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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빚으시는 토기장이 이야기
"나의 삶을 빚으시는 토기장이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는 흙으로 지어진 존재라 빛을 발할 수 없지만, 주님을 만나면 주님의 빛을 반사하며 빛을 발할 수 있게 되지요. 달이 스스로는 빛을 내지 못하지만 태양빛능 받아 어두움을 밝히는 것처럼요. 주님을 만나면 우리와 하께해 주시는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이 세상에서 임마누엘의 축복보다 더 큰 축복는 없지요. 주님의 사랑을 덧입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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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흙으로 지어진 존재라 빛을 발할 수 없지만,

주님을 만나면 주님의 빛을 반사하며 빛을 발할 수 있게 되지요.

달이 스스로는 빛을 내지 못하지만 태양빛능 받아 어두움을

밝히는 것처럼요. 주님을 만나면 우리와 하께해 주시는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이 세상에서 임마누엘의 축복보다 더 큰 축복는 없지요. 주님의 사랑을 덧입고 주님의 빛이 되어, 어둠과 고통 가운데 있는 자들을 구할 수 있게 되지요. (-4-)

 

 

하나님은 우리의 토기장이십니다.

우리는 진흙이요, 우리는 다 주님의 작품입니다.

나를 가장 잘 아시는 토기장이 하나님이

나를 알맞은 모양으로 빚으시고 사용하십니다. (-25-)

 

 

우리의 기질과 성품까지도 창조하신 주님은

나를 정이 유난히도 많은 사람으로 빚으셨습니다.

그래서 그 외로운 땅 민통선으로 보내셨던 것 같습니다. (-69-)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 (-99-)

 

 

인생의 험난한 골짜기를 통과할 때는

우리를 망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단련시키며 복 주시고 큰 은혜를 더하여 주기 위해 하나님이 준비하고 계신 것이죠. (-131-)

 

 

222년 간 중학교 3년, 고등하교 19년간 선생님으로 사회생활을 하였던 지은이 유효정은 , 교사의 삶 대신, 20여 년간 남편을 따라서, 민통선 선교사 일을 도맡아 하게 된다. 자신의 삶에 대해서, 간증 에세이로서, 이 책이 시사하고 있는 것은 , 현재의 나의 모습은 하나님께서 빚으신 창조된 존재라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다. 삶을 긍정하며 살아가며, 나의 삶에 대해서, 인정하고, 주어진 삶에 대해 수응하며 살아간다면,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헤어려 , 나의 삶을 하나님곁에 머물게 해 준다는 것에 있다.

 

 

시련과 고통이 찾아온다 하여도, 견디는 지혜로운 삶, 용서하는 삶을 택하여야 하는 이유, 그것은 하나님께서 의도한 나의 삶이기 때문이다.나를 빚으신 토기장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된다면, 원망하지 아니하며, 불평 불만 속에서 나의 삶을 경우에 벗어나지 않는 삶을 선택하게 된다. 교사의 삶을 내려 놓은 것도, 민통선 선교사의 삶을 살아온 지난 날을 후회하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그건 나의 의도가 아닌 하나님께서,나에 대해 미리 꿰뚫어 보시었고, 그리고 가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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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2022.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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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 나의 삶을 빚으시는 토기장이 이야기
"[독서기록] 나의 삶을 빚으시는 토기장이 이야기" 내용보기
암기라면 좀 자신 있는 편이었는데, 몇 년 전 성경 구절 암송대회가 있어서 우연한 기회에 참석을 신청했고 A4 용지 세 장 정도의 내용이 빼곡히 들어 있는 성경 구절들을 외우는 것이었다. 마침 작은 아이가 천식으로 병원에 입원했고 보호자 침대에 앉아 사흘 동안 암기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서 힘껏 외웠는데도, 희한하게도 공부할 때의 그 암기 머리는 성경 구절에는 해당이
"[독서기록] 나의 삶을 빚으시는 토기장이 이야기" 내용보기

암기라면 좀 자신 있는 편이었는데, 몇 년 전 성경 구절 암송대회가 있어서 우연한 기회에 참석을 신청했고 A4 용지 세 장 정도의 내용이 빼곡히 들어 있는 성경 구절들을 외우는 것이었다. 마침 작은 아이가 천식으로 병원에 입원했고 보호자 침대에 앉아 사흘 동안 암기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서 힘껏 외웠는데도, 희한하게도 공부할 때의 그 암기 머리는 성경 구절에는 해당이 안 되는지 정말 외우기 힘들었다.

대회 당일 얼마나 긴장을 했던지 번호표 나오기 전 '차라리 맨 처음에 하게 해주세요.' 하고 중얼거렸다. 하지만 내 번호표는 3번이었다. 놀랍게도 1,2번 참가 자가 오지 않는 바람에 정말로 나는 첫 번째로 암송을 하게 되었고 단상에 나가서 머릿속이 백지가 된다는 그 말을 몸소 체험하며 앞 부분 몇 구절 밖에 외우지 못하고 내려왔다. 하지만 돌아오는 길에 생각했다. 나의 작은 혼잣말도 다 듣고 계시는 하나님이시구나... 하고 생각했다. 나의 경우는 아주 사소한 것이지만, 이 책에는 좀 더 큰 간증들이 빼곡하게 들어 있다.

책의 저자는 아프리카 에디오피아로 선교지를 선택해 가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강화 민통선으로 들어가 목회생활을 하게 된 목사님 사모였다. 이 책은 민통선에서의 목회 내용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고, 그 하나 하나의 에피소드에서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인도하시고 만지시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믿는자로서 가지고 있었던 여러 의문들, 흠이 많은 나, 갈길을 정하지 못한 나, 고난과 역경에 부딪쳐 주춤하는 나,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나에 대한 고민들을 풀어내는데 많이 도움이 될 책이다. 각 장의 요약이 맨 끝에 한 페이지씩 실려 있고, 이것이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요약이며 책 내용이 들려주고자 하는 메세지이다.

목차

중간에 공감한 내용 한 부분을 보자면...

나의 성격도 선교사님과 별반 다르지 않아서, 억울하거나 상처 되는 일이 있으면 혼자 속앓이를 많이 했다. [속이 상한다] 라는 말을 실감하며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내가 기도하고 스스로를 타일러도 보고, 타인에게 털어 놓아 보아도 속이 시원해지지 않고, 감정이 하늘로 치솟을 때 우연히 펼쳐내어 읽게 된 성경 한 구절에 그렇게 힘들게 얽혀진 실처럼 꼬인 마음이 평화로워졌다. 나 혼자 절대 할 수 없는 성령의 힘이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내 힘이 아니요,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가르침과 인도하심으로

그렇게 된 것임을 고백합니다.

본문 83P

죽을고비까지 갈 정도로 폐가 나빠져 기도할 때 성령의 능력으로 병고침을 받고 나서, '나의 의'로 교만했던 자신을 내려 놓고 큰 변화를 맞이 했다는 선교사님. 그리고는 그 어렵던 기도나 사역들도 성령의 능력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결국은 나는 이만큼 하고 있어 하며 스스로 대견해 하는 어린 신앙을 내려 놓고, 성령의 부르심대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또 이책에서 듣게 된다.

(매번 힘들어 전화하면 여동생이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이야기 해주는 내용을..)

신앙 생활을 하다 보면 사람들끼리 마음에 척을 져 안나오기도 하고 교회안에서의 문제로 다투기도 하며, 동네의 전통과 기독교 사이에서 틈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어느 지역 어느 교회든 이런 문제는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일반적인 모습도 다르지 않다고 본다. 다만 믿는 사람들은 그 문제를 주님 손 위에 올려 놓고, 사람의 힘이나 이기심 분노 보다는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길 기도해야 한다는 것. 글로 쓰면 쉽지만 그게 가장 어려운 것 같다. 작은 민통선 마을이라고 다를까. 그곳에서의 갈등 상황도 그리고 나같은 평신도가 하는 고민을 목사님도, 사모님도 똑같이 한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된다.

책은 길을 방황하지만, 결국 돌아갈 곳은 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믿음이 뜨거웠던 이전도, 몸이 아프면 더 간질히 엎드려 기도해야 하는데, 자꾸 뜻뜻 미지근해지고마는 지금도 결국은 내가 돌아가야 할 곳, 문제를 해결해 주실 이는 한 분이시라는 걸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닳았다.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걸어야 한다. 내가 지금 못나고 실패한 것 같은 그릇이라도 주님께서 만져서 고치시면 쓰임받는 날이 올 것이다. 그 시간은 개인마다 모두 다르니 선교사님처럼 기도하며, 순종하며, 성경을 가까이 하며 기다려야겠다.

#기독교 #기독교간증 #나의삶을빚으시는토기장이이야기 #민통선선교사 #윤호정선교사님 

m****9 2022.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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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의 삶을 빚으시는 토기장이 이야기
"[도서] 나의 삶을 빚으시는 토기장이 이야기" 내용보기
나는 크리스천이다. 기독교인. 내 주변 사람들 모두가 알고 있다. 하지만 종종 생각에 빠지곤 한다. 나는 진짜 크리스천인가? 또는 하나님은 정말 날 사랑하실까? 오늘 만난 도서 [나의 삶을 빚으시는 토기장이 이야기]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사실, 해답은 이미 내 마음 속에 있었는지 모르겠다. 다만, 두리뭉실하게 어디쯤인가 있는 실체를 띄지 않았을 뿐.
"[도서] 나의 삶을 빚으시는 토기장이 이야기" 내용보기

나는 크리스천이다. 기독교인.

내 주변 사람들 모두가 알고 있다. 하지만 종종 생각에 빠지곤 한다.

나는 진짜 크리스천인가?

또는 하나님은 정말 날 사랑하실까?

오늘 만난 도서 [나의 삶을 빚으시는 토기장이 이야기]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사실, 해답은 이미 내 마음 속에 있었는지 모르겠다.

다만, 두리뭉실하게 어디쯤인가 있는 실체를 띄지 않았을 뿐.

 

 

도서 [나의 삶을 빚으시는 토기장이 이야기]는 민통선 선교사로 반평생을 사역하신 윤효정 선교사님의 간증 에세이다. 교회에서 종종 간증 세미나를 볼 때, 내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굴곡이 큰 일들을 당하신 분들을 본다. 그럴때마다, 그들이 대단해보이나 공감이 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내 일상과는 너무나 멀게 느껴지는 괴리감.

하지만, [나의 삶을 빚으시는 토기장이 이야기]는 선교사님의 삶은 담담하고 소소하게 써내려간다. 그래서 더 알고 싶고 더 듣고 싶었다. 그 분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도서의 제목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 우리는 토기이다. 우리를 빚으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 토기가 토기장이의 마음을 헤아릴 수 없는 것처럼, 우리 또한 그분의 마음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다. 하지만, 쓰임에 맞도록 토기를 만드는 토기장이의 손길처럼, 우리는 가장 최선의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다만 후천적이거나 환경적으로 우리의 본래 모습을 가릴만큼 다른 떼들이 많이 묻어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씻김을 받고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다져지는 과정에는 성령님의 힘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힘을 빌리기위해선 기도가 선행되어야 한다. 기도. 누군가에게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기쁜 순간일 수 있으나, 내게도 기도는 어지간히도 어렵다.

다만, 하나님의 임재 속에 있다는 그 기쁨을 느낄 때 기도가 절로 나온다는 것은 안다.

서평을 써내려가다보니, 하나님과 나의 관계, 내 신앙의 상태가 정리되는 느낌이다.

나를 둘러싼 상황, 감정들에 휘둘리지 않고 그가 원하는 방향으로 묵묵히 나아갈 수있도록 그의 임재안에 살아 숨숴야겠다. 그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와 찬양으로 내 일상을 무장해야한다. 지금의 내 일상에 하나님은 살짝 뒤로 밀어놓고 있음을 깨닫는 순간.

 

 

도서 [나의 삶을 빚으시는 토기장이 이야기]를 만나서 참 다행이다. 이 또한 인도하심이라 믿는다.

하나님은 그의 손길 따라 우리를 반죽하시며

토기장이 되신 주님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신다.

그리하여 가장 알맞은 자리에서 우리를 사용하는 것이다.

나 또한, 가장 알맞은 자리에 쓰임받기를.. 기대한다.

 

#기독교 #나의삶을빚으시는토기장이이야기

s*****5 2022.08.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