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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의료비, 전략이 필요하다.
언제 내가 병에 걸릴지, 사고를 당할지, 죽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아무도 모르기에 항상 불안하다. 주변에서 갑작기 누군가 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당한다고 하면 그 불안감은 더욱더 커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안심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을 한다. 하지만 그 보험이 빛을 보는 경우는 정말 많지 않다. 주변에서 사고를 당하거나 갑자기 아픈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매우 적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보험의 비중을 줄이고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을 준비할 수는 없는 것일까?
저자는 인생에서 생길수 있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보험이든 의료통장이든 뭐든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단지 연령대에 따라 그 준비하는 방법과 대안이 다르다고 설명한다. 흥미로웠던 부분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되는 질병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한지를 설명하고 이를 대비해 통장에 적금을 넣으라는 부분이었다.
보험을 매달 10만원씩 넣는 것과 적금을 매달 10만원씩 넣는 것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 보험은 당장 며칠 안되어 다치면 치료비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적금은 그 치료비를 충당하기에 부족하다. 하지만 20년이 넘는다면 상황이 바뀐다. 보험금은 소비가 되어 남는게 없지만 의료비를 목적으로 넣은 적금은 큰 목돈이 되어있다.
여기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점은 20~40대 한창 왕성한 경제활동을 하는 시기에 너무 한 곳에 집중을 할 필요가 없는다는 것이다. 현재 사회생활을 하는 입장이라면 건강보험의 혜택과, 회사에서 주는 실손보험의 혜택 등 굳이 다른 보험을 추가로 많이 넣지 않아도 충분한 준비가 되어있는 상태라는 점이다. 여기에 저렴한 실손보험3~4만원만 추가 한다면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충분히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로또를 기대하고 중복으로 넣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중복으로 넣었던 보험비는 의료비의 목적으로 적금으로 돌려 매달 10만원정도 납입을 하여 미래를 준비하는게 훨씬 이득이라는게 저자의 설명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볼 때 수 많은 보험회사들의 엄청난 급여와, 마케팅비, 배당금 등을 보면 그런 엄청난 이익은 과연 어디에서 나오는지만 생각해 보더라도 저자의 조언은 정말 고맙지 않을 수 없다.
현재 내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받는 많은 햬택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건강보험의 혜택, 회사에서 주는 보험 혜택) 이에 중복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알뜰한 보험을 가입한 뒤 그동안 무리하게 넣었던 중복된 보험의 부분을 의료통장의 명목으로 만든다고 하면 나중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한번쯤은 이 책을 통해 현재 자신의 건강과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어떤 투자를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를 되돌아 보았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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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에 있어 가장 핵심원칙은 앞으로 살아나갈 날 동안 생길 수 있는 재무 이벤트에 대해 미리 예상하고, 그로 인해 소요될 자금 소요를 예측하여 이를 준비할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보통 우리가 살면서 예측할 수 있는 재무이벤트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다.
- 은퇴준비 - 주택구입 - 자녀교육비 - 자동차 교체비용 - 창업자금 등등...
보통 여기에 의료비는 따로 들어가지 않는데, 이는 보통 의료비에 대한 커버는 의료보험으로 하기를 권하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보험은 없겠지만 기본적으로 실손의료비 + 3대질환 진단금 보험 등을 구비하면 대략적으로 중요한 질병에 대한 부담은 피할 수 있으라 보기 때문이다.
다만 이러한 보장에 있어 하나의 헛점은 바로 갱신형 구조인 실손의료보험이다. 20~30대 때에는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상당히 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기에 혜택이 크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병율이 높아질 수록 매우 가파르게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이렇게 보험료 부담이 커지게 되면 결국 실손의료보험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 질 수도 있다고 본다. 막상 의료비 지원 니즈가 가장 큰 시기에 보험유지가 어려워지는 사태가 온다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저자는 재무설계 목표 가운데 '의료자금' 준비를 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사실 의료자금을 예상하고 준비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손놓고 있는 것 보다는 적정한 선에서의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글쓴이의 주장이며 매우 합리적인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준비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책의 핵심 내용이라 기술할 수 없지만, 나름 합리적으로 요소를 구분하여 정리하였으며 여기서 제안하는 글쓴이의 계획에 따라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해당 금액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나, 실제 소요자금을 예측하는 방법론 가운데 좀 더 정교한 데이터가 보강되었으면 더 설득적이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본다.
의료비 준비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는 20~30대 / 40~50대라면 한 번 읽어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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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은 푸어족들로 넘쳐난다. 과거 간간히 발생하던 문제가 이제는 ‘푸어시리즈’라는 이름아래 우리 사회의 심각한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그야말로 ‘푸어공화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취직 전에는 스펙푸어, 가까스로 일하기 시작하면 워킹푸어, 결혼할 때는 허니문푸어, 집이 있으면 하우스푸어, 집이 없으면 렌트푸어, 아이를 가지면 베이비푸어, 교육시킬 때는 에듀푸어, 나이 들면 실버푸어….” 한국인의 인생은 하나의 푸어를 벗어나면 또 다른 푸어로 전락하는 ‘푸어의 징검다리’ 구조에 빠져 있다. ‘스펙푸어’는 남부럽지 않은 스펙이 있어도 취업이 어려운 부류를, ‘워킹푸어’는 근로소득이 낮아 아무리 일해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을 뜻한다. ‘허니문푸어’ ‘하우스푸어’ ‘렌트푸어’가 각기 결혼, 내집 장만, 전세금 때문에 가난해진 부류를 뜻한다면 ‘베이비푸어’와 ‘에듀푸어’는 출산과 육아, 교육비용 지출 때문에 허덕이는 우리의 자화상이다. 노년기에 이르러서도 가난한 ‘실버푸어’가 있는가 하면, 은퇴 이후 퇴직금을 프랜차이즈 창업에 써버리고 가난해진다는 ‘프랜차이즈푸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문제는 몸은 아픈데 돈이 없다고 수술비를 줄이거나 약값을 줄일 수는 없다. 고령화 사회와 의료비 급증으로 인하여 ‘메디푸어’의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 질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ROTC36기로 중위전역후 LG전자 수출팀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후 재정 컨설팅 회사에서 부동산 자산관리 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경제신문 한경아카데미 주임교수로 삼성전자, KT&G,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강의했으며 부동산 TV에서 뉴스해설위원을 하고 있는 우용표씨가 의료통장을 갖기 전, 최소한의 의료비를 먼저 산출해보고, 세대별로 필수적으로 점검하고 이행해야 할 액션 플랜을 담은 것이다. 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의료통장 왜 따로 준비해야 하는가’에서는 의료비에 대해 기초적으로 알아야 할 점과 의료통장을 준비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객관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한다. 2부 ‘의료통장 갖기 전에 점검해볼 것들’에서는 의료통장 마련 전에 의료비 관련 제반사항을 점검해본다. 3부 ‘세대별 맞춤 의료통장 전략’에서는 의료통장 마련에 필요한 액션 플랜과 어떻게 의료비를 마련하고 유지해 나갈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4부 ‘의료통장으로 평생건강 지키자’에서는 좋은 의료통장의 필수 조건과 소득공제, 세액공제 방법 등이 다뤄진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을 살펴보면 의료비에 대해 사회가 부담해주는 것(건강보험)과 개인(자신)이 부담해야 할 것을 먼저 구분한다. 현재의 의료 정책에 따르면 본인부담금(개인이 부담해야 할 의료비) 상한선은 400만원이다. 즉 병원비가 아무리 많이 나오더라도 개인(자신)은 400만원까지만 부담하면 된다. 그럼 우선적으로 준비해야 할 돈은 400만원이다. 하지만 이 사회(건강보험)가 모든 병원비에 대해 그렇게 해주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누구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나이별, 성별로 구분하여 의료통장 준비 방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아직 ‘의료통장’을 준비하지 못했으나 준비해야 되겠다고 결심한다. 누구든지 이 책에 제시된 의료통장 만들기를 따라하고 실천한다면 인생에서 가장 불확실하고 위험한 요인 하나를 제거한 상태에서 어떤 일이라도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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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저출산, 고령화와 함께 매우 급속한 가족구조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전통적 의미의 가족구조가 변화를 거듭하면서 핵가족을 넘어 한 부모가족을 위시한 과거 비윤리적으로 생각했던 새로운 형태의 가족이 나타나고 있다. 한편, 가족구조의 변화는 가족이 가족 구성원들의 복지를 책임지도록 하는 전통적 사고방식에 의존해온 우리나라에 있어서, 노인들의 삶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나라의 고령화 진전 속도는 다른 나라에 비해 너무 빨라서 2018년에 14.3%로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사회’로, 2026년에 20.8%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할 것이라는 예상과 함께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활발한 움직임들이 일어나고 있다.하지만 산업화와 가족구조 변화로 고령층들이 자녀들에 의해서 부양받기는 더욱 어려워진다는 것이 세계 모든 나라들의 공통적인 현상이다. 우리나라 고령층의 대다수는 공적연금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고 자녀들로부터 만족할만한 부양을 받지 못함은 물론 한번 퇴직되면 재고용의 기회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므로 일을 할 수 있는 의욕과 능력을 가진 고령층에게 일터를 제공하여 자력으로 생활할 수 있는 소득의 보장과 함께 삶의 보람과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기대수명이 점점 높아지면서 노후자금의 필요성과 그에 대한 대비는 어느 정도 하고 있으리라 본다. 하지만 노후자금에서 반드시 따로 떼어서 마련해야 할 자금이 있는데, 바로 의료비가 그러하다. 나중에 아파서 병원에라도 가게 되면 가장 큰돈이 들어가는 비용이 바로 의료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의료비는 노후자금과는 별도로 따로 통장을 마련해둘 필요가 있다. 이런 의미에서도 의료통장은 이러한 불행의 씨앗이 움트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 여러분에게 제시하는 장치이자 도구다. 의료통장이 비록 병원에 갈 일이 없도록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건강을 지켜주지는 못할지라도 인생에서 불행한 일이 발생할 때 적어도 의료비 때문에 지금까지 꿈꿔왔던 인생을 희생시키지 않도록 준비시켜주는 역할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 '의료통장'은 의료통장에 대한 준비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우선, 자신이 몇 살이냐에 따라, 그리고 남자냐 여자냐, 가장이냐 아니냐에 따라 다르다. 저자는 누구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나이별, 성별로 구분하여 의료통장 준비 방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보험을 통한 노후의 의료비부분에 대한 내용에서는 손해보험이나 생명보험등의 차이에서 부터 가입가능한 상품의 종류에 이르기까지 자세한 방법을 일러주고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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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우용표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에서 직장생활을 했으며, 그 경험을 토대로 직장인의 재테크 방향을 점검하고 코칭을 하고 있다. 특유의 유머코드를 통해 어렵거나 복잡한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고 전문가의 언어가 아닌 대중의 언어를 사용하여 강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기업체 임직원 대상 직무능력, 재테크 교육업체인 더 코칭 & 컴퍼니의 대표로 있다. KBS 라디오에 고정 출연하면서 직장생활의 처세술을 전파하기도 했으며 〈M25〉, 〈슈어〉, 〈코스모폴리탄〉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뒤늦게 공부에 재미를 붙여 건국대학교 부동산 대학원에서 금융투자 파트로 석사학위를 받은 후 현재 한성대학교 경제부동산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아침시간의 공중파 방송이나 케이블TV를 가끔 보면 탤런트, 아나운서 등 연예인들이 나와 입에 침이 마르도록 보험광고를 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보험가입이 쉽고 빠르며 저렴하다는 식의 광고가 수도없이 반복되어 다 외울 지경이다. 그것은 곧 그만큼 우리 생활에 있어서 암과 같은 질병으로 인한 의료비의 부담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집 마련하랴 자식들 학비에 결혼자금 마련하랴 그렇게 평생 고생만 하다가 이제 좀 편안히 쉴 때가 되었다 싶으면 병으로 고생하고 그나마도 치료비가 부담되어 제대로 병원에 맘 편안히 가보지도 못하는 것이 많은 어르신들의 현실이기도 하다. 그런 모습을 보며 적어도 먹고 살 걱정과 더불어 아플 때 돈 걱정 안 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경제적인 노하우를 가르쳐주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은 01 의료통장 왜 따로 준비해야 하는가 '02 의료통장 갖기 전에 점검해볼 것들', '03 세대별 맞춤 의료통장 전략', '04 의료통장으로 평생건강 지키자' 등 모두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별도로 '알아두면 좋은 의료비 상식'이라는 이름의 섹션을 준비하여 의료비나 병원, 건강, 보험 등 관련 지식을 따로 정리했다. 군더더기 없이 필요한 내용들만 추려서 독자들로 하여금 읽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다.
(출처: 교보문고)
:: 01 의료통장 왜 따로 준비해야 하는가
첫 번째 파트에서는 의료비에 대해 기초적으로 알아야 할 점과 의료통장을 준비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객관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한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의료통장 있습니까
:: 02 의료통장 갖기 전에 점검해볼 것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의료통장 마련 전에 의료비 관련 제반사항을 점검해본다.
과연 의료비는 낮아질까
:: 03 세대별 맞춤 의료통장 전략
세 번째 파트에서는 의료통장 마련에 필요한 액션 플랜과 어떻게 의료비를 마련하고 유지해 나갈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보험으로 대비하는 2030 의료통장
저축으로 대비하는 2030 의료통장 보험으로 대비하는 4050 의료통장 저축으로 대비하는 4050 의료통장 4050 여성을 위한 의료통장 조건 CI 보험, 꼭 가입해야 하는가
:: 04 의료통장으로 평생건강 지키자
마지막으로 네 번째 파트에서는 의료통장이 갖춰야 할 필수 조건들과 소득공제, 세액공제에 대하여 다시 점검하는 시간을 가진다. 좋은 의료통장의 필수 조건 소득공제&세액공제 똑똑하게 챙겨라 의료비엔 세일이 없다
(출처: 교보문고)
놓치기 아쉬운 문장들
피치 못할 사정으로 병가를 내야 할 경우, 병가는 개인에게 어떠한 손해를 끼치게 되는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는데, 하나는 기회비용의 측면이고 다른 하나는 퇴직 압력이다. _p.042
실손보험은 '비례보상'의 원칙이 적용되어 다른 실손보험과 합쳐서 n분의 1방식으로 보상한다. 때문에 실손보험 상품은 여러 개 중복해서 가입할 필요가 전혀 없다. 본인 상황에 맞는 상품만 신경 써서 고르고 나면 나머지 실손보험은 없어도 되기 때문이다. _p.071
의료통장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보면 정액보험인 생명보험은 큰 질병이나 부상에 대비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보험이다. _p.081
"인생에서 늦어도 상관없는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결혼과 죽음이다." _p.105
6개월간의 월급을 의료통장으로 준비해야 한다. _p.112
소득별 의료통장 목표 금액 예시를 통해 의료통장이라는 이름으로 적게는 1,700만원에서 많게는 5,000만원까지 준비해야 한다. _p.119
실손보험의 가장 큰 장점은 종신/정기보험이 미처 신경 쓰지 못한 질병이나 부상에 대해 아낌없이 보상해준다는 점이다. 실손보험의 경우 감기라는 질병보다는 병원비를 지불했다는 행위 자체에 집중하여 보상금액이 결정된다. 즉 'why'보다는 'how much'가 더 중요하다고 이해하면 된다. _p.135
무조건 아프면 나만 손해다. _p.220
(출처: 교보문고)
마치며
이 책의 목적은 의료비가 필요할 경우를 대비하여 '의료통장'이라는 별도의 통장을 준비하고 '위험'을 관리하는 데 있다. 그래서 저자는 갑자기 발생할 수도 있는 의료비로 인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경제적인 타격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이 책을 써내려간다. 재무설계사들이 대부분 간과하거나 놓치고 있는 부분을 콕 집어서 속 시원하게 그에 대한 답변을 해주고 있는 것이다.
책 중간에는 '알아두면 좋은 의료비 상식'이라는 코너를 두어 '포괄수가제',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의 가격', '동네의원 간판의 비밀', '케이블 TV 암보험' 등 흥미롭고 알아두면 많은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따로 수록해놓았다. 특히 '여성을 위한 휴가제도'와 같은 정보들은 많은 여성들이 정확하게 알지 못할 수도 있는 정보라고 생각한다. 건강보험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편견들 또한 그 장점과 단점을 항목별로 정확하게 정리해주어 제대로 알 수 있도록 해주었다. 실손보험과 손해보험, 생명보험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현재 가입 중인 보험을 다시금 돌아보게 해주었다. 더불어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놓치지 말아야 할 의료비 관련 정보들도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다.
'03 세대별 맞춤 의료통장 전략'은 주 연령층을 대상으로 각각의 소득과 생활수준에 맞게 의료통장을 구성해나갈 것을 제안한다. 미치 1:1로 재무설계사가 상담해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상세하고 친절하게 의료비와 보험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4050세대의 경우 남성과 여성을 따로 설명하여 보다 구체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돋보인다. 또한 차트와 표를 통한 근거자료를 제시하여 독자로 하여금 저자의 주장에 고개를 끄덕이게 할 수 있도록 만든다.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본인이 직접 겪고 들은 내용들을 중심으로 전문가의 관점이 아닌 일반 대중의 시각으로 바라보기에 내용이 복잡하긴 하지만 어렵지는 않다. 그동안 돈과 재테크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출간한 탓인지 늘어지지 않고 적절한 유머코드를 사용하는 등 책을 이끌어 가는 솜씨도 훌륭하다. 20대 이상의 직장인이나 그 외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볼만한 책이다. 물론 재벌2세와 같이 돈에 대해 전혀 걱정이 없는 사람들은 굳이 읽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출처: 교보문고)
cala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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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들어 더욱 의료통장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몸이 아프지 않고 젊었던 시절에는 노후 준비다 해서 목돈준비를 하는데 사용하고 소비하는 문제만 생각했지 필요한 의료통장이란것은 생각한다해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요즈음 우리 사회는 푸어공화국(poor)이라고 합니다. 집이 있어도 가난한 사람 하우스푸어, 웨딩푸어, 워킹푸어, 실버푸어, 베이비푸어등 우리 주변에서는 쉽게 들려오는 경제용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점점 나이가 먹어가고 고령화되어가는 사회에서 의료비는 점점 증가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와 같이 보건소에 근무를 하다보니 어르신들의 요구는 점점 늘어가고 생명을 연장하기위하여 노력을 하고 계시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모습이 비일비재하다고 봅니다. 요즈음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오고 있는 길목에서 독감예방주사를 각 주민자치센터 보건소 병원등지에서 놓고 있는데 어르신들의 모습은 하나라도 헤택을 받지 못하면 어떻하나하는 건강염려증을 통하여 새벽부터 줄을 서고 같은 말을 계속 앵무새처럼 말을 해야하니 참으로 어르신들이 안타깝고 측은해 볼일수 밖에 없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예전에 보험을 많이 들어놓아 이제는 조금 걱정을 덜겠다하였더니 보험은 들을때는 환영하지만 막상 본인이 보험청구를 하다보니 이것저것 걸고 넘어가는 것이 너무나 많았고 핑계를 대서 보험료를 주지 않기위해 설계사도 방문하지않는등 너무나 서비스가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병원도 병원포갈수가제 의료보험이 된다고 하지만 일부분에 지나지 않고 모두가 환자의 부담으로 되어 있어 아직도 우리 나라의 의료는 갈길이 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1. 의료통장은 준비를 해야합니다. 우리는 노후 대책이라고 하여 정년퇴직후에 생활비나 생각을 합니다. 저역시 마찬가지 그러나 병원비를 쓰려니 만만치 않고 몫돈이 들어가니 의료 통장으로 한 부분을 준비해야겠습니다. 2. 의료통장을 가지기 위해 점검을 해야할 사항은 우리가족의 병력 가족력을 점검해보고 몫돈이 들어갈 것을 생각하여 적금이나 주식으로 준비를 해야합니다. 3. 세대별 맞춤 의료통장을 준비해야합니다. 나이가 먹어갈수록 2030의료통장, 2040의료통장,2050의료통장으로 나이에 따라 걸릴 확률이 많은 질병을 준비하여 보험과 저축으로 준비를 해야합니다. 4. 준비된 의료통장으로 행복한 노후를 준비해야겠습니다. 즉 이제는 백세시대를 바라보는 이 시대에 백세까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려면 의료통장 물론 준비하여 몫돈이 들어가더라도 준비된 의료통장으로 걱정없이 건강을 회복할수 있는 준비를 해야합니다.
현재 저의 경우에는 갑자기 혈관이 좁아지는 병을 얻게 되어 병원에 입원하여 몫돈이 들어가게 되었으나 30대 보험을 들어 보험회사에서 실비와 진단비용등등을 통하여 병원비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읍니다. 그러나 2%아쉬운점은 우리 나라 보험업계들이 들을때는 쉽게 찾을때는 어렵게 하여 조금 대차가 맞지 않다는 점에 아직도 우리나라는 의료에 대하여는 선진국에 들어가기가 어렵겠다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활비의 노후자금도 물론 필요하지만 준비하는 노후자금 즉 의료통장이 꼭 필요하다고 보고 특히 나이가 먹어갈수록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건소 근무를 하면서 다른 어떤 책보다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어 민원인들에게 상담을 해 줄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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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장수국가가 되어가는 것이 요즘 무엇이 문제가 될까하는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장수화로 전개되면 아무래도 그에 따른 비용이 들기 마련입니다. 의료혜택이 모든 국민들에게까지 골고루 나누어주기까지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많은 숙제가 있기 마련입니다.
복지가 선진국수준으로 되기까지는 국가는 세수를 늘리는 정책이 잇따라야하고, 의료수가가 유효적절하게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것이 말처럼 한 순간에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것 또한 당연한 상황일 것입니다.
그럼, 우선 개인이 그와 같은 준비가 선행이 되어야 할 것인데, 국가가 완벽하게 못하여 주는 것은 개인이 보완적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삶을 살아가면서 다른 용도로 쓸 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상황에서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의료통장 즉 경제적 삶에 영향을 많이 미치지 않고 준비할 수 있는 것은 보험이 대표적인 것일 것입니다.
최근에 출시한 실손 보험과 또한 건강관련 보험이 우리 가계 경제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 않게 조절하여 준비하는 것이 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사전에 준비하는 것은 아무래도 향후에 닥쳐올 큰 폭풍을 충분히 막을 수 있는 보호 장치일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보험가입율은 아마 세계 최고일 지도 모릅니다.
그런 상황 하에서 우리 가계에 맞는 규모로 조정하는 것도 경제적 타격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점점 복지혜택의 폭은 넓어질 수 있지만, 그래도 나 자신이 수혜를 볼 수 있는 것은 경제활동시기에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13.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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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까지만 해도 돈을 벌기 전이라서 병원에 가면 당연히 부모님이 돈을 내주셨기 때문에 의료비에 대한 걱정을 따로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웬만한 의료비는 스스로 충당하고 있는데, 다행히도 아직까지는 크게 돈 쓸 일이 없었지만 앞으로 무슨 일이 생겨서 큰 돈을 쓸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 들 때가 있다. 남들처럼 몇 개씩 보험에 들 여력도 안 되고, 그렇다고 돈을 갑자기 많이 벌거나 재테크를 잘 해서 여윳돈을 넉넉하게 마련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래서 읽게 된 책이 바로 <의료통장>이다. 제목이 <의료통장>이라서 의사나 보험 설계사가 쓴 책이 아닐까 하고 넘겨짚었는데, 저자 우용표의 이력을 보니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에서 직장생활을 한 경험이 있고, 현재는 기업체 임직원 대상 직무능력, 재테크 교육업체인 더 코칭&컴퍼니의 대표이자, 건국대학교 부동산 대학원에서 석사를 받고, 한성대학교 경제부동산학과 박사과정 중에 있는 재무관리, 재테크 전문가라고 한다. 하긴, 일반인들의 의료비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쓰인 책이니 (의료비로 먹고 사는) 의사가 썼을 리 없고, 의료비를 보험만으로 충당하지 말고 적금통장까지 들어서 대비하자는 내용이니 보험 설계사가 쓴 책일 리 없다. 비록 의사가 쓴 책도, 보험 설계사가 쓴 책도 아니지만, 직장생활과 자영업을 두루 거친 저자의 폭넓은 경험과 경영, 재무관리 등 여러 분야에서의 전문성은 이 책 곳곳에서 빛이 난다. 글도 어렵지 않고, 의료업계와 무관한 일반인으로서 평소 궁금했던 의료계 정보와 의학 지식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책은 총 4부로 되어 있다. 1부에서는 의료통장의 필요성, 2부에서는 의료통장을 가지기 전에 점검해볼 것들, 3부에서는 세대별 의료통장 전략, 4부에서는 좋은 의료통장의 조건과 소득공제, 세액공제 방법 등이 다뤄진다. 의료비는 보통 청, 장년기에는 많이 들지 않다가 65세 이후 노년기에 급증하는 경향이 있다. 이 때를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가에서 하는 건강보험과 사기업에서 하는 민영보험, 그외 재테크 등으로 대비한다. 공식적으로 의료비는 아무리 많이 들어도 건강보험의 급여항목 부담액 수준인 400만원을 넘지 않는다(환자의 공식적 부담액은 400만원으로 충분 p.108). 문제는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비급여 항목 금액이 '부르는 게 값'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턱없이 높고, 수술과 입원 등으로 인해 일을 하지 못하는 비용과 기타 정신적, 심리적인 비용 등 기회비용까지 더하면 의료비 부담은 엄청나게 불어난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저자가 제시하는 것이 바로 의료통장이다. 의료통장이라고 해서 별다른 건 아니다. 갑작스런 의료비 지출에 대비하여 종신보험, 실손보험에 가입된 상태에서 의료비 전용 통장을 하나 더 마련하는 것 정도다. 월 7만 7천원 정도만 부담하면 10년 동안 약 1,000만원을 마련할 수 있다. 나같은 20대 여성의 경우, 현재 소득 금액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월소득의 약 5~8%를 종신, 실손 보험료로 납부하고, 약 2~4%를 의료통장으로 모으면 된다고 한다. 거창하고 신선한 방법은 아니지만, 누구나 당장이라도 시작할 수 있을 만큼 쉽고(은행에서 10년짜리 장기 적금을 드는 게 전부다), 무분별하게 보험을 들거나 주식, 펀드 같은 재테크 수단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으면서,적금이라는 가장 안정적인 재테크 방법으로 의료비라는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나도 당장 시작해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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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의료실손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일 것이다. 예전에 재무 상담을 받을 때도, 설계사가 다른 보험은 없어도, 의료실손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했다. 정말 의료실손보험만을 가입하면 앞으로 아플 때 병원비 걱정이 없을까? 저자의 의견을 따르면 보험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우리가 치료를 받을 때 병원비뿐만 아니라 더 많은 것들이 필요하고, 놓치는 것들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노후자금과는 별도로 의료통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꼭 노후 대비가 아니더라도 인생의 계획을 위해 의료통장을 준비하라고 한다. 갑자기 닥쳐온 위급상황으로 인하여 차곡차곡 모아온 결혼자금, 주택자금을 의료비로 지불해야 한다면 계획들이 어그러지고, 심하면 당장의 생계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의료통장은 이러한 일을 막는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의료통장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노후자금 마련 또는 은퇴 준비를 위한 3층 구조라는 것이 있다. 1층은 쌀을 사기 위한 국민연금, 2층은 반찬을 사기 위한 퇴직연금, 3층은 그 이상의 생활을 위한 개인연금. 국민연금은 국가가, 퇴직연금은 회사가, 개인연금은 개인이 준비하는 것이다. 저자는 의료비도 이처럼 3층 보장 구조로 준비하면 된다고 한다. 기본적인 의료보장을 위한 국민건강보험, 추가적인 의료보장을 위한 실손 등의 보험, 의료비 지출 이후 생활을 위한 의료통장. 이와 같은 개념으로 의료비를 준비한다면 아플 때 비교적 다른 걱정 없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공감했던 내용은 아픔으로 인한 기회비용 상실이다. 지금까지는 ‘만약 크게 아프다면 그 치료비가 걱정이네..“ 라고 생각했다면, 이제는 치료비뿐만 아니라 소득생활을 할 수 없음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것을 대비하기 위해 의료통장을 마련하라는 것이다. 그 금액은 2,000~3,000만원 혹은 급여 5개월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그 금액을 마련하는 방법은? 저자는 2030과 4050 세대별로 보험과 저축을 통해 준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을 읽으면서 편집에 대해 많이 신경 쓰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책 문구 중 ‘커버할 수 있다.’처럼 눈에 상당히 거슬리는 표현이 몇 개 있었다. ‘커버할 수 있다’는 ‘보완할 수 있다, 대처가 가능하다’ 등 우리말로 충분히 바꿔 쓸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썼다는 것은 우선 저자의 잘못이고(책을 쓴다 하면 이 정도는 당연히 인식해야 한다.) 교열 하면서 고치지 않은 출판사에게도 잘못이 있다. 책 중간중간에 ‘알아두면 좋은 의료비 상식’이란 꼭지가 있다. 책을 읽는 동안 본 내용보다는 정작 이 부분이 더 많은 도움이 되었다. 독자에게 의료통장을 준비하라는 책이라면, 이런 짤막한 코너가 아닌 정식 장(章)으로, 의료비의 구조와 형태에 대해 다뤘어야 한다고 본다. 의료실손보험을 이미 가입하고 어느 정도의 비상금을 항상 준비하고, 여차하면 바로 해지할 수 있는 자산구조를 가지고 있는 나에게, 의료통장의 구분과 준비가 크게 와 닿지 않았다. 비상금을 충분히 준비하면 되지 않을까? 또한 각종 목적으로 돈을 모으는 것이 빡빡한 보통 사람들에게, 추가로 의료비 명목으로 또 준비하라고 한다면 고개를 설레설레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의료비라는 위험을 인식하고 대비하자‘라는 저자의 주장에는 공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