무엇을 갈망해야 하는지를 바로 깨달아 알고 중심을 바로 잡게 한다. 성경이 처음부터 끝까지 말하는 것, 하나님께서 끝없이 외치시고 예수님께서 정확히 보여주시고 성령님께서 지금도 행하고 계신 것,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원히 함께해주시는 그 은혜를 날마다 누리며 살아가라는 초대의 메시지가 가득 담겨있다. 그렇다. 그 기적의 삶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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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세상에 혼자라고 느껴본 적이 있으신가요?!
대학교 졸업 이후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친구들 한 명 한 명 결혼을 하면서 초/중/고/대학교 친구들과의 만남은 점점 멀어지고 혼자만의 시간을 더 갖게 되는 것 같아요.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마음이 울적하고 나의 기쁨과 슬픔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한 명 쯤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을 계속 갖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한 번도 혼자가 아니었다> 이 책을 통해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이 아닌 나의 필요를 항상 채워주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당신도 마찬가지다. 애팔래치아 길에서는 아니겠지만, 인생이라는 길에서는 그렇다. 당신은 걷고 있다. 조지아에서 메인으로 가는 여정이 아니다. 훨씬 더 멀고 가파른 여정을 가고 있다. 기도하고 응답받기까지의 긴 여정을 말이다. -p48"
- '도와주세요, 주님'에서 '감사합니다, 주님'까지의 여정....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걷는 인생 길은 결코 쉽지 않은 길을 걷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기도 응답을 받기까지 긴 여정을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그 길을 걸어간다면 내 앞에 놓인 문제 앞에 한 없이 넘어지고 항상 주님께서 도와주기만을 바라는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계신다. 당신의 호흡 바로 옆에 계신다. 당신의 피부보다도 가까이에 계신다." -p56
바로 나의 옆에 계신 하나님, 나의 가까이에 계셔서 나와 호흡을 함께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항상 옆에서 함께 계셨는데 그 분을 멀리서 찾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봤습니다.
"그와 같이 하자. 주님께 여쭈어라.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저를 이끌기 위해 오늘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대답을 들을 때까지 계속 여쭈어라. 그리고 일단 대답을 듣게 되면 그대로 하라.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p76
우리는 하나님의 기도응답을 받기 전에 기다리지 못 하고, 때론 나의 생각대로 행하는 모습을 봅니다. <당신은 한번도 혼자가 아니었다>책을 읽으면서 사람들에게 의지하고 조언을 구하려고 하고 나의 생각대로 하지는 않았는지 내 안에 연약한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이끌어가 주시고 인도해주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그 분 한 분만을 의지하고 그 분의 대답을 들을 때까지 나의 기도가 멈추질 않길 소망합니다.
이 책은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기적을 발견하는 묵상 질문>이 담겨있습니다. 교회 공동체 또는 크리스천 소모임 등에서 함께 책을 읽고 묵상질문을 함께 묵상하고 나누면 지금도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과의 만남의 그 깊이가 더 깊어질 것 같습니다.
성경은 넘어지고 실패한 인물들의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우리가 실패한 삶이라고 여겨질 때 '그 안에 숨지말고 하나님께 나아와 깨끗함을 받고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분을 순종하고 묵상하라'라는 메시지가 잘 담긴 책입니다.
코로나로 교회모임들이 제한 된 지금 혼자라고 외롭게 느껴지는 크리스천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필요한 크리스천분들에게 <당신은 한 번도 혼자가 아니었다>책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