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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는 체력, 밖으로는 탄력을 채워라!'
문득 작년 연말에 받았던 건강검진표를 보면서 아니,, 어느새 이리도 통통하게 살을 찌워놨을꼬,,, 싶더라구요. 어떻게 뺀 살인데,, 어떻게 유지한 몸인데,,, 딱 3년 만에 몸이 제 옛 몸으로 돌아가고 있더라구요. 징하다. 징해.
다이어트 10년 차, 대한민국 대표 보디 멘토,, 옥주현씨가,,, 책을 냈네요. 음,, 그녀라면,,, 이 빼도빼도 다시 돌아오는 살들을 어떻게 관리해야할 지,,, 물론 모르는 건 아니지만,,, 그녀를 보면서 다시 한 번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싶었달까요? 그리고 부록도 탐났어요. 인스타일 10월호와 리앤케이 7종 미니어처 화장품 세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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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이라기에,, 얼른 질렀는데,,, 음,,, - -;;;; 하하,,, 맘에 드네요. 샘플이 샘플 같지 않게 많이 왔어요. 치덕치덕,,얼굴에도 발라줘야겠어요.
예뻐지고 싶고, 살 빠지고 싶고, 옷 발 잘 받고 싶고,,, 여자들의 로망이죠. 그러하기에 걸그룹이었던 그녀는 더더욱 스트레스가 심했으리라 여겨집니다. 그녀 스스로도,,, 다이어트를 할 때는 온갖 성깔을 다 부리는 소위 '진상' 캐릭터였다고 고백하더라구요. 한약에, 침에, 단식원에,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안 해본 것이 없을 정도라는데,,, 그녀의 정답은 요가와 필라테스, 발레였습니다. 운동이라는 거죠. 그래요.. 정답은 알고 있어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건강하게 먹고, 건강하게 운동하는 거라는 걸 말이죠. 꾸. 준. 하.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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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건,,, 그녀가 그녀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건강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했구나,,였어요.
사실,, 나이가 들면서 살을 빼려는 목적이 미모보다는 건강을 우선 순위로 두는 것은 저만의 생각은 아닐 것 같아요. 건강하게 살기 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야겠단 생각을 다시금 갖게 된,,, 그런 의미에서 오늘 자전거 1시간, 옥주현씨 책에 소개돼 있는 발레 스트레칭과 필라테스 스트레칭 30분,,, 으으으,,,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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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실천할 수 있는 팁들이 많아요. - 거울을 볼 때 얼굴말고 몸부터 꼼꼼히 살펴보세요. - 한순간에 무너지는 뒤태를 챙기세요.(복숭아형 엉덩이, 꿀벅지, 옷발을 좌우하는 등과 허리) / 끄덕끄덕 공감되시죠? ^^ - 생활 자체가 운동이 되는 10분 틈새운동을 공략하세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온몸 주무르기 10분, 샤워하면서 10분 스트레칭 하기, 식사하기 10분 전 달걀 한 개 먹기, 점심 먹고 10분간 주변 걷기, 10분간 양치질하면서 칫솔 잡은 반대쪽 다리를 몸의 균형을 유지하며 90도까지 끌어올리기, 필라테스 하기 전 10분간 자전거 타기, 집에 돌아와 10분간 족욕하기) / 옥주현씨 본인의 10분 틈새 공략법인데,,, 이렇게만 해도 1시간 10분 운동을 하게 되더라구요. 유후~ 역시 틈새공략법이 쵝오!
10년 동안 그녀는 그녀의 인생을 만들어 감과 동시에 그녀의 아름다운 몸도 만들어 간 것 같더라구요. 뭐든 노력 없인 되지 않는다는 걸 보여준 감동사례? ^^;;;
"아름다움엔 쉼이 없다. 모두가 매일매일 더욱 아름다워졌으면 좋겠다."
잠시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잊었던 듯 싶습니다. 다시 폭풍 운동 모드로 들어가보려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아름다운 인생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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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해왔던 인생이 아니어서인지 건강서적쪽에는 문외한이어서 어떻게 할 줄 몰라 유명세를 믿고 구입하게 된 책. 사실 처음 책 구입전에 기대했던것은 페이지 가득가득한 스트레칭 법이나 운동법이었다. 막상 책을 펴보니 반 이상은 옥주현씨의 에세이에 가깝고 나머지는 약간씩 발레 스트레칭법과 필라테스 그리고 건강식단 조금이 수록되어 있었다. 목차를 늘 확인하고 책을 구입하는 것이 습관인 나인데 예상과는 조금 다른 책의 구성이 당황했지만 사실 책 자체로 놓고 볼때 그녀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느껴져 공감가기도 했고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어 읽는 중간 중간 책을 덮어놓을 때도 있었다. 어쨌든 솔직한 평을 던지자면, 반 이상은 그녀 자신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나머지 40%정도는 비로소 소개되는 스트레칭 법으로 구성된 책이다. 구매를 후회하지는 않지만, 가지고 다니면서 스트레칭 할때 몸에 지니고 있을정도의 정보가 많이 수록된 책은 아니어서 소장하기보다는 다른 친한 친구들에게 돌려읽기를 시킬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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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바운스를 깨워라
첫 페이지에서 밝힌다. 자기 58kg이라고. '핑클' 시절 68kg넘었고,
단식원가서 일주일만에 7kg뺏던 일화며 온갖 다이어트 안 해본적 없다고. "못생기고 뚱뚱하다"고 하도 욕을 많이 먹어서 성형수술도 했는데
지금까지도 전혀 후회 없다고. 그러면서 솔직하게 자신이 어떻게 용이 되었는지를 이야기하는데, 한 마디로 자기 몸에 많는 운동을 찾아서 꾸준히
철저히 관리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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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태가 남다른 옥주현. 발레 필라테즈와 요가로 단련된 몸이다. 물을 수시로 마시며,
외식보다는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며 먹거나 요리하기를 즐긴다고 한다.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옥주현의 경우 목이 짧고 굵은 체형이며 몸통 자체가
무척 넓었는데, 발레 필라테즈를 하면서 몸통 자체를 좁히는 데 성공했다는 고백이다. 발레를 배우며 '몸통이 넓게 타고났다'는 자책을 했던 이라면
더욱 새겨듣게 되는 대목이다. 넓어진 몸통까지 좁힐만큼 운동을 했다면 얼마나 독하게 했을 것이며, 전문가의 지도하에 얼마나 제대로 운동을
배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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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해야만 운동효과가 높다. 아래는 본문에 소개된 운동법 중 두 동작인데 이 동작들
따라해보기 위해서라도 책을 사야겠다. 도서관에서 휘리릭 읽고 오긴 했는데, 소장해도 괜찮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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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하면 다이어트 성공 신화로 유명하고 책 제목 역시 다이어트를 위해 도움을 주는 뻔한 내용들로 가득 차 있을 것만 같은.... 그러나 그런 선입견은 버리고 읽어야 한다.
이 책은 살을 빼기 위한 책이 아니라 내 정신을 위해, 내 지적 능력을 위해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고민을 하듯 내 몸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그동안 신경 쓰지 못해서 망가지는 신체, 우리의 육체를 다시 한 번 되잡아 주는 방법들을 나열하고 있다. 물론 옥주현도 여러 가지 방법 중 자신이 지지하는 방법이 최고라고는 말할 수 없다고 여러 번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경험해 본 바로는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육체를 좀 더 건강하게 가꾸는 방법 중에 이런 방법들이 좋더라는 내용이다.
맛있는 것 먹고 싶고 끊임 없이 유혹에 시달리고, 스트레스 받았다는 핑계로 찾아 헤매며 합리화 시켰던 숱한 몸에 해로운, 내 육체에 해로웠던 음식들을 떠올리며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렇다고 단칼에 모두 끊을 수는 없지만...
이 책을 계기로 좀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 내 정신과 내 지성만큼 내 육체, 신체를 사랑하는 법, 가꾸는 법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3개월짜리 발레 스트레칭 강의에 결제를 했으니 말이다. 좋아하는 음식도 한 번 더 생각하며 먹어야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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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타겟독자층이 30대 언니들이다. 그는 정말 멋지게 자신을 업그레이드해왔고 발레스트레칭이라는 생소한 운동법과 이름은 들어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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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핑클이었던 그녀는 다른멤버였던 이효리 이진 성유리의 예쁘고 하늘하늘한 몸매덕에 덩치크다 못생겨다 돼지다라는 소리를 들어왔다 아마 그녀도 여자고 연예인인데 티비에 나오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많이 속상했을것이다 그랬던 그녀가 요가로 살을 빼더니 이제 필라테스와 발레자세를 배워 단순히 마른몸이 아닌 탄력있는 몸이 되었다고자부하고 있다 예전처럼 요요현상이 와서 고무줄같던 몸무게에서 벗어나 자신의 몸을 컨트롤할수있게된것이다 그녀는 현재 자신이 58킬로라고 밝히며 !! 키가 173이고 단순히 지방을 뺀 마른몸매를 원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지금의 몸무게에 만족하는거같았다 사실 뮤지컬 무대에서 그녀를 보면 일단 키가 굉장히 크고 살이 별로없다 팔다리는 길고 안타까운건 다른여배우들이 어찌나 말랐는지 그녀가 살이 찐건 아닌데 덩치가 있어보이긴하는데 그건 키가 워낙큰데가가 뼈가 얇고 가녀린체형은 아니라서 어쩔수없는듯하다 연예인 모델체형과 비교해서 그렇지 그녀를 그냥 일반인사이에 데려다놓는다면 마른편이다 그녀는 20대는 타고난 미모로 승부한다면 30대는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모든신체능력이 떨어지는 30대때부터는 체력적으로도 그렇고 살이 찌기 쉬워지는 나이대다보니 (일명 나잇살;;) 운동의 필요성을 목청껏 부르짖는다 시간이없다고 돈이없다고 말하는거은 핑계고 걷기운동을할 한시간조차 낼수없다는것은 말이 안된다는것이다 운동을 위해 시간이 뚝떨어지는것이 아닌 자신의 시간에서 쪼개는것이라고 날씨가 추워져서 움직이기도 싫고 나가기도 귀찮은 요즘 뭔가 동기부여를 위해 읽은책인데 그녀의 뚝심 부지런함 열정 오기만은 정말 누구한테도 지지않는거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