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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총 말고 말사탕
"말총 말고 말사탕"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 게임 안하는 아이들이 없다. 우리집 아이도 그렇지만,,, 게임을 하게 되면서 게임용어인지 무엇인지 평상시에는 사용하지 않은 말들을 하면서 깜짤 놀랄때가 있다. 무슨 뜻인지 알고 사용하는것인지,,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도 험한 말을 하고 있어서 야단은 치고 있지만, 게임을 할때면 생각지도 못하게 나오는 것인지 불쑥 튀어나온다. 말총 말고 말사탕의
"말총 말고 말사탕"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 게임 안하는 아이들이 없다. 우리집 아이도 그렇지만,,,

게임을 하게 되면서 게임용어인지 무엇인지 평상시에는 사용하지 않은 말들을 하면서 깜짤 놀랄때가 있다.

무슨 뜻인지 알고 사용하는것인지,,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도 험한 말을 하고 있어서 야단은 치고 있지만,

게임을 할때면 생각지도 못하게 나오는 것인지 불쑥 튀어나온다.

말총 말고 말사탕의 어린이 도서에 나오는 환이, 달이, 규동이가 가상게임인 주피터에 빠져서 친구들보다는 게임을 우선시하면서 나쁜 말로 친구들의 마음을 상하게 만든다.

친구와 사이 좋게 지내는 방식을 찾기 위해서 나쁜 말인 말총을 쏘는 아이들에게는 게임의 규제를 두고, 좋은 말을 하는 아이들에게는 말사탕이라는 혜택을 주는 게임 규칙을 만들게 된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많이 들어왔다가 규제를 마음에 들지 않은 아이들이 중도 나가게 되지만,,

핸드폰 게임으로 싸우면서 늘 손에 달고 다녔던 아이들이 가상의 놀이터가 아닌 실제 놀이터에서 놀면서 예쁜 말사탕을 하는 아이들로 새로운 놀이터를 만든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읽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요즘 놀이터에 나가보면 코로나의 이유도 있지만, 아이들이 보이질 않는다.

물론 학교생활 끝나고 나서 학원으로 다니면서 시간이 없는 이유도 있지만, 어린 아이들 손에 항상 핸드폰이 쥐어져 있다. 부모님하고의 통화를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나는 생각을 하지만, 그것보다 친구들을 게임을 통해서 만나고 사귀는 모습이 안타까워 보인다. 실제 티비나 게임방송을 보면 아이들이 보는 방송임에도 험한말이나 안좋은 말을 한다.

어른들부터 게임방송을 한다면 아이들이 보는 방송인데 단어선택이나 말을 좀 가려서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상의 공간에서 내가 아닌 아바타이니까 이렇게 말해도 되겠지, 저렇게 말해도 되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이다.

가상의 공간의 내가 실제의 나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것도 문제이다.

그래서 더 말을 험하게 하는것 같다.

예전에 초등학생이 별풍선을 고액의 금액을 쏘고,, 악플을 달고 하는것을 방송매체에서 본 적이 있다.

게임방송이나 아이들이 보는 방송은 단어선택이나 말에 있어서 주의를 좀 했으면 좋겠다.

환이네 놀이터가 실제로 우리 아이들에게도 많이 활용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말총말고말사탕

#EBS

#윤해연

#리뷰어스클럽

#서평이벤트

k******0 2022.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고학년추천 _ 말총 말고 말사탕
"초등고학년추천 _ 말총 말고 말사탕" 내용보기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울 아이.. 어릴 때는 엄마와 함께 보드게임을 좋아했는데, 고학년이 되고 핸드폰이 생기고 난 뒤에는 핸드폰 속의 게임만 하면서 심각성이 조금씩 보이네요. 우리 아이는 아닐 거야라고 생각을 하지만, 조금씩 성격이 예민해지고, 핸드폰에 빠져서 가상세계에 몰입하는 것을 보면 걱정도 됩니다. 이 책은 가상세계에서 서슴없이 나쁜 말을 내뱉는 아이들에게
"초등고학년추천 _ 말총 말고 말사탕" 내용보기

게임을 너무 좋아하는 울 아이..

어릴 때는 엄마와 함께 보드게임을 좋아했는데, 고학년이 되고 핸드폰이 생기고 난 뒤에는

핸드폰 속의 게임만 하면서 심각성이 조금씩 보이네요.

우리 아이는 아닐 거야라고 생각을 하지만,

조금씩 성격이 예민해지고, 핸드폰에 빠져서 가상세계에 몰입하는 것을 보면 걱정도 됩니다.

이 책은 가상세계에서 서슴없이 나쁜 말을 내뱉는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어서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말총말고 말사탕이라는 제목이 첨에는 의아했는데,

총 말고 사탕이라고 생각하면 어떤이야기가 전개될지 가늠이 된답니다.

고학년의 남자 아이라면 경쟁심이 강해서 게임이든 운동이든 승부욕이 앞서서 친구들끼리 다투기도 많이하는데,

특히 게임 속에서는 가상의 세계라 안보이니까

말투도 거칠어지고 아이들만의 은어나 비속어를 쓰는 일이 잦습니다.

 

 

이 책에는 달이, 환이, 규동이가 나오는데 가상게임에 빠져 있습니다.

울 아이가 배틀*라운드에 빠져 있는것 처럼 말이죠.

친구들과 대면해서 하는 게임보다는 온라인 게임을 주로 하다보니 더욱 거칠어지는 그들의 행동과 말속에서

스스로 해결책을 생각해냅니다.

나쁜말을 쓰는 아이에게는 게임의 규제를 두고, 좋은 말을 하는 아이들에게는 혜택을 주는데..

그 게임의 규칙이 바로 말총과 말사탕이랍니다.

말총은 나쁜 말을 비유했고, 반대로 칭찬이나 남을 기분 좋게 하는 말을 바로 말사탕이라고 하죠

[환이네 놀이터]

환이, 달이, 규동이는 가상 게임'주피터'의 환이네 놀이터에서 놀 때가 제일 신나죠~

그런데..

게임을 하면서 서로 핸드폰을 뺏고 뺏기던 중 달이의 핸드폰은 망가지고, 친구들의 사이는 더욱 나빠지게 됩니다.

오래 시간 동안 친한 친구들이었기에 쉽게 화해가 될지 알았지만 게임으로 이해 멀어진 친구들은 쉽게 친해지지 못합니다.

그래서 생각해낸 가상세계에서의 규칙!!

상대에게 말로 상처를 주는 '말총'에 대한 규제를 하고,

좋은 말 좋은 칭찬을 많이 하기를 권하는 '말 사탕'의 규칙으로 친구들의 관계는 호전이 된답니다.

 

 

아이들이 어른보다 낫네요.

가상 놀이터 말고~ 현실 놀이터에도 적용을 하고 싶은 아이들..

게임을 하든 놀이터에서 놀든지 어느 공간에서든 같이 노는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평화롭게 놀기 위해서 말사탕만을 주고받고자 노력하는 아이들이 정말 귀엽네요.

슬기로운 놀이터 문화를 게임을 할 시간을 줄여가면서 아이들에게 알려야 하는 불편함은 있었지만,

규칙을 지키면 오히려 더 편하다는 것과 친한 친구일수록 더 함부로 대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책 속에서 알게 된답니다.

앞으로 가상세계는 더욱 무궁무진할 텐데, 지켜야 할 규칙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아이들 스스로 느끼고

가상세계 속에서 주어진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l*******s 2022.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총말고 말사탕#어린이
"말총말고 말사탕#어린이" 내용보기
♡말총말고 말사탕♡ 현실과 가상 세계를 넘나들며 노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놀이터 세상 알록달록 노란 표지가 매우 눈에 띄는.. 귀여운 어린이 동화책이예요. 제목이 왜 <말총말고 말사탕>인가 했더니.. 가상세계 게임에서 무수히 많은 무시무시한 말총을 서로 겨누고 맞곤 하는데.. 말총보다는 달콤한 말사탕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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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총말고 말사탕♡

현실과 가상 세계를

넘나들며 노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놀이터 세상

알록달록 노란 표지가 매우 눈에 띄는.. 귀여운 어린이 동화책이예요. 제목이 왜 <말총말고 말사탕>인가 했더니.. 가상세계 게임에서 무수히 많은 무시무시한 말총을 서로 겨누고 맞곤 하는데.. 말총보다는 달콤한 말사탕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 것 같아요.

가상 놀이터 "주피터"는 아이들의 천국이예요. 핸드폰만 있으면 언제든 들어갈수 있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말총을 주고받아도 좋은 그들만의 세계이지요. 현실 놀이터와 가상 놀이터를 오가며 놀던 아이들은 점점 더 이기적으로 변하고 갈등과 혼란을 느끼기 시작해요. 그리고 누구나 사이좋게 노는 놀이터를 갈망하지요. 그곳은..바로바로~ 말총 말고 말사탕만 있는 놀이터!!!!^^


 

우리집에도 게임을 좋아하는 어른이 한 명 살아요~ (지금도 게임중^^) 아이들도 물론 좋아하고요. 동네 아이들도 그냥 현실 놀이터에서 야구나 축구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집에 모여 가상 놀이터인 게임에서 노는 아이들도 많아요. 요즘 시대의 특징인 것 같아요. 저는 최대한 폰이나 게임을 안시키려고 하고 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요즘 시대에 전혀 안 하고 살 수는 없겠더라고요. 가상세계~ 메타버스~ 게임 등~ 이 시대 문화인 것 같아요. 현실이든 가상이든 우리 아이들이 즐기고 노는 공간이 말총보다는 말사탕으로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미운말은 말총! 예쁜말은 말사탕! 요즘 아이들의 문화에 맞는 재미있는 동화였어요. 이 책을 읽고~ 올바른 가상세계의 문화를 갖추길 기대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리뷰어스클럽, #말총말고말사탕, #어린이, #EBSBOOKS, #윤해연, #이갑규

 

c******a 2022.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총 말고 말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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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가 쌩하니 환이 방을 나가자 규동이가 그 뒤를 엉거주충 따라 나갔다. 환이는 아주 조금 서운했지만 따지고 보면 상관없었다. 환이 아바타는 여전히 우주를 날고 있었고 운석을 잡고 있었다. 점수가 많이 쌓이면 미래 도시를 곧 살 수 있을 것이다. (-19-)     예상대로다. 엄마가 빨리 고쳐 줄 리 없다. 이제느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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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가 쌩하니 환이 방을 나가자 규동이가 그 뒤를 엉거주충 따라 나갔다.

환이는 아주 조금 서운했지만 따지고 보면 상관없었다. 환이 아바타는 여전히 우주를 날고 있었고 운석을 잡고 있었다. 점수가 많이 쌓이면 미래 도시를 곧 살 수 있을 것이다. (-19-)

 

 

예상대로다. 엄마가 빨리 고쳐 줄 리 없다. 이제느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달리는 기다리는 동안 엄마한테 고분고분한 딸이 되어야 하고 이쁜 짓만 골라서 해야 한다. 달이는 착한 딸 흉내를 잘 내지 못한다. 엄마 말에 의하면 괄괄한 성격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매번 이럴 때마다 쉽지 않다. (-27-)

 

 

환이 아바타는 정글짐에 올라가서 쏟아지는 운석을 바라보았다. 환이 아바타나 현실 속의 환이나 마음이었다. 아무도 없는 놀이터는 더 이상 놀이터가 아닌 것 같았다. (-38-)

 

 

환이는 뒤꿈치를 들고 살그머니 방으로 들어와 불을 껐다. 그러고는 이불 속으로 핸드폰을 켰다. 가슴이 두근거렸다. 환이는 거실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지 잔뜩 귀를 기울인 채 주피터에 접속했다., 늦은 밤인데도 아이들이 많았다. 역시 주피터는 신나는 곳이 분명하다. (-55-)

 

 

달이 엄마는 집에 있는 달이를 보자 어이가 없었다.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학원에서 전화가 왔다. 달이가 학원에 오지 안핬다는 것이다. 엄마는 달이에게 연락할 방법이 없어 근무하다 말고 서두러 집에 왔는데, 달이가 거실에서 빈둥대고 있었다. (-66-)

 

 

달이 , 환이, 규동이는 또래 친구였다. 이 세 아이들이 모이는 곳은 현실 속 학교 뿐만 아니라 가상의 세계 그들만의 놀이터 주피터에도 있었다. 서로에 대해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어떤 것을 좋아하고, 어떤 것에 관심있는지, 물론,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분명한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세아이들에게 공통점은 스마트폰이다. 부모의 입장에서 볼 때, 스마트폰은 공부 안하게 되고, 골치덩어리이다. 아이들에겐 디지털 세상이 전부지만, 부모들는 그렇지 못하다. 달이는 자신의 스마트폰이 그만 깨지고 말았고, 환이는 스마트폰을 쓸 수 없는 상황에 놓여지게 된다. 세 아이 모두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이 동화집의 핵심은 이런 것이다. 스마트폰이 전부인 디지털 세상에 살고 있었던 세 아이가 스마트폰이 없는 세상에 놓여지게 됨으로서, 바뀌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 나쁜 말을 쓰는 말총이 아닌, 좋은 말을 쓰는 말사탕, 말사탕이 늘어나면, 게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게 된다.스마트폰이 항상 나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쓰여지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사용 습관 뿐만 아니라 가상공간에서의 놀이터 뿐만 아니라 현실공간 안에서 놀이터가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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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2022.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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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 말총 말고 말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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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놀이터에 놀러 오세요! <말총 말고 말사탕>     환이, 규동이, 달이는 단짝 친구입니다. 학교는 물론 가상 세계에서도 자주 만나는데 '주피터'는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가상 놀이터입니다.     환이는 친구들과 함께 주피터에 '환이네 놀이터'를 만들어 즐겁게 게임을 합니다. 그런데 놀이터에서 달이와 다투게 되고 가상 세계에서의 다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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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놀이터에 놀러 오세요!

<말총 말고 말사탕>

 

 


환이, 규동이, 달이는 단짝 친구입니다.

학교는 물론 가상 세계에서도 자주 만나는데

'주피터'는 친구들이 가장 좋아하는

가상 놀이터입니다.

 

 


환이는 친구들과 함께 주피터에

'환이네 놀이터'를 만들어

즐겁게 게임을 합니다.

그런데 놀이터에서 달이와 다투게 되고

가상 세계에서의 다툼은

실제 다툼으로 이어져

삼총사의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해요.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면 친구가 없어.

 

달이는 핸드폰을 고장 내는 바람에

엄마에게 핸드폰을 빼앗기고 맙니다.

핸드폰 없이 지내는 하루는

너무 지루하고 길기만 해요.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집 앞 놀이터에 나갔지만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친구는 없습니다.

어쩌다 만난 꼬마 아이는

아직 어려 상대를 배려할 줄 모르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려고 합니다.

그 아이에게 상대를 배려하는 법을 알려주며

달이는 환이와의 다툼을 떠올립니다.

 

 


게임에서는 리셋하면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지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단 한 번뿐이다.

 

환이는 핸드폰 사용 시간이 너무 많아

핸드폰을 압수 당합니다.

집 앞 놀이터에 나갔다가 마주친 달이와 환이는

그동안 서운했던 일들을 내뱉으며

서로에게 말총을 쏘아댑니다.

함께 놀기 위해 만든 환이네 놀이터에서

자신의 이름을 붙였다는 이유로

자기 마음대로 하려 했던 환이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달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세 친구는 환이네 놀이터를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어 갑니다.

나쁜 말인 말총을 사용하면

경고를 받아 놀이터 출입이 제한되고

예쁜 말인 말사탕을 사용하면

더 많은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

가상 공간은 물론 현실 세계에서도

친구들은 더 넓은 세상을 만나며

아름다운 우정을 쌓아 나갑니다.

현실 세계만큼이나 중요해진 가상 공간,

그곳에서 말총이 아닌 말사탕을 사용하며

누구나 사이좋게 지내는

멋진 공간을 만들어 가는 아이들을 만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0***l 2022.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말총말고 말사탕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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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동이와 환이, 그리고 달이는 주피터라는 게임에 푹 빠져있다. 책의 시작부터 세 명의 친구들이 주피터에 있는 환이네 놀이터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 나온다. 그리고 내내 게임을 하기 위해 현실과 싸우고, 부모와 다투고, 벌칙을 받는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어쩌면 이런 게임에 빠져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우리 현실의 아이들 그대로일지도 모른다. 몇 년 전 3학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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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동이와 환이, 그리고 달이는 주피터라는 게임에 푹 빠져있다. 책의 시작부터 세 명의 친구들이 주피터에 있는 환이네 놀이터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 나온다. 그리고 내내 게임을 하기 위해 현실과 싸우고, 부모와 다투고, 벌칙을 받는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어쩌면 이런 게임에 빠져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우리 현실의 아이들 그대로일지도 모른다. 몇 년 전 3학년 아이들을 가르칠 때에도 거의 대부분 핸드폰을 가지고 있었고, 게임을 하는 아이들도 많았다. 게임을 하는 나이는 점점 어려지고, 아이들에게 현실 세계는 현실감이 떨어지는 곳이 되어가고 있다. 머릿속에서는 모두 게임과 연관된 것들이 굴러가고, 게임을 하지 못하게 하면 현실에서 해야 하는 것들도 같이 멈춰버린다.

 

이런 환이와 친구들을 보면서 마음 한쪽이 우울했다. 다행히 아이들은 그런 과정들을 거쳐 가면서 진짜 놀이터에서 노는 것,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아가게 된다. 특히 달이가 어린 친구들과 놀아주면서 느끼는 즐거움을 알게된 탓에 이렇게 현실의 놀이를 즐겁게 여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행이다. 현실이 게임보다 즐거운 부분이 있다는 것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환이네 놀이터에 친구들과 아이들을 초대하고, 규칙을 만들고, 싸우는 게임이 아니라 무언가 만들어가고, 경험하는 게임으로 바꾸어가는 아이들이 신기했다. 현실에서 이런 경험을 가지게 되는 아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달이가 만든 우리 모두의 놀이터에서는 말총 말고 말사탕이 가득하다고 선전하면서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즐겁게 몸으로 노는 것이 중요함을 알려준다.

 

세상은 굉장히 널받. 주피터에 있는 놀이터도 분명히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 중 하나고, 아파트 놀이터도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이다. 어느 순간 환이는 어디가 진짜 세상인지 헷갈리게 되었다. 여기인지 저기인지. 그렇다고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니까 세상은 이제 가상과 현실로 딱 구분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맞다. 가상과 현실은 이제 구분이 어려워진다. 아이들에게는 더 심하다. 이런 세상을 지나가면서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자라날까? 어떤 방식, 어떤 세상에서 살게될까? 문득 문득 두려워진다. 또 그만큼 설레고, 놀랍기도 하다. 새로운 세상에서 아이들이 를 잃어버리지 않고 지켜나가는 것이 가능하면 좋겠다. 즐거운 세상 양쪽을 잘 지켜낼 수 있는 더 큰 마음을 가지는 것을 놓치지 않으면 좋겠다. 환이와 달이처럼 말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h******s 2022.07.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