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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서평신청으로 당첨된 책이랍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책이 있어요.
이건 제가 서평신청한걸 아신
이웃 헬렌님이 친히 보내주신 책이요.
보내주신 책은 1단계 사진보고 말하기의 Coach's Manual이었는데 사진 찍기 귀찮아서 기냥 찾아진 책으로다가.. 헬렌님이 음원까지 메일로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http://blog.naver.com/todul2000/20197321021
각 권마다 Coach's Manual이 함께 있더라구요. Coach's Manual은 좀더 자세한 해설과 낭독할때의 유의점에 대해 나오고 특히 낭독훈련을 지도하는 엄마나 샘이 활용할 부분이 많더라구요.
이 낭독훈련책은 주니어대상으로 한 책도 나와 있어요.
일단 서평으로 받은 책을 소개해볼께요.
제가 받은건 3단계 소설읽기였어요. random으로 보내주신다고 했지만 영어 까막눈에게 3단계의 그것도 소설책 읽기라니.. 들여다 보는 순간 내가 왜 이 책을 보겠다고 했을까?
후회가 들려는 찰라에.. 나의 다짐을 보고 용기가 생겼어요.
이 책의 형식은 첼린지 다이어리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그래서 첫 장을 넘기는 순간 나의 다짐이라는 커다란 깃발을 볼수 있어요. 깃발을 들고 영어낭독의 고행길을 나서보도록 하죠.
1~3단계가 100일의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는데, 3단계는 71~100일차에 해당이 되요.
1단계는 사진보고 말하기 2단계는 동화읽기 3단계는 소설읽기 랍니다.
도전방식은 매일 1회 20분씩 낭독연습을 하는거예요.
매일 5단계로 진행을 하는데요.
지시에 따라 한번 해봤는데 오디오에 나오는 속도로 눈팅해서 따라가며 읽어야 하는데 눈이 소리를 못 따라가요. ㅠ.ㅠ
음원은 계속 흘러가는데 어디 읽는지 알수가 있어야죠.
한참 찾다보니 벌써 중반을 지나더라구요. ㅋㅋㅋ
학창시절 영어시간 수업에 샘이 읽는 소리를 못 따라가던 모습이 20년만에 재연되는 상황이네요.
이런 상황이니 슬래시(/) 표시할 여유가 어디 있어요. 막 그냥 숨도 안쉬고 본문을 다 읽어 나가더구만..
도대체 어디서 쉬어가며 읽어가는지 알수가 있어야죠.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그렇다고 깃발뽑아 들었는데 벌써 내려놓을순 없잖아요.
간만에 아들놈도 일찍 잠들었구만 ...
1단계는 이리 허무하게 통과! 혹시나 해서 한번더 해봤으나 마찬가지여서 다음 단계로 이동했슈. ㅎㅎㅎㅎㅎ
드뎌 주절 주절이 시작되요.
근데 오디오를 틀어놓고 하라네요. 단어하나 하나 신경써가며 읽는데 오디오 속도를 따라갈수가 없죠~~
뭐 한두문장 읽었는데 오디오놈은 벌써 결말을 치닫고 있으니..
근데 이짓을 5번이나 해야 해요. 내참~~
처음 2회까지는 내용은 안들어오고 영어 발음기호들만 머리위로 왔다갔다 해요.
읽어야 하니 얘가 e발음인지 i발음인지 첨보는 단어는 뜻도 몰겠고 아는 단어여도 발음만 머리에 들어오니 문장흐름은 머리속에 전혀 안들어와요.
오디오는 벌써 끝나서 다음회 스크립 읊어대고 있어요. ㅎㅎㅎㅎ ㅎㅎㅎㅎ
신기하게도 3회때부터 소설의 내용이 머리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4회때는 시작전 간주에 몸을 흔드는 여유도 생겼어요.
첫날은 아들이 깨는 바람에 여기까지 밖에 못했어요. 막 흥이 날라는 찰라에 아들녀석이 찬물을 끼얹었어요. ㅎㅎㅎ
그래도 다음날 다시 첨부터 도전했죠.
5회두 무사히 마쳤어요. 물론 오디오의 속도를 따라가진 못해요. ㅋㅋㅋㅋㅋ
와우~ 오디오 따라 말하는데 진짜 울 아들놈 생각납디다.
영어나 한글 동화CD를 들으며 아들이 문장의 맨 끝 단어를 따라 하던 모습을 제가 하고 있어요. ㅎㅎㅎㅎ
어? 그런데 이것도 신기하게 반복할수록 문장 전체가 들리고 문장 전체를 따라 읽는 횟수가 점점 늘어나더라구요.
하면서 점점 신이 나더라구요. 전 회차때 말하지 못한 부분은 다음 회차때 유념했다가 따라해보기도 했어요.
7회라는 반복횟수를 지키면서 중간에 쉼없이 계속 이어갔는데도 회차가 늘수록 저의 실력이 조금씩 늘더라구요.
훈련을 시작하기전 페이지에 이렇듯 도전 날짜와 마친 시간을 적을수 있는 곳이 있어요.
다이어리 형식을 빌려서 편집이 되어 있다보니 곳곳에 기록하고 체크하는 란이 되어 있어요.
첫날은 마치지 못했기 때문에 시간도 적지를 못했어요. ㅠ.ㅠ
한 스크립트당 2일간 연습을 하도록 되어 있어요. 하루 20분인데 20분동안 훈련 전체를 마칠수 있지는 않은것 같아요.
둘째날은 처음부터 다시해서 끝까지 해봤는데 40분정도가 소요되더라구요.
그래서 하루 20분씩 이틀동안 한 스크립트를 마치게 되어 있지 않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번더 나와요.
그럼 아까 띄어쓰기 표시했던 저의 낙서가 얼마나 하찮은지를 알수 있어요. ㅋㅋㅋㅋ
뭐 표시를 한곳도 몇군데 안되지만요. ㅎㅎㅎㅎ
7회를 읽어가면서 점차 자신감이 붙었고, 스크립트의 전체 문장의 내용이 머리에 들어오더라구요.
이때 제가 읽은 소리를 녹음한 파일이 있는데 차마 방출은 못하겄네요. ㅋㅋㅋ
훈련의 마지막 단계에요.
와우~~ 7회를 반복하며 큰소리로 읽은 후에 5단계를 진행하잖아요?
와우~~ 가능하더라구요.
읽다가 중간에 가려진 표현이 멈춤없이 말해지더라니깐요.
몇일이 지난 지금인데 찍어놓은 사진을 보면서 지금 한번 채워볼까요?
철자는 틀려도 그냥 가요. 받아쓰기 훈련은 아니닝께. ㅋㅋㅋ
1. unmarried simbles(simblings) 2. on their farm, Green Gables 3. adopt on orphin(orphan) boy 4. by mistake 5. talkative and happy 6. (accidentally) gave her some wine 7. Mathew(make Matthew) and Marllia of(x) proud 8. (as a) scholaship(scholarship) student. 9. going blind 10. gave(giving) up her desire
ㅍㅎㅎㅎㅎ ㅍㅎㅎㅎㅎ
지금도 기억이 나기는 하군요. ( )안은 정답이에요. ㅋㅋㅋ
당일날에는 100% 정답률을 자랑했는데.. 아쉽네요. ㅋㅋㅋ
암튼 이 책을 읽으면서
재밌다! 어~라! 효과가 있네.
느낀점이네요.
3단계의 전책을 구매하고 싶다. 도전을 정말 제대로 해보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쓰신 박광희 씨는 (진짜 내 서평 포스트에 첨으로 작가이름 뒤에 씨를 붙이네요.) ㅋㅋㅋㅋ
이런 분이래요.
연구를 해서 얻은 결과를 토대로 책을 만들었다는 내용이 전 젤 맘에 들더라구요.
청담어학원(CDI)는 어디서 본것 같은데.. 헬레님의 블로그던가?
암튼 영어까막눈에게도 훅~ 쏠리는 단어이긴 하네요. ㅋㅋㅋ
오~ 연합통신 외신 전문기자 선망의 대상 기자 그것도 영어로...
빠른속도로 사실을 전달해야 하는 인터넷 언론사의 전문기자 우후~~ 뭐 영어실력은 확실하신가보네요.
근데 제가 정말 맘에 드는건요. 영어 낭독 훈련을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스피큐(www.speaq.co.kr) 웹사이트에요. 근데 사이트 접속이 안되요. ㅠ.ㅠ
없어졌나봐요. 근데 네이버에 카페가 개설되어 있더라구요. http://cafe.naver.com/read2speak
각 단계별 음원과 보너스 자료들을 얻을수 있어요. 정말 실천을 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곳인가 봐요.
물론 이 책이 영어말하기의 전부는 분명 아닐꺼예요.
다만, 이론들을 나열해 놓은 책들보단 직접 실천에 옮길수 있는 책이 언어학습에는 필요할수 있을것 같아요.
그래서 출판사에서 지속 가능한 본격 영어낭독훈련의 시작이라는 카피를 쓴게 아닌가 싶어요.
근데 정말 한번의 경험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조금이라도 발견하게 되면 그 아드레날린에 취해 다음 도전을 계속 이어가고 싶어질것 같아요.
거기에 저의 작은 의견을 덧붙인다면 우리네(30세이상)들은 기본 12년이상 요즘것들은 태어나서부터 영어를 익혀왔죠.
그러다 보니 장점은 누구나 영어를 쉽게 접할수 있다는 것과 단점은 쓸데없이 체력을 낭비하기도 한다는거죠.
그런데 희한하게 이눔의 영어교육 시스템으로 인해 누구나 영어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거예요.
그건 바로 읽기인것 같아요.
뜻은 몰라도 영단어를 읽을수 있는 힘! 그게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영어 잠재력인것 같아요.
영어까막눈이 대한민국 영어를 평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분명한 것은 영어는 외국어이지 모국어가 될수는 없고, 모국어화 하는거에 절대적으로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외국어가 가진 매력! 다른 문화, 다른 세상을 경험할수 있다는 동경심!! 그 자체가 외국어의 최고 매력인것 같아요.
물론 필요에 의해 영어를 하게 되기도 하죠.
점점 글이 삼천포로 빠질라합니다.
정리해야겠네요.
암튼, 새로운것에 대한 동경심이라는 매력을 지닌 영어를 읽기라는 잠재력으로 정복해갈수 있는 길잡이가 될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100일간의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드는 책이에요.
한번들 그 경험을 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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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킹 강화 훈련 책을 찾던중!! 사람in의 영어 낭독 훈력이나는 책을 알게 되었는데요.
하루 20분 100일 동안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영어 낭독 훈련을 실천하는 책이랍니다.
그렇죠...
어떠한 언어든 자꾸 듣고, 말하고, 써야 실력이 느는거죠... 사실... 아이들 어릴때는 엄마표로 영어를 쬐끔 잡아주다가, 학교에 가니 불안한 맘때문에 학원에 의지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학원에서 숙제 내주면 그냥 숙제 확인하는 정도로 몇 년을 탱자탱자~하니 저두 많이 감각을 잃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초특급울트라짱맘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열심히 공부하려구요.
제가 지금 소개하는 책은 3단계라... 이미 앞에서 70일을 공부해야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1단계는 사진 보고 실행하기... 2단계는 동화 읽기... 3단계는 소설 읽기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뭐든 스텝바이스텝이지만, 아이의 레벨과 성향을 고려해 그냥 3단계로 월반해봅니다.^^ㅋ
책이 시작되는 페이지부터 하루하루 실천 내역을 확인 할 수 있게 짜여져 있네요. 요런거 무지 좋아라 하는뎅... 말년 병장처럼 하루하루 색칠해 가면, 더 성취감이 생기는것 같아요.
첫 단원은 빨강머리 앤이랍니다. 이미 많은 방법으로 빨간머리 앤의 내용은 파악하고 있어서 내용 흐름 파악이 어렵지 않았어요. 하.지.만... 자세한 해석을 알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해! 책 맨 뒤에 해석이 실려있답니다. 모른다고 겁내지 마시고 무조건 달려보세요.^^
자자~ 뭐든지 요령이 필요한 법!! 낭독 코치의 족집게 조언만 있다면 걱정 없겠죠?
그리고... 이렇게 끊어 읽기, 억양, 강세를 두어 읽는 부분,연음이 표시되어 있어서 CD를 먼저 듣고, 책을 보며 혼자서 연습 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자~ 어느정도 읽기 연습을 하셨다면, 앞의 내용을 생각하며 빈칸의 내용도 넣어서 말해보는 코너가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은근 영작 연습도 되겠죠?
하루 24시간중 20분은 너무나 보잘것 없는 시간일 수 있어요. 그 누군가에게는 억지로 시간을 때우는 시간일 수 있구요. 하지만, 고 20분도 알뜰하게 요 책과 함께라면... 어느 순간 네이티브처럼 스피킹하는 제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요 CD를 수시로 아이들과 함께 들으며...
원어민 회화를 시작하기 전 스피킹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고, 발음,문법,어휘,독해,청해를 한꺼번에 다잡고, 정제된 문장을 소리 내어 읽음으로서 영어 문장 구조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는... 영어 낭독 훈련서로 강추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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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희.캐나다 교사 영낭훈 연구팀 지음 사람in
하루 20분으로 영어 낭독 훈련으로 영어 체질로 만들수 있다니 너무나 호감이 가는 영어 낭독 훈련이네요 영어 는 왠지 울렁증이 있어 제가 학교 다닐적엔 무지 헤매다 막상 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쳐 줄려니 작심 삼일로 그치고 무작정 학원으로 내몰자니 아이를 힘들게 할거 같고 해서 아직 울 아이는 영어 학원 문턱에도 못가보았네요 하지만 요즘 아이들 영어를 초등 학교에서부터 배우고 작심 삼일 이지만 조금씩 해서 인지 콩글리시 발음이라도 쉬운 동화는 곧잘 읽어내네요 유창한 영어 발음을 잘 하는 아이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영어를 외국어로 배워야 하는 한국적 영어환경에서 영어 낭독 훈련은 가장 확실한 영어 습득의 방법이라는 저자의 말을 통해 한번 열심히 실천해 보려구요
- 하루 20분 100일 동안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영어 낭독 훈련을 실천한다! - 작심삼일이 되면 4일째부터 다시 시작한다! -영어 낭독 훈련은 자기 수양의 과정이며 완성이다! 귀에 쏙 꽂히면서 지극히 공감이 가는 말이네요 책의 구성을 살피면서
총 3단계 훈련을 통해 영어 낭독 훈련( 영낭훈)을 할수 있는데 첫번째 사진보고 설명하기,두번째 동화 읽기,세번째 소설 읽기로 훈련을 하네요 그런데 전 세번째 소설 읽기부터 접하게 되어 1단계 2단계 훈련도 무척 이나 궁금해 지네요 총 15가지의 소설이 나와요 빨강머리앤,모비딕,무기여 잘있거라,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아이들이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한번쯤 꼭 읽고 넘어가야할 외국 고전의 이야기들 로요
족집게 조언을 통해 스크립트를 보고 오디오를 들으면서 5회 큰소리로 따라 말하고 섀도우 스피킹도 해보고 오디오 업싱 도 큰소리로 따라 말해 보기도 해요
연습의 반복을 필요로 하네요
나의 영어 낭독 훈련을 적극 도와줄 씨디도 함께 있어 꼭 목표 달성을 하겠다는 다짐을 가진다면 하루 20분 으로 100일 동안 실천 못할 일은 없을 거 같은데요 며칠 읽어 보면서 기대감이 크네요 우선은 울 아이가 아직은 영어말하기 훈련이 부족하기에 읽기만하면서 끊어 읽기를 체크해보고 최대한 가까운 발음으로 훈련하는데 집중하고 있어요 아이가 잘따라 주어 언젠가는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도 암송이 가능한 날이 있기를 말이에요 영낭훈의 궁금증 4가지를 기억하면서 당장 눈에띄는 결과가 보이지 않아도 끈기있게 도전하고 실천하는 데서 부터 스피킹의 기본을 다질수 있게 도와 주는 영어낭독 훈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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