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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곤충 채집
"우리 아이 첫 곤충 채집" 내용보기
지은이-석상욱(석초딩-아빠) 임송이(마이쏭-엄마) 석준오(석봉-아들)출판사-지식과감성포충망을 한 손에 쥐고해맑은 모습으로 웃음짓고있는 두 사람!아빠와~~~~~아들!!!이 책은 곤충학자인 아빠와 아들이 함께하는곤충채집에 관한 책이다. 영월문화도시지원센터가 주최하는청년주도 공모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다.실제로 영월의 "물무리골 생태공원"과"영월강
"우리 아이 첫 곤충 채집" 내용보기
지은이-석상욱(석초딩-아빠)
임송이(마이쏭-엄마)
석준오(석봉-아들)
출판사-지식과감성

포충망을 한 손에 쥐고
해맑은 모습으로 웃음짓고있는 두 사람!
아빠와~~~~~아들!!!
이 책은 곤충학자인 아빠와 아들이 함께하는
곤충채집에 관한 책이다.
영월문화도시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청년주도 공모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실제로 영월의 "물무리골 생태공원"과"영월강변저류지"에서
곤충채집을 하였다.

차례는~
1-곤충 채집 준비하기
2-곤충 채집 시작하기
3-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충들
4-자연과 놀아요

올해 6살이 된 준오의 꿈은 아빠처럼
"곤충 박사"가 되는 것이다!

"우리 함께 곤충 채집 하러 가지 않을래?"
환하게 웃는 준오와 함께 Go!Go!

곤충 채집에 필요한 복장과 준비물 소개로 본격적인
채집이 시작된다.

선크림과 모기 기피제,모자,긴팔상하의,채집통,
포충망,바닥이 튼튼한 운동화를 신는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충을 소개한다.
파리,잠자리,노린재,매미,벌,개미,사마귀,
메뚜기,사슴벌레,장수풍뎅이,무당벌레,나비와나방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사진의 비율을 크게해서
자세히 곤충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백과사전처럼 딱딱하지 않고
그림책처럼 두루뭉실하지 않고
딱 필요한만큼의 글과 사진이 조화를 이루었다.

준오의 질문에
아빠가 대답하는 형식으로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어린 아이들에게 소리내어 읽어주기에 좋다.

곤충을 만질 때는 조심히 만져야하고
가능하면 눈으로 보면서 관찰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또한 돌아오는 길에는
가져온 쓰레기를 꼭 챙겨 가라는 당부도 잊지 않는다.

아이들이 곤충을 무섭고 징그럽게 생각하지 않고
곤충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려면
부모님이 곤충을 대할 때 소스라치게 놀라거나
소리지르지 않아야함을 배웠다.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기에
곤충을 대하는 모습을 통해서도 생명을 사랑하는
모습으로 대해야함을 생각해본다.

가족이 함께 채집을 가고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한 권의 책을 만들었다.
훗날 준오에게 얼마나 귀한 선물이 될까^^

우리집 막내 아들도 곤충을 참 좋아하는데..
오늘부터라도 지나가는 개미라도 자세히 관찰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며 관심을 가져야겠다.

*이 리뷰는 출판사(지식과감성)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e******l 2022.08.2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 첫 곤충 채집
"우리 아이 첫 곤충 채집"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여러 번 느끼는 거지만 요즘 아이들의 놀이 문화를 보면 부럽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깝다는 생각도 여러 번 든다.   불과 2~30여 년 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디지털 문명의 이기를 맘껏 누리고 있는 세대이긴 하지만 아이는 모름지기 자연과 벗하며 함께 뛰어노는 것이 육체적, 정서적으로 훨씬 더 좋음을 느끼게 된다.
"우리 아이 첫 곤충 채집"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여러 번 느끼는 거지만 요즘 아이들의 놀이 문화를 보면 부럽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깝다는 생각도 여러 번 든다.

 

불과 2~30여 년 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디지털 문명의 이기를 맘껏 누리고 있는 세대이긴 하지만 아이는 모름지기 자연과 벗하며 함께 뛰어노는 것이 육체적, 정서적으로 훨씬 더 좋음을 느끼게 된다.

 

자연과 함께 하는 놀이 문화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곤충 채집'이다.

TV를 좋아하고, 유튜브를 즐기는 아이들이지만 '곤충 채집'하러 나가자면 마다할 아이는 얼마 없어 보인다.

 

이 책 <<우리 아이 첫 곤충 채집>>은 교사인 부모와 함께 강원도 영월에 살고 있는 아이의 곤충 채집 일기이자 가이드이다.

곤충 채집을 위한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잘 갖춰진 환경일 것이다.

도심에도 하천이나 공원의 작은 수풀에서 곤충을 그나마 쉽게 볼 수는 있지만 우리나라의 청정지역인 강원도 수목 지역만큼은 되지 않을 것이다.

 

푸르게 우거진 수풀 속에서 아빠와 산책하다 보면 산림욕과 함께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다양한 곤충도 많이 접할 수 있다. 간혹 이런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운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처음에는 작은 곤충이라도 무서워하는 아이지만 조금 익숙해지면 곧잘 만지곤 한다.

동물이 아니기에 자칫 그들의 생명을 경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부모의 세심한 설명과 교육이 필요하다.

장수풍뎅이 실물을 마지막으로 본 지도 어느덧 30년이 훌쩍 지난 것 같다.

예전에는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등 덩치가 큰 곤충을 쉽게 접할 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기껏해야 작은 풀벌레만 관찰할 수 있는 환경이다.

이것은 우리 인간이 그만큼 곤충뿐만 아니라 동식물의 삶의 영역을 빼앗았다는 의미일 것이다.

곤충 채집을 함에 있어서 놀이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자연은 우리의 소중한 친구임을 우리의 다음 세대인 아이도 깨달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b****n 2022.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