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에 대한 절대적 신뢰와 약속을 지키려는 의지를 극적으로 그려낸 다자이 오사무의 명작이다. 메로스가 죽음을 무릅쓰고 달리는 여정은 인간의 선함과 우정의 힘을 강렬하게 드러낸다. 비극적 긴장감 속에서도 끝까지 서로를 믿는 두 인물의 모습은 깊은 감동을 준다. 짧지만 강한 울림을 남기는 우정 이야기다. |
| 이 책은 모든 한자 위에 후리가나가 잘 표시되어 있어 일본어를 처음 접하는 학습자도 어렵지 않게 읽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초보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한자 학습에 도움이 되며, 단어와 문장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유리합니다. 후리가나 덕분에 발음을 정확히 알 수 있어 듣기와 말하기 연습에도 효과적입니다. |
| 인간실격의 다자이 오사무 작가의 또 다른 작품 달려라 메로스 입니다. 일본어를 배우는 학습자라면 일본어로 된 원서를 읽는 게 로망일 거 같아요. 저도 원서로 읽으면서 그 감동을 직접 느끼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원서로 읽기는 여간 힘든일이 아닙니까? 조금 읽다가 한자에서 막혀서 브레이크가 걸리고 또 히라가나 조금 읽다가 한자가 나오면 또 브레이크.. 이건 읽는 다는 행위 자체가 고통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사놓고 묵혀놓은 책이 몇 권이나 되는지... 이북이라서 공간을 차지하지도 않고 늘상 손에 들려있는 휴대전화로 언제든지 읽을 수 있는 장점에다가 후리가나가 달려있어서 막힘없이 쭉쭉 읽을 수가 있어요. 앞으로도 많은 시리즈 내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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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오사무 원작의 달려라 메로스 입니다. 근데 내용 자체가 어럽진 않은데 제가 일본어를 엄청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읽기 힘들고 지루하단 생각이 드네요. 왕이 독특한 말투를 써서 더 알아듣기 어렵습니다. 1500원에 판매하고 있으니 자신의 일본어 능력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싼 값에 테스트 해보고싶은 사람은 이 책을 시도해보시면 될 것 같네요. 그래도 세로 쓰기가 아니란 점은 맘에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