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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라 버드는 한국에 조선기행으로도 잘 알려진 여류 여행가이자 작가로, 자신의 집보다는 전세계를 여행하면서 당대의 여성들과는 달리 독립적인 인생을 살았던 인물이다. 버드의 호기심과 모험 정신은 미국 서부, 말레이시아, 쿠르드스탄, 페르시아, 모로코 사막 및 중국의 가장 거친 지역으로 이끌었다. 그녀의 이러한 열정으로 인해 탄생한 여행 이야기들은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서 대담한 탐험가이자 작가로 명성을 얻게해 주었다. Among the Tibetans은 히말라야를 통과하면서, 4개월 동안 머무르는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게 그곳에 거중한 가장 즐거운 사람들이라고 그녀가 묘사한 티벳인들이었다. 버드의 조선 기행을 비추어보면, 그녀의 서양 중심적인 사고 방식이 외양으로 발전이 더딘 동양인들을 향한 평가절하하면서 낮추어보는 측면이 있음을 감안해 읽는게 현명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