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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인지 사람들의 마음도 더 닫혀진 것 같고,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과 화가 생겨서, 내가 다니는 직장에도 민원이 늘었다.
내일은 또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답답한 때도 있었다.
그런데, 이처럼 당연하게 생각했던 내일이 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누가복음 12장에서는 자신을 위해서 곡식과 물건을 쌓아두었다가 그 밤에 생명이
사라지는 어리석은 부자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래서 ‘자신을 위해 재산을 쌓으면서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 의 어리석음을 말하고 있다.
이와는 달리, 자신을 위해 재물을 쌓기는 커녕, 선교지에서 사역을 하다가도
내일을 맞이하지 못할 뻔한 과테말라 선교사님들도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사역을 시작한 지 1년 2개월 만에, 남편이 심방하고 돌아오는 길에
큰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었다. 하지만 남편의 의식 불명 가운데에도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고 기도 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남편을 기적적으로 회복시켜 주셨다.
특히 SNS 를 통해서 기도요청을 하였을 때, 수많은 분들이 기도 해 주시고 힘을 주셔서
너무도 감사했다고 말하고 있다.
함께 살아 숨쉬고 이야기 하는 것도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깨달았다는 내용이 감동적이었다.
우리 주변에 많은 선교사님들이 계시고 기도제목을 보내 주셨는데,
한 번이라도 더 안부를 묻고 중보기도를 감당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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