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9%
  • 리뷰 총점8 8%
  • 리뷰 총점6 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21)

리뷰 총점 종이책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내용보기
도 서: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저 자: 조이현 출판사:떠오름   고집은 생각의 편협함과 태도의 불순함이 만나 생기는 것이다. -본문 중-   철학에 늘 관심이 많았지만 사실 어렵다는 생각에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는 데 최근 철학이 쉽게 쓴 도서들이 출간되어 부담없이 읽을 수가 있다. 그리고 오늘 1일 1페이지로 더 쉽게 볼 수 있는 책을 만났다. 어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내용보기


 

도 서: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저 자: 조이현

출판사:떠오름

 

고집은 생각의 편협함과 태도의 불순함이 만나 생기는 것이다.

-본문 중-

 

철학에 늘 관심이 많았지만 사실 어렵다는 생각에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는 데 최근 철학이 쉽게 쓴 도서들이 출간되어 부담없이 읽을 수가 있다. 그리고 오늘 1일 1페이지로 더 쉽게 볼 수 있는 책을 만났다. 어떤 내용으로 흘러갈지 궁금했었는 데 간략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제목과 내용이 담겨져 있는 데 마치 잠언과 같은 분위기다. 절망에서 벗어나는 건 희망의 노래뿐이나 오랜 시간을 두어서는 안되며, 분별력을 잃어버리면 언제나 자신이 옳다고 생각을 하게 되어 타인의 조언과 훈계를 듣지 않게 된다. 여기서 이들은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이에게 해치는 중상모략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한다. 누구도 이런 마음을 가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자신으로부터 모든 것이 나오게 마련이니 늘 깨어 있지 않으면 자신을 비롯해 모든 이들에게 위험을 주게 된다.

 

또한 순진함에 대해 설명하는 데 마음과 생각의 순진함의 차이는 색다른 게 아니었다. 전자는 친근함을 후자는 간교한 자들이 먹잇감이라 했다. 선함은 좋지만 냉철함이 결여된 선함을 위험하다는 사실을 저자는 인지시켜 주는 데 우리는 세상을 살아갈 때 옳고 그름의 판단을 잊어서는 안되는 데 너무 한 쪽으로 치우친 생각과 신념 또한 위험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구나 실수를 하고 그릇된 선택으로 절망에 빠질 수도 있는 데 중요한 건 실수 이후의 태도다. 흔히, 실수는 배움의 통로로 이를 통해 교훈을 얻은 자는 지혜로우며 그렇지 못한자는 어리석은 사람임을 증명한다. 여기에 실수를 위한 변명 역시 옳지 못함을 알려주는 데 실수를 덮기 위한 변명은 더욱더 그 실수를 돋보이게 한다는 셰익스피어 말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불평의 한 마디 한 마디는 당신의 집안에서 한 삽 한 삽씩 무더 구멍을 파들어간다.

본문 중

 

마음(이성)을 다스려야 하는 건 인생은 평탄하지 않기 때문이다. 불행은 가장 먼저 사람이 마음에 미움을 싹트게 한다. 미움과 증오는 자신 뿐만 아니라 타인의 삶도 비극으로 몰아가며 증오는 인간의 본성을 악으로 이끌어 가버려 살인까지 마다하지 않게 만들어버린다. 특정 민족을 향한 대학살 역시 증오로 시작되었다는 점. 그렇다면 증오를 어떻게 해야할까? 어느 감정이든 그것을 없애지는 못하나 그 자리를 다른 것으로 채워놓는다면 변화는 분명히 있을 것이다. 성공은 수많은 발걸음을 시작으로 그만큼 실패 역시 겪었다는 증거이며, 도약을 위해 99% 가능성을 시도하고 1%의 가능성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그렇기에 성공은 누구나 꿈꾸지만 누구나가 가질 수 없음을 알려준다. 방향보다는 속도를 중요시하고 경험을 활용해 질적 수준을 높여하고, 지식을 동원해 창조해야함을 저자는 다시 한번 강조한다.

 

여기서, 고정관념을 뒤집고 사고를 확장시키면서 새로운 발상을 할 수 있게 하는 건 독서다. 마크 트웨인은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글을 모르는 사람보다 나을 게 하나도 없다." 라고 했는 데 좋은 책은 세월이 흘러도 분명히 삶의 교훈을 준다. 특히, 고전문학은 인간의 선과 악, 욕망과 야망, 사랑을 담아내고 있어 생각을 고찰하기엔 충분하다. 마지막으로 오늘 만난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은 자신을 시작으로 사랑, 사회,인생 까지 두루두루 소개한다. 물론,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100% 흡수는 못하더라도 평소 생각지 못한 것에 대한 부분을 의식하고 한 번 고민하게 만든 도서였다.

 

마음을 홀로 있지만 그 속에는 마음이 출산한 수많은 식구가 있다. 평안, 기쁨, 감사, 행복이라는 식솔들과 걱정, 불안, 염려, 두려움과 같은 가솔들이다.

-본문 중-

 

g*****3 2022.08.10.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문] 인생의 100가지 키워드를 읽고 깨우쳐라!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수업...^^*●
"●[인문] 인생의 100가지 키워드를 읽고 깨우쳐라!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수업...^^*●" 내용보기
"기억해야 할 것들을 망각하면망각해도 될 것들을 기억하며 살게 된다.(105쪽)"나는 조이현님께서 저술하시고 <주식회사떠오름>에서 출간하신 이책?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수업>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아~ 정말 이 얼마나 엄청난 철학적 사유인가! ~이 한마디의 글속에 나는 내자신을 찬찬히 돌아보게 되었고 이에 따라 꼭 기억해야할 것들은 확실히 기
"●[인문] 인생의 100가지 키워드를 읽고 깨우쳐라!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수업...^^*●" 내용보기
"기억해야 할 것들을 망각하면
망각해도 될 것들을 기억하며 살게 된다.(105쪽)"

나는 조이현님께서 저술하시고 <주식회사
떠오름>에서 출간하신 이책?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수업>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정말 이 얼마나 엄청난 철학적 사유인가! ~

이 한마디의 글속에 나는 내자신을 찬찬히 돌아보게 되었고 이에 따라 꼭 기억해야할 것들은 확실히 기억하며 살아야겠다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조이현님께서는?한줌의 영감을 얻기위해 고독과 삶을 섞기도 하고 한장의 여백을 수놓기위해 때론 낯섦과 만나는 정말 철학을 일상생활속에 녹여내셔서 사는 분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시작과 끝 깊은 우물로부터 생명수를 얻기까지, 채움과 비움 참다운 삶을 살 수 있기까지 등 총2부 278쪽에 걸쳐 인간의 본질에 대한 통찰이 담겨있는 100가지의 철학적 메시지들을 알기쉽게 잘들려주시고있다.

철학...

아~ 그 누가 말했던가~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따라서, 인간은 늘 사색하고 또 사색하는 존재가 아닌가 생각된다.

그런 면에서 나는 철학서적들을 즐겨읽는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토마스 아퀴나스
데카르트
스피노자
베이컨
헤겔
마르크스
사르트르
하이데거

이런 철학사에 빛나는 철학자들의 명작들을 읽으며 밤을 새곤했다.

그중에서도 특히, 니체의 생의 철학에 푹빠져 그의 책들을 자주 읽었고 그의 사상에 푹빠지기도 하였다.

동서양 고전에 담긴 100가지 삶의 지혜를 풀어쓴 철학교양서인 이책...

그런면에서 이책과의 만남은 참으로 유익했다.

철학적 사유 하나하나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해주신 글들에 나는 푹빠졌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인생의 100가지 키워드로 삶의 본질을 깨닫고 통찰력을 기르고싶은 분들께서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고난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이야기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고난은 험악해 보여도 ?
풍성함이 감춰져 있어
많은 열매를 맺게 한다. (188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k****3 2022.08.05.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내용보기
바쁜 일상에 철학이 웬말인가 싶지만, 이럴 때 더욱 깊이 있는 생각이 필요하다.   인문학을 공부하고, 철학을 공부하는 것도 인간을 알아가며 더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생각처럼 쉽게 인문학공부를 하기엔 무리가 있다. 깊이있게 들어가자면 끝도 없을 뿐더러, 어떤 것을 읽어야 할 지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철학이나 인문학 공부를 해보고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내용보기

바쁜 일상에 철학이 웬말인가 싶지만,

이럴 때 더욱 깊이 있는 생각이 필요하다.

 

인문학을 공부하고, 철학을 공부하는 것도

인간을 알아가며 더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생각처럼 쉽게 인문학공부를 하기엔 무리가 있다.

깊이있게 들어가자면 끝도 없을 뿐더러,

어떤 것을 읽어야 할 지 고민에 빠지기도 한다.

 

철학이나 인문학 공부를 해보고 싶다 생각하지만,

시간이 없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인간의 본성과 인생의 본질을 담은 책이라고 한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필요한 것을 뽑아

바로 읽기에도 좋게끔 되어 있다.

 

물론 앞에서부터 차근 차근 읽어도 좋은데,

글 하나가 대부분 두세페이지로 구성된데다

총 100개의 글이 담겨있어서 하루 하나씩 읽는다면

100일을 목표로 다 읽을 수 있다.

 

물론 두께가 두껍지 않고 사이즈도 작아

휴대하며 틈틈이 여러차례 읽는 방법이 나는 오히려 좋을 것 같았다.

 

해당 주제에 대한 글을 살펴보면

미처 내가 생각하지 못한 깊이있는 생각들을

대신해서 만나볼 수 있다.

 

나의 생각과 비교하며 속으로 토론을 하듯 읽기도 했다.

 

인간의 본성과 인생의 본질.

살아가면서 무엇보다 기본으로 다져두어야 할 부분들인데,

비록 가볍지 않은 깊이있는 이야기이지만,

짧은 글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저자는 머릿말에서 삶에 대한 절박함과

변화에 대한 갈급함을 가지고 이 책을 접해서

단점을 보강하면 장점이 부각 되는 걸 얻을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불행마저도 삶의 일부라 받아들이는

진정한 긍정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

 

깨달음이 많다고 해도 돌이킴이 없으면 가치 없는 존재가 되고,

고귀한 생각을 품고도 행하지 않으면 저속한 삶을 살고,

후회하면서도 여전히 잘 못 살아가는것은 절망스럽다고 한다.

 

삶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야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짧지만 깊은 이야기를 통해

시간이 없는 사람들이라도 하루 한장씩 읽어 볼 수 있다.

 

삶에 대한 나침반처럼 느껴져서 때로는 처음부터 차근차근

때로는 필요한 부분만을 들춰서 채우고 싶다.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요즘 생각하는 것에 도움되는 내용들이 참 많아서

삶에 대한 고민이 있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d*******1 2022.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내용보기
용서는 성숙한 자만이 보여줄 수 있는 인격의 극치다. / p.68   철학에서 답을 찾는다. 그래서 항상 철학 도서를 조금이나마 읽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있다. 지적으로 뭔가 정보를 얻는 것을 떠나서 가끔은 힘들 때 이정표가 되거나 삶의 방향을 제시해 준다는 측면에서 큰 매력을 느낀다. 사실 그렇다고 해서 철학에 대해 깊이 사유하지는 않지만 앞으로도 늘 옆에 두고 천천히 공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내용보기

 

용서는 성숙한 자만이 보여줄 수 있는 인격의 극치다. / p.68

 

철학에서 답을 찾는다. 그래서 항상 철학 도서를 조금이나마 읽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있다. 지적으로 뭔가 정보를 얻는 것을 떠나서 가끔은 힘들 때 이정표가 되거나 삶의 방향을 제시해 준다는 측면에서 큰 매력을 느낀다. 사실 그렇다고 해서 철학에 대해 깊이 사유하지는 않지만 앞으로도 늘 옆에 두고 천천히 공부하고 싶다.

 

이 책은 조이현 작가님의 철학에 대한 서적이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부담감이 없었다. 대부분 철학 도서들이 어렵게 느껴지다 보니 한 페이지 정도면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전 속에 담긴 인문학이라는 말이 조금은 걱정스럽기는 했지만 그래도 철학 도서 자체에 큰 흥미를 느끼고 있기에 이번 기회를 통해 또 하나의 철학을 읽게 되었다.

 

예상한 것처럼 크게 부담감이 없는 내용들이었다. 심지어 철학자의 이름들도 나오지 않아서 더욱 쉽게 읽혔다. 그러면서도 삶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하거나 새기면 좋을 이야기들이었다. 이미 알고 있던 내용들이지만 마음을 잡지 못하는 경우에도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었다. 물론, 이를 행동과 생각으로 옮기기에는 큰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말이다.

 

총 백 가지의 명언들이 실려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두 개의 명언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37 번의 <손과 발 때문에 생기는 근심보다 혀와 입 때문에 생기는 근심거리가 더 많다>는 말의 무거움을 느끼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혀는 입안에 든 흉기이기 때문에 말로 사람을 죽일 수도, 스스로를 죽일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한 말만 꺼내어 더럽히지 말자는 내용이 무엇보다 크게 와닿았다. 

 

59 번의 <계획을 세우는 것은 생각이지만 그것을 성취하는 것은 근면이다>는 근면한 삶을 살자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최초의 발명에는 근면한 자의 손이, 최초의 발견에는 근면한 자의 발이 있다는 말이 가장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계획을 세우지만 그것이 몸으로 움직이는 것이 어려운 나에게는 이 말이 뼈를 때린 것처럼 아프게 느껴졌다. 근면하게 움직이면 무엇이든 할 테니 조금은 부지런한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와닿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47 번부터 50 번까지의 부모와 자녀, 남편과 아내에 관한 내용이었다. 아무래도 미혼이어서 더욱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하고, 무조건 부모가 자녀를 뒷바라지해야 한다는 관념 자체가 안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시대가 변해 가치관이 다른 부분인 것 같다. 

 

사회나 가치관이 변했다고 해도 명언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어려운 일을 경험하고 이를 이겨내면서 성장해가고, 성장하면서 지혜를 터득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쉬운 철학을 통해 삶을 되돌아보고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m*******6 2022.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일 1페이지 지적교양을 위한 철학수업 – 조이현
"1일 1페이지 지적교양을 위한 철학수업 – 조이현" 내용보기
10년전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나서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전과는 다른 인생을 살고 싶어 책을 읽게 되었다. 성공학과 자기계발서 위주로만 읽다보니 성공에만 집중하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뭔가 채워지지 않았다. 공허했다. 그것을 채우기 찾다보니 인문학과 철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2019년 연말부터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펜데믹이
"1일 1페이지 지적교양을 위한 철학수업 – 조이현" 내용보기

10년전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나서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전과는 다른 인생을 살고 싶어 책을 읽게 되었다. 성공학과 자기계발서 위주로만 읽다보니 성공에만 집중하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뭔가 채워지지 않았다. 공허했다. 그것을 채우기 찾다보니 인문학과 철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2019년 연말부터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펜데믹이 유행했다. 금방 끝날 줄 알았지만, 3년이란 시간이 지나도 진행중이다. 그 기간동안 이전과는 다른 시대를 살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전염병에 대한 공포와 실제적인 생존에 위협을 느끼기 시작했다. 불안하고 혼돈의 시대이다. 앞으로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막막한 사람들이 더 많아졌다. 

 

이런 시기에는 삶의 본질적인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 그것을 알려주는 학문이 바로 인문학과 철학이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랫동안 인문학을 공부하면서 인간의 본질에 대한 주제를 100가지로 정리하여 자신의 생각을 담아내고 있다. 

 

“끝을 염두에 두고 시작하고 시작에서 끝을 헤아린다면 이보다 더 좋은 시작은 없다.”

 

무슨 일이든 끝을 생각하고 시작하면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할 수 있다. 나에게 책 출간이 그랬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내고 싶었다. 그 끝을 염두에 두고 시작하다 보니 글을 쓰는 것이 힘들어도 끝까지 버틸 수 있었다. 지금도 무슨 일을 시작하게 되면 그 끝부터 생각한다. 

 

“행복은 지근거리에서 찾으면 흔한 것이고 시선 너머에서 찾으면 드문 것이다. 행복은 손이 닿는 곳에 있지 않고 마음이 미치는 곳에 있으며 손으로 붙들어 맬 수는 없어도 가슴에 머무르게 할 수는 있다. 행복은 뉘우침에서 얻는 것이 아닌 깨달음에서 오는 것이고 붙잡고자 다가서는 것이 아닌 떠나지 않도록 마음에 품는 것이다.”

 

살다보니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 늘 멀리서 찾으려고 하다보니 공허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서 행복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인간은 용서함으로 악을 선으로 이겨야 한다. 복수를 하늘에 맡김으로 손에 피를 묻히지 말아야 한다. 원수가 굶주리면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하면 마실 것을 주어 원수의 머리에 숯불을 놓아 견딜 수 없게 해야 한다. 용서야말로 복수에 필적하는 것 이상의 가치 있는 화끈한 응징이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상처도 받고 준 적도 있다. 아직 내 마음의 수양이 부족해서 용서하기가 힘들다. 물론 반대로 내가 상처를 준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지만 그마저도 싶지 않다. 시간이 지나고 좀 더 여유가 생기면 다 내려놓고 용서도 하고 받고 싶다. 

 

“성급한 사랑이 아닌 현명한 사랑을 하고 겉치레의 사랑이 아닌 너무 소중해 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사랑을 해야 한다. 내가 그를 사랑하는 것이 아닌 내 안의 사랑이 그를 사랑하고 사랑에게 주도권을 주어 사랑이 만남을 이끌게 해야 한다.”

 

인스턴트식 사랑이 많은 세상이다. 불같은 사랑을 했다가 금방 식는 세상이다. 조급함이 문제다. 시간을 두고 그 사람의 인성을 지켜보는 현명한 사랑을 해야 뒷탈이 없다.

 

“조개가 인내를 통해 진주를 얻는다면 인간은 인내를 통해 영광을 얻는다. 인내야말로 소망을 이루기 위한 탁월한 기술이자 정신에 깃든 보배이다.”

 

인생을 살다보니 인내와 끈기만이 자신이 원하는 성과를 이루는 가장 큰 무기이다. 중간에 포기하면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 하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면서 나아가는 것이 결국 성공의 지름길이 된다. 

 

저자의 통찰력 있는 문장이 와 닿는 구절이 많았다. 여전히 불완전한 삶을 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 좋았다. 인생의 정답은 없다. 각자 자신만의 멋진 인생을 살기 위해 저자가 말하는 100가지 키워드를 되새겨 보는 것은 어떨까?

떠오름 출판사 서평단에 당첨되어 읽고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1일1페이지지적교양을위한철학수업 #조이현 #책리뷰 #북리뷰 #베스트셀러 #매일쓰는남자 #마흔의인문학 #자기계발 #서평 #리뷰 #황상열 #책 #독서 #책씹는남자 

r********g 2022.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혜의 샘
"지혜의 샘" 내용보기
[한줄평] 겸손한 사람은 어린 아이를 통해서도 배울 수 있다.   [이런 분께 권함] 철학에 관심 있는 분, 인간의 본성과 인생의 본질을 깨닫고 싶은 분, 따뜻한 조언과 위로가 필요한 분, 자신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 .....   [느낀점] 처음 책 제목을 보고서 철학 이론이나 학자를 소개하는 내용인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책을 열어보니 개인의 통찰과 지혜가 담긴 책이라서
"지혜의 샘" 내용보기

[한줄평]

겸손한 사람은 어린 아이를 통해서도 배울 수 있다.

 

[이런 분께 권함]

철학에 관심 있는 분, 인간의 본성과 인생의 본질을 깨닫고 싶은 분, 따뜻한 조언과 위로가 필요한 분, 자신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 .....

 

[느낀점]

처음 책 제목을 보고서 철학 이론이나 학자를 소개하는 내용인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책을 열어보니 개인의 통찰과 지혜가 담긴 책이라서 조금 놀랐다. ‘자기 생각을 철학이라는 이름으로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작가의 말을 읽고 책에 담긴 내용을 하나씩 음미하면서 철학이라는 이름을 붙이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단순하게 개인의 깨달음이라고 하기에는 인간의 본성과 인생에 대한 통찰이 깊었기 때문이다.

 

덕분에 책을 읽어가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내 안에 고민하는 주제에 대한 해결책을 발견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위로받기도 했다. 앞으로 인생에 대한 지혜를 배우기도 했고, 내 존재에 대해 깊이 있게 성찰해 보기도 했다.

 

특별히 저자가 이 책의 모티브를 성경에서 가져왔다고 해서 그런지 읽을수록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이런 기분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책을 읽으면서 작은 소망이 생겼다. 할 수 있다면 나도 이와 비슷한 책을 만들고 싶다는 것이다.

 

살아온 인생의 걸음을 차분하게 돌아보고, 앞으로 살아갈 방향을 점검하고, 눈에 보이는 현상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본질에 집중할 줄 아는 안목을 바탕으로 누군가의 삶에 따뜻한 조언을 건네는 책을 쓰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이 책을 차분하게 다시 읽으면서 내 존재에 대한 성찰과 인생에 대한 통찰을 더 깊이 경험해 봐야 할 것 같다. 11페이지씩.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했습니다.
o*****k 2022.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내용보기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은 삶과 함께하는 100가지 주제에 대하여 100가지의 지혜를 담아 저자의 생각과 느낌을 담았다. 책은 2부로 이루어졌는데, 제 1부 시작과 끝, 깊은 우물로부터 생명수를 얻기까지에서는 시작과 끝, 희망과 절망, 행복과 불행 등 대비되는 내용의 주제에 대하여 저자 나름대로의 대비적 상황에 대한 객관적 지혜를 이야기하고 남과 여, 남편과 아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내용보기

1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은 삶과 함께하는 100가지 주제에 대하여 100가지의 지혜를 담아 저자의 생각과 느낌을 담았다.

책은 2부로 이루어졌는데, 1부 시작과 끝, 깊은 우물로부터 생명수를 얻기까지에서는 시작과 끝, 희망과 절망, 행복과 불행 등 대비되는 내용의 주제에 대하여 저자 나름대로의 대비적 상황에 대한 객관적 지혜를 이야기하고 남과 여, 남편과 아내, 가정과 가족, 부모와 자식 등 가장 가까이 삶을 함께하는 이들의 가정에 대한 소중함과 가족으로 노력해야하는 삶에 대해서도 살펴 본다.

2부의 채움과 비움, 참다운 삶을 살 수 있기까지에 대한 내용들도 성공과 실패, 도전과 기피, 고난과 역경, 삶과 인생 등 주제들도 우리의 삶 속에서 항상 함께하게 되는 인간 자체의

삶의 기본적인 내용에 얼마나 깊이있게 그런 것들을 살펴보는가.. 하는 인문학적인 고찰을 담고 있다.

이렇게 저자는 삶과 연관된 본질적인 소재들을 선별해서 각각의 주제마다 자신의 철학을 담았다.

 

그런 철학의 바탕으로는 니체의 철학적 정신과 함께함을 서문에 밝히기도 한다.

니체가 아모르 파티를 말할 때 자신과 함께하는 모든 운명적 상황을 사랑하라고 했듯이, 내가 겪게 되는 불행조차도 긍정적 마음으로 사랑하는 최고의 긍정 공식을 말하고자 했다..

니체가 말하는 초인적 삶으로의 노력까지는 아니더라도 '불행마저도 내 삶의 일부라고' 인정하는 긍정적 사고와 마음자세를 말하고자 한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 뿐이다' 하는 희망을 말하는 언어와 이를 실천하는 삶이 불꽃처럼 피어나기를 권장한다 느껴진다..

이렇게 책은 삶에서 방황하는 우리에게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고 긍정으로 향하는 지혜의 나침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철학이라는 단어를 빌리지 않더라도 지혜의 글을 11페이지 한다면 분명 정신과 마음이 맑아지는 책읽기가 될 것 같다.

 

 
m****6 2022.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내용보기
며칠 전에 차를 골목에 잠시 주차해 뒀다가 나왔는데 견인차가 와서 끌고 가려고 하는 것을 발견했다. 견인차를 쫓아가서 겨우 견인까지는 막았지만, 견인비와 벌금은 내야 했다. 그 상황에서 나는 차를 찾으러 가지 않은 것만 해도 얼마나 다행인가 하며 더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면서 스스로를 위안했다. 긍정적인 사고를 피력했던 철학자 니체는 이런 긍정을 ‘순간의 진통제’ 같은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내용보기

며칠 전에 차를 골목에 잠시 주차해 뒀다가 나왔는데 견인차가 와서 끌고 가려고 하는 것을 발견했다. 견인차를 쫓아가서 겨우 견인까지는 막았지만, 견인비와 벌금은 내야 했다. 그 상황에서 나는 차를 찾으러 가지 않은 것만 해도 얼마나 다행인가 하며 더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면서 스스로를 위안했다.

긍정적인 사고를 피력했던 철학자 니체는 이런 긍정을 ‘순간의 진통제’ 같은 긍정이라 생각했다. 니체에게 있어서 진정 궁극적인 긍정은, ‘부정不正의 긍정’이었다. 내가 겪은 불행과 앞으로도 겪을 불행으로부터 고개를 돌리지 않는 것. 설령 행복하지 않을 나의 부정마저 그대로 긍정하는 것. 이것이 니체가 말한 긍정이었다.

매 순간 불행을 겪는다고 할지라도 한 발자국 나아가 그 부정을 견딜 수 있는 사람으로 점점 나아가는 것이었다.

이래서 철학은 어렵다고 하는 것 같다. 철학적으로 긍정성을 최대한 발휘하였다 생각했는데 그냥 철학의 맛만 본 격이다. 진정한 긍정이 무엇인지 알듯 말듯 아리송하기만 하다.

 

이 책은 인간의 본성과 인생의 본질에 관한 이야기이다. 인간의 모습은 객관적인 시각에서, 인생은 영원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있다. 각 편의 주제는 인간에게 부여된 보편적인 것으로 삶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들이다.

책은 1일 1페이지 100일 동안 철학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나는 어떤 일을 할 때 일단 시작하고 보자는 마음이 크다. 

현명한 자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시작에 더 많은 공을 들인다고 한다. 끝을 빛나게 하고자 시작부터 갈고닦는다. 이는 역경을 이겨내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덕목이다. 준비 여부에 따라 천 리 길이 헛걸음이 될 수 있고, 최상의 상태에서 최악을 경험할 수 있다. 시작부터 쓰러질 수 있고 끝에 가서 허물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책이 시작에 좀 더 신중하게 공들이라 나를 꾸짖는 것 같다.

 

<남편에게 아내는 반쪽이 아니라 전부여야 한다>를 읽어보니 나는 나쁜 아내라는 것을 깨달았다. 물론 책에 기술된 좋은 아내가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나름 어떤 아내가 좋은 아내이고, 나쁜 아내인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렇게 일상에서 자각 없이 스쳐지나 가던 것들에 대해 의미를 생각해 보는 것이야말로 철학이 아닐까 생각했다.

 

뉴스에 작은 개의 한 손을 잡고 걸어 다니고, 한여름 뜨거운 대낮에도 개를 차 안에 며칠씩 방치한 견주 이야기가 나왔다. 그 여성은 개를 자신의 인형이라고 말했다. 내 개를 내 마음대로 하는데 남이 왜 참견이냐는 태도에 분노가 치밀었다.

<지나친 자유가 위험을 초래한다고 인식하면 삶은 더 안전할 수 있다>를 읽어보면 이런 구절이 나온다.

 

 

인간은 자유를 누리는 것에 막중한 책임을 가져야 한다.

자유의 변질은 곧 타락을 의미 하기에 자유에 한계를 정함으로 더 고귀해져야 한다.

 

 

인간의 연약한 본성을 자각하고 책임이 부여된 자유를 의식하며 스스로를 억제해야 한다고 말한다.

누구나 견주가 될 수 있는 자유가 사회를 타락시킨 것 같아 씁쓸하다. 철학의 부재가 사회를 얼마나 타락시킬 수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니체가 말한 ‘부정의 긍정’처럼 인간의 연약함과 허무함을 강조하면서 약점 많은 우리네 인생을 그대로 긍정하라 말한다.

그리하여 그 부정을 견딜 수 있는 단단한 사람이 돼라 주문한다.

 

 

#철학#교양#1일1페이지#지적교양을위한철학수업#조이현#떠오름

s*****9 2022.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서평]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내용보기
삶에서 철학이 필요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조금이나마 힘을 얻고 싶어서. 나는 이것을 이유로 꼽아보고 싶었다. 인간의 본질에 대한 통찰이 담긴 것이 바로 철학이다. 살면서 삶에 대해서 고민이 없다면 적어도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거나, 관심이 없다는 뜻이 아닐까? 나는 그렇게 본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서, 바르게 살기 위해서, 정답에 가까
"[서평]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내용보기


삶에서 철학이 필요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조금이나마 힘을 얻고 싶어서. 나는 이것을 이유로 꼽아보고 싶었다. 인간의 본질에 대한 통찰이 담긴 것이 바로 철학이다. 살면서 삶에 대해서 고민이 없다면 적어도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거나, 관심이 없다는 뜻이 아닐까? 나는 그렇게 본다.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서, 바르게 살기 위해서, 정답에 가까운 해답을 찾기 위해서 등등... 이러한 이유가 여러가지 겹치는데 다들 우리의 삶 속에서 있고 이런 것들을 위해서 철학이 존재하는 것이라 본다. 이 책의 저자는 조이현 선생님이다. 일상의 철학, 인문학을 쉽게,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지으셨다. 보통은 철학은 그것의 사상이나 철학자가 등장해야 맞는데, 이 책에서는 전혀 그런 것이 없다. 철학이지만 조언같은 느낌이 많이 들 수 있을 것이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제1부. 시작과 끝, 깊은 우물로부터 생명수를 얻기까지 / 제2부 채움과 비움, 참다운 삶을 살 수 있기까지   총 2부로 구성되어있고, 100가지의 키워드와 제목에 연관된 철학적인 내용을 깊게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보면서 나도 마음에 와닿는 문장이 많이 있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가치나 철학은 제 각각이지만, 나와있는 문구와 많이 일치하는 부분들도 있을 거라고 예상을 하고 싶다. 삶은 항상 롤러코스터같다. 항상 좋은 일만, 나쁜 일만 있지는 않다. 반대로 일관성있게 이어진다면 삶의 의미가 더 빛이날까? 감동과 교훈이 뒤따르니까, 철학이 우리에게 가까이 존재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많았고, 무언가 성숙한 느낌이 들었다. 책이 존재하는 이유가 우리의 삶을 보다 더 풍요롭고 지혜롭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쭉. 100% 이해를 한 것은 아니지만, 이것을 안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행복이었다. 아직도 나는 나이가 있어도 덜 어른인 것 같다. 세월이 약일지 모르겠지만, 지적인 지식과 함께 사회적인 경험을 한다면 더 성숙한 사회인이 될 것이고, 인생이 더 의미있고 재미있지않을까? 그런 기대감도 가져본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k*****e 2022.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내용보기
급변하는 시대상이나 갈수록 인간성이 사라지는 사회나 사람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과거를 그리워하게 되는 그런 감정을 공유하게 된다. 이 책도 단순히 보기에는 고전이나 철학 등의 가치를 배우면서 자신을 위한 관리나 성장의 도구로 사용해야 한다는 느낌을 주지만, 본질적인 부분의 경우에는 다르다.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물론 예전의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내용보기


 

 

 

 

 

 

 

급변하는 시대상이나 갈수록 인간성이 사라지는 사회나 사람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과거를 그리워하게 되는 그런 감정을 공유하게 된다. 이 책도 단순히 보기에는 고전이나 철학 등의 가치를 배우면서 자신을 위한 관리나 성장의 도구로 사용해야 한다는 느낌을 주지만, 본질적인 부분의 경우에는 다르다.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물론 예전의 가치에서 배울 점은 확실히 배워야 하나,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다소 멀게만 느껴지는 것도 현실이라 이를 현실적인 부분으로의 승화나 적용능력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어떤 시간을 가지면서 몰입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도 책을 통해 생각해 보게 된다.

 

물론 개인마다 바라보는 삶의 주관이나 가치관 등은 다르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중요한 덕목은 존재하며 사회가 바라는 모든 것들이 무조건적인 답이 될 순 없지만 일련의 과정과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의미에서 본다면 책에서 언급되는 다양한 부분에 대한 조언이나 내면적 요소, 또는 관계에서 오는 심리적 요인 등을 통해 인간의 본질이나 욕망, 본연적 가치에 대해서도 더 깊이있게 탐구하며 스스로의 삶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런 과정을 거쳐야 더 나은 것을 그리거나 개인이 바라는 목적이나 성공의 가치를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는 철학이 주는 절대성과 장점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물론 철학은 어렵고 개인적 관점에서의 사유의 시간, 공감능력의 향상 등은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 항상 인간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을 잘 극복하거나 자신 만의 관리법으로 대처해 나가는 사람들의 경우 특별한 가치에서 그 답을 얻거나 배우지 않는다. 누구나 공감할 만한 부분이나 일상적인 영역에서도 작은 발견을 거치고, 이런 과정에서의 습득이나 자신 만을 위한 활용법 등을 통해 더 나은 인생 자체를 설계해 나가는 것이다. 우리가 인문학적 가치나 메시지에 열광하는 이유도 이와 비슷하며, 어떤 형태의 삶을 그릴 것인지, 왜 저자는 철학 수업을 통해 많은 영역에서의 배움이나 성장이 가능하다고 하는지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거창한 단위에서의 배움이나 접근보다는 현실에 맞는 부분으로의 적용, 나라는 주체에 대한 적용과 이해를 통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그리기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 그리고 작은 습관화나 변화를 추구하는 실질적인 자세와 행동력 등을 통해 어떤 형태의 경험이나 긍정적인 효과를 만날 수 있는지도, 책을 통해 읽으며 판단해 보자. <1일 1페이지 지적 교양을 위한 철학 수업> 어렵고 복잡한 철학의 의미에서 벗어나, 책을 통해 배우게 되는 철학의 장점과 인간의 본질, 이어지는 개인적 관점에서의 인생설계와 삶의 행복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 배우며 스스로의 삶을 위한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

 

 

 

 

m**********m 2022.08.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