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분에 대한 이해는 교단의 정체성이라도 해도 될만큼 신학과 신앙생황에 있어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가령 전례교회의 부재라는 직분이 장로교에서 안수집사이기에 성경의 본문과 직분의 역할에 대한 이해가 교회 안에서 직분의 차이와 역할의 범주를 나눈다.
특별히 책은 현시점 한국 '장로교'의 직분제를 중심으로 교회의 직분을 삼위 하나님의 구속하심을 연결하여 설명한다. 사실 직분에 대한 옳바른 이해는 교회 안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또한 기준이 되어야 하는 문제다.
특별히 종교개혁 이후에 로마교회에서 '개혁'을 외치며 떨어져 나온 많은 장로교 정치제도를 가진 교회 혹은 감독, 전례 교회이나 장로제도를 만들어 교회 안에 둔 대부분의 교회들은 직분에 대한 이해를 '항존직을 교회에 주시고 그 직분을 사람이 맡아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주신 직분으로 이해하여, 교황에 의해 부정부패와 타락에서 자유로워 지고자 했던 종교개혁의 후예들이 동네마다 수십명의 크고 작은 교황을 난립하는 시점에 꼭, 새겨볼 만한 내용들을 알차게 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사역하는 교회의 모든 성도들과 함께 읽고 싶으나... 그럴 용기가 나지 않는다)
학문과 현장의 밸런스가 좋고, 현실적인 개혁 내지는 수정을 위해서 필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이것을 적용 할 수 있게 되는 건 개척해서 교육을 천천하면서 준비하거나 아니면 500년 전처럼 크게 먼가 변화가 있어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든다.
어쨋든, 참 좋은 책이다. 두고두고 곱십을 만한 책이고, 다음 양육반 과제 도서로 써도 무방 할 것 같다. |
|
거룩하신 삼위 하나님이 교회를 통해 구속의 역사를 이루신다. 그러기에 교회는 거룩한 곳이며,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곳이다. 교회를 바르고 참되게 알아야 하는 것이 신자의 의무이자 도리이다. 이 책은 참된 교회를 세우기 원하는 모든 신자가 읽어야 하는 필독서임을 인정한다. 영광스러운 교회 안에 있는 직분은 정말 거룩한 것이다. 세상의 가치와 다른 것이다. 이 부분을 이 책은 신자들로 하여금 바른 길로 잘 인도한다고 생각한다. 이미 직분자로 섬기고 있거나 직분을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기를 간절히 바란다. |
| 교회를 삼위일체적으로 그리고 교회의 직분의 관점에서 풀어 설명한 책이다. 직분자들이라면 본인이 섬기는 교회가 무엇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직분을 맡은 교회로서 어떻게 섬기고 사역할지를 깊이 생각해볼것이다. 직분은 교회를 위해 주셨고 그 직분을 통해 교회를 다스리신다. 직분은 교회의 계급도, 권력도 아니다. 직분을 소중하게 여기고, 섬기는 직분자들을 위해서 추천 |
|
책마다 추억이 있기 마련인데 이 책과 관련된 추억은 이미 구입했는데, 또 구입했다는 거다 읽지도 않았는데, 책을 볼때마다 꼭 구입해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서 이미 주문했는데도 또 구입한 책이다 "교회를 아는 지식" 교회생활을 하다보면 교회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다 교회를 자기생각대로, 학급회의를 통해서 가야할 바를 정하는것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 이 책은 교회가 무엇인지를 먼저 밝힌다 저자는 무엇보다 교회를 삼위일체적인 교회라고 정의를 내린다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셨다는 것과 예수의 몸이라는 것과 성령 하나님의 전이라는 것이 다 함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교회는 영광스러운 직분을 통해서 일하기 시작하는데 그리스도의 3직분과 그리스도인의 3직분, 그리고 그 직분의 의미와 성격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리고 교회에서 말하는 장로직(목사직포함) 집사직, 그리고 성경에는 구체적으로는 안나오지만 암시적으로, 그리고 교회사적으로 나오는 권사직(늙은 여자는...)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위해서 교회가 어떤 곳인지를 알고(삼위하나님이 함께 하는 교회)과 그 삼위일체적인 하나님이 영광스러운 직분을 통해서 교회를 다스리시는데 장로직 집사직 권사직을 통해서 섬기고 다스린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에 해당하는 자격(사실 세상이 말하는 자격이라기보다 은혜로 직분을 받지만, 직분을 가진 자들의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어떻게 보면 건강한 교회가 되기위해서는 건강한 신앙을 가진 자들이 교회를 섬겨야한다고 말하는 거다 그리고 디모데서와 디도서에 나오는 내용을 중심으로 각각 어떤 일꾼이 되어야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내용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교회는 이 책을 직분자 필독서로 선정했다 직분자에 대한 개념이 사라지고 있는 시대 직분을 계급처럼 여기거나, 유교적인 전통으로 여기는 시대에 성경에서 말하는 직분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라서 교회를 건강하게 세울수 있는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맨 뒤에 나오는 질문과 답변은 신선했고 각주가 맨 뒤에 p40가 넘게 나오는 것도 신선했다 |
|
교회론에 관한 책이다. 부제가 좋았다. 삼위일체적 교회와 영광스러운 직분이다. 교회를 단순명료하게 정의하는 문장이다. 우병훈 교수님이라는 이름을 신뢰하여 구매하였다. 건강한 신학적 관점 안에서 교회가 무엇인지, 직분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오늘날 직분을 권력으로 생각하는 시대 속에서, 직분은 권력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도구임을 가르친다. |
|
주위에 먼저 이 책을 읽으신 분들의 평가가 한결같이 좋았습니다. 저자 우병훈교수도, 출판사 복있는사람도, 모두 믿을 수 있어서 저도 구입해보았습니다. 교회론중에서 직분론을 쉽게 해설한 책인데, 직분론을 교회론의 핵심으로 이해하고, 이해시키고 있습니다. 교회의 타락은 직분의 타락입니다. 교회의 개혁은 직분의 개혁입니다. 교회의 부흥은 직분의 부흥입니다. 깊이 있으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그러면서도 교의학적인 근거가 분명한, 직분론을 배우고, 가르치려면, 이 책이 가장 좋은 교과서인 것 같습니다. |
|
최근 아쉽게 직분자가 되지 못한 어떤 분을 향해서 기존에 교회의 어르신들이 '자리를 우리가 만들어 줄 수 있는데 우리가 시키는 것 좀 잘 따라와라' 라는 말을 들으시고 굉장히 시험에 들어 3대가 함께 다니는 교회를 옮길까 고민이 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삼위 하나님의 구원을 살아가는 이들은 성도라는 신분을 얻고, 교회에 맡기신 직분을 사명으로 감당해야 할 것인데, 유교적 대한민국이라는 사회와 직분이 만나니 직분이 더 높은 벼슬과 같이 되어서 직분이 직분이 아니라 신분과 계급이 되어가는 교회의 분위기가 영광의 자리를 탐욕의 자리로 바꿔가고 있는 현실을 우리는 당연히 그래야 하는 줄 알고 살아가고 있다.
아쉽다. 잘못 되었다. 라고 안타까워하고 비난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겠지만, 장로교 안에서 직분이 무엇인지 직분이 무엇을 감당하여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서도 살아가고 누려야 하는지, 작은 걸음처럼 보이더라도 읽고 배우고 전하고 가르치며 한걸음식 바꿔 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일에 참 좋은 동반자 같은 교제라는 생각이든다.
|
|
교회는 단순히 인간의 모임이 아니며 직분은 명목이 아니다. 저자는 교회 공동체의 근원을 삼위일체 하나님에게서 찾는다. 교회는 인간적 모임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신적 모임이다. 목회를 하면서 생기는 큰 고민거리 중 하나는 직분자 교육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출간된 우병훈 교수의 『교회를 아는 지식』은 직분에 대한 성경적 이해가 절실히 필요한 작금의 한국 교회에 참으로 귀한 안내서다. 저자가 줄곧 교회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애쓰는 신학자이기에, 이러한 정신이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성경적 교회론을 가르치면서도 동시에 직분론을 놓치지 않는 이 책의 신학적 목회적 관점은 그야말로 수많은 목회자와 성경 교사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이다. 성경과 교회 전통이 말하는 올바른 교회론을 알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매우 유익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